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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재가노인 맞춤형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재가노인 맞춤형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 제공)
[knews25]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재가노인 등 취약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여성 회원들의 정성과 횡천면 자율방범대의 배달 봉사가 더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특히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사업의 기획부터 메뉴 구성,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정성껏 준비된 도시락은 횡천면 자율방범대의 협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신속히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안전을 살피는 것은 물론, 폭염에 따른 안전 확인을 병행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주 어떤 반찬이 올지 기다려질 정도로 맛도 좋고 정성이 느껴진다”며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도 건네주고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서혜정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회원들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강점을 살린 세심한 돌봄과 나눔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횡천면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락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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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원, 하동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 ‘하동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행사가 7월 14일 진교중학교에서 7월 16일에는 진교고등학교에서 각각 개최됐다.진교중학교는 전교생 130명, 진교고등학교는 전교생 75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약 3~4주 동안 하동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읽으며 대회를 준비했다.골든벨은 하동의 역사, 지리, 문화, 인물,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로 출제됐으며 OX 퀴즈와 주관식, 객관식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진교중학교에서는 3학년 김시후 학생이 우승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으며 우수상을 받은 주한슬, 문채원, 문진후, 홍원준, 김서현 학생도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진교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이승민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상금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추선혁, 박경선, 이준상, 박준희, 김나라 학생에게 돌아갔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종까지 남은 학생들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한편 패자부활전과 깜짝 퀴즈를 진행해 학생 모두가 끝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린 두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하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문제도 풀고 장기자랑도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하동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는 한편 함께 문제를 풀고 응원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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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한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체험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하동 및 서부경남 일원에서 총 85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지역의 공간·사람·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관광 빅데이터 활용, 공간 기획, 숏폼 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 등 지역 기반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아울러 교육생들은 직접 기획한 지역 여행·체험 상품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홍보, 예약·정산 과정까지 실제 운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와 함께 선진지 견학과 전문 컨설팅,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 가운데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쉬었음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교육생에게는 이론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15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되며 현장실습 참여 시 별도의 훈련수당도 지원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놀루와홈페이지 또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놀루와협동조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놀루와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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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 현장 방문·지도 실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 현장 방문·지도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한다.이번 현장 지도는 농산물 소득조사 자료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참여농가의 경영기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대상은 전체 42개 조사 참여농가 가운데 작목별 표본으로 선정된 20농가며 하계작물 6농가, 동계작물 7농가, 지역조사작물 7농가를 방문한다.농산물 소득조사 담당자 등 2명은 농가를 직접 찾아 경영기록장 작성 실태를 점검하고 총수입, 생산량, 판매단가, 자재 및 노동 투입량, 경영비 등 소득조사 항목의 누락과 오류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조사 참여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가별 맞춤형 경영지도도 함께 실시한다.농산물 소득조사는 농가의 경영성과와 생산비, 소득 수준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농업정책 수립과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경영기록과 조사자료의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업인의 경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농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조사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기록 습관 정착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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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성과…관광명소 ‘재탄생’
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성과…관광명소 ‘재탄생’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진양호공원이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진양호공원은 과거 연간 방문객이 12만명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민선 7기 이후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데 힘입어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돌파하며 3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4만명이 방문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노을 전망대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 등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방문객 3배 증가, ‘진양호 르네상스’ 구현 진양호공원은 1970년대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방문객이 감소하며 한때 연간 12만명까지 줄어들었다.이에 진주시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물놀이터 △진양호반 둘레길 △다이나믹 광장 △우드랜드 △물빛갤러리 △아천 북카페 △하모 놀이숲 △편익 모노레일 △미디어 콘텐츠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그 결과 지난 2024년에는 연간 28만명이 방문하며 사업 추진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넘어서면서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진양호 노을길’의 전 구간이 개통되는 등의 효과가 더해지면서 상반기에만 34만명이 방문하는 등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일회성 방문이 아닌 가족 단위의 체험과 문화·휴식 콘텐츠 확대에 따른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진양호 노을길, 걷기 명소 ‘인기’올해 전 구간이 개통된 ‘진양호 노을길’은 진양호 관광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진양호 노을길’은 아천 북카페에서 전망대~양마산 팔각정~상락원 뒤편에서 후문의 꿈키움 동산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으로 호수와 숲, 노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걷기 명소로 급부상했다.무엇보다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덱 로드’를 갖춰 남녀노소는 물론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주말 평균 2000여명이 찾는 명품 산책길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호반 경관이 입소문을 타고 에스앤에스에 확산되면서 외부 관광객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생태동물원 조성 진양호 르네상스의 핵심사업인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도 기본설계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속도를 내고 있다.새로운 동물원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종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 자연 친화형 생태동물원으로 조성된다.시는 국내외 우수 동물원과의 교류를 확대해 선진 사육·관리 기법을 도입하고 생태교육과 종 보전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한 관람환경과 운영 콘텐츠를 구축해 진양호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이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동물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민선 9기, 체류형 관광지 조성 ‘속도’ 진주시는 현재의 성과를 바탕으로 머물고 체험하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진양호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이 될 ‘노을 전망대’는 노후한 기존 전망대를 진양호에서 태어난 수달 ‘하모 하우스’로 리뉴얼해 공연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이 전망대는 △열린 광장 △전망 공간 △체류형 편의시설 △야외 조경 공간 등을 갖춘 진양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낮에는 호수 경관을, 저녁에는 아름다운 노을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또한 옛 선착장 일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에 선정된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사업을 추진해 음악과 숲,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내동면 물문화관이 위치한 가족 공원은 생태 체험원과 생태 관리센터 등을 건립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쉬는 생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진양호만의 차별화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대한민국 대표 ‘호수 관광지’로 도약 진양호는 과거의 관람시설 중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호수 관광지’로 도약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시는 연간 100만명이 찾는 남부권 대표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시민에게는 더 나은 휴식과 문화공간을, 관광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여행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자연과 문화, 생태가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는 대한민국 대표 호수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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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 운영
사천시보건소 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사천시보건소 전경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성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부부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해를 도모하고 전문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해 양육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 및 배우자 30쌍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 1회차: 임신 중 영양 태교 및 순산 대비 필라테스 교육 △ 2회차: 전문적인 신생아 돌봄법 및 육아용품 만들기 등이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대학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실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출산 육아 지식을 배우고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님들이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서로를 신뢰하며 지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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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니어클럽,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천시니어클럽,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사천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사천시니어클럽은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올해 사천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3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참여 어르신의 수는 1768명에 달한다.세부적으로는 △노인공익활동 12개 사업 △노인역량활용 11개 사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여름 폭염기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비상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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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이 제안하고 함께 나누는 글귀 공모
창원특례시, 시민이 제안하고 함께 나누는 글귀 공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제안하고 함께 나누는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공모 대상은 ‘가을’ 이라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고 우리말로 구성된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공모엔 창원시민이거나 창원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글귀를 대상으로 시정소식지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선정할 예정이다.우수작으로 선정된 글귀를 제안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가을편’글귀는 9월 10일자로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과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한편 시는 지난 ‘여름편’ 선정 작인 김시인 씨의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라는 글귀를 여러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한 바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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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꽃으로 단장“시가지 꽃거리 설문조사로 시민 만족도 향상”
김해시 여름꽃으로 단장“시가지 꽃거리 설문조사로 시민 만족도 향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한여름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청량하고 화사한 도시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시가지 주요거리에 여름꽃을 식재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시민 통행이 많은 도로변 화단과 교통섬, 관광지 등 16개소에 여름 대표 화종인 메리골드, 일일초, 밀렛 등 8종, 15만 본을 순차적으로 식재한다.이 꽃들은 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꽃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에 잘 견디고 개화 기간이 길어 계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품종들이다.시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꽃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지친 일상 속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꽃거리 조성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화단 디자인과 꽃거리 확대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가지 꽃거리 만족도 설문조사’를 함께 추진 중이다.설문조사는 연지사거리, 인제대 후문, 수로왕릉, 가야의거리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된 의견은 향후 시가지 꽃거리 조성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꽃 단장으로 시민들이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계절 아름답고 깨끗한 김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사계절 꽃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향후 가을·겨울꽃 25만 본을 식재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형형색색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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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혼인·출생신고 대폭 증가 인구 활력 회복 전환점 맞아
김해시 상반기 혼인·출생신고 대폭 증가 인구 활력 회복 전환점 맞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 신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혼인과 출생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대폭 증가하며 청년 유입과 인구 활력 회복의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통계는 김해시청 허가민원과를 비롯해 장유출장소, 19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된 혼인·출생 신고 건수를 종합 집계한 자료이다.2026년 상반기 혼인 신고 건수는 총 12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월별 현황을 살펴보면 1월, 3월, 4월, 5월, 6월 등 전반적으로 매월 200건 안팎을 꾸준히 유지하며 고른 증가 흐름을 보였다.특히 김해시의 혼인 건수는 2023년 상반기 972건에서 2024년 1093건, 2025년 1121건에 이어 올해 1287건을 기록함으로써 최근 3년 연속 견조한 회복과 지속 성장세를 확고히 다졌다.이는 최근 수년간 주춤했던 혼인 흐름이 완연한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출생 신고 분야의 성장세 역시 매우 가파르게 나타났다.2026년 상반기 출생 신고 건수는 총 148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월별로는 3월에 287건으로 상반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4월, 6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이끌었다.김해시 출생 건수는 2023년과 202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저출산 우려가 깊어졌으나, 2025년 상반기 12.0%로 반등한 데 이어 2026년에도 13.0%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0%p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혼인과 출생 신고 건수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우리 시의 인구 활력 회복을 알리는 매우 뜻깊고 긍정적인 신호”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김해’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