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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생림면민 체육대회 개최
제13회 생림면민 체육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제13회 생림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생림중학교 운동장에서 생림면민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체육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마을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가족과 이웃들도 세대와 마을을 넘어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김진섭 생림면 체육회장은 “승패를 넘어 생림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면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생림면민 체육대회는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생림면을 대표하는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체육을 매개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면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모든 면민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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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방안으로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푸른하늘주간 행사 중 일부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영두 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정 시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보니 다소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작은 불편을 감수하는 실천이야말로 푸른하늘을 지키는 소중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과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김해시 직원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시청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묘 푸른 하늘을 위한 작은 실천을 다짐했다.김해시는 시내버스 총 250대 중 친환경 전기버스 124대, 수소버스 3대를 운영 중이고 2027년에 친환경버스 22대를 추가 보급함으로써 푸른 하늘을 향한 실천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김해시 관계자는 “푸른 하늘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지만, 깨끗한 공기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비롯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김해의 하늘을 더욱 푸르게 만드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나부터 한 걸음’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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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 습지, 지속가능한 보전과 지역상생의 미래자산으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연구원은 지난 4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김해연구원 회의실에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김해 미래환경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김해시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화포천 습지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이후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해 지속가능한 보전·활용 및 지역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내외 람사르습지도시 운영사례와 화포천 습지의 생태·사회·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인증 지위 유지와 재인증에 대비한 김해시의 중장기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포럼은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3건의 주제발표, 전문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에서 곽승국 자연과사람들 대표는 ‘김해 화포천 습지 자원가치와 잠재력’을 주제로 화포천 습지가 보유한 생태적 가치와 지역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설명했다.또한 습지 보전을 기반으로 환경교육과 생태관광,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활용 방향을 제안했다.두 번째 발표를 맡은 강지윤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은 ‘김해시 람사르습지도시 활성화 추진전략’을 주제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이후의 정책 여건과 주요 과제를 진단했다.아울러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시민참여 확대, 지역경제 연계 및 대내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지현 네오스케이프 박사가 ‘국외 람사르습지도시 사례와 김해 적용 시사점’을 주제로 국외 람사르습지도시의 습지 보전·관리와 주민참여, 생태관광 및 지역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이를 바탕으로 김해시의 지역적 특성과 화포천 습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은 최나리 김해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좌장을 맡았다.토론자로는 서승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장, 오상훈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사무국장, 고제량 한국생태관광협회 대표가 참여했다.토론자들은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전하면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주민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환경교육·생태관광·지역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단순한 도시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역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발굴, 국내외 습지도시와의 교류 확대 및 지속적인 성과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은 화포천 습지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자, 습지를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겠다는 지역사회의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화포천 습지의 보전과 활용,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조화를 이루는 김해형 람사르습지도시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발표와 토론 결과를 향후 정책연구에 반영하고 김해시 및 국내외 습지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화포천 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람사르습지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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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4회 김해건축대상제 개최
김해시 제24회 김해건축대상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24회 김해건축대상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김해건축대상제는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0년 제21회까지 매년 개최해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격년제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그동안 대상 17점을 비롯해 총 94점의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올해는 지역의 특성과 창의성을 담은 우수 건축물을 발굴해 김해 건축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제24회 건축대상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용승인된 관내 건축물 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건축물의 김해다움, 조경녹화, 공공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간판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을 시상하며 수상 건축물에는 상패 등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로 적극 홍보한다.김재영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좋은 건축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도시자산”이라며 “이번 건축대상제를 통해 김해의 지역성과 건축적 가치를 잘 담아낸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주와 설계자가 창의적인 건축을 시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나 도시디자인과 관련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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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와 함께 성장한 체육영재 김사라 학생
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와 함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체육영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김사라 학생이 지난 8월 개최된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에서 우승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체육영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사라 학생은 체육영재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매월 개인 맞춤형 PT 수업과 헬스장 무상 이용을 통해 골프 선수에게 필요한 체력과 신체 능력을 꾸준히 관리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골프는 정교한 기술과 집중력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스윙을 뒷받침하는 코어 및 하체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이 중요한 종목이다.이에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김사라 학생의 종목 특성을 고려한 개인 PT를 통해 체계적인 체력관리를 돕고 헬스장 무상 이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선수의 성장을 함께해왔다.이러한 꾸준한 체력관리와 훈련을 바탕으로 김사라 학생은 지난 8월 열린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우승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김사라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인 동시에, 지역의 체육영재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온 김해서부스포츠센터 체육영재 육성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김사라 학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며 이번 성과가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영재 발굴·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선수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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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페스타’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과 수로홀에서 ‘2026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과 지역 우수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전략산업인 의생명·미래차 분야 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 400명과 중학생 200명 등 총 6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총 36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주요 부스는 △의생명, 미래자동차 분야 우수기업 홍보 부스 △직업적성검사, VR체험 등을 포함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 △건강분석, 가상면접체험, 감정오일 만들기 등 AI산업 체험부스가 마련됐다.또 경남도교육청, 특성화고 대학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채용상담카드 작성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했으며 유명 인플루언서인 ‘킴닥스 스튜디오’ 대표의 특강과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김해시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학교를 연계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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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신청 접수
김해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신청 접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7일부터 18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가와 결혼이민자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고용 희망 농가는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농업법인 등이다.신규 참여 농가는 3명 이내, 2026년 참여 농가는 5명 이내를 기본으로 배정하며 임금대장 및 보험증빙자료 제출시 농가당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2027년부터 법무부 지침 변경에 따라 농가 신청이 연 2회에서 연 1회로 축소돼 하반기 추가 신청은 받지 않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번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아야 하며 근로자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숙소별 점검확인서도 제출해야 한다.결혼이민자는 신청일 현재 김해시에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의 1년 이상 거주 요건은 폐지됐다.다만 계절근로자 사증발급인정 신청 시에도 계속 김해시에 거주해야 한다.신규 계절근로자는 본국에 거주하는 부모, 형제·자매, 자녀 및 그 배우자를 결혼이민자 1명당 최대 1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농가와 결혼이민자 모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김해시는 신청 접수에 앞서 지난 8월 28일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2027년 운영계획과 상해보험 가입,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 의무화 등 주요 변경사항과 계절근로자의 입국 절차를 안내했다.박은숙 농업정책과장은 “2027년부터 농가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되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농가·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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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분주’
김해시,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분주’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3~4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크루즈 기항지투어 전문여행사 팸투어’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글로벌 크루즈 전문여행사인 아주크루즈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한 김해 주요 관광자원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대표 관광상품과 크루즈 관광객 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했다.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아주크루즈는 코스타크루즈, MSC크루즈, 로얄캐리비안 등 세계적인 주요 크루즈 선사를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약 3만명의 기항지투어 실적을 기록한 국내 대표 크루즈 기항지투어 전문여행사다.팸투어 2일차인 4일 김해를 찾은 아주크루즈 임직원들은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아트 퍼포먼스 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관람하고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비롯한 테마파크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시설을 둘러봤다.이이 한옥체험관과 수로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 원도심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답사하며 미주·유럽 등 글로벌 크루즈 승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기항지 관광코스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아주크루즈의 주요 고객층인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의 연령대와 관심사, 여행 성향 등을 고려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한국 전통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군차 시음 체험을 비롯해 전통 매듭 만들기, 가야금 연주 감상과 체험 등 김해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존 관광코스와 결합해 차별화된 기항지 상품으로 구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시는 이번 팸투어가 실질적인 기항지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김해가야테마파크 입장과 페인터즈 공연 관람, 시 공식 관광기념품과 홍보물 등을 지원했다.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부산항과 마산항에 입항하는 글로벌 크루즈 관광객에게 2000년 가야의 역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김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크루즈 전문여행사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김해가 실질적인 크루즈 기항지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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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헬기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 제거사업
남해군, 헬기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 제거사업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4일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헬기로 운반해 제거하는 현장 이송 과정을 시연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김인청 서부지방산림청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남해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보고받고 헬기를 이용한 훈증더미 이송과 현장 파쇄 과정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차량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에 남아 있는 훈증더미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작업은 훈증더미 해체 및 톤백 집재, 헬기를 이용한 지상 작업장 이송, 현장 파쇄 순으로 진행됐다.제거 물량은 2㎥ 규모의 훈증더미 10개다.해체한 방제목을 톤백 20개에 나눠 담았으며 톤백 한 개당 무게는 약 700㎏으로 총 이송량은 약 14톤이다.헬기로 수집한 방제목은 지상에서 파쇄했다.현장에서는 남해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방향도 보고됐다.남해군은 2030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하동군·사천시와 맞닿은 연접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연접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목 방제와 예방나무주사를 함께 시행하는 복합방제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훈증더미 제거와 드론방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외부로부터의 재선충병 유입과 지역 내 확산을 동시에 차단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해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창섭 산림공원과장은 “훈증더미를 방치할 경우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취약하며 재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거해 나갈 계획”이라며 “연접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훈증더미 제거 및 드론방제 등 복합적으로 추진해 2030년 청정지역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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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돌봄 네트워크’ 성료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돌봄 네트워크’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대응해 관내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등을 살피기 위해 추진한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사업’을 지난 9월 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경남도 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5일 미조 수협어판장을 시작으로 26일 원천 수협어판장, 27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찾아 경매 종사자와 시장 상인, 방문 군민 등을 대상으로 얼음물과 넥쿨러를 전달하며 폭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어 8월 31일 감암 수협어판장, 9월 1일 남해읍 우체국, 9월 2일 선소 수협어판장, 9월 4일 남면 수협어판장을 차례로 방문해 얼음물과 넥쿨러를 전달하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어업 종사자와 집배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야외 활동이 많은 군민과 근로자들에게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기후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를 함께 돌보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박대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과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안전을 직접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후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취약이웃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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