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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노후·위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들어 국·도비를 포함한 5억 9000만원을 들여 도시지역 14호, 농촌지역 16호 등 30호의 빈집을 정비하고 있다.빈집 1호당 도시지역은 2400만원, 농촌지역은 1600만원의 사업비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노후 빈집은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위생 문제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모두 145호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비를 마친 도시지역의 빈집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하고 농촌지역의 빈집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쉼터와 공동이용시설과 같은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장기간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한 철거 사업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증가하는 빈집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 재원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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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지역문화를 활성화 할 ‘로컬체인저’ 찾는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지역문화를 활성화 할 ‘로컬체인저’ 찾는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의 핵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로컬체인저 양성사업의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실무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지역 내 예비 문화기획자, 로컬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다양한 인재들이 대거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로컬체인저들은 향후 김해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 발굴에 투입된다.선발된 인원들은 이달 열리는 ‘로컬 브랜딩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5단계의 입체적인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한다.첫 특강에는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기획한 푸드트래블 기획 담당자와 기업 축제 공간 연출 전문가인 케미바 박혜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이후 로컬체인저들은 강원도 속초 등 선진지 현장 답사를 거쳐, 하반기 개최되는 ‘제4회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행사장 내 전용 공간을 직접 기획·연출·운영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로컬체인저들이 이번 실무 과정을 통해 김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축제와 비즈니스로 구현되어 김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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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 개최
김해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율하 모산공원에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첫째 날인 13일에는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비롯해 대형 인형 퍼포먼스 공연 안녕씨앗씨,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제로플린쇼, 환상적인 비눗방울 연출의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둘째 날인 14일에는 벌룬페스티벌쇼, 어린이음악쇼, 살아있는 파충류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파충류 매직쇼,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진다.특히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친화형 축제로 꾸며진다.홍태용 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우리 도시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자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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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8개 선정
김해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8개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세대 간 소통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 확대를 주제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노인복지기금은 노인교육, 사회봉사, 의료 및 소득지원, 노인단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올해는 특히 세대 간 소통과 선배 시민 참여 확대 두 가지의 주제로 공모 분야를 넓혔다.이번 공모는 관내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담당부서 검토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스마트 시니어 기자단 △행복텃밭 △선배시민 지역대회 및 성과공유 사업 △선배시민 디지털 봉사단 △세대다방 △조손이 함께하는 동요잔치 △전성시대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및 마음치료 등 총 8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디지털 교육과 세대공감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문화 조성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함께 이끄는 선배시민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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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월까지 폐형광등 집중 수거 추진
김해시, 6월까지 폐형광등 집중 수거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폐형광등에 대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보조금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생활폐기물 폐형광등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제품 생산자에게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로 사용 후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 책임을 생산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최근 LED 조명 보급 확대로 폐형광등 발생량이 매년 크게 감소하면서 정부는 2027년부터 폐형광등을 EPR 의무대상 품목에서 제외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오는 7월 이후 배출되는 폐형광등 처리비용은 지자체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이에 김해시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보관 중인 폐형광등을 6월 말까지 모두 배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폐형광등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분리수거함을 통해 배출할 수 있다.특히 폐형광등은 파손될 경우 수은 등 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돼 인체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 지정된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폐형광등은 적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유해 폐기물”이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폐형광등을 비롯한 유해 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관련 홍보와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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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올시티뮤지엄 스팟투어 5컷 인증’ 무료관람 이벤트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시티뮤지엄 스팟투어 5컷 인증 이벤트를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김해시 내 공공장소에 설치된 김영원 작가의 기증작품과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들이 작품을 직접 찾아다니며 관람하고 SNS 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 대상 작품은 김해시 내 총 10개소 14점으로 주요 장소는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서부문화센터 △김해종합운동장 △진영역사공원 △한글박물관 △불암동 강변장어타운 강변길 △김해시청 △장유다누림센터 △김해생활문화센터 어울림 △김해도서관 등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당일 방문객이 김영원 작가 작품을 촬영한 인증사진 5컷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후 시립미술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전시 관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 설치된 공공미술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SNS 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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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축제 ‘2026 공예주간’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총 4일간 센터 야외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축제 ‘2026 공예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김해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예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권역 간 상생을 기반으로 한 ‘동남권 공예문화 중추 거점’ 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6월 20일~21일 27일~28일 주말 4일간 집중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예가 30여 팀이 참여하는 ‘공예장터’ 가 열려 다양한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맛있는 공예’에서는 산딸기 컵케이크, 블루베리 요거트, 참외 샐러드 등 지역 계절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공예 식기에 담아보는 체험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섬유 티코스터, 유리 글라스 드로잉, 금속 디저트 스푼, 목공 우드 플레이팅 보드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생활 창작 워크숍’도 일자별로 운영된다.현장 방문객을 위한 SNS 연계 이벤트 ‘럭키 크레인’도 운영된다.행사 현장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에 업로드하면 체험용 코인을 지급 받아 캡슐 뽑기 기기를 통해 센터가 자체 제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번 공예주간 행사를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관내 장애인 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센터 이용자를 사전 모집해 체험 프로그램 ‘문턱 낮은 공공 예술 서비스’에 초청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예 체험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울경 지역 공예가들의 마켓 참여로 직접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융복합 창작 체험을 제공해 문화적 만족도를 크게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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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교육강사 전문성 향상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환경교육강사 전문성 향상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난 8일 김해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환경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환경교육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교육 수요에 맞춘 실천형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생태, 탄소중립, 자원순환, 숲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30여명의 강사가 참여했다.교육은 ‘환경유해물질과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 특강과 환경감수성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활 속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김해시는 환경교육강사의 전문성이 시민 환경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교류 기회를 마련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환경교육강사의 전문성은 환경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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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WTC Seoul과 맞손… 수도권 관광 홍보 거점 구축
김해문화관광재단, WTC Seoul과 맞손… 수도권 관광 홍보 거점 구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강남 중심에 김해 문화 및 관광 홍보를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오는 7월부터 서울 강남 중심부인 K-POP 광장 대형 전광판에 김해시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영상이 대대적으로 송출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이번 수도권 미디어 홍보는 국내외 유동 인구가 가장 밀집하는 강남 코엑스 일대를 겨냥해 진행된다.7월 중 K-POP 광장 대형 전광판에는 재단 공식 홍보영상을 비롯해 김해시 인기 캐릭터를 내세운 ‘김해 살아보는거 어때’ 영상, 김해시 관광 홍보영상 등이 연일 상영되어 수도권 내 잠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 같은 대규모 미디어 송출은 재단이 WTC Seoul과 맺은 업무협약의 첫 번째 핵심 성과다.앞서 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WTC Seoul과 만나 수도권 내 문화·관광 홍보 거점을 구축하고 주요 예술 사업을 알리기 위한 인프라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미디어 홍보를 시작으로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오는 7월부터 강남 K-POP 광장을 통해 상영될 영상들은 김해의 매력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수도권 중심부에서 직접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WTC Seoul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적인 김해 관광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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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7 문화예술본부 운영전략 포럼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2027 문화예술본부 운영전략 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8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2027 김해 문예회관 운영 방향성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기존의 나열식 사업계획 보고 관례를 탈피, 변화하는 문화정책 환경여건에서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중장기 로드맵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국정과제 및 중앙정부 문화정책 흐름과 연계해 지역문예회관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문화예술정책은 지역문화격차 해소, 기초예술창작환경 조성, 지역기반 콘텐츠 확산 등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문예회관 역시 단순한 공연장 운영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인을 연결하고 자체 공연콘텐츠를 개발하는 창·제작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2027년도 문화예술본부의 사업 방향을 보다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포럼에서는 △국정과제와 지역문예회관의 변화 방향 △김해문화의전당의 창·제작 플랫폼 전환 가능성 △김해서부문화센터의 권역형 문화거점 역할 △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의 발전 방향 △지역예술인과 문예회관의 협력모델 설계를 통한 지역문화진흥 거버넌스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특히 김해문화의전당이 현재 추진 중인 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은 이번 포럼의 핵심 논의 주제 중 하나다.재단은 해당 사업을 지역 소재와 지역예술인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 개발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쇼케이스, 본공연, 레퍼토리화, 부울경 문예회관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김해서부문화센터의 변화 방향도 함께 논의된다.김해문화의전당이 순수예술 기반의 전문성 높은 공연과 창·제작 중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면,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서부권 시민의 문화접근성을 높이는 생활권 문화거점으로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생활문화, 가족·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사업 등을 강화하는 방향이 검토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1부 전문가 발제와 2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문화정책, 공연제작, 지역문화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문예회관의 변화 방향과 창·제작사업의 가능성을 발제한다.2부에서는 문화예술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외부 전문가와 재단 내부 팀장급 직원, 지역예술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미래 운영 전략을 논의한다.문화예술본부 직원 약 80명을 비롯해 김해시 문화관광국 관계자, 지역예술인, 시민 등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계직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이번 포럼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인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앞으로 어떤 공연장, 어떤 문화거점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며“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예술인과 함께 김해형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