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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2026-11-05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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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황리 폐막
통영시,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성황리 폐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통영 수륙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시민들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요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무대로 펼쳐졌다.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바람을 가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고 힘찬 항해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대회는 윈드포일 윙포일 혼합오픈, 펀 포뮬러, 단체전 등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됐다.선수들은 각자의 기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우정의 시간을 나눴다.경기결과는 윈드포일 1위 강민호, 윙포일 1위 남자부 김선근 여자부 김희경이 우승했으며 혼합오픈 클래스에서는 이태구, 조병구, 김현수, 어용자가 각각 세부종목별 1위를 차지했다.단체전에서는 치열했던 경기 끝에 통영팀이 거제를 따돌리고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대회는 윈드서핑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통영의 해양레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통영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쓴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윈드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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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첫 시행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 선정
진주시, 첫 시행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 선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가 올해 처음 시행한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평가에서 최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진주시는 지난 2일 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에서 ‘2026년 보육사업 우수 시부’에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은 해당 시상이 올해 처음 시행된 가운데 진주시가 첫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진주시의 다양한 보육 자체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진주시는 2026년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보육 자체사업을 가장 많이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 △구슬모음어린이집 운영 △스승의 날 보육교직원 수당 지원 등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린이집 간의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이 행복한 진주’,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목표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공공형 키즈카페, 장난감 은행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를 통해 아동에게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어린이집 연장보육아동 간식비 지원 등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아동과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보육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경상남도 어린이집연합회의 우수 시부 선정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보육 교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과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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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체육단체,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동참
진주시 장애인체육단체,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동참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진주시장애인체육회와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 동참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번 1위시위에는 허한영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정화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장이 손팻말을 들고 진주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3대 핵심과제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특히 이번 1인시위는 진주시 장애인 체육을 대표하는 두 단체가 직접 나섰다는 데 의미가 크다.이는 지역 균형발전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인프라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과 직결된다는 절박한 인식이 반영된 것이다.허한영 상임부회장은 “국가균형발전은 지방에도 산업·공공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며 남동발전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산업 기반이 갖춰져 있는 진주야말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지이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완성돼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형성된다”고 호소했다.정화 센터장은 “장애인 체육과 문화의 발전은 지역 사회의 경제적·사회적 기반이 튼튼할 때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며 “우리 진주시가 서부 경남의 중심도시로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가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역 사회와 뜻을 모아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에서는 지난 9월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릴레이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장애인 체육단체의 동참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진주 시민의 결집된 의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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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 건조벼’ 첫 매입 시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3일 금곡면 농협 공동 선별장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 건조벼’첫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진주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규모는 모두 3537톤으로 산물벼 1345톤과 건조벼 2192톤이다.산물벼는 지난 10월 6일부터 매입을 시작해 11월 8일까지 진행하며 건조벼는 11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관내 122곳에서 매입한다.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수확기 농가의 벼 판로를 확보하고 식량 위기에 대비한 정부 비축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매입 대금은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 6만원을 지급한 뒤,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매입 가격을 확정하고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해 동안 풍년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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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 왕진버스’, 올해 3회차 사업 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3일 일반성면의 진양농협 본점에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 3회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고령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 치과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농촌 지역에 임시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진료에는 농업인 등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치과 진료와 물리치료, 검안 검사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농촌 주민들의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노출돼 있어 한방 진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진주시는 앞서 지난 4월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에서 1회차, 9월 명석면 북부농협에서 2회차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진양농협에서 3회차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농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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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개최
진주시,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26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통과 상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이전을 기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0일에는 한국남동발전 다용도 복합관과 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 탁구대회와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의 문을 활기차게 연다.이날 체육행사인 탁구대회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이튿날인 11일에는 한국남동발전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기념식 △한마음 장기자랑대회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특히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뽐내는 한마음 장기자랑을 비롯해 초청 가수 황가람과 마술사 최현우, 연합밴드 B.A.M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이어 12일에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1층 로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혁신도시 음악회’ 가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활력을 선사한다.또한 행사 분위기의 확산을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혁신도시 내 이성자미술관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는 큰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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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앞두고 최종 안전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오는 4일 개막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앞두고 3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관람객 이동 및 대피동선 △주차장 및 교통관리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의료 및 응급환자 대응체계 △시설물 및 홍보물 설치상태 △환경정비 등 행사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했다.특히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비상 대응체계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에서 시민안전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찾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 14회째를 맞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우수 농식품과 농기자재 등을 전시·판매하고 토종종자 전시·체험, 농업 관련 홍보·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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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 수확철 농촌 일손 보태며 농가에 힘 실어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10월부터 11월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농작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농가는 관내 농업인 중 고령농·장애인·부녀자·독거 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로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부터 우선 선정해 일손돕기를 진행한다.가을철 주요 일손 돕기 작업은 단감 솎기,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대체 할 수 없고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으로 농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일손이 많이 부족하고 인력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협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면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지원해 적기영농 실현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일 이번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직원 40여명이 금산면 용아리 단감 재배 농장을 찾아 수확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농촌일손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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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캐시백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전국 단위의 소비 촉진 행사이다.국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에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재 진주사랑상품권은 10% 구매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하고 있다.이번 캐시백 혜택이 더해지면 일반 가맹점에서는 최대 15%,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캐시백은 행사 기간 중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행사 후 별도 지급할 예정이며 기존에 구매해 보유하고 있던 진주사랑상품권도 행사 기간에 사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는 만큼 일별 캐시백 누계가 예산을 초과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끝난 후 11월 말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행사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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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작업재해 예방 경진’ 기관·단체 동시 ‘우수’
진주시, ‘농작업재해 예방 경진’ 기관·단체 동시 ‘우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 농작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진주시는 3일 진주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농업기술센터 부문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진주시생활개선회는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온열질환 예방요원 부문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농작업 안전 재해예방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농업인 단체 등을 선정·표창함으로써 안전 재해예방 성과와 우수사례를 전국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사업 등 7개 예방사업 확대 운영 △찾아가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추진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웨어러블 로봇 현장 시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자, 농업인 안전 리더,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인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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