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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개최
2026 가야문화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해반천 일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체류형·야간형’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밤하늘 수놓는 ‘빛의 서사’드론라이팅쇼와 해반천 밤마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강화다.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는 가야 건국 신화와 역사를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해반천 일대의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산책 프로그램과 고분군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월, 야간 경관 조명은 축제장을 거대한 빛의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킨다.이처럼 이번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란 주제처럼 세계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이천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개·폐막식 연출과 야간 빛 경관 조성으로 고분군 일원을 ‘빛의 문화유산 공간’ 으로 구현하고 전통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역사문화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또 축제 공간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해반천, 가야의 거리 일원으로 확대해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역사유적과 연계한 입체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 간 이동 동선을 정비하고 체류형 공간을 확충해 보다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한다.스토리텔링형 개막 콘텐츠로 의례와 공연의 어울림 5월 1일 열리는 개막식은 고유제, 춘향대제, 개막식을 통합한 ‘스토리텔링형 개막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혼불채화를 시작으로 퍼레이드를 거쳐 개막식장으로 이어지는 연출을 통해 가야의 서사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의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한다.피크닉·먹거리 콘텐츠 강화 체류형 축제로 전환 수릉원 일대에 ‘가야 피크닉라운지’를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또 ‘가야 봄꽃 정원’을 조성해 봄철의 매력을 더하고 먹거리 부스를 확대 운영한다.지역 맛집과 푸드트럭을 비롯해 배달앱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편의와 선택의 폭을 넓힌다.드론라이팅쇼와 밤마실 산책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강화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를 통해 가야의 서사를 하늘 위에 구현하고 해반천 일대에서는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야간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야 빛 테마거리, 미디어월, 야간 경관 연출을 확대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난다.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인이 참여하는 공연을 확대하고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전국예술경연대회 슈퍼스타G, 가야보물찾기, 가야문화체험마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높이고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운영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지역농산물 전시·판매, 김해식품박람회와 연계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또 (사)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의 협력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축제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2026년 가야문화축제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한 공간 재편과 야간 콘텐츠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 전통행사, 공연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 연계행사와 43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열리는 축제로 개·폐막식의 의전 등을 최소화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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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 넥센타이어 김해시장학재단에 900만원 기탁
㈜넥센과 넥센타이어 김해시장학재단에 9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9일 가야C.C에서 개최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대회 현장에서 대회를 주최한 넥센과 넥센타이어가 김해시 예체능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9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회 기간인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참여 선수들이 기록한’버디‘1개당 10만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적립된 기탁금은 총 900만원으로 전액 관내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주최 측인 넥센은 넥센타이어 KNN 등 34개 법인을 보유한 글로벌 그룹으로 자사 골프 브랜드’세인트나인‘을 통해 김해 출신 유지은 선수를 포함한 주니어 선수 9명을 후원하는 등 골프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매년 수준 높은 경기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가 우리 시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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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도자소공인 AI 활용 역량강화교육 추진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도자소공인 AI 활용 역량강화교육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협업해 지역 도자소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자소공인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자인 창작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7일과 오는 23일 2차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법, AI를 활용한 브랜드 디자인 창작 실습, 창작 브랜드 디자인을 활용한 홍보용 LED Brand Sign 제작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론 교육은 물론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디자인을 창작하고 이를 실질적인 홍보물로 제작해보는 등 실습 위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자소공인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디자인 상품을 개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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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중 총동문회, 화포천습지 환경정화 활동
한림중 총동문회, 화포천습지 환경정화 활동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8일 한림중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한림중 총동문회 한마당잔치에 참여한 회원 600여명은 1부 행사로 화포천습지 탐방로인 아우름길을 함께 걸으며 생태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총동문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고향의 자연을 지키는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한림면에 걸쳐 있는 화포천습지는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오염을 극복하고 생태계를 복원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낙동강 배후 자연습지이자 길이 8.4, 전체 습지 면적 3.1 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하천형 배후습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5종을 포함해 총 1220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이러한 생물다양성과 생태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7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받았으며 현재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환경정화 활동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보전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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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경상남도에서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산사랑카드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며 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신청은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합산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양산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 수단을 ‘양산사랑카드’로 단일화해 운영, 이미 구축된 지역화폐 앱을 활용함으로써 복잡한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하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방문 신청의 경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2주간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반면,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부제나 홀짝제 적용 없이 24시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지급된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관내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또 대규모 지원금이 단기간에 골목상권에 풀리는 만큼, 시는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규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연 매출액 30억 이하, 본점 소재지가 양산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양산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이 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의 소중한 민생 예산이 시민들에게는 편리하게,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산사랑카드 앱 중심의 행정 체계를 마련했다”며 “시민들께서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아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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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운영관리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낙동강 원수의 급격한 수질 변동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의 안전성과 미량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신도시·웅상정수장의 입상활성탄 교체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입상활성탄 흡착설비는 맛·냄새 유발물질, 조류독소물질, 소독부산물 등 각종 미량유해물질을 흡착을 통해 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으로 총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600 의 신탄을 교체할 예정으로 입상활성탄 신탄 구입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교체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입상활성탄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 중으로 매년 성능이 저하된 입상활성탄을 신탄으로 교체해 기온 상승과 수질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맛, 냄새 및 조류독소물질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을 향상시켜 고품질의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집중하고 있다.조춘근 정수과장은 “2026년 11월까지 신도시·웅상정수장의 입상활성탄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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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 시작한다.양산시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상남도 생활지원금’과 신청 시기가 겹치면서 시민들의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차이점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1차 지급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이어지는 2차 지급은 국민의 70%가 대상으로 해당 양산시민은 1인당 15만원이 지급되며 대상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급 금액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앱·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수단은 시민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양산사랑카드 중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또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경우, 시행 첫 주에 적용되는 요일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 순으로 운영된다.특히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을 고려해 목요일에 대상자를 확대 배치했으며 5월 4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정부 지원금과 경남도 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되어 시민들께서 혼동하실 수 있다”며 “사업별로 신청 시작일 지급 수단, 요일제 적용 기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시청 홈페이지나 안내문을 미리 확인하시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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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미조면 13개마을 어르신 대상 점심 공양 성료
용문사, 미조면 13개마을 어르신 대상 점심 공양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 용문사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미조면 어르신 33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공양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점심공양 봉사에는 지역 불자를 비롯해 미조면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했다.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명예나 재산을 잃는 것은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며 “이번 점심공양이 어르신들께 좋은 보약이 되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봉사에 함께한 미조면 관계자들도 어르신들과 식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주민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챙겨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용문사는 이번 봉사를 통해 미조면을 비롯한 남해군 각지의 어르신들에게 점심공양을 이어가며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비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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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기 아동참여단 출범
김해시, 제7기 아동참여단 출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되는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제7기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동참여단은 아동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적인 참여기구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각급 학교 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제7기 아동참여단을 공개 모집해 초등학생 41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명 으로 총 50명의 아동을 선발했다.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 발대식에 서는 참여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아동참여단 운영 방향 및 주요 활동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2부에는 전문 놀이 강사가 참여한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운 놀이환경을 체험하며 ‘놀권리’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제7기 아동참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아동을 대표해 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 참여, 청소년 자치기구와 연합한 청소년 문화인권포럼 참여, 아동권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동참여단 활동은 아동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의 필수적 과정”이라며 “아동참여단이 제 안한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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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1인당 10만원 지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를 촉진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와 외국인 중 대한민국 영주권자, 외국인 결혼이민자 및 난민인정자는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은 온라인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 체크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 및 요일제를 시행한다.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홈페이지를 h 통해 가능하며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5월 1일에는 홀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는 ‘홀짝제’를 5월 9일까지 운영한다.지원금은 본인 인증과 정보 입력 절차를 거쳐 1~3일 내 농협 경남은행 카드로 지급된다.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오프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날짜별 신청대상은 4월 30일 2·7번, 5월 4일 1·6번, 5월 6일 3·8번, 5월 7일 4·9번, 5월 8일 5·0번이다.방문 신청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의 경우 위임이 필요하고 오프라인 신청자에게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지원금은 남해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환금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특히 이번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석근 경제과장은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