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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돌봄단’ 본격 운영
‘야간돌봄단’ 본격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2026년 활천돌봄단 야간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활천동은 다세대주택과 원룸 중심의 주거 형태로 1인 가구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밀착형 돌봄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활천동은 주민이 이웃을 직접 돌보는 ‘이웃 주도형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활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활천돌봄단은 월 2회 저녁 7시부터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방문 과정에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 내 후원 물품 등 민간 자원도 함께 연계할 방침이다.김삼성 활천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이라며 “상시적인 방문 체계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돌봄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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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상남도,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자격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양 기관 모두 기존 주소지 기준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 내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남해군은 총 45억원 규모로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50일간 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남해군은 사업 성격에 따라 △일반 공모 △청년희망형 △사회적 약자 자립형 △순환경제 상생형 △생활안전형 △읍·면 자치계획형 등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보편적 군정 발전을 위한 ‘일반 공모’, 청년 맞춤형 지원인 ‘청년희망형’, 취약계층 생활 밀착형인 ‘사회적 약자 자립형’등이다.아울러 공동체 협력을 강조한 ‘순환경제 상생형’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안전형’, 지역 특색을 살린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촘촘하게 담아낼 계획이다.유형별 세부 내용 접수방법 유형 규모 대상사업 주민제안 ➀ 일반 공모사업 3억원 관내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발전사업 청년희망형 사업 3억원 청년의 취업과 창업,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사업 사회적약자 자립형 사업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편의를 위한 사업 순환경제 상생형 사업 지역 내 자원순환 촉진 및 사회공동체 간 협력체계 구축사업 생활안전형 사업 범죄예방, 교통안전 등 주민밀착형 사업 읍·면 취합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 2억원 읍·면별 주민자치회 단위의 특화사업 읍·면 자치계획형 사업 28억원 지역회의 등에서 발굴한 사업 경상남도는 도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모 유형을 대폭 개편했다.기존 도-시군 연계협력형은 ‘지역상생형’ 으로 청년참여형은 시니어 세대까지 포괄하는 ‘청년·시니어 참여형’ 으로 확장해 세대 간 참여를 강화했다.경남도의 집중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50일간이다.제안된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과 도·시군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군민은 각 기관별 주민e참여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경 군민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최종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남해군 공모제안 바로가기 QR코드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재정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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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관리의사를 채용해 앞으로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남해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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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새마을,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상주면 새마을,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knews25] 상주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20일 상주면은모래비치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한편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상주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이 평소 분리 보관해 둔 플라스틱, 고철, 폐지, 헌옷 등 재활용품을 마을별로 배출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영균 회장, 이옥순 부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작년보다 많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 지도자님과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정점숙 상주면장은 “상주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수는 다른 면에 비해 적지만 단합이 잘되어 어떤 면보다도 활동을 열심히 하는 새마을지도자분들로 자랑스럽고 재활용품 수거에 힘써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주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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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7월부터 올 6월 사이 출생한 영아가 지원 대상이다.총 327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이 면제된다.다만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별도 안내된다.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 등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사용기간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2차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이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이나 김해시보건소, 진영읍보건지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대상자는 자격 확인과 중복 수혜 여부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양플러스 미수혜자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 △다자녀 가구 △자녀 연령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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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 김해시서부보건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 김해시서부보건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8일 율하천 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과 치료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체조와 ‘김해~랑 체조’, 올바른 걷기 시연 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방법을 익힌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걷기 코스는 율하천 누리길 약 4km 구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치매 예방수칙 안내 및 인식개선 퀴즈를 비롯해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구강 건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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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이동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 점검
장충남 군수, 이동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 점검 (남해군 제공)
[knews25]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이 투입되며 이동면 무림마을, 정거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공배관매설, 시공품질,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실 시공과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주민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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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함안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 교통, 농업, 보건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분야별 위기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산업, 민생, 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산업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와 물류비를 확대 지원하고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오는 5월부터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농축산 분야에서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변동 보조금을 한시 지원하고 무기질비료 구입비를 확대 지원하는 등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보건 분야에서는 나프타 공급 차질에 대비해 주사기와 수액백 등 필수 의료소모품 재고를 상시 점검하고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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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체국 방문망 활용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 개최
함안군, 우체국 방문망 활용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으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내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환경국장과 보건소장, 함안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 관계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공유하고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의심가구 발견 시 연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관계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용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마을 곳곳과 홍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더욱 촘촘히 알리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는 지역 곳곳에 사업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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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매력을 찾는 시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2026년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대표 도보 여행길인 ‘갈맷길’을 중심으로 걷기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시민의 여가 활동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에 상·하반기로 운영되던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행사와 달리, 하절기를 포함해 1년 내내 쉼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시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 속 길을 걷는 느린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2026년 행사는 2025년에 운영했던 프로그램 중 시민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았던 정규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노을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부산 전역을 잇는 ‘갈맷길 700리’정규 23개 코스와 ‘욜로갈맷길’10개의 테마 코스를 포함한 4개 프로그램, 총 86회차로 시민과 관광객 1천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갈맷길 완보를 목표로 하는 ‘정규 갈맷길 걷기’, 보행 약자의 갈맷길 체험을 위한 ‘함께 갈맷길 걷기’ 가 연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하절기 도시 야경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을 갈맷길 걷기’도 운영해 부산의 여름철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그 외에도 직장인을 대상으로 갈맷길의 대표 코스를 체험하는 ‘직장인 원정대’ 가 가을철에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보행 약자를 포함한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갈맷길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받은 걷기 여행 길잡이가 함께 할 예정이다.행사는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함께 걷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맷길 함께 걷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갈맷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이번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통해 보행 약자와 직장인 등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부산의 자연을 누리고 일상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면모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