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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출범 맞춰 조직개편 시행… 군민 눈높이에서 더 큰 함안 이끈다
함안군, 민선9기 출범 맞춰 조직개편 시행… 군민 눈높이에서 더 큰 함안 이끈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이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이번 개편은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지역의 당면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능 재배치와 조직 정비로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조직 규모는 기존 3국 3담당관 13과 1의회 2직속기관 4사업소 10읍면 체제에서 3국 17과 1의회 2직속기관 4사업소 10읍면 체제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1개 과와 5개 담당이 신설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관광교육과를 폐지하고 현안사업추진단과 회계과를 신설한다.또한 기존 기획예산담당관을 기획실로 조정해 군정 전반의 기획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혁신전략 기능을 기획부서로 옮겨 중장기 비전 수립과 역점사업, 미래성장동력 발굴 기능을 하나로 모은다.기존 혁신전략담당관은 감사홍보담당관으로 조정해 감사 기능과 대민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군정의 신뢰성과 소통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농촌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계획담당과 농촌개발담당을 지역활력담당으로 통합해 농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또한 기존 인구담당은 인구와 청년 기능으로 분리된다.이는 청년정책의 독자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조성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인 현안사업추진단 내에는 청년담당, 공공청사이전담당, 임대주택담당이 신설된다.청년담당은 청년 일자리, 주거, 정착 지원 등 청년 유입과 정주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청년정책 기조에 맞춘 각종 공모사업과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공청사이전담당은 부지 선정과 토지보상, 타당성 조사, 대규모 예산 확보, 건축 등 수년이 걸리는 복합적 행정 절차가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이다.하나의 조직이 사업을 이끌어 지연 없이 청사 이전 업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대주택담당은 청년, 신혼부부, 산업단지 근로자 등 핵심 경제활동 인구를 위한 맞춤형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다.공공임대주택 보급과 더 퍼스트아파트 관련 업무 등을 하나로 모아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기존 세무회계과는 세정과와 회계과로 분리된다.군은 회계과 신설로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조직 비대화에 따른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문화·체육과 경제 분야 기능도 강화된다.문화공보체육과는 공보기능을 감사홍보담당관으로 옮기고 문화체육과로 이름을 바꾸며 생활체육담당을 신설한다.이는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인구 증가와 2027년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경제기업과에는 기업지원에스오에스담당이 신설된다.함안군은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은 3000여 개 기업체를 보유한 만큼,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전담 창구를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유치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기존 종합민원과는 ‘고객감동실’로 이름을 바꾼다.이번 명칭 변경은 민원 행정 체계를 보다 군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대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기존 ‘ 과’단위 부서를 ‘실’로 격상한 것은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앞으로 민원 처리의 신속성은 물론, 친절도와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실현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반이다”며 “청년, 주거, 공공청사 이전, 지역활력, 기업지원 등 군정 핵심 과제를 보다 속도감 있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조직은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 조직개편안은 이번 주 함안군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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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여름철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여름철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2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여름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등에 대해 강조했다.또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직무관련 사고 유형별 점검 사항과 도로변 · 위험지역 활동시 안전사항 전달 및 응급상황 대비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되짚어봄으로써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여름철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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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복지부 2026년 간이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양지역자활센터, 복지부 2026년 간이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평가’에서 함양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센터 유형을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나누어 저소득층 자활 촉진 및 시설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상위 100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함양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한 참여자 확충,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자활근로 사업단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 등 평가 지표 3개 분야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뛰어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752만원은 현장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자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센터 운영비로 활용된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보건복지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현재 사랑해베이글, 세차, 청소, 농장, 한끼 등 13개 사업단에 9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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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GAP 인증 확산으로 함양 농산물 경쟁력 높인다
함양군, GAP 인증 확산으로 함양 농산물 경쟁력 높인다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22일 안의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유지와 신규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농약 안전사용기준, 영농 기록 관리, 위해요소 관리, 인증 준수사항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농산물우수관리는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농산물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마다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지속적인 영농 기록과 재배 환경 관리가 요구된다.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현황은 2026년 7월 22일 기준 402농가, 454ha이며 주요 품목으로는 사과 205농가, 양파 57농가, 딸기 89농가 등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인증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인증 농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이라는 신뢰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교육과 인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함양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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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빛낸 자원봉사자, 해단식으로 값진 마무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빛낸 자원봉사자, 해단식으로 값진 마무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3일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경남도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해단식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일간의 대회기간 동안 김해지역 20개 단체 총 6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했다.행사는 자원봉사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격려사와 축사, 기념 촬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김해시에서는 총 8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축사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년 7월 23일 11시부터 보도 가능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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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항공마일리지 모아 생필품 기부 ‘훈훈’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공무원들이 공무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생활필수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에는 올해 6월에 소멸 예정인 항공마일리지를 가진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선풍기와 여름 이불, 라면 등 여름나기에 필요한 생필품 1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특히 참여 직원들이 개인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추가로 물품을 구매하는 등 기부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에 구매한 생필품은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5년 연말에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7월 두 번째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 방안’ 으로 공무출장과 같이 공적인 업무 수행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권고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이는 2025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 지침에 근거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적정하게 활용한 사례로 평가된다.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작년 연말에 이어 두 번째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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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7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구호인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25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88개 공약사업을 보고했으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실행가능성, 연차별 투자계획,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은 고성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핵심 전략으로 철길·바닷길·하늘길을 연결하는 ‘트리플-로드 10년 프로젝트’ 와 예산 1조 원 시대 달성을 목표로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고성을 우주항공·조선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대학생 등록금 4년 전액 지원, 경로당 건강 무상급식 확대,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등을 통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며 혁신추진단 신설, 서울·세종 대외협력관 기능 강화, ‘우리 마을 주무관’ 운영 등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 공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명확히 정하고 실효성 있는 공약 실천 계획을 마련해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책임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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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방서 2023년부터 이어온 고향사랑기부… 올해 1,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7월 23일 군청에서 고성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전수진 고성소방서장, 곽평준 소방행정과장, 정재필 소방행정담당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했다.고성소방서 직원 129명은 올해 총 1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성소방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기부금도 650만원, 2024년 740만원, 2025년 1190만원에 이어 올해 13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고성소방서 직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에도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수진 고성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 진흥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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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사랑 나눔기부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사랑 나눔기부 5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7월 22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건설공사의 주요 자재인 레미콘을 생산하는 중소레미콘업자의 권익보호 및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 설립된 기관으로 2023년, 2024년에도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상간 이사장은 “조합원들을 대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부문화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내준 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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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경남안녕캠페인 “조각을 잇고 나눔을 잇다” 진행
고성군, 2026경남안녕캠페인 “조각을 잇고 나눔을 잇다”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7월 20일 책둠벙2층 지식둠벙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안녕캠페인 ‘조각을 잇고 나눔을 잇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해결하고 ‘안부·안전·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이유정 강사의 진행 아래 버려질 예정이던 파손 자개를 재활용하고 친환경 소재인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개 방향제를 제작했다.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직접 만든 작품을 이웃과 나누는 봉사의 의미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자개 제스모나이트 방향제는 실버주택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다.이와 함께 방과후아카데미 사진동아리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기념사진을 촬영해 드리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고 자원순환과 나눔,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버려지는 자개가 예쁜 방향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작품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해 기뻤다. 작은 활동이지만 환경도 지키고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환경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책둠벙 2층 지식둠벙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으로 총 30명의 청소년이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