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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 ‘2026 감사와 나눔의 밤’ 개최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 ‘2026 감사와 나눔의 밤’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5일 호텔아리나에서 회원 및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감사와 나눔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회를 후원해 온 분들에게 감사와 나눔의 뜻을 전하고 제12대 신임 지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소개, 제12대 양성만 신임 지회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2026년도 임원진 소개와 함께 지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과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성만 신임 지회장은 “지난 15년여간 지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황순옥 전임 지회장님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양성만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밀양시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장애인의 교육권과 주거권 등 당연한 권리 확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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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경남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제71회현충일추념식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6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 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종양 국회의원, 허성무 국회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유족 대표,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도민 1,000 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1분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추모곡 연주, 6․25 전쟁 전사자 유족의 헌시 낭독,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의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으며 6·25 전쟁 전사자 유족이자 창원낭송문학회장인 김효경 씨는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이어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 소속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호국정신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방명록에“호국영령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저도 경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남겼다.추념사에서 박 지사는“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오늘이 우리 모두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 삶을 돌보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책무”며 “존경과 감사가 일상에 살아있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올해부터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례지원사업, 월남참전기념탑 등 각종 현충시설 건립·보강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 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상이군경 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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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창녕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6일 충혼탑 광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관내 중·고등학생들도 추념식에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하는 등 정성을 다해 예우를 실천했으며 학생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헌시를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공동체와 국가를 먼저 생각했던 수많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그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호국영웅의 용기와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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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해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6일 오전 9시 50분 김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홍태용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모공연순으로 진행됐다.전몰군경유족인 최경화 씨가 헌시를 낭독하고 시립합창단이 청소년교향악단 연주에 맞춰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순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홍태용 시장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보살피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므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기념식 개최, 호국보훈의 달 홍보, 교육기관과 연계한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기’ 사업을 추진해 보훈 의식을 확산하고 미래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할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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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 펼쳐
고성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6월 5일 삼산면 포교항 일대에서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등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고성군수협, 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고성군연합회, 경남청년어업인 고성군연합회, SK 에코플랜트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바다를 사회단체와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바닷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수산인과 인근마을 주민,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다 자율정화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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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6월 1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경남 고성군, 6월 1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또한, 준비된 행사 예산 및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은 고성 경제의 중심이자 군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덜고 우리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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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 당선증 교부 받아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 당선증 교부 받아 (사천시 제공)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5일 오후 3시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받았다.이날 박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사천의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며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 우주항공복합도시 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당선인은 사천 발전을 위해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박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사천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떠나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여야가 함께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사천의 발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시의회와 국회, 경상남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대립은 이제 모두 내려놓고 화합과 통합의 정신으로 새로운 사천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모든 시민이 하나 되어 더 큰 사천, 더 강한 사천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동식 당선인은 이날 당선증 교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으며 5일부터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시정 운영에 나섰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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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본격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총력
창녕군 부곡면, 본격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총력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부곡면은 5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보건소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직원 등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한창 바쁜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권태덕 면장은 “영농철을 맞아 바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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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병곡초 총동창회, 지역사회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함양 병곡초 총동창회, 지역사회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는 6월 5일 병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6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병곡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탁은 최근 열린 제20회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념하고 동문 간 화합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박순근 총동창회 회장은 “많은 동문의 관심과 참여 속에 제20회 총동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동문 간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마외철 병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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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위천 석동마을 ‘안부 꽃길 만들기’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위천 석동마을 ‘안부 꽃길 만들기’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5일 위천면 석동마을에서 ‘석동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상징 공간인 조산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심었다.주민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조산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조산 정비를 통해 마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한 만큼 사업 만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주민은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면서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안부 꽃길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