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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공공기관과 산업체의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손보구가세’예방수칙은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다섯 가지 핵심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창원특례시는 조리 기구 및 도마의 교차 오염 방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충분한 가열 조리, 적정 온도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창원특례시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산업체 약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기류 세척·소독 시간 적정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등 예방법 지도·홍보를 병행해 집단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우리 시 또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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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개최
김해시,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와 23,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김해시 일원에서 ‘2026 TPO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국내 회원도시 간 관광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TPO 총회에서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김해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TPO 공동회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회의에는 부산광역시와 경남도를 비롯한 국내 TPO 회원도시 13곳과 민간회원, 관광기업 관계자, 초청 연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첫째 날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회의는 TPO 사무국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별 브리핑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내 관광정책의 주요 흐름과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김해시와 제주도가 ‘문화유산과 지역관광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전략’을 주제로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김해시는 수로왕릉과 한옥체험관 등 역사문화 자원이 밀집한 왕릉길 일대를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원도심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했다.제주도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정책과 주민 참여형 관광모델을 공유했다.또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 심연지 국내숙박실장이 ‘데이터로 보는 여행 수요와 로컬관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관광객의 여행 소비 성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실제 관광상품과 체류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둘째 날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해 수로왕릉 등 김해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2천 년 가야 역사문화와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김해시의 관광자원과 2027년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의 국제행사 운영 역량도 함께 확인한다.김해시는 이번 지역회의를 계기로 국내 회원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오는 9월 대만 타이중 TPO 포럼과 10월 부산 글로벌 도시관광 서밋 등에 참가해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제13차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 관광 프로그램, 회원도시 교류, 도시 홍보 등 분야별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국내 회원도시들이 관광정책과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관광의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삶과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콘텐츠 중심의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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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개최
제9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3일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군수, 표주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색소폰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 수여와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앞장서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힘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협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거창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가치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 구성돼 현재 18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가정 지원, 각종 행사 지원, 재난·재해 현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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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폭염·가뭄 대비 관계부서 대처사항 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폭염·가뭄 대비 관계부서 대처사항 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석욱희 함안 부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대비 관계부서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폭염과 가뭄 대응 관계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그간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상 전망에 따른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무더위쉼터 운영 및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 △농업용수 공급 상황 △저수지 수위 및 가뭄 대응체계 △공업·생활용수 부족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 등이다.군은 그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행 등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써 왔으며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안부 전화, 문자 안내 등 맞춤형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가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상황 대비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부서별 임무와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우리 군은 최근 지속되는 고온과 강수량 부족으로 건조한 날씨의 영향권에 들어 폭염과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평년 수준으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농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계부서의 유기적인 협력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에 특히 힘쓰고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 상황도 면밀히 살펴 군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가뭄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폭염과 가뭄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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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무더위 건강 나눔 사업’ 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산인면, ‘무더위 건강 나눔 사업’ 으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산인면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건강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으로 전달되는 건강음료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영양을 보충해 주고 음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올해는 폭염이 빨리 시작되고 몹시 무더워 걱정이 많은데,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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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한상 프로젝트’ 추진
함안군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한상 프로젝트’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3일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온기한상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칠원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칠원읍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미숫가루와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준비했다.준비된 음식은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세대,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됐으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복지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박순연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촘촘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번 온기 한상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연결을 강화하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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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창원특례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액 408억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상반기 동안 211억원을 정리했으며 하반기에는 209억원 정리를 목표로 체납액 징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 문자, 우편, 모바일 전자고지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체납안내 및 납부 홍보 △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압류 및 추심, 공매 △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및 공매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예금·주식·가상자산 등 금융자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법원공탁금, 태양광발전전력 매출채권 등 신규채권에 대한 체납처분도 진행한다.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시·구 합동 징수기동반이 현장을 방문, 생활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납부 독려를 이어가며 이와 함께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등의 강도 높은 제재 방안도 추진한다.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안내, 체납처분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등 체납자별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병행한다.정점주 세정과장은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징수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해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시 재정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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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지역주민 숙박시설 이용기회 확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지역주민 숙박시설 이용기회 확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오는 8월 1일부터 지역주민의 숙박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주민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숙박시설 예약 경쟁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예약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예약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거창군인 주민으로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예약 개시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을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대상 객실은 산림휴양관 203호, 201호, 101호와 숲속의집 101동, 107동 총 5개 객실이다.예약자는 예약 다음 날 오후 11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약은 자동 취소된다.우선예약 기간 예약되지 않은 객실은 일반예약으로 전환돼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첫 우선예약은 오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지역주민 우선예약제가 지역주민의 힐링랜드 이용 기회를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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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기관·단체장과 현장 소통
밀양시,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기관·단체장과 현장 소통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 산내면 소재 ‘얼음골 신비테마관’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22명과 함께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밀양시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기관·단체장 회의를 열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는 신규 조성 시설을 기관·단체장에게 우선 공개해, 각 분야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활용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그동안 선비문화체험관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현장 회의를 개최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왔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체험·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편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주요 시설로는 1층 로비 및 농산물판매장, 2층 얼음골전시관, 3층 미디어아트관, 4층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며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밀양을 더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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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후 첫 고향사랑기부식 개최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후 첫 고향사랑기부식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이후 첫 고향사랑기부식을 개최하고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가 상호교차 기부로 함안군에 총 201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가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농축협 임직원뿐만 아니라 농협에 근무하는 함안 출신 향우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엔에이치농협 창원 농축협 임직원 일동이 1000만원, 함안군 농축협 임직원과 엔에이치농협 함안군지부 임직원이 850만원, 농협에 근무하는 함안 출신 향우들이 160만원을 기부해 총 2010만원 이 조성됐다.특히 이번 기부는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가 함께 추진한 상호교차 기부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인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몸소 실천했으며 기관 간 협력으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취임 이후 첫 고향사랑기부식에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엔에이치농협 창원시지부와 함안군지부,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는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이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관 및 단체와 출향인 등이 함께하는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 간 상호교차 기부와 출향인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