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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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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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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림청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 산림청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보행약자의 산림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합천군은 경남도 내 3개 선정 대상지인 합천군, 진주시, 의령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50%를 포함해 총 6억원이 투입되며 황매산 정상주차장과 황매정원을 잇는 0.71km 구간에 ‘수국 무장애 테마길’을 조성한다.군은 해당 구간에 경사가 완만한 데크길을 설치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무장애 전망·관람데크와 쉼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앞서 합천군은 2022년에도 사업비 9억 8천만원을 투입해 황매산에 1.43km 규모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이번 추가 확충으로 황매산을 찾는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사계절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산림복지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2026년 11월 사업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12월 지자체 컨설팅과 협약 체결을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2월 공사에 착수해 10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황매산의 아름다운 수국 군락지를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약자를 배려한 산림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산림휴양도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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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기반 마련 본격화…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 착수
사천광역조감도-주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서부경남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핵심 거점인‘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을 위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 9월 사천시로부터‘도시개발법’에 따른‘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개발 구상, 관련 법령과 계획과의 정합성 등을 검토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에 협의를 요청하는 등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사천에 산업·연구·행정·주거 기능을 집적해 우주항공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전문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업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710만㎡부지에 산업·연구·주거 기능 집적도시개발사업 대상지는 사천시 용현면 일원 약 710만㎡규모로 토지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추진된다.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행정·연구개발지구, 주거·교육지구, 첨단산업지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과 정주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부처 협의와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전체 사업 대상지의 약 67%인 143만 평이 농림지역에 해당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경남도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사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계부처 협의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집적 효과와 국가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정착 기반 마련 등 사업의 국가 전략적 필요성과 입지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법령 검토,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역 지정 이후에는 사천시가 사업시행자로서 2027년 하반기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9년 실시계획 승인 및 공사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단계별 추진 일정에 맞춰 사천시와 협력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특별법 제정·기업 유치 연계…사업 추진 동력 확보경남도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함께‘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제정과 기업 유치도 함께 추진한다.우주항공복합도시는 여의도 면적의 약 2.5 배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지방자치단체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재정적 부담이 크고 관계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호남 상생협약을 맺고 국회 및 중앙 부처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의를 전방위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특히 오는 11월 9일에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영호남 시·도민 상경 촉구대회’를 개최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대한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강력한 의지를 국회에 직접 전달하고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특별법이 제정되면 2030년 입주 예정인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분야 산·학·연 기능을 집적하고 우수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특별법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특례를 활용해 앵커기업을 비롯한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입주 수요를 확보하고 협력업체의 집적을 유도해 실제 산업 수요가 도시개발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산·학·연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적기에 조성하는 것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며 “사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관계기관 협의 등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서부경남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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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름다운 섬에서 펴쳐지는 ‘웨딩·휴양 섬’ 행사 개최
거제 지심도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섬 특화개발과 방문객 증가 유도를 위해 추진 중인‘웨딩·휴양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해군 조도와 거제시 지심도에서 특별한 웨딩·휴양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해군, 거제시와 함께 경남의 청정한 섬 자원과 스몰웨딩 문화를 결합한 독보적인‘웨딩·휴양섬’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지난 24일 미조면 조도 다이어트센터 일원에서는 신혼부부 3 쌍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도 프라이빗 스몰웨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신혼부부의 가족 하객과 마을주민, 행사 관계자 등 60 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와 행운을 전했다.조도에서는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친환경 소규모 결혼식을 선보이며 섬의 특색을 살린 웨딩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조도의 자연적인 윤슬, 기암절벽 등 훌륭한 웨딩 감성을 연출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에코웨딩 컨셉 홍보와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31일 거제 지심도에서는 예비부부와 커플 18 팀이 참가해 동백숲길, 잔디광장, 전망대 등 지심도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셀프웨딩 및 스팟 로테이션 스냅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획일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추구하는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차별화된 웨딩 관광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사회관계방서비스인증과 업로드를 유도해 지심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알리는 효과와 주변 섬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두 행사에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커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혼부부, 국제 커플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총 21 팀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헤어·메이크업, 드레스, 전문 사진작가의 스냅 촬영, 기념 앨범 제작 등을 지원한다.특히 거제 지심도 행사에는 ‘경남 섬 서포터즈’ 22명이 함께 참여해, 지심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웨딩·휴양섬 현장을 담은 사회관계방서비스홍보 활동을 펼치며 경남 섬의 매력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남해 조도와 거제 지심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남의 섬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소중한 삶의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 섬의 매력을 살린 특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경남 섬 방문객을 늘리고 새로운 섬 휴양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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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경찰 제3기동대와 재난 대응 노하우 공유
교육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소방본부는 대형·복합 재난 발생 시 경찰과의 유기적인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0일 소방인재개발원에서 경남경찰청 제 3 기동대원 64명을 대상으로‘재난·화생방 대응역량 강화 유관기관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경찰청의 재난·화생방 대응 역량 강화 및 현장 적응 교육 협조 요청에 따라 경남소방의 전문화된 재난 대응 역량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다양화·복합화되는 화재·폭발 및 화학물질 사고 등 고위험 재난 현장에서 경찰 기동대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소방과 경찰 간의 신속하고 긴밀한 초동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맞춤형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화학사고 등 재난 현장 대응 이론 교육△화학보호복착용 실습△화학물질 누출 차단 및 현장 경계구역 설정 훈련 등이며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특화 전술 실습으로 진행됐다.특히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의 차별화된 실전형 인프라와 재난 대응 노하우를 경찰에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경찰 기동대원들의 특수 장비 운용 및 현장 통제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재난 사각지대 없는 입체적 초동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도내 대형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이번 교육은 도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경찰 기동대와 고도화된 재난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육·훈련 교류를 통해 어떤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지켜내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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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율관리어업 지원방식 바꾼다… ‘질적 성장’ 중심 체계로 전면 개편
자율관리활동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자율관리어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어업공동체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체계 개편과 공동체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정한 규약에 따라 어획량을 조절하고 금어기를 운영하는 등 수산자원을 자율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2002년 도입된 제도다. 현재 전국 1,164개 공동체에 6만 5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에는 262개 공동체에서 9,500 여명의 어업인이 활동하고 있다.경남도는 그동안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최근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공동체의 실질적인 활동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 활동평가 중심의 지원체계 전환 등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도는 공동체의 실질적인 활동성과를 높이고 자율관리어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활동 평가 중심의 육성사업비 지원△5년 주기 일제정비 제도 도입△수산자원관리 정책과 공동체 활동의 연계 강화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먼저, 기존 공동체 등급 중심의 지원방식을 활동평가 점수 중심으로 전환한다. 2027년에는 활동평가 결과에 따라 31개 공동체에 총 23억 2천만원을 지원하고 공동체별 평가점수에 따라 개소당 6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차등 지원한다.또한 신규 공동체에도 지원 대상 공동체 수의 10%이내에서 지원 기회를 부여해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부터 5년 주기의 공동체 일제정비 제도를 도입한다. 활동 실적이 미흡한 공동체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활동 성과를 내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의 제 2차 자율관리어업 종합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수산자원관리 정책과 공동체 활동의 연계도 강화한다. 총허용어획량관리와 수산자원조사에 지역별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어획할당량 분배 등을 통해 자원관리 활동이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체계 개편을 통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수산자원 관리활동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책임과 참여를 높여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과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업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질적인 활동이 중요하다”며 “활동평가 중심의 지원과 체계적인 공동체 관리를 통해 자율관리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11월 6일 고성군에서 ‘제 12회 경상남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어업인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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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문가·주민 의견 모아 지역 의료공백 해소 본격화
제2차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사진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29일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 2차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사업 계획’을 사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2027년 3월‘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시행에 앞서 임시 필수의료위원회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장, 보건의료 전문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이 참석했다.경남도는 그동안 실무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접근성 강화△중증응급 치료역량 확충△일차의료·회복 연계△의료인력 확보 및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이날 위원들은 의료인력 확보와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고 특히 의료취약지 여건을 고려한 인건비 편성 비율 40%제한 완화와 의료취약도에 따른 차등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위원회는 사업계획을 원안 가결했으며 도는 심의 의견을 향후 계획 보완에 반영할 예정이다.권역별 주민토론회 개최, 의료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 청취경남도는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주민토론회도 개최한다.토론회는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지난 10월 31일 창신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11월 7일에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서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소아·응급 등 필수의료 이용 과정의 어려움과 지역 간 의료격차, 의료 접근성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경남도는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사업 계획 보완과 제 9 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전문가·주민 의견 반영해 사업계획 보완, 2027년 2분기 추진경남도는 위원회 심의와 주민토론회 의견을 반영하고 12월까지 보건복지부 사전검토·협의 및 확정내시 결과에 따라 사업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이후 2027년 3월 법정 필수의료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2분기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전문가와 의료현장,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겠다”며 “도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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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총채벌레 피해 확산
딸기 열매 총채벌레 피해 진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하동·진주 지역을 중심으로 딸기 총채벌레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육묘기부터 세심한 예찰과 조기 방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총채벌레는 주로 봄철 꽃과 어린 과실에 발생하며 과피 갈변과 착색 불량을 일으키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꽃이 없는 육묘기부터 생장점 안쪽에 서식하며 새로 나오는 잎의 줄기 표면을 가해해 갈변을 일으키는 피해가 관찰되고 있다.이후 개화가 시작되면 꽃으로 이동해 꽃과 어린 과실을 가해하므로 초기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육묘기와 정식 초기에 나타나는 잎자루 갈변 증상은 기존의 꽃·과실 피해와 달라 농가에서 총채벌레 피해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차먼지응애 피해로 오인해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놓칠 우려도 있다.개화 이후에는 수분을 돕는 화분매개벌에 대한 약제 독성 문제로 사용 가능한 약제와 살포 시기가 제한된다. 따라서 육묘기부터 개화 전까지 총채벌레 발생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조기에 방제해 밀도를 낮춰야 한다.약제 방제 시에는 딸기와 해당 총채벌레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화분매개벌에 미치는 영향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총채벌레는 생장점과 어린잎 사이 등 약액이 충분히 도달하기 어려운 부위에 숨어 있어 천적을 활용한 보완 방제도 검토할 수 있다.오이이리응애는 주로 식물의 지상부에서 총채벌레 어린 유충을 포식한다. 토양성 포식응애는 토양이나 재배 배지에 있는 전용·번데기 단계의 총채벌레 밀도를 낮추는 데 활용할 수 있다.다만 천적마다 활동 위치와 포식 대상이 다르므로 총채벌레의 종류와 재배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함께 사용하는 약제가 천적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한 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안재욱 농업기술원 딸기연구과 연구사는“최근 육묘기와 정식 초기에 총채벌레 발생이 급증하고 있으나, 농가에서 피해 증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관할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에 진단을 의뢰하고 육묘기부터 개화 전까지 조기 방제에 나서 꽃과 과실로 이어지는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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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캐나다 대형 유통망 연이어 수출… 북미 수출 확대 ‘청신호’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은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와 캘거리를 방문해 현지 유통망 확보와 수출 판로 개척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수출업체 3개 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방문단은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방문단은 북미 최대 한인 유통망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잇달아 체결하며 함양 농식품의 캐나다 수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장개척단은 방문 2일 차인 11월 3일 밴쿠버 에이치마트 본부에서 서울트레이딩과 함양 농식품의 수출과 판매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어 11월 4일에는 캘거리 에이마트 노스점에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물류 공급과 정례적인 판촉 행사 추진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함양군은 밴쿠버와 캘거리를 잇는 캐나다 서부 주요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산양삼 가공품과 전통 부각, 건강 차 등 경쟁력 있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지 판촉 활동과 제품 홍보를 통해 교민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수요층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생산된 함양 농식품은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캐나다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북미 시장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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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주민자치회,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 개최
가곡동 주민자치회,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 가곡동 둑길에서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풍물회와 하모니카,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초대 가수 무대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이어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가곡동 자원봉사회가 준비한 음식도 제공돼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김정욱 회장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함께 해 주신 주민들과 공연에 참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가 가곡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호응 속에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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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매결연도시 김해시 내외동 연지곤지 축제 방문
밀양시 교동, 자매결연도시 김해시 내외동 연지곤지 축제 방문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교동은 지난 10월 31일 교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김해시 내외동에서 열린 ‘제4회 연지곤지 축제’를 방문해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내외동 주민자치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교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주민 재능 경연대회와 거리 공연, 청소년 댄스 공연 등을 관람하고 체험·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축제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교류했다.또한 축제를 통한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밀양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관광과 주민자치 분야에서 양 지역의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박명이 회장은 “자매결연도시의 축제에 초청받아 내외동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이번 방문이 밀양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 교동과 김해시 내외동은 2019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축제 방문, 농·특산물 홍보, 주민자치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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