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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
양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3일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방식으로 개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올해 총지원 규모는 20억원이며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를 포함한 관내 전 지점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대출 신청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신청자는 별도의 담보나 보증 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상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이번 상생금융이 경영 부담을 덜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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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도서관 ‘수필공방’ 회원 이윤경씨 복숭아문학상 대상
삼산도서관 ‘수필공방’ 회원 이윤경씨 복숭아문학상 대상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수필공방’회원인 이윤경 씨의 작품 ‘복숭아씨’ 가 제18회 복숭아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윤경 씨는 현재 대학에서 심리학, 범죄심리사 강사로 활동 중이며 온라인 글쓰기 모임 ‘더쓰다’ 와 ‘모자이크’를 운영하고 있다.대상작 ‘복숭아씨’는 복숭아씨를 보면서 단순한 과일의 씨가 아니라 실존적 삶의 가치를 묻는 화두로 이어져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작가는 올해 초부터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동아리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각종 공모와 관련한 정보를 취득하며 작가의 길을 꿈꾸던 중 이번 복숭아문학상 대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심사위원단은 심사평을 통해 보통 복숭아의 과육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 작품은 다 먹고 남은 복숭아씨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개성적이라는 평을 했다.이윤경 씨는 “복숭아를 소재로 마음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쓴 글로 첫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뜻깊다”며 “여러 가지 도움을 주신 김응숙 작가님과 시립도서관에도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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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문수민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문수민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입주작가 문수민의 개인전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의 마지막 순서로 작가들이 레지던시에 머무르며 고민하고 제작한 창작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문수민 작가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데이터와 감정의 흐름,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조건들을 심도 있게 탐구해왔다.전시 제목인 지나가기 위해 머물기는 무언가가 온전히 지나가기 위해 필수적인 상태로서의 ‘머무름’을 뜻한다.데이터가 이동하기 위해 저장과 관리 과정이 필요하듯, 감정이 전달되기 위해서도 이를 담아내는 매체와 환경이 필요하다.작가는 빠르게 전송·소비되는 데이터와 스쳐 지나가는 감정의 흔적을 추적하며 그 과정에서 남겨지는 것과 흐름을 지속시키는 동력이 무엇인지 질문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작동과 노동’에 주목한다.끊임없이 이동하는 디지털 환경의 이면에는 정보를 관리하고 흐름을 유지하는 수많은 과정과 존재가 자리하고 있다.작가는 인간의 감정에 머물던 시선을 이러한 비가시적 조건으로 확장해, 흐름의 배후에서 작동하는 존재와 관계를 시각 예술로 풀어냈다.문수민 작가는 “데이터는 전송되고 감정은 스쳐 지나간다는 관점에서 출발해, 지나가는 것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이 남고 머무는지를 살피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에서 ‘머무름’은 흐름의 방해가 아닌, 끊임없는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또 하나의 움직임으로 제안된다”고 전했다.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작품과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인원은 웰컴레지던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릴레이 기획전은 입주작가의 실험과 고민의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정보와 데이터의 흐름, 그리고 그 이면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추석 연휴 기간인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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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제도 결실, 무인민원발급 수수료 ‘무료’ 시행
옴부즈만 제도 결실, 무인민원발급 수수료 ‘무료’ 시행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옴부즈만의 제도개선 의견이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면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 중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87종의 발급 수수료가 2026년 8월 27일부터 전면 무료화됐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수수료 무료화의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추진됐다.양산시는 제도 검토를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발급 수수료 무료화를 시행해 옴부즈만의 제도개선 의견이 실제 행정제도 개선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이고 관공서 업무시간에 맞추지 않고도 언제든지 빠르고 간편하게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편의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상철 옴부즈만 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제도를 면밀히 살피고 생활밀착형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권익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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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협력기관 총 13개 기관 참여 캠페인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지난 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양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의식의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캠페인은 메인 행사인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시작 전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됐으며 ‘서로를 잇는 존중, 모두를 잇는 양성평등’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 방지 관련 홍보자료 및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방지 및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올해의 경우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 수행기관인 양산가족상담센터를 비롯한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협력기관 총 13개 기관이 참가해 이번 캠페인을 더욱 빛내 줬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여성 폭력을 막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연대할 때 우리 사회는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양산시는 올해 남은 기간 역시 여성폭력 방지 관련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여성폭력 근절은 물론 양성평등 인식을 보다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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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부산광역시 ‘2026년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 추진
부산문화회관-부산광역시 ‘2026년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남구 제공)
[knews25] 부산문화회관이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과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회관이 주관하는 대학생 작품제작·참여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다수 팀에 분산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성을 중심으로 소수 팀을 선정하고 제작 예산을 집중 지원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대학생 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참여지원 부문’에서는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대학생 예술가들과 함께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제작해 선보인다.사랑의 묘약은 순진한 청년 ‘네모리노’ 가 부유하고 매력적인 아가씨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 가 파는 가짜 사랑의 묘약을 이용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네모리노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공연은 주역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성악가들과 부산 지역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만든다.기민정 연출가와 김봉미 지휘자를 중심으로 이태영 음악감독, 조가영 오페라코치 등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예술가들이 제작에 참여해 청년 예술인들과 호흡을 맞춘다.주역은 배역별 더블캐스트로 총 10명이 선정됐다.네모리노 역에 테너 김재원·오창석, 아디나 역에 전어진·윤지수, 둘카마라 역에 전의찬·김성균, 벨코레 역에 서진원·김진욱, 잔네타 역에 이은지·주서현이 출연한다.공연은 오는 10월 1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열린다.회차별 서로 다른 캐스트가 같은 배역을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클래식부터 공포음악극·연극·국악까지 대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네 편의 작품 ‘작품제작 부문’에서는 공모를 통해 음악, 음악극, 연극, 국악 등 4개 장르에서 총 4개 팀을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대학 재·휴학생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작품성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원을 집중했다.선정 작품은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지역 공연장에서 차례로 관객들을 만난다.음악 장르에서는 부산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PNU 오케스트라’ 가 사랑과 여름-PNU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를 선보인다.‘사랑과 꿈’, ‘열정과 운명’을 주제로 그리그, 엘가, 슈만,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자크, 비제 등의 작품과 테너 협연을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인다.공연은 9월 8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열린다.음악극 장르에는 ‘브리즈온’의 공포음악극 장산범-그것은 아직 거기 있다가 선정됐다.배우의 연기 없이 나레이션과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모든 효과음을 관악기의 현대적 주법으로 표현하는 실험적인 작품이다.연주자들이 단순한 반주자를 넘어 이야기 속 존재와 소리를 직접 구현하는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9월 22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연극 장르에서는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집단 ‘극단 조수’ 가 산책하는 침략자를 무대에 올린다.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대표작으로 외계인의 침략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인간관계와 정체성, 타인과의 경계를 탐구한다.사흘간 행방불명됐다 돌아온 한 남자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수많은 관계와 개념을 되돌아보게 한다.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국악 장르에서는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가야금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PNU 가야앙상블’ 이 Busan: Strings of Memory 피란수도 부산에서 피어난 가야금을 선보인다.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이어져 온 가야금 음악의 흐름을 조명하는 창작 국악 작품이다.바다와 피란의 역사에서 출발해 부산에서 형성된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의 전승과 새로운 세대의 창작 음악까지 부산의 역사와 가야금의 변화를 하나의 무대에 담는다.공연은 10월 25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린다.(재)부산문화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공연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차세대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은 각 공연 상세 페이지 내 신청 링크 또는 선정 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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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우주항공기업 근로자 찾아가는 빙수데이’ 성료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우주항공기업 1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를 진행했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상공회의소(회장 황태부)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우주항공기업 1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천상공회의소는 행사기간 동안 이동식 빙수카페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혹한기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수박화채와 아이스커피를 전달했다. 근로자들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더위를 식히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이번 기간에는 사천시와 사천상공회의소, 항공기업 근로자들이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사천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의 우주항공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와 함께 사천상공회의소는 기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및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황태부 회장은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는 무더위 속에서도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근로자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현장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천상공회의소는 이번 하절기 찾아가는 빙수카페 운영에 이어 동절기에도 푸드카 등을 활용한 기업 근로자 격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활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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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전체 합격자 57명 배출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시행된 2026년도 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68명 가운데 전체 합격자 57명을 배출해 응시자 전체 합격률 83.82%로 집계됐다.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은 “센터의 검정고시 수업에서 과목별 수업과 학습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계기로 대학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교를 떠났던 청소년들이 다시 학업에 도전해 배움의 결실을 맺는 성과로 이어졌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학업 중단 이후 학업에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의지와 성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및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수업과 대학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학업 공백 해소에 힘써왔다. 또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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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향기로 통영을 만나다
기록과 향기로 통영을 만나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가해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의 성과를 담은 체험부스 ‘통영 기억정원’을 선보인다.‘통영 기억정원’은 지역문화기록가들이 수집한 통영 시민의 사진과 이야기를 전시와 향기로 새롭게 풀어낸 참여형 체험공간이다. 관람객은 사진과 향기를 통해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긴다.체험부스의 바탕이 된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장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행정 기록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통영의 생활사를 축적하는 활동이다. 이번 ‘통영 기억정원’은 그동안 모아온 기록을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해 시민과 나누는 새로운 시도다.특히 통영시는 기록관리 및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8일 개막식에서 기록관리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문화기록가들이 담아온 시민의 일상과 이야기가 이번에는 향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을 만나게 되었다”며 “통영의 기록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기억도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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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농작업 안전·저탄소 농업’ 선도한다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통영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도 임원과 시군 핵심회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촌지도자 핵심임원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촌지도자 핵심임원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농기계 농작업 안전 예방 시청각 교육과 농촌진흥청 안민우 연구관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소통 리더십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지도자 조직의 신뢰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군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다졌다.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농업 실천’특강에서는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탄소 저감 영농기술 적용 방안을 소개했으며 ‘농업인 맞춤형 세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자산 관리와 세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저탄소 농업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및 탄소중립 영농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보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문(사)한국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장은“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된 농작업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바이오차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군 핵심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구현은 경남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 조직의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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