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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과‘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2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입법예고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어촌지역의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두 조례안은 버스 이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읍·면지역의 교통공백을 해소하는 등 고성군 교통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농어촌버스·순환버스·수요응답형 콜버스 무료 이용 추진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은 고성군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와 순환버스, 수요응답형 콜버스의 무료 이용을 지원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농어촌버스뿐만 아니라 한정면허로 운행되는 순환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까지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해 군민들이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조례안에는 무료 운행에 따른 농어촌버스 운송사업자의 수입 감소분을 지원하기 위한 운송수입 손실액 산정 및 지원 절차도 담겼다.지원금의 청구·지급·정산과 지도·점검, 부정수급에 따른 반환 등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해 재정지원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택시 종사자 처우개선과 읍면지역 야간 교통공백 해소 ‘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그동안 분야별·사업별로 추진해 온 택시 관련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택시운송사업의 발전과 운수종사자의 처우·복지 증진, 군민의 택시 이용편의 향상 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이용환경 및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택시운수종사자 처우 및 복지 증진, 운수종사자 교육과 택시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특히 읍·면지역 야간 당번택시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야간 시간대 택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교통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택시쉼터 등 근무환경 개선,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은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군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안의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두 조례의 제정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택시와 버스가 지역의 생활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읍·면지역 주민 등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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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위기감 고조… 조규일 진주시장,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 주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7일 문화·경제 교류 방문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대한 진주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조규일 시장과 유치위원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이전 반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정부 부처와 국회 상임위 의원들을 만나 진주시 입장 전달 내용을 공유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발표 후 지역 내 고조되는 위기의식과 지난 8월 ‘시민결의대회’를 통해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가장 먼저 논의된 핵심 안건은 LH의 조직 개편 문제이다.진주시는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개혁 취지에도 불구하고 LH 조직 분리가 지역 산업 생태계 훼손과 생산·소비 기반 악화 등 지역경제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우려하며 정부에 개혁안의 재검토를 건의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LH의 기능 분리를 이유로 본사 기능과 핵심 인력 등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에도 배치될 수 있다는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두 신설 기관의 본사는 물론, 핵심 기능과 인력 모두가 반드시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존치돼야 한다는 진주시의 단호한 입장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이어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 5개사가 1개사로 통합되는 ‘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대책회의도 이어졌다.시는 정부 발표에 이어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통해 통합 본사 소재지는 전력산업 연계 및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며 본사 건물은 신축하겠다고 밝힌 점에 주목했다.진주시는 통합 본사의 입지 선정이 객관적인 평가와 에너지산업의 미래만을 바라보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미 한국남동발전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있고 우수한 정주 여건과 정부에서 강조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을 모두 갖춘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최적지이며 본사 신축 시 경남진주혁신도시 내 부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를 바탕으로 ‘한국발전’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10만 서명부 전달, 국회 결의대회 개최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도 다뤄졌다.시는 최근 정부가 2차 이전 대상 기관을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진주시는 이러한 정부의 집적화 원칙에 발맞춰 2027년 선도기관 이전에 대비해 기존 관내 유휴부지 및 공실 현황 리스트의 현행화를 완료하고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발표에 따라 기존 진주 소재의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저작권보호원이 통합 출범하는한국저작권원,한국건설산업진흥원, 중소벤처관리주식회사 등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과 지역산업과의 시너지를 적극 부각해 통합 대상 기관이 진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부 발표를 면밀히 분석해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함과 동시에, LH 분리가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과 지역민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의 개혁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 성장이라는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LH의 진주 존치와한국발전 본사 유치, 그리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진주 시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구체적인 대응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시민사회 및 지역 정치권 범시민 연대 구축 △청와대·국회·세종정부청사 앞 대규모 상경 집회 △국회 소관 상임위 및 정부 부처 방문 △‘한국발전’ 유치 10만 서명부 전달 △경상남도 공동 대응 체계 확립 등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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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16일 개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리플렛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세부정보를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볼보 등 경남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우수기업 등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경남도는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특강과 기업·직무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메인 무대에서는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 강사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기업이 직접 회사의 인재상과 비전을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경남 대표기업 현직자가 직무를 소개하는 ‘직무설명회·토크콘서트’등이 진행된다.구직자들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와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기업에 대한 사전 면접 신청도 가능하다. 취업특강, 리버스피칭, 직무설명회 등 주요 프로그램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경남의 다양한 기업을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얻고 현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자리”며 “관심 있는 기업과 채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 면접 등을 적극 활용해 좋은 취업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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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위해요인 안전성 검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잔류동물용의약품, 방사성물질, 중금속 등 주요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양식 활어 68건을 대상으로 잔류동물용의약품을 검사한 결과, 국내산 농어 1건에서 항생제인 엔로플록사신이 기준치의 6 배인 0.6㎎/㎏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연구원은 부적합 사실을 관할 시군에 즉시 통보해 해당 수산물을 회수 조치했다. 해당 양식장에 대해서는 잔류동물용의약품이 허용기준 이하로 감소할 때까지 출하를 제한한다.이와 함께 수산물 도매시장 유통길목에서 동물용 의약품 부적합 수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신속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고성·사천 등 도내 주요 수산물 유통 거점에서 신속키트를 활용해 수산물 39건을 검사했다. 연구원은 현장 신속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해 수산물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신속키트:어류 내 잔류 항생물질 스크리닝용 신속 면역크로마토그래피 키트로comboⅠ, comboⅡ및 클로람페니콜 키트 등 3 종의 키트로 구성되며 총 12 항목의 동물용 의약품에 대해 검출한계 이상에서 신속 선별검사 가능방사성물질과 중금속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557건에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 367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했다.또한 도내 유통 어류와 갑각류·패류·해조류 등의 수산물 총 185건을 대상으로 납·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미숙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산물 생산·유통 과정의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정밀분석 장비와 검사 역량을 활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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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개학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개학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7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함양중학교와 함양위성초등학교에서 함양교육지원청, 함양경찰서와 함께 ‘9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과 학교 주변 위해 요소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고 학교 주변의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함양중학교와 함양위성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함양중학교에서 위성초등학교를 잇는 주변 거리를 거리 행진하며 교통 안전, 청소년 유해 환경, 식품 위생, 불법 광고물 등 4개 분야의 위해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운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교통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특히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불법 주정차와 교통 법규 위반 행위, 청소년 유해업소의 법규 준수 여부, 학교 주변 식품 판매 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점검했다.또한 도로변 불법 적치물과 노후하거나 파손된 안전시설 등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도 꼼꼼히 확인했다.함양군은 이번 합동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계도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 및 담당 부서와 협력해 신속하게 개선할 방침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과 학교 등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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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 1주년 회원 화합 큰잔치 개최
함양 수동파크골프클럽, 창단 1주년 회원 화합 큰잔치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수동파크골프클럽은 지난 6일 수동체육공원 일원에서 ‘창단 1주년 회원 화합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창단 1주년을 기념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120여명이 참석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월례회를 시작으로 3개 조로 나뉘어 오전과 오후에 친선경기를 진행했다.경기장에서는 좋은 샷이 나올 때마다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고 서로의 경기를 격려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펼쳐졌다.경기 후에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경기 이야기를 나누고 회원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 결과에 따른 시상과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원택 회장은 “창단 1주년을 맞아 많은 회원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강하게 운동하고 서로 정을 나누며 즐거운 동호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동파크골프클럽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월례회와 친선경기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체육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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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한지·가야금 전통 한자리에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한지·가야금 전통 한자리에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 한지와 악성 우륵의 가야금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가 지난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져보는 천년의 결, 가만히 들어보는 우륵의 결’을 주제로 한지의 전통과 우륵의 음악을 직접 보고 만지고 들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장에는 한지 우륵 주제관을 비롯해 한지공예 체험, 전통놀이마당, 한지등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지와 우륵의 가야금, 이를 이어갈 미래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특히 전년도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수상자와 올해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의령 학생들이 가야금 공연을 선보였다.지역에서 성장한 어린 가야금 인재들의 무대도 이어지며 우륵의 가야금 전통을 다음 세대가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지역예술인과 전문공연인들이 참여한 공연도 축제 종료까지 이어졌으며 농산물 판매장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오태완 군수는 “의령 한지와 우륵의 가야금은 우리가 지키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령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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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등급·안심 원산지 경남도, 추석 축산물 부정 유통 ‘ZERO’ 도전
DNA 동일성검사 시료채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축산물이력제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에는 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축산물 수요와 유통량이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이력 정보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최근 1년 이내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체△축산물품질평가원DNA검사 결과 불일치 판정을 받은 업체△온라인에서 등급 위조 등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판매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는 도축업과 식용란선별포장업, 식용란수집판매업, 통신판매업 등을 점검한다.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과 중점 점검대상 업체를 합동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이력번호 미기재·허위기재△이력번호 게시 여부△거래내역 전산신고 이행 여부△축산물 등급·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국내산 축산물은 추석 선물 세트를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포장처리업소와 판매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둔갑판매가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한 거래신고와 기록관리,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도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시 즉시 확인서를 받고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해 엄단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과 이력 관리를 엄격하게 점검하겠다”며“소비자 여러분께서도 축산물 구매 시 이력번호와 등급표시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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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원산지 꼭 확인하세요” 경남도,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2 주간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경남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합동단속반과 시군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할인마트, 음식점 등 농산물 주요 취급업소를 점검한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선물·제수용품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원산지 표시 대상은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 659개 품목이며 음식점에서는 쇠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29개 품목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원산지 미표시△외국산 농산물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원산지 표시 방법 및 표시사항의 적정 여부△원산지 증명서류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경남도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단속과 함께 전통시장과 영세업소 등 원산지 표시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표시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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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추석 명절 맞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실시
합천군 묘산면, 추석 명절 맞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은 7일 묘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건전한 명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의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묘산면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및 금품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주민과 이장단 등 기관·사회단체에도 청렴한 명절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선물은 마음으로 청렴은 실천으로’라는 취지 아래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선물 대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건전한 명절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이나 금품을 주고받는 관행을 근절하고 서로에게 부담 없는 청렴한 명절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면민 모두가 솔선수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묘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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