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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르신 쉼터에 ‘햇살온기’
경로당 태양광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어르신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내 경로당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8억 4,4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경로당 약 127개소에 총 350㎾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도비 4억 2,200만원, 시군비 4억 2,200만원특히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발전소 운영으로 발생한 전력 판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수익금 5억 5,000만원을 에너지 복지사업에 재투자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이 지역 사회복지로 환원되는 ‘재생에너지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생에너지 발전소 운영으로 생산된 전력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가 발급되며 재정지원 비율에 비례해 지원기관으로REC가 귀속경로당에 3㎾급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월평균 약 324㎾h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별로 월 약 5만 3,000원, 연간 약 6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어, 냉난방기 가동이 늘어나는 여름철과 겨울철 운영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경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복권기금을 활용 경로당 태양광 보급을 추진해 현재 도내 전체 경로당 7,599개소 중 62.2%인 4,73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0년 사업이 종료된 바 있으나, 최근 태양광에 대한 인식개선과 에너지 비용 경감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력 판매 수익의 재투자 1호 사업으로 경로당 및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지원 사업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도는 앞으로 태양광이 설치되지 않은 경로당 2,869개소중 건축물 구조, 음영 등 환경적 여건으로 설치가 불가한 경로당을 제외하고 전수 보급을 목표로 추진해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설치 이후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설치 후 5년간 연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5년이 지나 수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고장 수리 지원등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재생에너지로 얻은 수익을 다시 도민의 에너지복지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냉·난방비 걱정을 덜고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순환형 에너지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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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재정적자 직면… 세입과다편성에 재정악화, 기금까지 활용했지만 적자 비상
함안군, 재정적자 직면… 세입과다편성에 재정악화, 기금까지 활용했지만 적자 비상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정상화 ‘총력’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민선 9기 군정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전반적인 재정상황을 점검한 결과, 최근 3년간 누적된 세입결손으로 재정운용의 자율성과 탄력성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함안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제 세입보다 큰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는 상황이 반복됐다.일반회계 기준 최종예산과 실제 세입의 차이는 2024년 324억원, 2025년 274억원에 이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600억원에 달했다.이러한 재정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함안군은 2024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71억원과 폐지된 폐기물소각시설기금 162억원 등 233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입했으며 2025년에도 청사건립기금 200억원, 농업발전기금특별회계 115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4억원 등 총 329억원을 일반회계 재원으로 활용했다.특히 2026년에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8003억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했으나, 현재 일반회계 실제 세입은 6661억원 수준으로 제1회 추경 기준 최종예산과 실제 세입의 차이가 600억원에 이르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국·도비 보조사업 매칭 등 반드시 편성해야 할 사업에도 약 130억원이 편성되지 못하는 등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발생했다.함안군은 이러한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에 돌입한다.우선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연말 결산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사업과 행사성 사업의 집행을 조정하고 경상경비와 사업비를 중심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그 결과 당초 약 730억원으로 예상됐던 재정적자 규모를 제2회 추경 편성 과정에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약 532억원으로 축소했으며 약 198억원의 재정결손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연말까지 재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억원, 투자진흥기금 50억원, 농업발전특별회계 120억원 등 가용재원을 활용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감액·조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월액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기적으로는 세입·세출 구조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2027년 본예산부터 실제 확보 가능한 세입을 기준으로 보수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고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강화와 누락 세원 발굴 등을 통해 자체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다.성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추진돼 온 사업은 과감하게 정비하고 군민의 안전·생활·복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필수사업에는 재원을 우선 투입한다.아울러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적극 추진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보통교부세 산정 관련 전문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과 재정수요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현재 우리 군은 향후 2년간 긴축재정 운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군민 여러분께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말씀드리고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되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재정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정건전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군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원을 투입하겠다”며 “이번 재정위기를 함안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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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수돗물,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
상수도사업소 정례브리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 계측시스템과 홈페이지를 연계해 칠서·대산·석동정수장 공급지역별 실시간 수질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수도 계측시스템과 홈페이지 연계 △실시간 수질데이터 수집·표출 △정수장별 수도꼭지 1개소 수질데이터 수집·표출 시범운영 △시민 눈높이에 맞춘 수질정보 화면 구성 등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공급받는 수돗물의 수질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질 측정값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보의 접근성과 가독성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8월 행정절차를 거쳐 10월부터 홈페이지 연계 구축을 추진하고 올해 12월부터 실시간 수질정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정윤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내가 마시는 수돗물의 수질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체계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수도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지역별 정수장 및 실시간 수질정보에 대한 시민 접근성이 향상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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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데 큰 힘”…함양읍 양육비 수혜 부모 직원들의 작은 감사
“아이 키우는 데 큰 힘”…함양읍 양육비 수혜 부모 직원들의 작은 감사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읍 행정복지센터는 9월 2일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군정과 읍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부모 직원 6명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양에서 생산된 포도를 직접 구입해 51개 마을 이장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나눔은 양육비를 지원받는 부모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들이 체감한 좋은 정책을 지역의 다른 양육 가정과도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자비로 마련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1세 이상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50만원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7월분부터 소급 지원한다.한 직원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은데 월 50만원의 양육비가 가정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함께 지원받는 직원들과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직원들은 포도를 전달하며 이장들에게 “저희가 직접 체감한 좋은 정책을 마을의 아이 키우는 가정에도 많이 알려달라”며 지원 대상 가정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했다.함양읍장은 “양육비 지원을 직접 경험한 부모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자발적인 나눔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51개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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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 ‘총력’
함양군,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 ‘총력’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2027년도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군은 9월 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 추진 현황 중간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개선 과제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군수와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해 군청 소관 부서장과 담당 계장,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관계자 등 3개 기관 9개 부서 26명이 참석했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함양군은 올해 실적이 반영되는 2027년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세부 과제 추진율과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추진이 미흡한 과제의 원인과 보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하반기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위해 지표 개선과 과제 추진 실적에 따른 포상 계획도 안내했다.특히 2025년 5등급을 받은 교통사고 분야의 경우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도 8명에서 올해 현재 2명으로 75% 감소했다.군은 연말까지 감소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양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전은 단순히 통계상의 숫자나 등급을 높이는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한 삶을 지키는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이번 중간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부서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의 노력이 반영되는 2027년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 분야 2등급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각 분야의 안전 관리와 개선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분야별 세부 과제 추진 실적과 주요 위해 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12월 최종 추진 실적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성과와 미흡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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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지역발전협의회, 단양군·충주시 선진지 견학
무안면 지역발전협의회, 단양군·충주시 선진지 견학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무안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단양군과 충주시 일원을 찾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수한 지역 발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색을 활용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이끼터널, 충주시의 활옥동굴 등을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단양과 충주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발전 방안과 공동체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회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무안면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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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예인선 전복사고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예인선 전복사고 발생 직후인 어제 오후 2시 21분경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 오전 8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전복사고 피해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한 신속한 구조활동과 실종자 가족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재난 및 해양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향후 상황 관리방향을 정하고 피해 수습 지원 대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부산시는 사고 수습을 위해 동구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사고 해역 인근인 남구와 해운대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일대일 피해자 가족전담팀’을 부산시 간부로 구성해 사고수습 현황과 대응조치, 각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통해 피해자·가족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외국인 재난안전망을 활용한 ‘부산 재난대응 통역단’도 가동된다.외국인 피해자를 위해 서도 긴급 통역 서비스 등 다각적인 구호 방안을 병행해 사고 수습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전재수 시장은 어제 오후 9시 20분경 부산해양경찰서를 찾아, 오륙도 남동방 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전 시장은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구,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피해 선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도 총력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전재수 시장은 “정부와 부산시, 구, 해경 등 관계기관간 강력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재난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꼼꼼하게 챙기기 위한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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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 ‘9월 월간 경남픽’에 선정돼 가을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5년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다.그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를 맡아 박람회를 주관한다.‘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다양한 성과와 지역 문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시는 기존 홍보 부스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박람회로 구성해 문화도시 홍보 부스, 지역 콘텐츠 부스, 지역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9월 11일과 12일 오후 8시에는 밀양강과 영남루를 배경으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수상 가무악극 ‘미리미동국’과 화려한 불빛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밀양강 어화 꽃불놀이’ 가 함께 펼쳐져 밀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밀양·정선·진도 아리랑이 함께하는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과 지역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청 맑아라’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려 박람회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매력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축제”며 “낮에는 전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를 즐기고 밤에는 밀양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밀양만의 특별한 공연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로 도시와 도시를 잇고 밀양의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일정은 밀양시 문화예술과 및 밀양시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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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 실시
부북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2일 부북면 일원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부북면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마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야간 방범 실태를 점검하고 순찰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야간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과 인적이 드문 지역 등 방범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야간 통행 시 불편하거나 순찰이 필요한 구간 등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평소에도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지만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방범 취약지역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더욱 꼼꼼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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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독거노인 안부확인 ‘달달한 방문’ 시작
고제면, 독거노인 안부확인 ‘달달한 방문’ 시작 (거창군 제공)
[knews25]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림1004 특화사업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28명을 대상으로 ‘월간 안부 꾸러미, 달달한 방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생활실태를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사업이다.특히 월별로 계절과 시기에 맞는 꾸러미를 구성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으로 총 6회에 걸쳐서 지원한다.첫 방문으로 지난 9월 3일 변상원 민간위원장과 심선이 공공위원장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주거 환경 등을 살폈다.변상원 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며 “생활 밀착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 경제 주거 등 복지욕구와 위기상황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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