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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완료…위험요인 선제대응
공동주택옹벽점검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로 옹벽·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급경사지,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5,49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5,499개소 중 445건의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현장 즉시 조치 183건△보수·보강 258건△정밀안전진단 4건 등 유형별로 조치했다.주요 지적사항은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토사 일부 유실, 배수시설 기능 저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해빙기 기간 중 운영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시기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시설물 관리주체 대상 안전교육 및 점검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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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최윤덕도서관 3년 연속 선정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최윤덕도서관 3년 연속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최윤덕도서관은 5월 27일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농아인들과 함께‘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농아인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최윤덕도서관은 올해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독서문화 소외계층 장애인 분들이 책을 매개로 세상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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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 도상훈련 실시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 도상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21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에어텐트와 지휘차를 설치·운영하며 현장 지휘 본부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전파 체계 구축을 비롯해 초동 대응, 현장 지휘 체계 운영,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에어텐트를 활용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와 지휘차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함양군 산림녹지과 허인호 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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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인구정책 홍보부스 운영
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인구정책 홍보부스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는 청년정책을 비롯해 출산·육아, 귀농·귀촌 등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군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퀴즈와 키링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인구정책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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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형유통업체 16개소,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5,018만원 기탁
창원특례시 대형유통업체 16개소,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5,018만원 기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개소가 참여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탁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희 이마트 창원점장, 한호대 롯데마트 시티세븐점장, 김창희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장, 이종면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사업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은 연간 1억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관내 대형유통업체들이 지난 1년간 거둔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의 일정 비율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21년 창원시와 대형유통업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금은 총 2억 6500만원에 달한다.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참여 업체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나눔에 동참한 16개 대형유통업체는 △이마트 2개점 △롯데마트 5개점 △홈플러스 3개점 △GS더프레시 3개점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웅동농협 하나로마트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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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노인 맞춤형 주택 공급…‘주거 혁신’ 으로 지방소멸 대응
합천군, 청년·노인 맞춤형 주택 공급…‘주거 혁신’ 으로 지방소멸 대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주택 증가 등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합천군 인구는 지난해 4만명 선이 무너졌으며 2015년 이후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만명이 감소했다.특히 전체 인구의 약 47.6%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청년층은 일자리와 주거를 찾아 도시로 떠나고 고령층은 노후화한 주택에서 생활하며 돌봄 공백에 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5년간 단독주택을 제외한 신규 주택 공급이 없었던 점도 정주 여건 악화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노후 주택 비율은 70%를 웃돌고 빈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거 기반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이러한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합천군은 행정의 모든 역량을 ‘주거 혁신’에 집중하기로 했다.청년의 꿈을 담는 그릇, ‘기회의 공간’설계 합천군 주거 혁신의 첫 번째 화두는 단연 청년이다.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적정 가격의 질 좋은 주거 공간’ 이 부족해서다.군은이 같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133억원을 투입해 6층 규모의 행복주택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8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이 주택은 전용면적 38㎡와 70㎡로 구성된다.단순히 저렴한 임대료만을 내세우지 않는다.1인 가구 청년부터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까지 고려한 맞춤형 평면 설계는 물론 빨래방·헬스장·휴게카페 등 도심권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했다.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사다리’ 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140억원 규모의 ‘청년공공임대주택’과 또 다른 140억원이 투입되는 ‘청년스펙드림센터’ 가 합세한다.특히 청년스펙드림센터는 10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로 30세대의 주거 공간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실 △직업 정보 센터 △네트워크 교류 공간을 한곳에 모았다.이는 집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일터이자 배움터, 연대의 장이 되는 ‘청년 정착 플랫폼’ 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초고령화 지표를 가진 군에게 노인 주거 문제는 복지를 넘어선 생존 전략이다.군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116가구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준비 중이다.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물리적 공간과 돌봄 서비스의 완벽한 결합이다.문턱 제거, 높낮이 조절 세면대, 안전 손잡이 등 ‘무장애’설계를 전 가구에 적용함은 물론 건물 저층부에는 경로식당과 물리치료실, 건강관리실이 들어선다.눈여겨볼 대목은 ‘지역사회 통합건강돌봄’ 시스템과의 연계다.주거지 내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받음으로써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이른바 ‘에이징 인 플레이스’환경을 구축한다.이는 자녀 세 대의 부양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고령층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제적 파급효과로 지방행정 패러다임 전환 군의 시선은 단기적인 주택 공급에 머물지 않고 미래 도시 구조의 재편으로 향한다.국토교통부의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된 프로젝트가 그 중심에 있다.합천역세권 개발과 연계된이 사업은 청년, 자녀 양육 부부, 은퇴자, 귀농인이 한 마을에 모여 사는 100가구 규모의 ‘세대 통합형’ 주택 단지를 지향한다.단절됐던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육아 친화 시설과 공동 세탁실, 공유 주방 등 세대 통합 시설을 대거 배치한다.이는 주거를 매개로 느슨해진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려는 거대한 사회적 실험이다.역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결합한이 특화 주택은 합천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며 도시의 활력을 원도심에서 역세권으로 확장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주거 혁신 정책에 투입되는 예산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등을 포함해 수백억원대에 달한다.군은 이를 단순한 ‘소모성 복지 예산’ 으로 보지 않는다.주거 안정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늘어난 인구가 지역 상권을 살리며 이것이 다시 지자체의 세수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로 보고 있다.군 행정의 패러다임이 ‘사후 관리’에서 ‘사전 투자’로 바뀌고 있다.집을 짓는 것은 곧 미래를 짓는 것이라는 확신에서다.군은 주거 혁신을 통해 인구 정책의 패러다임을 ‘현금 지원’ 중심에서 ‘정주 인프라 구축’ 중심으로 완벽히 전환했다.남겨진 과제와 미래를 위한 제언 물론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306가구라는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 이후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또한 입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의 내실화도 풀어야 할 숙제다.하지만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군이 보여준이 대담한 행보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평이다.주거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자 지역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가장 강력한 접착제이기 때문이다.군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전역의 소멸 위기 지자체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공간 전략’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집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도시의 운명이 바뀐다.합천군이 짓고 있는 것은 단순한 콘크리트 벽이 아니라, 3만9000여 군민이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희망의 주춧돌’ 이다.군 관계자는 “주거는 정착과 지역 활력의 출발점인 만큼 청년과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택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살기 좋은 합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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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없는 복지, 아동·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생애주기별 보호망’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부모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어르신의 노후를 보장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도 한층 촘촘해진다.시는 0세 아동 월 100만원, 1세 아동 월 5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하며 9세 미만 아동을 위한 아동수당 예산 약 50억원을 확보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첫째 100만원부터 셋째아 이상 300만원까지 지급되는 출산 지원금과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맞벌이 가구의 보육 공백을 메우는 경남형 손주돌봄 등을 통해 임신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두터운 지원 체계를 갖췄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1만 6000명에게 연간 6만원의 목욕 및이 미용비를 지원해 건강 관리를 돕는 한편 이는 관내 미용실과 목욕탕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취약계층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연금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예산을 증액하는 등 가장 낮은 곳에 온기가 먼저 닿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중동 전쟁 위기에 따른 물가 충격과 경기 둔화 속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공공 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차게 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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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드론의 모습을 통해 창원 드론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2026 창원 드론산업 활성화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의 일상을 담아 창원의 미래를 띄우다’로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본 창원의 하늘과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드론의 다채로운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과 △사진 두 부문이며 드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은 물론, 드론을 피사체로 찍은 작품도 모두 제출 가능하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창원 지역 내에서 촬영된 결과물이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공모 기간은 4월 22일부터 진행되며 출품작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향후 창원특례시의 드론 산업 홍보와 다양한 공익적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에게 드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드론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드론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창원시 미래신산업과 모빌리티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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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총소요 재원은 3288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지급 수단은 △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 신용·체크카드[NH농협카드, BNK경남은행BC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을 경우 카드사 포인트로 통합 관리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가능하다.지원금은 의령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유흥 및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및 짝수제가 적용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지정 요일에만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날짜별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 또는 홀수인 경우에 따라 신청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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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은 지난 18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3세 이하 아동 1000여명이 참여했다.‘보물 페스타’는 행사장 내 18개 보물 스팟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의장군 비밀결사대가 되어 의령을 구하는 탐험’콘셉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특히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미션 안내와 스탬프 인증, 안전관리 등을 맡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학생들은 또래 눈높이에 맞춘 안내로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 세대 간 협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홍의별곡 서민교 기획팀장은 “참가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