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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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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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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K FARM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밀양시, 2026 K FARM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K 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시민 유치 홍보에 나섰다.시는 행사 기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과 예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영농 초기 정착 지원사업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별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밀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도 함께 홍보해 밀양의 정주 여건과 농업의 매력을 알렸다.상담 부스를 찾은 도시민들은 “밀양시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명당 밀양을 알리고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안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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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상남면,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10월 31일 상남면 주민자치회 주관, 상남면체육회 후원으로 양림간 생태공원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꾼 밀양강 자전거길의 가우라꽃과 강변 코스모스 꽃길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걷기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과 걷기 코스 주변에는 가우라꽃과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풍경을 연출했다.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꾼 꽃길은 밀양강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걷기대회와 함께 통기타·셔플댄스·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졌다.퀼트와 얼굴 그림 그리기 체험, 도자기와 매듭공예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 등과 함께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꽃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했다.박목희 상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꽃길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색 있는 행사를 통해 상남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꽃길 조성과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밀양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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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초동연가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초동면, 초동연가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0월 31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초동연가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축제는 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하모니카, 색소폰, 아코디언, 통기타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초동연가길 걷기대회와 새터가을굿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특히 초동연가길 걷기대회는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진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남기고 강바람과 가을 햇살을 즐겼다.짚풀공예와 전통 매듭공예, 전통놀이 등 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이와 함께 캘리그래피, 서각, 서예 작품과 단체별 활동사진 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했다.윤한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동연가길의 자연경관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살린 프로그램을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은경 초동면장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초동연가길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동연가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초동연가길 축제는 매년 10월 개최되고 있으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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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어르신 함께하는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 펼쳐
밀양시, 청소년·어르신 함께하는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 펼쳐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곳곳에 확산한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적응을 돕고 청소년과 함께 세대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일일 디지털 선생님’ 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무인 단말기와 주문용 태블릿 사용법을 안내하고 함께 체험했다.참여자들은 메뉴 선택과 주문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평소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경험을 나눴다.또한 스마트도서관, 건강관리 장비, 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3종도 함께 활용했다.특히 청소년들은 기기를 대신 조작해 주기보다 어르신들이 직접 눌러보며 익힐 수 있도록 천천히 설명하고 기다려 주는 데 중점을 뒀다.‘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요’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배려 메시지도 공유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디지털 기기를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따뜻한 배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중 주말을 활용해 두 차례 추가 운영하는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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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밀양연꽃단지에서 열린 ‘연근캐기 체험행사’에 밀양 시민과 부산·울산·창원·대구 등 인근 도시 방문객 7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연밭에 직접 들어가 삽과 호미를 이용해 연근을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연근을 직접 수확하는 농촌 체험을 즐겼다.행사 전 내린 비로 연밭이 진흙탕이 됐지만, 참가자들은 흙을 만지고 연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면적 6만 2241㎡ 규모의 밀양연꽃단지는 초여름에는 연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가을에는 연근캐기 체험을 제공하며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연근캐기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꽃단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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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걷기대회 및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 개최
산외면,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걷기대회 및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10월 30일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산외꽃담뜰에서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걷기대회 및 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방문객 500여명이 찾아 산외꽃담뜰에 펼쳐진 해바라기 풍경을 감상하고 걷기대회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겼다.참가자들은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산외꽃담뜰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지역의 정취를 만끽했다.행사장에서는 걷기대회를 비롯해 주민 노래자랑과 가요제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체험 부스와 포토 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산외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대표단도 행사장을 방문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양 지역은 이번 만남을 통해 자매결연 교류를 이어갔다.박문표 산외면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걷기대회와 해바라기 축제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외면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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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서 ‘제2회 초동 함박음악회’ 개최
밀양시,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서 ‘제2회 초동 함박음악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초동 함박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주민공동학습회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공연 기획부터 홍보,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문화행사다.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초동면 일대에서는 가을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배경으로 ‘초동 연가길 축제’ 가 함께 열려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초동연가길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함박음악회는 주민 노래자랑 등 흥겨운 식전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본 공연으로 진행됐다.재즈와 성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밀양시는 주민공동학습회를 통해 형성된 주민들의 역량이 지역문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초동면의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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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개막공연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고 이상근 선생의 예술혼과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제13회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개막 공연이 10월 31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수난, 자유 그리고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개막 공연은 이상근 선생의 숭고한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프로그램과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의 깊이 있는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프랑스 출신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의 섬세하고 웅장한 지휘 아래, 클라리네티스트 조 크리스토프의 화려한 기교와 맑은 음색, 그리고 1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합창단의 조화로운 호흡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이상근 선생의 대표 Cantata 분노의 물결이 선생의 고향인 진주에서 처음으로 연주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오케스트라와 대규모 합창단, 독창자가 빚어낸 역동적인 울림은 한국적 정서와 서양 현대음악 어법의 독창적 융합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생이 평생 추구해 온 깊은 예술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개막 공연은 진주시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조규일 진주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련됐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음악 축제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진주이기에 가능한’차별화된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확산해 문화도시 진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음악제 관계자는 “진주의 자부심인 이상근 선생의 음악적 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개막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음악제를 찾아주신 관객들과 출연진,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11월 14일까지 이어질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제13회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4일까지 실내악 연주회, 국제작곡콩쿠르, 학술심포지엄, 창작동요제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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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본격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사천시는 지난 9월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청서를 경남도에 제출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개발 구역 및 계획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요청하는 등 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사업은 용현면 일원 약 710만㎡에 주거·교통·문화·녹지 등 쾌적한 정주환경과 우주항공산업·교육·연구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첨단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총 65억원의 용역비를 투입하고 있다.지난 4월 공청회를 열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6월에는 사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경남도에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관련 입안을 신청했다.앞으로 시는 ‘도시개발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 및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계획이다.특히 농림지역과 농업진흥지역 관련 사항을 비롯해 교통·환경·재해 영향,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계획을 관계 기관과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관련 법령과 상위 계획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계획을 마련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주거단지 개발을 넘어 우주항공청과 지역 산업기반을 중심으로 기업·연구기관·교육시설을 집적화하고 전문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산업·연구·교육·주거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해 국내외 우주항공기업의 투자와 유치를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내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업과 주거, 교육과 연구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첨단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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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함안군,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우승 5개, 준우승 5개, 3위 5개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축전에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등 모두 33개 종목에서 생활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함안군은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등 총 26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766명이 출전해 △파크골프 △축구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검도 △궁도 △육상 △족구 △체조 5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조 △탁구 △배구 △테니스 △파크골프 4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아울러 입장상 부문 정려상과 국학기공 종목에서 장수상도 받았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생활체육이 눈에 띄게 성장했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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