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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대한노인회 영현면 분회 임시총회 개최
2026년도 대한노인회 영현면 분회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영현면분회는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영현면 노인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영현면분회 임원과 각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현면 분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군내 최초 여성사무국장으로 추대받은 이연숙님 진행으로 시작해 분회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무더위와 풍수해 대비 경로당 운영 강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방호권 대한노인회 영현면분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회원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는 대한노인회 영현면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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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방울로 일군 결실, 가족의 웃음으로 다듬다
땀방울로 일군 결실, 가족의 웃음으로 다듬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일구는 자활근로 사업장이 지역 아동과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고성지역자활센터는 7월 18일 자활근로‘햇살영농’ 사업장에서 ‘맘쓰허그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보호자를 초청해‘애플수박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정성껏 키워낸 농산물을 매개로 지역사회 아동·가족에게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들은 탐스럽게 익은 애플수박을 직접 수확하며 먹거리의 생산 과정을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자활사업이 지역사회의 돌봄 및 가족 문화 활동과 결합해 만들어낸 ‘친환경 복지 선순환’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신진수 고성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 참여자들의 땀방울로 결실을 본 사업장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깝게 상생하는 자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성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햇살영농’을 비롯해 외식 사업, 버스승강장 위생 관리 등 총 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현재 6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노동을 통한 자립의 꿈을 차근차근 키워가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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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유공 자원봉사자 도지사 표창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7월 23일 ‘함께 만들어간 가치, 고맙습니다’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서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정숙 사무국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김정숙 사무국장은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및 주변 환경 청결유지, 쾌적한 관람 및 참여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20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모범적인 자원봉사자로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왔다.이번 수상에서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실천해 주신 김정숙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지역 내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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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성공 개최
고성문화관광재단,‘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성공 개최 위한 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7월 22일 고성박물관에서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협의체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고성군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시장상인회, 고성오광대, 고성농요 등 유관기관과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홍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고분군,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드론 라이트쇼 고분의 빛, 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 지역 예술인 공연, 초등학생·지역작가 전시, 프리마켓과 고성시장 야시장 등 6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송학동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시장을 연계한 야간 관광 동선을 조성해 국가유산과 문화예술,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재단은 행사 기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강화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해 고성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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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온열질환 발생 동향 실시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관내 응급실 운영 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 내원자 중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보고한다.이를 바탕으로 온열질환 발생 추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환자 발생 및 조치 대응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또한 고성군보건소에서는 주중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안전관리과와 연계한 일일 보고체계를 운영해 폭염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정보공유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온열질환 발생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고 강도가 높아지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응급실감시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생활화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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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기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출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공예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진주시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예문화산업진흥위는 ‘진주시 공예 문화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 계획’을 심의하고 우수 공예품의 선정과 전통 공예의 전승을 위한 맞춤형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심의를 수행하는 등 진주시 공예 정책의 든든한 ‘나침반’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4명을 비롯한 14명을 위촉하고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위원회는 오는 2028년 7월 1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이날 회의의 사업 현황 보고에서는 진주시 공예 문화산업이 거둔 대내외적 성과를 공유했다.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달 열린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서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 부문 ‘대상’을 포함해 모두 13개의 작품이 입상하는 등 진주 공예의 뛰어난 저력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예정된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진주 공예인 축제 한마당’등 시민들과 호흡하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오늘 출범한 제4기 위원회가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제언으로 우리 시 공예 정책의 이정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예 행사가 예정돼 있으므로 진주 공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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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3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여름철에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풍수해와 폭염, 수상 안전사고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신문고의 활성화와 같은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교육지원청,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한 상황 공유와 복구 지원을 위한 기관 간의 공조 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풍수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구호물자와 임시주거시설 확보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무더위쉼터 △폭염 저감 시설 △살수차 운영 등 폭염에 대한 대응책을 점검하고 물놀이 위험구역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지능형 시시티브이를 운영하는 등의 수상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여름철 재난 안전의 집중 신고와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난 2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야간 도로 주행시 시인성 확보를 위한 시선 유도봉 보수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점검 등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추가 조치 사항도 함께 검토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는 상황에서 민관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 기반”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분기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운영하며 계절별·시기별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공유·점검하고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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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진주시 , ‘농촌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농촌지도자 진주시 , ‘농촌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농촌지도자 진주시연합회가 올해 6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 중 관내 읍면동에서 ‘깨끗한 농촌 보전을 위한 농촌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회는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빈 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는 각 읍·면별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에 나서 약 15t에 달하는 빈 농약병을 한국환경공단에 인계하는 등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김차연 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실천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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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안전점검 실시
진주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김명오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죽곡, 석계, 장재, 덕계 등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했다.위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기와 공기청정기 필터를 깨끗이 청소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명오 위원장은 “올여름 기온이 높아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무더위쉼터를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살뜰히 살피겠다”고 밝혔다.강준근 금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지역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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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본격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23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의 노후 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을 지원해 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상평일반산업단지와 상대동·상평동 공업지역으로 대기환경 집중관리지역에 포함된 곳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진주시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진단을 실시했다.이번 진단에서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비롯해 오염물질 배출 특성,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개선의 필요성과 적정 지원 방안을 분석했다.사전 기술진단 결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고 진단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한 사업장은 지원 대상 선정 시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진주시는 단순한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진단과 맞춤형 개선방안을 함께 제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주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의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