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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8일 초동청년회 주관으로 초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동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초동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 어르신들께 큰절 올리기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구영환 회장은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해준 초동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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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기존의 단기성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흐름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여행 부담은 낮추고 체류시간은 늘리는 관광 혜택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방문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숙박, 식사, 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는 관광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의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교통편의를 더해 쉬워진 밀양 여행 이동 편의는 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다.밀양은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살려 연계 관광 혜택을 강화했다.우선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열차 운임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여행가는 달’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선정되어 코레일 자유여행상품으로 밀양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구매 승차권 운임의 100%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또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축제로 이어지는 밀양 관광의 즐거움 시기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밀양 축제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밀양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은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져 지역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더불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은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이외에도 매주 주말 운영되는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신규 매운맛축제 등이 연중 이어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치유와 휴식으로 넓어지는 밀양 관광의 매력 밀양시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인 치유에 맞춰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특히 요가컬처타운은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리트릿 프로그램과 함께 풋스파, 바디스파, 바디케어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객에게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한다.△ 신규 관광지로 넓어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하반기에는 새로운 명소들이 문을 연다.낮 중심의 관광을 저녁 시간까지 이어줄 영남루 별빛정원과 밀양 얼음골의 자연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규 자원들은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은 대표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편리하게 즐기고 하루 더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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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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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서 ‘행복한 동행’
합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서 ‘행복한 동행’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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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점인 함양용추아트밸리가 사단법인 경남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함양용추아트밸리는 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 경남메세나협회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 예술인 12명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 교육 및 창작 활동을 펼친다.‘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과 예술단체가 결연을 맺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펀드 지원금을 매칭하는 사업이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메세나협회의 지원금과 고려이노테크의 후원을 결합해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기업의 에너지와 예술의 창의성을 잇는 핵심 프로젝트 ‘테크와 아트의 융합 : 3색 힐링 아카데미’를 본격 추진한다.세 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이번 아카데미는 AI·디지털 기술, 전통 공예, 수채화라는 세 갈래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은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민 누구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분산 편성했다.첫 번째 프로그램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는 강사 류광우의 지도 아래 AI 영상 제작 실습과 SNS 마케팅,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을 다룬다.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두 번째 프로그램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은 도예가 염상우가 이끄는 도자 교육으로 솟대 만들기와 야외 설치 작품 제작을 통해 입체 조형의 세계를 경험한다.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에 문을 열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세 번째 프로그램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는 이사장 박유미가 직접 강단에 서 수채화 기초 기법부터 기업 가치를 시각화하는 창작까지 이끈다.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10월 전시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개최 이번 사업의 핵심 결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기획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이다.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의 기업 정신과 에너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 30점이 함양용추밸리미술관과 고려이노테크 사내 로비·복도·식당 등 임직원 공용 공간에 전시된다.각 작품에는 기업의 핵심 가치 ‘열정, 정밀, 에너지’를 연결한 큐레이션 카드가 부착되어 기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메세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후원을 결정해 준 고려이노테크와 경남메세나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매칭펀드 선정을 발판 삼아 기업과 예술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양용추아트밸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기업의 에너지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최신 기술인 AI를 예술 현장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병행해 함양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아카데미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명 강사 주요내요 운영시간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 박유미 수채화 기법 습득, 기업가치 시각화 매주 금 10:00~12:30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 류광우 AI 영상제작실습 SNS 마케팅,기업홍보 매주 금 오후 2시~16:30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 염상우 도자 솟대 만들기, 야외 설치작품 제작 매주 금 19:00~21:30 장소: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 일정: 2026년 4월 24일 ~ 10월 23일 매주 금요일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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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달빛이 있는 삽량시대로의 초대
양산시립박물관, 달빛이 있는 삽량시대로의 초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립박물관은 5월 2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달빛 고분 야행’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역사 해설을 듣고 야외 공연과 각종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나무 팽이 만들기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또 특설무대에서는 ‘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해 통기타 밴드 연주, 마술 공연,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함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다.1층 로비에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그림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양산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역사를 간직한 북정 고분군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달빛이 전해주는 옛 선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아름다운 시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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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작년 6월 준공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건축물이 최근‘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BF 인증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모든 사용자가 시설물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됐음을 국가 지정 기관이 공인하는 제도이다.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문턱 제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구현했으며 올해 인증을 최종 획득함으로써 아동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임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기존 낙후된 위치와 안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투입, 2024년 9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7월 이전을 완료해 정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무단차 설계 등을 통해 BF 우수 등급 수준의 환경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아동복지시설이다.현재 시에는 이번에 신축 이전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기초학력 증진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급식 지원 △안전한 귀가 지도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특히 통영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통영시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건강한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이번 BF 본인증 우수 등급 획득은 우리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어떠한 장애물도 없어야 한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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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개최
자원봉사센터,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딛었다.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신규 및 휴면 봉사자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페이스툰’은 페이스페인팅과 웹툰을 결합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웹툰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자원봉사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첫 수업에는 무지개 가족봉사단 출신 봉사자 12명이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기초교육을 받았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10월까지 양산을 홍보하는 봉사자로 더욱 성장하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페이스페인팅 및 웹툰 교육을 거쳐 지역 축제와 알뜰나눔마당 등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봉사를 ‘해야 하는 일’ 이 아닌 ‘다시 하고 싶은 활동’ 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봉사단을 지속 운영해 체험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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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경제국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청렴 캠페인 등 시민 홍보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 실천 활동 △청렴 간담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우현욱 회장은 “소상공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와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청운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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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6년 씨너지’ 참여기업 공모
통영시, ‘26년 씨너지’ 참여기업 공모 (통영시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를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섬관광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공사 기업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로 선정된 5개 시군의 8개 섬을 대상으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대상권역 및 섬: 경남 통영, 경기 화성 충남 보령, 전남 여수,제주 서귀포 공사는 본 사업 수행사를 지난 2월 선정하고 도서별 3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관광·여행·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등 참여 가능하다.선정된 기업은 실증지원비 6300만원, 맞춤형 멘토링 및 현장 전문가 매칭, 홍보 마케팅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통영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와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섬으로 고양이와 사람이 어우러져 치유·평화·생태·힐링이 어우러진 여행을 테마로 한다.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이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으로 2025년 전국규모의 수중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수중정화활동의 명소로 인지도가 높아져 수중정화 활동의 섬, 클라이밍의 섬,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이 주 테마이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 및 도시화로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에 기업, 전문가가 협업해 섬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지속가능한 섬, 통영 관광의 새로운 성장을 기대한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