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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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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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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 체험활동 실시
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 체험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1월 1일 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함안군 악양생태학습장과 악양생태공원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상시프로그램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에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아빠의 양육 참여와 가족 공동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캐릭터 김초밥을 만들어 소풍을 즐기고 신체놀이 활동을 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는 공동활동으로 진행해 일상에서 부족했던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함께하는 시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간 교류 활동으로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 내 돌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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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특별상 수상
함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 특별상 수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3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우수지자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고려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함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복지기관, 관계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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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공모 추천·접수
제15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공모 추천·접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18일까지 제15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접수 받는다고 2일 밝혔다.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1명을 매년 선정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5년 이상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2012년‘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 제정 후 제8회와 제13회를 제외하고 총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수상 후보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를 받으며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 가능하다.거창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하고‘거창군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한 후 ‘2027년 거창군 시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생산 농산물 상품에 “거창군 농업인대상”표장 사용이 허용되고 수상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거창군농업인회관에 전시한다.후보자 추천 서식은 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농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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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합천군향우회,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기원
재경합천군향우회,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기원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일 서울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재경합천군향우회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행사에 참석한 재경 향우들이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종합전시회, 어울림한마당, 체육활동, 문화예술 및 향우 기업 홍보 등으로 꾸며져 향우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합천군은 이날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며 향우들의 관심과 응원을 모았다.향우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고향의 활력이 줄어드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번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염원했다.특히 고향 합천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에도 활기찬 삶의 터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합천군의 유치 노력에 힘을 보탰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 발전을 위해 언제나 발 벗고 나서주시는 향우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우들의 간절한 염원과 지지를 원동력 삼아, 합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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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로 시민 안전 확보 및 피해 산림 회복에 총력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로 시민 안전 확보 및 피해 산림 회복에 총력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산림지역에 대한 집중방제와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 종남산, 용두산, 산성산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집단 고사지와 반복 피해지역의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을 제거하고 기존 활엽수는 최대한 보존하면서 다른 수종으로 전환해 피해 산림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지난 10월부터 추화산 일원 154.05ha를 대상으로 고사목 제거를 위한 강도간벌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주택가 등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의 위험목 제거도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시는 방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사업계획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적극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지난달 30일에는 용두산·산성산 일원 수종전환 방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한편 밀양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약 60억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77% 증가한 32만 6571본의 감염목 등을 방제하고 생활권 위험목 제거 등 시민 불편 사항 613건을 해소했다.또한 전년 대비 399% 증가한 345.35ha의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500ha 이상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해 피해 산림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대규모 벌채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작업구역 및 인접 등산로 이용 제한 등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방제사업은 고사목 쓰러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 산림을 회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지역주민과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이 다시 푸른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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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국제로타리 3721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이 주최한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 가 지난 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색소폰과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합동결혼식, 명랑운동회, 외국인 근로자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아울러 나라별 민속춤 경연과 각국 음식 체험 공간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합동결혼식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부부 2쌍이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식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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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회 조계종 총무원장배 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 성료
밀양시, 제2회 조계종 총무원장배 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삼문동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총무원장배 전국 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제15교구 신도회와 밀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불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각 교구 신도회를 비롯해 대한불교청년회, 체육인불자연합회 등 전국에서 97개 팀, 37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경기 방식은 교구 및 단체별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각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36홀 코스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대회 참가자들은 스포츠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자선 대회의 취지에 맞게 상생과 자비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밀양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 홍보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불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소통하고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불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밀양을 찾아주신 불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대회가 밀양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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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양매운맛축제 성황리 마무리…이틀간 약 4만명 방문
2026 밀양매운맛축제 성황리 마무리…이틀간 약 4만명 방문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밀양매운맛축제’ 가 약 4만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밀양매운맛축제는 ‘도전하라 한계를 넘는 극강의 매운맛’을 슬로건으로 매운맛을 음식과 체험, 공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풀어냈다.특히 밀양 무안면의 대표 특산물 맛나향고추와 삼양식품 밀양공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밀양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기획했다.축제의 중심 공간인 ‘스파이시존’에는 밀양 지역 업체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매운맛 전문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운 음식을 선보였다.익숙한 매운 음식부터 이색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매운맛을 중화할 수 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릴렉스존’도 함께 운영했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매운맛의 강도를 단계별로 경험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도전 스코빌지수를 채워라’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운맛을 먹는 즐거움에 도전과 재미를 더했다.특히 강레오 셰프가 참여한 ‘셰프의 테이블’에서는 밀양 무안면의 맛나향고추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현장 요리 시연과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운맛을 새로운 미식 콘텐츠로 소개했다.이와 함께 매운맛을 소재로 한 공연과 이벤트, 브랜드 협업 콘텐츠 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됐다.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약 4만명이 방문해 매운맛이라는 주제의 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보여줬다.전국 각지의 매운맛 관련 업체와 지역 상인이 함께 참여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재단은 축제 운영 성과와 방문객 및 참여업체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밀양의 지역 자원과 매운맛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매운맛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관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방문도 두드러진 만큼,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밀양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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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11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가수 윤형주 초청
밀양시, 2026년 11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가수 윤형주 초청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가수 윤형주를 초청해 제331회 밀양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밀양시 평생학습축제’ 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시민대학은 ‘시가 된 노래, 별이 된 아리랑’을 주제로 통기타 연주와 인문학 강연이 어우러진 ‘강연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초청 강사인 가수 윤형주는 1960~70년대 청년 문화의 상징인 ‘쎄시봉’의 주역이자 한국 대중음악사의 대표적 인물이다.또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육촌 동생으로서 문학과 음악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서사를 전하고 있다.이날 무대에서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별 헤는 밤’에 얽힌 문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1960년대 통기타 음악이 오늘날 세계적인 한국 대중문화로 발전한 과정을 통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역동적인 ‘흥’과 세계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문화적 자부심을 선사할 계획이다.밀양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감미로운 통기타 선율 속에서 윤동주의 시와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과 활력을 더하는 품격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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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밀양 명소 탐방’ 진행
밀양시가족센터,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밀양 명소 탐방’ 진행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문화체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개강한 ‘해피스쿨 야학당’의 종강을 앞두고 교육에 참여해 온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을 벗어나 밀양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어 강사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얼음골 케이블카, 얼음골 신비테마관, 얼음골 축음기 소리박물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밀양의 대표 명소를 방문해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외국인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온 ‘해피스쿨 야학당’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 과정을 마치고 오는 11월 11일 종강식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참가자들이 밀양의 고유한 문화와 자연을 깊이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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