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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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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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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제4기 교과서 가족 답사대’ 성황리 마무리
합천박물관, ‘제4기 교과서 가족 답사대’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10월 31일 관내외 초등학생과 보호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기 합천박물관 교과서 가족 답사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밝혔다.교과서 가족 답사대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합천박물관의 대표 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 기수를 맞았다.올해 프로그램은 ‘흙으로 만나는 문화유산-토기조각에서 도자기까지’를 주제로 박물관 체험과 현장 답사를 연계해 운영됐다.첫 일정은 지난 10월 24일 합천박물관에서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토기와 도자기의 차이, 흙이 그릇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수업을 들은 뒤, 토기를 복원해 다육식물을 심는 나만의 화분만들기 체험수업을 했다.이어 10월 31일에는 전남 광주 일원으로 현장 답사를 떠났다.참가자들은 국립광주박물관을 찾아 전시실을 둘러보며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접했던 도자기 유물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흙으로 빚어낸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시대별 특징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점심 식사 후에는 도예공방에서 도자기 제작 체험이 이어졌다.아이들과 보호자는 직접 흙을 만지고 빚으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고 오전에 관람한 유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몸으로 체험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매년 아이와 함께 교과서 가족 답사대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토기 조각을 맞춰 보는 복원 체험으로 배운 내용을 박물관에서 실제 유물로 확인하고 직접 도자기까지 만들어 보니 교과서 내용이 훨씬 생생하게 와닿았다”며 “해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프로그램인데 올해도 가족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만지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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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화원 풍물보존회,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합천문화원 풍물보존회,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풍물보존회가 10월 30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열린 ‘제17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문화원협회가 주최하고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어르신 농악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 합천을 대표해 참가한 합천풍물보존회는 전통 농악 특유의 흥겨운 가락과 신명 나는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회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단합된 모습으로 경연에 임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동안 전통 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문화 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통 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회원들의 열정과 화합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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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여성 창업 인력지원 프로그램 ‘잇-고’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가정상담센터는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여성활동 거점공간 ‘잇-다’에서 관내 경력단절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합천군 여성 창업 인력지원 프로그램 ‘잇-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잇-고’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글라스아트 제작기법 수료과정을 통해 참여 여성들의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창업 역량을 강화해 경제·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글라스아트 제작기법 이해 △다양한 제작기법을 활용한 작품 제작 △수료작 완성 및 창업을 위한 기초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또다른 참여자는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더욱 다양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경제활동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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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남명학습관, 고3 학사생 종강식 개최
합천군 남명학습관, 고3 학사생 종강식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서 운영하는 남명학습관은 10월 30일 남명학습관 소회의실에서 고3 학사생 25명과 관장,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종강식은 수능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함께 공부하며 쌓은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장점을 담은 ‘너라서 빛나상’을 수여했다.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성 상으로 저마다의 매력을 담은 재치 있는 상 이름과 따뜻한 응원 문구가 웃음을 더했다.관장과 강사, 사감 등 학생들과 함께해 온 이들도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학생들은 소원과 응원 문구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며 수능 선전과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야외에도 별빛을 닮은 스트링 전구를 설치해 가을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학생들이 불빛 아래에서 친구, 선생님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남명학습관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남겼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금까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여러분 모두가 참으로 대견하다”며 “남명학습관 고3 학사생뿐 아니라 합천군의 모든 수험생이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 저마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앞날을 합천군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수능 이후에도 수험생을 위한 응원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20일 오후 5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별빛 공감 ON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고3 수험생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감성 힐링 콘서트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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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봉산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소각 NO, 산불 ZERO” 실현 위해 총력 - (합천군 제공)
[knews25] 봉산면은 지난 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선발된 산불감시원은 11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7개월간 산불감시 및 계도활동,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및 화기물 소지자 단속, 논.밭두렁 및 불법소각 행위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기본 임무 수행 절차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체계 구축, 산불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교통통제,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을 비중있게 다루었다.특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정확한 현장 위치 파악 및 담당자와의 신속한 사진 공유 등 실무 중심의 IT기기 활용 교육을 병행해, 스마트하고 고도화된 산불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소각 NO, 산불 ZERO’ 실현을 위한 특수 시책으로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수칙을 안내하도록 하고 비상 시 주민대피를 위한 사전 준비 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였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동료애를 바탕으로 철저한 복무 태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하며 “우리 면의 소중한 산림 자원과 면민의 생명.재산을 지킨다는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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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패밀리 페스티벌’개최
합천군육아지원센터, ‘패밀리 페스티벌’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1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가족 참여 행사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가족 및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자랑, 프리마켓, 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특히 장난감 및 먹거리 나눔 부스를 운영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양육문화를 조성하는 장이 됐다.권윤숙 센터장은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지역의 아이들과 부모님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군과 지역사회의 아낌없은 지원과 관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지역 육아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합천군육아지원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행복육아도시, 합천’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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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2026년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2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읍면장 및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부군수 주재로 진행한 이 날 보고회는 읍면별 체납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징수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징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합천군은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자료 분석, 독촉고지서 일괄 발송,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를 이행하지 않으면 부동산 및 예금 압류,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기에 맞춰 이장 회의, 전화·문자 안내 등 납부 홍보를 강화해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김현미 부군수는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올해 남은 기간에도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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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합천군,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 및 임원 등 총 513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합천군은 총 18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513명이 참가해 각 경기장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합천군의 위상을 높였다.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게이트볼 우승 △체조 우승 △야구 준우승 △궁도 3위 △바둑 3위 △볼링 3위 △육상 3위 △정구 3위 △축구 3위 △테니스 3위를 차지했으며 어르신부에서는 △볼링 우승 △그라운드골프 준우승 △탁구 준우승 △배드민턴 3위 등 총 14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일반부 게이트볼과 체조, 어르신부 볼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야구와 그라운드골프, 탁구 종목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등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또한 어르신부 축구 종목에 참가한 강재복 선수가 장수상을 수상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으며 나이를 넘어 꾸준히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보여줬다.이와 함께 합천군 선수단은 대회 개회식에서 질서 있고 단합된 모습과 열정적인 참여로 우수입장상을 수상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합천군의 단결된 면모를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선수단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신 선수단과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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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 속 펼쳐진 은빛 물살
국화 향기 속 펼쳐진 은빛 물살... 창원시, 하반기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창원 하반기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26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제2회 창원 하이드로플라이 챔피언십과 △제6회 창원 드래곤보트 대회로 구성되어 국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카타르, 싱가포르, 괌, 프랑스, 콜롬비아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150여명의 해외 선수단을 포함해 총 35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국제적인 규모로 치러졌다.먼저, 물 위를 날아오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은 ‘제2회 창원 하이드로플라이 챔피언십’ 프로 남자부에서는 콜롬비아의 다니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러시아의 바실리사 선수가 1위에 올랐다.팀워크의 정수를 보여준 ‘제6회 창원 드래곤보트 대회’에서는 괌과 대만이 국제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고 국내부 믹스 200m 부문에서는 동아대학교 Y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시는 이번 대회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사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쳐 ‘안전한 해양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또한, 육상 드래곤보트 체험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해외 선수단의 방문과 소비 활동은 구도심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을 대표하는 국화축제와 연계해 국제적인 해양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창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 규격 경기장 조성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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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6개 종목 종합우승 쾌거
함양군,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6개 종목 종합우승 쾌거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17개 종목 42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6개 종목 종합우승과 입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 선수단은 게이트볼·파크골프·체조 어르신부와 정구·테니스·바둑 일반부 등 6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또한 파크골프 일반부에서 준우승, 축구 어르신부와 보디빌딩·농구 일반부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함양군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특히 지난 10월 3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함양군 선수단이 ‘오르GO 함양’과 상림공원, 남계서원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리는 특색 있는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여 입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 성적뿐만 아니라 함양군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성과도 거뒀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대표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을 즐기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함양군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사흘간 각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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