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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면 출신 김덕철 유빈테크 대표, 고향 함양에 1천만원 쾌척
백전면 출신 김덕철 유빈테크 대표, 고향 함양에 1천만원 쾌척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9월 7일 오전 군수실에서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유빈테크 김덕철 대표가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백전면 출신 김덕철 대표는 김해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해 오면서도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이다.김 대표는 지난 2018년 무렵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김덕철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함양의 소식에는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고향 함양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진병영 군수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을 기억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김덕철 대표에게 함양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과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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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한마당’ 개최
함양 수동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한마당’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6일 수동면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활력마당에서 ‘2026년 수동면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동면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환경정책과가 주관했으며 운영위원회와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체험 △새활용 체험 △아나바다 장터 △자원순환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빈 스킨·수분크림 용기, 깨끗한 쇼핑백을 천연 화장품으로 교환하는 ‘지구를 살리는 용기 리필 쇼핑백 교환’과 양말목, 일회용 컵 뚜껑 등을 활용해 생활용품과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만드는 새활용 체험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아나바다 장터와 새활용 작품 전시를 통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나누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게임과 룰렛, 링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수동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의 자원순환에 관한 관심을 북돋우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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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7일 추석을 앞두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40여명, 초동면 직원 10여명 등 50여명이 참여해 초동저수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병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보여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초동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은경 초동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초동면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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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을지연습 평가 ‘도내 시부 2위’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 2026년 을지연습 평가 ‘도내 시부 2위’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도내 시부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경상남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을지연습 기간 중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 및 실제 훈련, 기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밀양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과 도상 및 실제 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직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사항을 면밀히 보완하고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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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밀양시,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시는 선거 기간 중 제시된 65개 공약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목적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8월 말 기준 8개 분야 88개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현재 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 중이다.이번 의견 수렴 절차는 시가 수립한 실천계획에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시민 중심적인 계획으로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공약사업 실천계획은 밀양시 누리집 내 ‘열린시장실’ 공약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리집 게시판,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시는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의견을 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후 내부 보고회와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의 심의·의결을 거친 뒤 오는 10월 중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공개할 예정이다.확정 이후에는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그 약속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 역시 시민과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시민의 귀중한 의견을 담은 실천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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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여성친화도시… ‘해밀’ 이 만드는 변화
밀양시,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여성친화도시… ‘해밀’ 이 만드는 변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여성이 안전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해밀’ 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해밀은 지난 2024년 제1기 28명으로 출범해 지역 내 여성친화 문화 확산의 기틀을 다졌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현재 제2기 38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들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핵심 정책 창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돌봄·안전·일자리 현장 중심의 촘촘한 생활 밀착 활동 해밀의 활동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돌봄, 안전, 일자리 등 다방면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먼저 돌봄 분야에서는 돌봄 이용 보호자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진행해, 현장에서 학부모와 보호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돌봄 환경을 보다 두텁게 개선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지역 안전 분야에서는 여성친화 안심마을 현장점검을 통해 골목길, 보행로 각종 안전시설 등 생활환경 전반을 직접 살피며 주민의 시선에서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 있다.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행정과 공유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아울러 일자리 분야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장실사에 동참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여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등을 점검하고 ‘행복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가 밀양의 변화로 밀양시는 해밀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여성의 경험과 관점에서 출발한 이러한 변화는 아동, 청소년, 노인, 남성 등 모든 시민이 체감하는 포용 도시를 만드는 튼튼한 토대가 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를 완성하는 원동력”이라며 “출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해밀 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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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밀양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가 개막했다고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6개 초등학교 야구팀 2000여명이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열전을 펼친다.경기는 스포츠파크 야구장 내 주경기장과 리틀A·리틀B 구장에서 진행되며 아리랑리그와 선샤인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는 것은 물론,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 밀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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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더 굿 세이브,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성료
밀양시·더 굿 세이브,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는 지난 4일 엠시티 뷔페에서 밀양시와 협력해 추진한 ‘위기아동 식사지원 -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밀양시와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지난 2025년 10월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으로 추진해 온 위기아동 식사지원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관계자를 비롯해 대상 가정 아동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만찬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1부 행사는 △사업 소개 및 영상 시청 △사업 경과 및 성과 보고 △대상 가정 참여 수기 및 소감 발표 △유공자 및 협력기관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희망동행 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2025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의 희망도시락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위기아동 30세대에 영양가 높은 도시락과 간편 조리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했으며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례관리사의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긴급 지원,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등 약 1년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성과 보고 결과, 지원 아동들의 영양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양 관리 교육 및 가족 기능 회복 프로그램이 병행되면서 이용 가정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박영태 회장은 “밀양시와 유기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아이들에게 전해진 한 끼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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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주의 기록 수집·보존 기반 마련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주의 기록 수집·보존 기반 마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문화시설사업소장,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관련 기록물의 현황과 국내외 주요 민주화운동 기념관의 아카이브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기록물 수집 대상과 우선순위, 구술채록 추진 방향, 자료의 디지털화 및 활용 방안 등 주요 과업 내용이 보고됐다.참석자들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들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구술기록과 개인 소장자료를 조속히 수집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기록물의 수집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분류·보존과 디지털화를 통해 시민과 연구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창원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기관·단체 및 소장자와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연차별 기록물 수집 계획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형두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경험과 기록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활용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들의 목소리와 경험을 온전히 남기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인 기록 수집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역할에 부합하는 아카이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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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방충망교체·염색봉사 추진
거창군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방충망교체·염색봉사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일과 6일에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에서 마리면 관내 경로당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충망교체와 염색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했됐다.이날 회원들은 주민 11세대를 대상으로 각 세대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를 지원하고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 전 머리염색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용주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주거환경개선,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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