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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의미 되새겨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의미 되새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2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난 8월 양성평등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양성평등 일상챌린지 공모전’ 수상자에도 상장을 전달했다.또한 참석자 모두가 참여해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을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당일 부대행사로는 가족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홍보,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는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선택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 행사 의전 간소화 실천으로 내빈 대기석을 없애고 내빈소개는 스크린 자막으로 대체했으며 특히 여성 의전도우미 배치를 전면 폐지해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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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전통시장 캠페인·SNS OX 문제 이벤트 추진
김해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전통시장 캠페인·SNS OX 문제 이벤트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 행사를 개최한다.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9’ 와 ‘6’ 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라는 점에서 자원의 순환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는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를 주제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시작 선언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실천 캠페인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SNS OX 문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먼저 2일 오전 8시 50분 김해시청 본관 앞에서 시장과 환경국장, 자원순환과 직원, 자원순환 실천단 ‘THE RE-CREW’ 대원, 자원순환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라는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서상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장바구니 사용 실천과 일회용품 자제 캠페인을 펼쳤다.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사용과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안내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했다.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SNS OX 문제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폼 QR코드로 간단한 OX 문제의 답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이달 30일 발표한다.김낙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처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확산돼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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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
의령군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 (의령군 제공)
[knews25] 제10대 의령군의회 첫 정례회인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황성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극로 선생 생가에 대한 관리와 보존 등 활용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건의했다.황의원은 자유발언에서 “집은 사람이 떠나면 빈집이 되지만, 위대한 인물이 살았던 집은 시간이 흘러도 역사와 문화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공간이 된다”며 “우리 의령에도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인물과 문화유산이 많다”고 강조했다.특히 황 의원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낸 조선어학회의 중심인물이자 독립운동가이며 한글과 국어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이극로 선생의 생가가 의령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가의 역사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의령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추진하는 만큼 우리말과 한글을 지켜낸 선생의 생가를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해 의령의 한글문화 상징이자 미래 세대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전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극로 선생의 생가 한 채를 지키는 것은 오래된 건물을 보존하는 일이 아니라 의령의 자긍심과 대한민국 국어 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선생의 정신이 의령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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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함께 즐겨요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함께 즐겨요 (함안군 제공)
[knews25] 지난 8월 28일 함안박물관에서 개막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이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함안군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에서 발견된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다.천문학 전문가의 흥미로운 이야기 강연으로 가야인의 독특한 우주관을 살펴보고 말이산고분군에서 대형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또한 축전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세계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은 어린이 해설사의 당찬 목소리로 가야고분군의 숨은 이야기와 가야의 역사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친근함을 동시에 선사한다.‘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는 가야고분군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7개 가야고분군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도장 찍기 여행형 프로그램으로 임무를 마치면 지역 식재료로 만든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한다.아울러 버스킹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가야문화를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이 외에도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직접 축조하고 발굴해 보는 프로그램인 ‘나는 가야의 장인, 나는 대한민국의 고고학자’ 프로그램과 상시 운영하는 홍보관,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난주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남은 일정 동안 말이산고분군이 품은 가야 문명의 공존과 화합의 가치를 온 가족이 함께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누리집 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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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거창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홍기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약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약사업 담당 부서별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표, 세부 내용, 연차별 일정,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보고하고 주요 쟁점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민선 9기 공약은 △일어나는 지역경제 △머무르는 문화관광 △빈틈없는 생활복지 △농업구조 혁신성장 △미래인재 교육도시 △서북부경남 거점도시 등 6개 분야 5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 대표 사업으로는 △일어나는 지역경제 분야의 AI 로봇산업 실증단지 추진과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머무르는 문화관광 분야의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조성과 거창창포원 2.0 추진 △빈틈없는 생활복지 분야의 2세부터 12세까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과 통합케어형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 △농업구조 혁신성장 분야의 광역 농특산물 복합물류센터 설립과 스마트팜 농정시대 실현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미래인재 교육도시 분야의 특화 교육시설 유치·활성화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평생학습관 건립을 △서북부경남 거점도시 분야의 원도심 개방형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남부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군은 공약사업별 추진 목표와 연차별 계획, 사업비 및 재원 확보 방안, 법적·행정적 절차, 예상 문제점과 대응 방안,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군민 체감도, 지역 발전 기여도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단기간에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조속히 착수하고 중장기 사업은 단계별 목표와 일정을 명확히 설정해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의 정책 방향 및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조례 개정, 관계기관 협의, 각종 인허가 등 사전 절차가 필요한 사업도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 사업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할 계획이다.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성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실천계획”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공약의 취지와 목표를 충분히 이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한정된 재원과 행정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하겠다”며 “공약사업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오는 4일과 7일에도 부서별 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해 세 차례의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반영해 사업별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한 뒤,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추진 상황과 이행 성과를 지속해서 점검·평가할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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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하반기 상설전시실 개편 완료
양산시립박물관, 하반기 상설전시실 개편 완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립박물관은 하반기 상설전시실 개편 작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불교문화유산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상설전시실 개편은 현재 통도사성보박물관에서 시설 정비, 휴관 등의 사유로 미처 공개하지 못한 우수한 불교 미술품을 시립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불교코너 개편의 핵심 유물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통도사 건륭 57년명 신중도’ 와 그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유물’ 이다.전시로는 최초로 공개되는 이 신중도는 1792년 천성산 금봉암에 봉안되었던 작품이다.18세기 후반~19세기 초 통도사 불화 제작을 이끈 수화승 자운당 지연의 작품 중 하나로 조선 후기 불화 연구에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이와 함께 공개되는 ‘복장유물’은 불화 제작 당시 봉납된 주서다라니 복장낭과 백지묵서 발원문으로 불사에 참여한 화승과 승려들의 구체적인 연화질이 기록되어 있어 당시 불사 연구의 결정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또 불교 의식과 관련된 유물들도 다채롭게 추가됐다.불교의식 후 발원문을 담아두는 ‘목조소통’과 용맹스러운 비룡 문양이 입체적으로 조각된 ‘목조비룡문촛대’를 통해 조선 후기 불전 의식의 화려함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조선시대 불교가 왕실과 공존하며 국태민안을 기원했던 대표적 축원의식구인 ‘통도사 목조 전패 3점’ 이 함께 전시된다.불단 위 유교적 예법과 임금에 대한 충의를 담아낸 삼전하 전패는 당시 사찰과 왕실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유물이다.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하반기 개편은 보기 어려웠던 통도사성보박물관의 수준 높은 명품 문화유산들을 양산시립박물관에서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귀중한 유물을 대여해준 통도사 주지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 개편은 지역 내 불교문화유산을 대표하는 통도사성보박물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고 지역의 우수한 불교 문화유산을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산시립박물관과 통도사성보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청렴 실천 공동협약을 통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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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기업체협, 호우 피해 농가 돕고 이웃사랑도 실천
상북기업체협, 호우 피해 농가 돕고 이웃사랑도 실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 상북기업체협의회가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돕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양산시 상북면은 관내 상북기업체협의회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지역 포도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160박스 포도를 구매해 수해 농가의 판로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그 중 41박스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은 최영호 경남도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이규동 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상심이 클 거제시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포도를 구매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달콤한 포도를 드시며 남은 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타 지역의 수해 농가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모두 챙기는 상북기업체협의회의 깊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포도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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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양산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일 양산 M컨벤션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과 자살예방주간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과 실천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생명존중문화와 자살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산시 자살예방관인 김희용 부시장을 비롯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양산시민과 경찰·소방·의료·교육기관 등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민·관 연대 생명존중 실천 다짐, 자살예방 활동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살위기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활동을 함께 다짐했다.김희용 양산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우리 모두가 주변을 살피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다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메시지를 지역사회 곳곳에 널리 알리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양산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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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대회 첫 우승 동원과기대 야구부 초청
양산시, 전국대회 첫 우승 동원과기대 야구부 초청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일 오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근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축하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동원과기대 이문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대회 주요 수상 선수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 시장은 선수단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2021년 창단 이래 불과 6년 만에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문한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상, 수훈상, 타격 1위 및 최다도루상, 최다타점상 및 최다홈런상, 그리고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총장의 공로상까지 다수의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양산시와 대학의 명예를 드높였다.나 시장은 “창단 6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양산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이문한 감독님과 선수단, 그리고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지와 열정으로 일궈낸 이번 우승은 양산시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이 됐다”고 격려했다.이어 “양산시는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과 엘리트 선수들이 마음 놓고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이문한 감독은 “앞으로도 양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정진해 야구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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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관·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밀양시합창단과 양철인간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한편에 풍선아트 사진 촬영 구역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시민 100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이어 참석자들이 부채를 활용한 양성평등 실천다짐 행사에 동참하며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날 초청 특강에서는 신병주 역사학자가 강사로 나서 ‘여성의 길, 왕비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참석자들은 우리 역사 속 여성들의 삶과 역할을 살펴보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여성의 삶을 이해하고 오늘날 양성평등이 가지는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시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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