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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산단 입주기업 취득세 추징대상 건축물 사용승인 적기 이행
김해시, 대동산단 입주기업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내 취득세 추징 대상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적기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토지를 취득할 때 3년 이내 건물을 완공하고 직접 사용하는 조건으로 취득세를 경감받았으며 지난 8월에 3년이 도래하는 입주기업들이 대다수였으나 시는 건축물 24건의 사용승인을 신속하게 완료해 기업의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줬다.시는 앞서 지난 8월 초 사용승인 실무부서와 대동첨단산단 기업체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조속한 공장 가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었다.대동첨단산단 남오섭 기업체협의회장은 “8월초부터 현재까지 한 치의 오차도없이 약속을 이행해 주어 김해시 건축행정에 한 층 더 신뢰가 간다. 관내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 실현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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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성중공업 R&D 거점 품는다… 조선·해양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대표 조선 해양 기업인 삼성중공업 과 ‘부산 R amp;D센터’확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전재수 시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사의 FLNG 수주로 북미지역의 성공적인 진출과 추가적인 FLNG 수주 및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한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했다.최근 수주에 성공한 미국 델핀사의 FLNG의 본격적인 설계 착수를 위해 부산센터의 업무가 급증함에 따라, ‘부산 R amp;D센터’확장이전과 함께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거제조선소와 가까워 조선해양 분야 전문기술 인재 확보가 용이한 부산 내에서 ‘부산 R amp;D센터’규모를 확장한다.약 86억원을 투자해 남구 문현금융단지내 연면적 1천700평 규모로 확장이전하며 2028년까지 해양설계·연구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단순 상세설계 지원에 머물던 부산센터의 초기역할을 넘어 설계외 영업, 연구 및 정보 기술 부서에 이르기까지 센터의 업무를 확대해 해양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설계 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수도권으로 향하던 연구개발 인재의 발걸음을 지역으로 돌린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한 연구공간 확대를 넘어,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연구개발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삼성중공업의 연구역량과 고급인재가 부산에 자리잡게 됨에 따라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수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의 투자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매년 부산대 등 22개 부산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풍부한 전문기술 인력과 다른 지역에 비해 나은 정주 여건 등을 토대로 수도권에 집중돼있는 지식서비스기업의 유치를 확대해, 지역의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투자는 대기업의 핵심 연구기능을 지역으로 유치한 대표적인 투자유치 사례로 부산의 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조선·해양 분야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해수부 이전 시너지 효과로 국내 대표 조선해양기업들이 부산으로 모여들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의 이번 투자로 지역의 해양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 방지는 물론 일자리 선순환 구조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해양수도 실현을 위해 행정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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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꿈을 열고 영화로 마음을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타슈켄트 교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책과 영화, 청년의 참여로 부산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8월 29일 오후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 한글도서 기증식과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부산도서관이 마련한 어린이 그림책, 한국 신간, 부산 소개도서 한국어능력시험 도서 등 총 500여 권을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과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도서관, 세종학당 2곳에 전달했다.기증식에서는 부산도서관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서·정보와 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증한 책이 한 번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지 어린이와 한국어 학습자에게 꾸준히 읽히도록 협력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도시외교단 청년들은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타슈켄트 현지 어린이 100여명과 종이 태평소·전통 부채 만들기, 한국 전통문양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와 창작 활동을 진행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8월 30일 오후 4시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영화예술궁전에서 타슈켄트 시민 300여명과 함께 ‘부산데이 in 타슈켄트’를 진행했다.부산 홍보영상과 도시외교단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청년단원의 버꾸춤과 케이팝 공연으로 부산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렸다.현지 청년 2명에게 명예직인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 in 타슈켄트’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해 양 도시를 잇는 청년 교류의 동반자로 활동하는 임무를 부여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상영한 한국영화 ‘왕과 사는 남자’였다.영화상영회를 통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현지 시민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정서를 소개하고 영화를 매개로 타슈켄트 시민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상영회는 우즈베키스탄 영화문화의 중심인 국립영화예술궁전에서 ‘영화의 도시 부산’과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이날 상영회에는 자홍기르 아흐메도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제1차관 겸 영화청장이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및 영화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 영화인과 청년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협력 방안에 대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과 의견을 교환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한 권의 책은 한국과 부산을 만나는 작은 창문이 되고 영화와 공연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문화의 언어가 된다”며 “이번 만남이 부산과 우즈베키스탄의 미래세대를 잇고 두 지역이 더 자주 만나며 오래 우정을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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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13개 기관 163명 채용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가 필기시험을 주관해 시행하는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시행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등 13개 기관에서 총 163명을 채용한다.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1명, 부산도시공사 3명, 부산관광공사 3명, 부산시설공단 50명, 부산환경공단 61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경제진흥원 8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5명, 영화의전당 7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5명, 부산문화회관 2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5명이다.원서접수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오는 10월 24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4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유능한 인재들이 부산시 공공기관의 다양한 곳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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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부산, 함께 여는 민선9기', 부산시-16개 구·군 소통협력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부산시-구·군 소통·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하나의 부산, 함께 여는 민선9기’를 기치로 전재수 시장과 16개 구청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행복과 부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와 구·군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다.회의는 ‘시민과의 약속’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성장전략 공유, 부산의 미래와 공동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와 16개 구·군은 ‘시민과의 약속’ 공동선언을 통해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공동선언에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행정’,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 조성’,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 조성’,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5대 공동 실천과제가 담긴다.전 시장과 구청장·군수들은 공동선언문에 직접 서명하고 5대 과제를 시와 구·군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시민 앞에 약속한다.다음으로 진행되는 ‘부산의 미래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9기 부산이 나아갈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구·군과 공유하며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이 자리에서는 부산이 그려갈 변화와 시정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핵심 공약인 ‘AI로 여는 미래도시 부산’의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K-해양 AI벨트, 동남권 양자 클러스터, 청년 AI 허브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AI와 미래기술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상을 제시한다.끝으로 전 시장과 구청장·군수들은 부산의 미래와 공동 발전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자유로운 토론형식을 통해 부산의 미래 비전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와 구·군 간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소통·협력을 지역 현장으로 더 확대한다.16개 구·군의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206개 읍면동 현장소통’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과 함께 들밥’, 지역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4개 권역 타운홀미팅’등을 연속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는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시와 16개 구·군은 시민 행복과 부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동반자”며 “이번 회의를 더 자주 만나고 더 가까이 소통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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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끌리는 기업과 함께하는, ‘2026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권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한데 모이는 메가급 채용 축제가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대학 10개교, 4개 자치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부산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 소속 19개 기관 이 함께한다.이번 박람회는 기업 채용부터 직무 체험·상담, 청년정책 안내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그동안 각 기관과 대학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하나의 대규모 채용 행사로 개최해 지역 청년에게는 더욱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군, 경제단체, 지역대학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현직자 직무 라이브, 인공지능 기반 직무 컨설팅, 힐링·체험 공간 운영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우수기업 채용 면접 및 상담] 청년이 끌리는 기업, 향토기업, 고용우수기업 등 부산권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기업채용관을 운영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현직자 직무 라이브] 청년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참가기업 현직자가 직접 1대다 직무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10여 개 기업의 현직자가 기업별로 직무정보 및 취업 준비 노하우를 생생하게 제공할 예정이다.[인공지능 기반 직무진단 및 모의면접 체험] 인공지능을 활용해 진로·취업 준비에 필요한 9가지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개인별 적합 직무를 추천한다.아울러 1분 자기소개와 모의면접 등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청년 힐링·체험 공간] 이외에도, 취업준비에 지친 청년들이 부담없이 즐기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약국’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청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민 진단소, 백신 제조실, 달달 처방소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오는 9월 18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사전 신청 후 당일 행사장을 찾은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얼리버드 이벤트 기념품을 제공한다.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재)부산경제진흥원 또는 행사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부산의 기업과 청년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 기관과 대학, 경제계가 함께 청년의 취업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청년들이 부산의 좋은 기업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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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망 스타트업 한자리에… 2026 부니콘 피치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니콘 피치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026 부니콘 피치데이’는 그동안 창업지원 사업별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데모데이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로 참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한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니콘’은 부산과 유니콘을 결합한 명칭으로 시는 창업기업을 성장 단계별 로 육성하고 있다.지난 3월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에 선정된 150개 기업은 지난 4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이 가운데 예선 평가를 거쳐 34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번 데모데이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기술, 사업모델 및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며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경쟁을 펼친다.특히 부니콘 부스트 5개사와 부니콘 3개사 등 8개 기업은 무대에서 공개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하고 투자자들에게 사업성과와 향후 성장전략을 직접 발표한다.본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며 데모데이에서 확인된 성과와 가능성이 실제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1:1 맞춤형 투자상담회’도 동시에 열린다.수도권 주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등 투자사들이 참여해 사전 매칭된 기업과 35분간 밀착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기업별 심층 피드백은 물론 후속 투자 검토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투자 세션을 별도로 운영해 인공지능·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후속 투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확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부니콘 피치데이는 예비창업 단계부터 고성장 유망기업까지 부산의 창업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데모데이”며 “특히 기업의 성과를 투자자에게 선보이고 일대일 투자상담과 밋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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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6차 열린부산 도시건축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주거’를 주제로 ‘제56차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 정책 소통의 장이다.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미래 도시공간 모델을 모색해 왔다.이번 제56차 포럼은 치솟는 주거비 부담과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주거 사다리가 단절된 청년 세대의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정책의 필요성과 정책 설계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연구원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축·도시계획·부동산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포럼은 이동현 부산연구원 부원장의 ‘청년주거를 말하다’, 이영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연구위원의 ‘공공주택을 통한 포용적 주거 구현: 서울시 정책설계와 시사점’발제에 이어 이상진 동아대 건축학과 교수, 장지혁 부경대 건축학과 교수, 김재량 부산일보 기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대학생,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청년 주거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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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통영·여수 바닷길 잇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부산시, 부산·통영·여수 바닷길 잇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6일까지 경상남도·전남광주특별시와 함께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경남, 전남광주를 잇는 국내 유일의 광역 연계 국제 크루저 요트대회로 3개 시도가 요트경기를 통해 남해안권 상생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국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해안의 수려한 해안선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9월 4일 여수 가막만 일원에서 1경기를 시작으로 9월 5일 여수에서 통영까지 2경기, 9월 6일 통영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3경기와 각 시도별 시민체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특히 9월 6일에는 2개 경기로 나눠 진행된다.이 중 통영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구간은 약 60킬로미터에 달하는 이번 대회의 가장 긴 구간으로 약 8시간이 소요된다.같은 날 부산 더베이101과 통영 도남항에서 각각 시상식이 열리며 이를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6시 30분 여수 웅천해양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선수단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우승컵 반납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남해안 해양페스티벌’ 이 개최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대회와 연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각 시도에서 시민 해양스포츠 체험, 청소년요트대회, 아이큐포일 전문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부산에서는 영도 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하리항 관람정 체험, 곰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다만, 하리항 관람정 체험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요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IQ-Foil 전문선수권대회’ 가 열린다.수면 위로 보드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바람의 힘으로 주행하는 윈드서핑 종목인 아이큐포일은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선수 1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남해안컵 국제 요트대회는 부산·경남·전남광주를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적인 해양레저 행사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 관광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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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MAMF 2026 준비상황 현장 점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MAMF 2026 준비상황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강기윤 시장이 2일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2026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MAMF 2026개막을 50일 앞두고 축제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외국인주민 상담·지원과 축제 준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MAMF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분야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세부 일정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외국인주민 상담과 지역사회 적응지원, MAMF 준비업무가 이뤄지는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근무환경을 살폈다.또한 상담·쉼터 운영과 축제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했다.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1998년 설립 이후 외국인주민 상담과 애로사항 해소, 쉼터 운영, 지역사회 적응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해 왔다.아울러 MAMF의 기획·운영을 담당하며 이주민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올해 21회를 맞는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뮤직콘서트, 마이그런츠 아리랑, 세계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면서 대규모 축제 준비에도 힘쓰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MAMF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다양성축제인 만큼 남은 기간 모든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편의 및 안전관리 등 축제 준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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