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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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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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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천왕축제,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 된 화합의 축제 ‘성료’
지리산천왕축제,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 된 화합의 축제 ‘성료’ (함양군 제공)
[knews25]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려 33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백무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던 축제는 올해 마천면 소재지에 있는 체육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의 참여 기회도 넓혔다.특히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신양범 함양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등이 참석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주민들도 함께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 첫날에는 ‘천왕 할매 모시기’의식을 시작으로 12계단 작두굿, 국악 공연, 동네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마천면 초등학생들의 댄스 공연도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둘째 날에는 주민 공연과 남원시 산내면 공연팀의 무대가 이어져 이웃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마천초등학교와 함께한 키캡 만들기·타투 체험을 비롯해 한지 연날리기, 키링 만들기, 타로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1200여명이 참여했다.사진전과 민화·홈패션 전시, 2027 함양방문의 해 홍보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이틀간 37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한 ‘점심 나눔’은 쌀쌀한 날씨 속에 마천의 넉넉한 인심을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이틀간 진행된 축제는 별다른 안전사고나 민원 없이 마무리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화려하지 않아도 사람 냄새 나는 축제,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축제가 바로 지리산천왕축제의 힘”이라며 “마천면민의 열정으로 지켜 온 소중한 전통이 오래도록 이어져 지역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정윤 지리산천왕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마천면민 여러분”이라며 “바쁜 생업에도 열정과 정성을 쏟아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작지만 강한 고장 마천의 화합과 단결의 힘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천면은 올해 축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리산권 인근 지역과의 교류를 강화해 지리산천왕축제를 함양군의 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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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우리 가족 해피 할로윈’ 개최
창녕군가족센터, ‘우리 가족 해피 할로윈’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 경주월드에서 18가정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가족 해피 할로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끼리 행복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가족 미션 활동과 다양한 놀이 및 체험활동에 참여했다.특히 가족이 함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가족끼리 행복캠프’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가족캠프와 친정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모랜드’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다양한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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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행복애 물든 가을나들이’ 진행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행복애 물든 가을나들이’ 진행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는 지난 10월 2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애 물든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 54명이 함께했으며 대구 옥연지 송해공원과 송해기념관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문진 나루터 유람선 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권미진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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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단갈등민원 해결로 대통령 표창 수상
창녕군, 집단갈등민원 해결로 대통령 표창 수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일 군 정례조회에서 장기 미준공 아파트 집단갈등민원 해결에 기여한 도시건축과 정혜은 주무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정혜은 주무관은 앞서 10월 2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이 주재한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장기 미준공 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민원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창녕읍 도원아파트는 사업계획 승인 이후 24년간 사용검사을 받지 못해 입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주거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 문제는 오랜 기간 집단갈등민원으로 이어졌다.이에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 경상남도와 협업해 합의 및 조정안을 마련하고 도시건축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신속하게 사용검사 처리를 완료했다.정 주무관은 이 과정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전담팀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까지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오랫동안 이어진 집단갈등민원 해결에 기여했다.성낙인 군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의와 조정을 통해 집단갈등민원을 해결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널리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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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남지읍,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10월 30일 단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읍 직원과 군청 미래전략추진단, 관광체육과, 도시건축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령 농가의 단감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단감 수확 시기에 일손이 모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시기에 직원들이 함께 도와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선경 읍장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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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39회 재경합천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전원 참석… 한마음으로 고향 발전 한 목소리
합천군의회, ‘제39회 재경합천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전원 참석… 한마음으로 고향 발전 한 목소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의회는 1일 서울 국회의사당 운동장에서 열린 ‘재경 합천향우회 제39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해 출향 인사들과 뜨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집행기관과 의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신명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과 김윤철 합천군수는 새벽 5시 군청 버스에 함께 탑승해 서울 행사장까지 왕복했다.이들은 이동 시간조차 아끼며 군정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향우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등 남다른 애정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진면모를 보여줬다.궂은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는 각 읍·면 향우들의 활기찬 입장식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개회식과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향우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고향의 미래를 위한 결의 퍼포먼스였다.참석한 향우들과 군수, 군의원들은 현장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한마음 퍼포먼스를 펼치며 50만 향우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신명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벽부터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군수님과 의원,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고향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이 자리를 채워주신 재경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합천군의회는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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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려운 첨단산업 용어 시민이 쉽게 바꾼다
창원시 어려운 첨단산업 용어 시민이 쉽게 바꾼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어렵고 낯선 첨단산업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는다.시는 2일부터 25일까지 창원특례시 시민을 대상으로 ‘첨단산업 용어 다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창원시가 올해 ‘2026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우리말 사업의 하나다.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외국어와 전문용어를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꿔보자는 취지다.이번 공모전은 창원시 보도자료에 자주 등장하는 첨단산업 용어 가운데 시민에게는 다소 낯설거나 의미를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 7개를 대상으로 한다.행사 참여자는 제시된 용어를 대신할 쉬운 말을 제안하고 그렇게 다듬은 이유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공모 대상에는 신체의 센서를 통해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직접 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뜻하는 ‘피지컬 AI’를 비롯해 스스로 주행하며 자재를 운반하는 로봇인 ‘AMR’,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항공 시스템과 관련 산업을 포괄하는 ‘UAM’등 창원시의 첨단산업 정책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가 포함됐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소통망 게시물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시는 이해하기 쉽고 의미를 잘 전달한 다듬은 말을 제안한 시민 15명을 선정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같은 기간 부서를 대상으로 ‘행사명 바로 쓰기 우수부서 선정’도 진행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행사로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말을 사용한 행사명과 사업·정책명, 현수막, 표어, 홍보물 등을 접수해 심사한 뒤 우수부서 7곳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창원시의 한글사랑 사업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지역어 발굴과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창원말 아입니꺼’ 와 연계해 국화축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 세컷’촬영 공간을 마련했다.‘인생 세컷’화면에는 “와 이리 이뿌노? 국화도, 그리고 니도”, “니 맨키로 이쁜 국화가 요기 천지삐까리다 아이가”등 창원말을 활용한 문구를 담았다.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창원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흥미를 보이며 참여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했다.임성운 국어책임관은 “창원시는 한글날에만 반짝하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에게 정책이 더 자주, 더 가까이, 더 쉬운 언어로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우리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이 직접 쉬운 말을 제안하고 우리말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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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통과 배움이 있는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거창군, 소통과 배움이 있는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지도자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여성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여성리더의 소통 리더십 △AI 활용 교육 △소통과 화합의 커뮤니케이션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AI 활용 교육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만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여성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9개 단체 7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거창군 삶의 쉼터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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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영예
통영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영예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교육도시’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시는 지난 2023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초 지정된 이후, 이번 재지정 평가에 도전해 최종 결실을 맺었다.특히 서류 심사를 통과 후 이어 지난 9월 3일 진행된 현장평가에서는 강석주 통영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설명을 맡아 통영시의 환경교육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상세히 브리핑하고 평가위원들과의 단체장 면담을 주도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통영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시민 중신, 강한 통영’ 기조에 발맞춰,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다져왔다.학교와 사회를 아우르는 맞춤형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 전반에 지속가능 발전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앞으로도 통영시는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환경교육의 성과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환경교육 선도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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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11월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을 맡은 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인 신용습 강사는 ‘현장의 경험과 사례로 배우는 공직자의 선택과 역할’ 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신용습 강사는 36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역할, 사전컨설팅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타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통영시의 도서지역 무약촌 의약품 공급 사례를 비롯한 다양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의 자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모두가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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