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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지아주와 ‘글로벌 협력’ 새 지평 열어
진주시, 조지아주와 ‘글로벌 협력’ 새 지평 열어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 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와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제와 상공, 축제,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미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됐다.시는 개별 기관·기업과의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주시가 가진 산업과 문화, 교육 분야의 강점을 미국 현지의 기업·기관·도시와 연결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세계적 우주항공 기업과 산업 네트워크 확대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사이언스코, 록히드마틴, 프랫앤휘트니 등 세계적인 우주항공·첨단소재 기업과 잇달아 만나며 산업 네트워크를 넓혔다.조규일 시장은 이들 세계적 우주항공 기업들과의 간담 자리에서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 지역기업의 기술 역량을 소개하며 진주기업과 미국 소재 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진주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 운영에 이어 오는 12월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위성 지상국과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이에 이번에 구축한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구축와 기술 교류로 이어갈 계획이다.진주상의-조지아 한인상의 업무협약 체결 경제 분야에서는 진주상공회의소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주와 미국 조지아 지역의 기업을 연결하는 민간 경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서에는 진주·조지아 지역의 경제·통상 교류 활성화,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증진, 기업의 투자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업무협약에 이어 박선규 한미우호협회 회장을 진주시 통상자문관으로 임명함으로써 진주시 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교두보도 함께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두 지역 경제계를 직접 연결하는 협력 채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진주시는 향후 진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경제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지 기업·경제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진주 지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자매도시 콜럼버스시 이어 애틀랜타시와도 교류 물꼬 터 진주시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와의 관계를 미래세대까지 확장하는 한편 애틀랜타시와도 축제·문화·청소년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며 미국 내 도시외교의 폭을 한층 넓혔다.콜럼버스시에서는 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콜럼버스고등학교를 찾아 머스코기 카운티 교육구와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이어 현지 기술대학을 방문해 우주항공을 비롯한 산업·기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등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애틀랜타시에서도 안드레 디킨스 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축제와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진주남강유등축제와 애틀랜타 벨트라인 랜턴 퍼레이드 등 대표 축제를 비롯해 진주 실크등을 활용한 문화교류와 청소년 프로그램 추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후속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진주시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구축한 분야별 네트워크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력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우주항공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지역 우주항공기업 간 산업·기술 네트워크를 확대해 향후 실질적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경제·상공 분야에서는 현지 경제단체와 연계해 지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기업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축제·문화 분야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와 애틀랜타시의 축제·문화자원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분야에서는 상호 방문과 문화·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협의할 예정이다.또한 친선 결연도시 콜럼버스시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산업·경제·교육·청소년 등으로 확대된 교류 기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도시 간 우호관계를 시민과 기업, 미래세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관계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진주시가 가진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과 경제적 잠재력,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문화 자산, 그리고 미래세대의 가능성을 미국 현지의 기업·기관·도시와 연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맺은 인연과 협력 기반이 일회성 방문에 머물지 않도록 분야별 후속 사업을 구체화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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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 12일 개최
창원특례시,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 12일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을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신의 상상은 콘텐츠가 되다’를 주제로 웹툰, 게임, AI, VR 등 다양한 콘텐츠의 문화·산업적 가치를 조명한다.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유관기관, 학교, 시민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개막식은 ‘슈팅스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내빈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어서 콘텐츠 분야 전문가 강연과 AI 숏폼 공모전 시상식, e스포츠 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해 게임, VR 체험, 콘텐츠 음악 창작, 굿즈 등 창원에서 제작·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게임인식캠프와 관내 게임기업이 참여하는 게임존을 운영하고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콘콘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창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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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을지연습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2026 을지연습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2026 을지연습은 준비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전환 절차연습, 도상연습, 기관장 주도 현안과제 토의, 도단위 실제훈련, 강평회 등으로 진행되어 연습의 내실을 기했다.특히 전 연습과정에서 김윤철 합천군수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관장 참여도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기관장 과제와 전시 현안과제 토의시, 기관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수직적·수평적 토의를 실시해 연습 중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강구를 위해 노력했다.또한, 을지연습 기간 군청광장에 서바이벌 사격, 전투식량, 긴급혈액 수급체험 등 다양한 안보체험장을 운영한 결과, 주민참여형 을지연습으로 지역사회에 안보공감 분위기를 조성했다.합천댐에서 드론테러 종합 대응 훈련 주제로 실시한 실제훈련에서는 화생방탐지차량, 소방헬기, 폭발물 제거반 등 많은 장비와 인력이 동원되는 과정에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여성민방위,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의 참여를 유도한 가운데,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 제고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연습성과는 전 직원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며 ”앞으로도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 안전하고 안보가 든든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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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읍·면 풍물경연대회, 성황리 마쳐
합천군, 제11회 읍·면 풍물경연대회, 성황리 마쳐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풍물연합회가 주최한 제11회 합천군수배 읍·면풍물경연대회가 6일 합천체육관에서 읍·면 풍물단원과 응원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11회를 맞는 이번 풍물경연대회는 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우리 민족 고유 문화인 풍물을 계승·보존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42회 대야문화제 민속경기의 정식종목 중 하나인 풍물경연대회는 대회 규정에 따라 A조와 B조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연 결과 대상은 대병면과 묘산면, 금상은 가야면·합천읍, 적중면·쌍백면이 각각 차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오늘 경연에서 울려퍼지는 힘찬 장단과 신명이 우리 합천의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42회 대야문화제가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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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연극‘한바탕 꿈’ 군민 호응 속 막 내려
합천군, 연극‘한바탕 꿈’ 군민 호응 속 막 내려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일 오후 7시 30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연극 ‘한바탕 꿈’ 공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으로 합천군이 주관하고 극단입체가 제작했다.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극 ‘한바탕 꿈’은 1951년 전쟁을 겪은 한 여성의 굴곡진 삶을 통해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의미를 풀어낸 작품이다.주인공이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지나온 삶과 가족의 기억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려내며 전쟁과 분단의 아픔 속에서도 삶을 이어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특히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섬세한 무대 표현이 어우러져 작품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극이 전하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고 가족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극단입체는 1983년 창단 이후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순회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온 전문 연극단체로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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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상국립대학교 병원과 공공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하동군, 경상국립대학교 병원과 공공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3일 경남권역 책임 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 병원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하반기 개원을 앞둔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공공적 역할과 지역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하동군수와 보건소장,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해 진료부원장, 공공부원장,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이날 하동군은 보건의료원 건립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의 변화에 대응해 군민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보건의료원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했다.경상국립대학교 병원은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필수 의료 제공 기반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양 기관은 하동군 보건의료원과 권역 책임 의료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의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기존 지역 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존중하면서 보건의료원은 지역에서 충족되지 못하는 의료서비스를 보완하고 경상국립대학교 병원은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 의료 체계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상호 연계를 이어가기로 했다.하동군은 현재 보건의료원 건립 공사를 추진 중이며 2027년 6월 준공과 같은 해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진료 기능과 운영 방식 등 개원에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하동군 보건의료원 군민참여 소통위원회’를 통해 건립 추진 상황과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의료 수요와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원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보건의료원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의료의 거점이 돼야 한다”며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권역 책임 의료기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공공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참여 소통위원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하동군에 필요한 보건의료원 운영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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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평생교육 공동 운영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하동군-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평생교육 공동 운영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주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산업계·학계 간 평생학습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전환됨에 따라, 하동군은 인근 국립대학 캠퍼스와 연계한 교육과 인재 양성, 지역 정착 지원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직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 과정 개발 △교육 수료자와 자격 취득자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 지원 △평생교육 강사 인력풀과 교육 및 연구 기반 공동 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확산 등에 협력한다.하동군은 지역 내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홍보하는 한편 지역 내 산업체와 연계한 채용 협력망 조성을 지원한다.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자격증 과정을 비롯한 실무 중심 전문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 수료생의 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관내 기업 및 산업체와 연계해 교육 수료생의 취업과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관광, 농업과 농촌, 귀농·귀촌, 돌봄, 지역 서비스, 디지털 활용, 외국인 인재 정착 등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발굴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배움 일자리 지역활동 정주’로 이어지는 하동형 평생교육 운영체계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군민이 하동에서 배우고 일하며 지역에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과 기반을 활용해 하동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며 “교육의 성과가 취업, 창업 그리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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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향사랑기부와 하동 쌀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NH농협 고향사랑기부와 하동 쌀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와 농협파트너스 임직원, NH농협중앙회 기획실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NH농협중앙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하동 쌀도 함께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영규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장, 정명화 농협 파트너스 대표,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 조창수 기획실 국장,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는 고향 하동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6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재경하동향우회는 2023년 530만원, 2024년 550만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 가며 고향 하동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여기에 농협파트너스 임직원 200만원, NH농협중앙회 기획실 직원 250만원의 기부가 더해져 이날 총 10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달됐다.이들은 고향과 지역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하며 하동 발전에 힘을 보탰다.또한 NH농협중앙회는 하동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지난해에도 52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매년 고향 하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와 농협 파트너스 임직원, 농협중앙회 기획실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하동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고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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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작가의 작품, 진교면 청사에서 만나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진교면은 진교 출신 이윤수 작가가 면민들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작품 3점을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 대여해 줬다고 밝혔다.이번 작품 대여는 진교중학교 총동창회와 함께 진교면을 방문한 이윤수 작가가 고향 면민들에게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대여받은 작품 3점은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 전시해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별도의 전시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주민들이 민원 업무 등을 위해 방문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적으로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윤수 작가는 진교초등학교·진교중학교·진교고등학교를 졸업한 진교 출신 작가로 타향 생활 후 고향 하동으로 돌아와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진교면 안심마을에서 작업하며 하동의 자연과 풍경, 삶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지난해에는 악양면 마을 미술관 선돌에서 ‘꿈결의 하동, 50년 만의 귀향 展’을 개최했으며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6 제2회 아트페어 별천지’에도 참여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작품 전시는 고향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의 작품을 면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진교면은 이번 작품 대여를 계기로 면 청사 1층 공간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행정복지센터를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진교면 관계자는 “진교에서 나고 자란 이윤수 작가께서 소중한 작품을 면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대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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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은상 수상
하동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은상 수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2500만원이 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시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지난해 제1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홍보 활동과 기부자 예우 및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정기부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하동군은 출향인과 향우회를 중심으로 관계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지역 축제와 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이어 왔다.또한 기부자를 일회성 기부자가 아닌 하동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관계 인구’로 보고 소통과 예우를 강화하며 꾸준한 관계 형성에 힘쓰고 있다.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하동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의 마음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한 번의 기부가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고 하동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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