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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쉼, 복지의 내일을 채우다
“오늘의 쉼, 복지의 내일을 채우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3일과 6일 이틀간 대구시 일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과 시설종사자 143명을 대상으로 ‘힐링워크숍’을 개최한다.힐링워크숍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복지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올해는 참여 대상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열어오던 부산이 아닌 대구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주요 일정은 미술관 관람, 근대역사 골목 투어, 수목원 걷기 등으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여유를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종사자와 담당공무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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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꽃축제 맞아 ‘공정가격 숙박업소’ 34곳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숙박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숙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가격 숙박업소’ 34곳을 발굴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다양한 숙박 정보를 바탕으로 편리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공정가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불꽃축제 행사장 반경 500미터 이내 숙박업소 157곳을 대상으로 축제 당일과 인접 주말의 숙박요금을 비교·분석했다.지난 10월 26일부터 여기어때·야놀자·트립닷컴·아고다·네이버예약 5개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에 게시된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가격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가격 인상률은 94.5퍼센트로 나타났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당일 숙박요금 인상률이 20퍼센트 이하인 업소를 중심으로 관련 기준을 종합 검토해 최종 34곳을 선정했다.선정 대상은 사전에 안내한 숙박요금을 준수하고 위생 관련 불편신고나 법령 위반사항이 없는 업소로 한정했다.한편 조사 대상 숙박업소 157곳 중 요금 인상률이 100퍼센트 미만인 업소는 85곳, 100퍼센트 이상 200퍼센트 미만인 업소는 57곳, 200퍼센트 이상인 업소는 15곳으로 확인됐다.선정된 공정가격 숙박업소 34곳의 정보는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공개된다.공개 정보는 업소명, 주소, 업종, 등급, 객실 수, 누리집 등이며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광객은 숙박요금의 합리성과 행사장 접근성 등을 고려해 자신의 여행 계획에 맞는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합리적인 숙박요금을 유지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공정가격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객과 숙박업계가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산 관광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불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가격 실천 업소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공정가격 실천을 유도해 관광객과 숙박업계가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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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하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몰 광장과 한국남부발전 본사 4층 강당에서 ‘2026 하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는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전시·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한국남부발전 등 이전 공공기관이 자리한 문현금융단지에서 열리는 만큼, 공공기관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를 넓히고 금융단지를 찾는 시민과 직장인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8개사와 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이전 공공기관 등의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 표창 시상식, 공공구매 설명회, 제품 전시·판매 마켓 등으로 구성된다.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한국남부발전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다.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육성에 기여한 구·군과 기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유공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공공구매 설명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공공기관별 우선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자체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한다.제품 전시·판매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선구매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이전 공공기관이 모여 있는 문현금융단지에서 열리는 만큼 공공기관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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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8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5홀에서 ‘2026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가족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가족정책과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임신·출산·육아 관련 단체와 의료기관 등 100개 업체가 300개 부스를 운영한다.입장료는 무료다.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을 4일로 확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마련했다.올해 박람회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가족행복 정책홍보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지역 내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와 함께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을 확대 운영한다.가족 관련 지원정책을 패널, 영상, 리플릿 등을 통해 홍보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는 사진전과 소감 작성 코너도 운영한다.아울러 자신의 육아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육아성향 영수증 키오스크’, 박람회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시 가족정책을 퀴즈로 풀어보는 ‘정책 퀴즈쇼’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마련된다.건강하고 귀여운 아기를 선발하는 ‘제2회 헬시 큐티베이비 페스티벌’과 ‘베베핀 해피 콘서트’등 특별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제2회 헬시 큐티베이비 선발대회’는 참가 대상을 확대해 진행한다.내일 큐티 베이비, 11월 7일 헬시 베이비 부문 본선이 각각 열리며 사전 예비심사를 통과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주말인 11월 7일과 8일에는 특별 초청 공연인 ‘베베핀 해피 콘서트’ 가 무료로 열린다.이 밖에도 닮은꼴 가족사진을 현장 투표로 선정하는 ‘붕어빵 패밀리 콘테스트’ 와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공간을 비롯해 푸드트럭 식음료존도 운영된다.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헬시베이비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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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부산 퀀텀 프런티어 포럼’ 개최… 동남권 양자산업 도약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5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시와 부산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포럼은 동남권 초광역 양자센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부·울·경이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포럼은 대중강연, 정부 동향 발표, 전문가 강연,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대중강연에서는 고등과학원 박권 교수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양자역학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과 학생들의 양자역학 이해를 돕는다.정부 동향 발표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규환 팀장이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계획’을 주제로 국가 양자 연구개발 정책 방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신 지원 사업 동향을 소개한다.참석자 토론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재완 단장이 좌장을 맡아 ‘동남권 양자클러스터 추진 전략과 지역 산업 도약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이끈다.박권 교수, 이규환 팀장, 문한섭 교수, 김제형 교수, 최문희 책임연구원, 메가존클라우드(주) 김동호 부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에는 양자 과학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시는 미래 산업의 ‘국면 전환자’인 양자 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양자 인재 양성 및 전문 기업 협력,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구축 추진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동현 시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남권 양자 클러스터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양자 시대에 걸맞게 혁신해 ‘퀀텀 점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관과 함께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이 양자 분야의 글로벌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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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흥과 세계의 울림이 퍼진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제3회 무형유산기반 창작기획공연 개최 11년 7월 14일:00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제3회 무형유산기반 창작기획공연’ 개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동래학춤·동래야류 등 무형유산의 현대적 재해석 무대와 다채로운 관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제3회 무형유산 기반 창작기획공연 ‘항구의 흥, 세계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항구를 통해 세계와 교류해 온 부산의 역동성을 담아냈다.부산시 지정 무형유산의 신명과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이번 공연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해 부산의 무형유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부산국립국악원 소속 단원 중심의 ‘현무브랩’은 동래학춤을 기반으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사회의 시선’에 주목한 ‘나는 학이 아니어도 좋다’를 공연한다.스트리트 댄스팀 ‘백의’ 와 현대무용팀 ‘백영’은 동래야류를 바탕으로 본질을 되살려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과정을 표현한 ‘리셋:RESET’을 무대에 올린다.‘난장앤판’은 부산농악을 축으로 구미 무을농악과 경기농악을 융합하고 남사당놀이의 살판·버나놀이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인다.여성 인디밴드 ‘실러블’은 부산 무형유산인 ‘충렬사제향’과 ‘구덕망께터다지기’를 젊은 음악적 색깔로 재해석한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관객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공연 중 관객 대상 이벤트와 무형유산 퀴즈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로 열린 부산의 기개와 지역 무형유산의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뜻깊은 자리”며 “주말 오후 부산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울림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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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통시장의 맛과 멋, 부산에서 한자리에… ‘2026년 영호남 전통시장박람회’ 열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2026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부산시상인연합회와 전남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과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상인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통해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전국 10개 시도 49개 전통시장과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90여 개 부스에서 지역별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인다.부산에서는 기장시장 미역·다시마, 망미중앙시장 참기름, 자갈치해안시장 활전복 등 지역 전통시장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남 굴비골영광시장 영광굴비, 나주목사고을시장 나주배, 충남 광천전통시장 토굴젓, 경북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인삼·홍삼 등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먹거리장터에서는 부산 구포시장 잔치국수·어묵·파전, 충북상인회 돼지바비큐·장터국밥, 대전 도마큰시장 양념막창·직화닭발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박람회 기간에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장 관계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소속 시장의 매력을 소개하는 ‘전국구 시장자랑’, 각 시장의 이야기를 문제로 풀어보는 ‘우리 시장 퀴즈왕’, 전라남도 장터유랑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운을 잡아라 일일 경품추첨’도 마련된다.이 밖에도 떡메치기, 캘리그래피 가훈 쓰기, 레트로 사진관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박람회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전 10시에는 ‘제4회 부산시 상인의 날’행사가 열린다.이 행사는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것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개막식은 시장별 상인 입장식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포상,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오후에는 상인 장기자랑, 오엑스 퀴즈, 레크리에이션,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상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시는 이번 박람회와 상인의 날 행사가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참여 시장과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소비 촉진을 통한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상품 구매에도 동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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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정원사들이 만든 봄빛 꿈’… 낙동강관리본부, ‘튤립심기 행사’ 개최
‘꼬마 정원사들이 만든 봄빛 꿈’… 낙동강관리본부, ‘튤립심기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화명생태공원 진입부 튤립단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꿈을 심는 꼬마 정원사 튤립심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심 속 생태공원에서 아동들이 직접 흙과 식물을 접하며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생한 현장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꽃단지 튤립심기, 나만의 튤립화분 만들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북구 소재 유치원 아동과 인솔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생태 체험활동을 펼친다.먼저 작업 시 목장갑 착용, 주변부 안전수칙 숙지 등 안전교육이 진행되며 튤립의 전설과 꽃말, 식재 방법을 학습한다.이후 직접 화단에 튤립 구근심기 체험과 투명 용기에 튤립 구근을 식재해 뿌리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만의 튤립화분 만들기’ 가 이어지며 끝으로 기념촬영이 진행된다.어린이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식물의 생애 주기와 겨울나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생태 학습을 경험한다.아울러 투명 용기에 구근을 심어 집으로 가져가는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은 일상 속 연속적인 생태 관찰을 가능하게 해 학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본부는 11월 중 화명생태공원 튤립단지에 구근 7만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추운 겨울을 견뎌낸 튤립은 내년 4월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개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발 앞서 봄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경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어린이 정원사들이 정성껏 심은 튤립 구근은 겨울을 지나 내년 봄 화명생태공원을 찾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꽃물결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친환경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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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초등학생 가족 대상 ‘추계 가야유물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11월 8일과 15일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 ‘꽃길을 달리는 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양일간 각각 2회씩, 총 4회 운영된다.교육 시간은 1차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차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회당 초등학생과 보호자 2인 1팀 기준으로 20팀씩 참여할 수 있으며 총 모집 인원은 80팀 160명이다.추계 가야유물 교실 ‘꽃길을 달리는 말’은 복천박물관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 와 연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특별전시 해설을 통해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을 살펴보고 한반도에서 말을 이용해 온 역사와 말갖춤의 변천 과정, 시대에 따른 사람과 말의 관계 및 상징적 의미를 배운다.이어 아크릴판과 압화를 활용해 말 그림을 꾸미고 조명을 더한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보호자가 자녀를 대신해 신청할 수 있으며 1개 아이디당 초등학생 1명만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복천박물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복천박물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유물 속 말의 이야기를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감각의 무드등으로 직접 표현해 보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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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수산정책포럼’ 열려… 글로벌 수산 허브 도약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1회 부산수산정책포럼’ 이 열린다고 밝혔다.‘제21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은 글로벌 수산물 공급망 변화에 대응해 수산물 물류의 세계적 흐름을 살펴보고 동북아 수산물 유통·통상 거점 조성을 통한 부산의 글로벌 수산 허브 도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한다.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대학, 연구 기관, 수산 유통 관련 단체·협회,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은 개회식,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물 공급망 확대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룬다.먼저 김봉태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수산물 물류의 세계적 흐름’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를 짚어본다.이어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동북아 Fish hub 구축을 위한 수산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강준석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부·시·연구 기관·업계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수산물 공급망 확대와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토론자로는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홍순헌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 장하용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박병염 (사)수산물중도매인협회 회장, 이상하 선경 대표가 나선다.포럼과 연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오늘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 부산국제수산EXPO’행사장에서 수산정책포럼관을 운영하고 부산 우수 수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시는 이번 포럼이 부산의 수산물 유통·통상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수산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이 글로벌 수산 물류·통상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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