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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세계 금연의 날’ 기념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포스터’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릴스’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금연 포스터’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릴스’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금연 포스터’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금연 포스터 저학년 △금연 포스터 고학년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총 85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작품 전시 및 SNS 홍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흡연 인구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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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교동 3통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말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교동 3통 강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수거한 폐기물은 분류 작업을 거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손민식·김금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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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단장면은 지난 19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응 기간을 맞아 표충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감시원 12명과 공무원이 참여해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소각 금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단장면은 특별 대응 기간인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홍보와 위험 요인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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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를 개최한다.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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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강의실에서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경남형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밀양시 거주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육아 멘토링 교육으로 시작됐다.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였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버지들과 소통하며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아이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양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이 주체적으로 양육에 참여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빠해봄’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향후 지역문화 체험, 가족 미션 수행, 전문가 육아 코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의 관계 증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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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퍼퓸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도서관 주제 북큐레이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연체 해제 및 도서 대출 권수 2배 이벤트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12일 진행된 북퍼퓸 만들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어울리는 향을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으로 모집 인원 48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끈갈피 만들기 역시 당초 준비한 재료가 조기 소진되어 추가분을 확보할 정도로 총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행사 기간 내내 밀양시립도서관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와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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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관련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에서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의 심의 절차를 거쳐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아동 참여 기구와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참여 예산 제도와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하모하모 안전 환경 조성 사업’등 5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쌓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 도시로서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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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명석면사무소는 지난 19일 명석면 명석각에서 지역의 번영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54회 명석각 향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향례는 명석각보존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민과 출향 인사,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초헌관에는 홍경표 진주북부농협 조합장, 아헌관에는 전광식 전 봉사단체 회장, 종헌관에는 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이 각각 헌관으로 참여해 제향을 봉행했다.또한 행사 중에는 애국지사 호산 김용익 선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돼,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명석각은 도 지정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모신 제각으로 매년 음력 3월 3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자웅석은 고려시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보국충석으로 전해지며 1973년부터 명석각에 보존되어 왔다.또한 자웅석은 명석면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올해는 명석각 향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처음으로 지역 명인의 전통공연도 마련됐다.강성인과 박채란의 남도굿거리와 성주풀이,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천귀순의 한량무와 경기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자웅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면민을 하나로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마련한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명석각 향례가 면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명석각 향례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명석각보존회 또한 면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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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의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2026년에도 합천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벚꽃으로 물드는 합천호 백리벚꽃길과 분홍빛으로 수놓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대표 봄꽃 명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합천호 백리벚꽃길은 약 40km에 이르는 벚꽃 터널로 잘 알려져 있다.눈처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같은 봄 풍경 속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합천군은 3월 29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해 벚꽃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열릴 예정이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5월 초에는 산자락 가득 분홍빛 물결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핫들생태공원에서는 크고 풍성한 꽃잎을 자랑하는 작약이 봄의 화사함을 한층 더한다.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황강변에 자리한 합천 작약 재배단지 역시 물안개가 어우러진 작약꽃과 유채꽃 풍경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합천군은 개화 기간에 맞춰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포토존 등을 운영해 봄나들이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얀 벚꽃이 흩날리는 백리벚꽃길과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하게 피어나는 작약과 상큼한 유채꽃이 어우러진 생태공원까지 합천은 봄마다 눈부신 꽃잔치를 펼쳐낸다.2026년 봄,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합천이다.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걷고 분홍빛 철쭉 물결 속에서 봄을 느끼고 작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 앞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환해진다.이 풍경을 마주한 누구나 “합천의 봄은 참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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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합천읍은 지난 17일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인선도회 경로잔치를 활용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병행했다.장인선도회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산림을 지금처럼 잘 지키기 위해서는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장인선도회 회원들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