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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마무리…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 진행
함안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마무리…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 진행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교육은 기본교육, 화재 예방, 응급처치, 화생방 등 총 4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로 약 1시간씩 운영됐다.이와 함께 3년 차 이상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훈련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 수강한 뒤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된다.한편 부득이한 사정으로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민방위대원을 위해 하반기에는 두 차례 보충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1차 보충 교육은 9월, 2차 보충 교육은 11월에 실시한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집합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대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실전 대응 역량과 안전 지식이 한층 강화됐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이버교육 대상자분들도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안에 반드시 수강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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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체험객 첫 마중
2026년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체험객 첫 마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6년 첫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 와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로 구성했으며 사전예매 50명과 현장예매 50명으로 총 100명씩 2일간 어린이 방문객 200명을 맞이했다.‘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형태의 아크릴에 자개를 붙여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이다.‘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는 함안의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디자인을 활용해 커피박으로 마그넷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함안박물관은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함안박물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루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방문 후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 함안군 마스코트 열쇠고리를 제공했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박물관 속 작은 배움터’를 주제로 운영한다”며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전 세대 관람객이 문화유산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참여형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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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 가시권
통영시,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 가시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랜 기간 제기되어 온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중앙동 주민센터는 과거 태평동·항남동·중앙동·문화동 4개 동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태평동사무소를 활용해 왔으나, 건물 노후화, 치우친 입지 여건, 주차 공간 부족 등 민원 이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불편으로 청사 이전 필요성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와 관련해 통영시는 12공방 전시판매장 의 공간 활용 재편을 통해 관광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앙동 주민센터로 복합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달여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12공방 전시판매장 은 2015년 준공, 2017년부터 지역 공예품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했으나, 운영 과정에서 수익성 및 시설 활용도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은 관광과 주민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운영 방향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관광 기능은 △지역 공예품 전시 △관광 안내 기능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 전시 △관광객 휴식 및 체류 공간 제공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안내·홍보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유지·보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아울러 주민센터 기능 역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 처리 공간 확충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문화·커뮤니티 공간 △복지 상담 기능 △디지털 민원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다각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공간 활용 재편에 따라 기존 12공방 전시 판매 기능은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 내 통영 중앙동 근대상가주택1 으로 이전하고 맞은편 통영 중앙동 근대주택 1, 2 를 전시·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해 12공방 전시판매장 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방문객 동선 확장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통영시는 향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2공방 전시판매장 및 중앙동 주민센터 이전은 각 27년 1월과 4월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 검토를 계기로 전국에서 매우 드문 지역 행정 서비스와 관광 인프라를 통합한 관광-행정 콜라보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 혁신적인 융복합 모델로 지역 내 관광과 주민 활동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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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6일 진주여고 인근 등 상봉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법규 안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거리 캠페인을 통해 음주·흡연 예방과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환경 조성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윤대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상인분들의 협조와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늦은 시간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단속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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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로 존중·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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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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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시 제공)
[knews25]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연구소’ 이다.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 △화석박물관 △공룡연구소 △익룡연구소 △지구시간 포털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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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 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내 음료, 꼬치, 닭강정,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푸드트럭을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공간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초전공원을 방문해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많이 웃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초전공원 외에도 진양호공원, 남강유등전시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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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100개소로 지원 확대
통영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100개소로 지원 확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체 예산 8천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로 당초 6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던 사업 규모를 100개소로 확대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총 33개소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추가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신청자 중 평가 결과에 따라 미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설비 정비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지원된다.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지원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경을 통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받음으로써 점포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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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자원 홍보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팸투어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이 참가해 통영의 해양관광, 역사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당포성지, 삼도수군통제영 등 통영의 대표 역사자원 관람을 비롯해 나전칠기 만들기 등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박경리기념관, 달아공원 전망대, 통영대교 등 신규 관광지 답사를 통해 통영 고유의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강구안과 디피랑 일원의 야간관광 투어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차별성을 경험했다.또한 중앙시장, 항남1번가, 도깨비골목 등을 연계한 원도심 투어를 통해 통영 고유의 생활형 관광자원과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며 관광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체험 형식을 넘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 및 워크숍을 병행해 통영 관광자원의 상품화 방안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질적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통영 관광이 체험과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관광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여행업계와의 지속적 협력 및 홍보기반 강화를 통해 통영 관광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마케팅 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