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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부 릴레이 확산‘… 부산 기업들, 클래식 발전 위해 35억원 쾌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 지역의 기업이 부산의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3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행사는 부산의 클래식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재단 이사장, 신정택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존 기부에 이어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며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이 추가로 기부에 동참한다.기부 참여: 신한춘, 윤성덕, 이수태, 조용국, 최금식, 최삼섭, 권중천, 박수관, 박용수, 양재생, 박세철, 장문호, 정성우, 박창현, 전광수, 안순주, 허정은, 박병대, 박수곤, 고영립, 박봉환, 김진수, 하나은행 이들 기업의 기부금은 부산 클래식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전달된다.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기금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설립된 민간 중심의 문화재단으로 클래식 공연 지원, 문화예술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음악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이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추가 기부는 일부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며 민간 주도의 문화 후원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러한 민간 기부와 공공 정책의 연계를 통해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한 클래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재단은 향후 기부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공연 제작 지원, 국제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저변 확대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 12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의 기부에 이어 이번 지역 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기업의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의 미래 문화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을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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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하하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료․돌봄 중심 거점 조성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 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캠퍼스’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은퇴자마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웰니스·의료관광 중심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대학 시설을 이용한 하하에듀프로그램 등의 마중물 사업을 우선 추진해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고 내년에는 학교 측과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협력을 통해 ‘제2하하캠퍼스’조성의 밑그림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첫 조성을 통해 그 필요성과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 속에 교육 건강 야외 체육시설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보건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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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4월 20일부터 2주간 2만 589명 추가 모집 “시군별·소득별 신청 요일 꼭 확인하세요”
경남도민연금가입자추가모집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민연금, 4월 20일부터 2 주간 2만 589명 추가 모집“시군별·소득별 신청 요일 꼭 확인하세요”- 20일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 신청-1971~1985년생, 연소득 9,352만원 이하, 근로·사업소득 있는 도민 대상- 5,455만원 이하 소득구간 1만명 우선 모집- 9,352만원 이하 전 소득구간 1만 589명 모집-신청 요일 구분.. 창원과 군지역은 월·화, 그 외 시 지역은 수·목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을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경남도는 지난 1월 모집 과정에서 제기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 우선 소득 구간을 4 구간에서 2 구간으로 완화했으며 차수별로 모집인원을 분산해 2차에 걸쳐 총 20,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시스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별로 신청 일정도 달리한다. 월·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NH농협은행 및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을 완료한 도민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퇴직연금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선정된다. 계좌는 협약기관인NH농협은행과BNK경남은행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 전에 개인형퇴직연금계좌를 미리 개설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계좌 개설 이후에는 납입 주기와 납입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연 최대 24만원까지 제공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남도 내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한편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계좌 운용 및 관리 책임은 가입자 본인에게 있다. 실적배당형 상품의 특성상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원금보장형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억원까지 보호된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추가 모집은 그간 정책 소외계층이었던 4050 세대 도민의 요구를 도와 시군이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경남도민연금이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9일 실시된 최초 모집에서 3일 만에 1차 모집 인원 1만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도민들의 정책 확대 요구와 소득 공백 세대의 조기 가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협의해 추진됐다.첨부: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개요 1부.차수별 모집기간 및 인원 4. 30.까지 모집 미완료 시군은 5.6. ~ 8.재모집가입취소 등 대비, 모집인원의 10%범위에서 예비가입자 선발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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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6주년 4·19혁명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
제66주년419혁명국립315민주묘지참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제 66 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 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 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 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 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4·19 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붙임:제 66 주년 4.19 혁명 기념일에 부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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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응 경남패스 교통비 지원 확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대응하고 도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케이-패스’환급률을 상향하고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을 완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경남패스’를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모두의 카드:일정기준 금액 초과 시 초과금액의 100%환급우선 4월 1일부터 6개월간 시차 출퇴근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케이-패스’환급률이 기존 대비 최대 30%p상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 60%, 3 자녀 이상 부모 80%수준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75 세 이상 어르신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환급된다.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예를 들어 30 세 경남도민이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이용해 4만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적용받아 2만 4천 원을 돌려받게 된다.그 외 시간대에는 기존‘경남 패스’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추경 한시 적용 환급 기준출퇴근 시차시간: 5:30~6:30, 9:00~10:00, 오후 4시~오후 5시, 19:00~20:00또‘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도민의 혜택이 더욱 커진다.‘케이-패스’ 이용자의 한 달 대중교통비 자부담액이‘모두의 카드’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자동 전환돼 일정 금액만 자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일반지방권에 속하는 40 세 창원 시민이‘케이-패스’카드로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6만원 이용할 경우‘케이-패스’환급보다 ‘모두의 카드’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자동으로‘모두의 카드’로 전환돼 월 2만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이용자는 계층별 환급율 및‘모두의 카드’ 중 사전선택 없이 자동으로 더 큰 혜택 금액 지급경남‘모두의 카드’지원 확대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정부의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남패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75 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지원 조건 충족 시 100%교통비를 지원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고유가 시대에 따른 도민의 교통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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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전시군동시산불예방캠페인실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도내 전역에서 5,000 여명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국립공원공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산림조합 등이 함께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남도와 함안군은 함안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도내 시군에서는 등산로 입구, 공원·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했으며 읍면동에서는 산림 인접 독가촌과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캠페인에서는△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각종 소각 행위 금지△산림 내 취사 행위 및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경남 산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71%가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남도는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야간 신속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대형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산불예방이 일상 속 생활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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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더 촘촘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순항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더 촘촘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순항- 18개 시군·305개 읍면동·22개 보건소 대상 전면 점검 진행-의무방문 등 대상자 적극 발굴.. 4월 15일 기준 1,681명 신청-홍보·발굴 강화로 이용 확대.. 현장 중심 운영 성과 가시화돌봄이 필요한 누구나가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통합돌봄이 순항하고 있다.경상남도는 18개 시군 본청과 305개 읍면동,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점검은 도 통합돌봄과장을 중심으로 한 3개 반 14명의 합동점검반이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시군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본청 현장 실사와 읍면동 표본 점검을 병행한다.점검 대상은 전담 조직 설치와 전담인력 운영, 신청·조사·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 과정과 읍면동 민원 대응 체계, 홍보·교육 실적,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제도 시행 초기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점검을 통해TF형태로 운영 중인 8개 시군은 정규조직 전환을 유도했고 시군 본청 및 일부 보건소에 60명의 전담인력 배치사항을 확인했다. 읍면동은 겸직 인력 324명이 시군 본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업무를 수행중에 있으며 10월 부터는 신규 공무원 채용을 통해 369명의 전담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경남도는 ‘돌봄통합지원법’상 대상을 전 도민으로 확대하기 위해 자체 예산 34억원을 편성했으며 법 시행에 앞서 올해 1월부터 선제적으로 경남형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1월부터 4월 15일까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남형 통합돌봄 신청자수는 총 1,681명이며 이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복지부 통계 4.10. 기준 551명)를 포함한 수치다.특히 4월 11일부터 3일만에 179명이 추가 신청해 신청률이 32%급증했으며 이는 건강보험공단과 협업을 통해 장기요양 1, 2 등급 대상자와 탈락 가정에 통합돌봄 신청 안내문 발송과 의무 방문 등을 통해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한 결과다.경남도는 돌봄대상자 발굴과 함께,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군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표준화했고 광역 단위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8개 시군이 주거·보건의료 등 필수 서비스를 일정 수준 이상 동일하게 제공하도록 총괄 관리하고 있다.여기에 시군별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본인부담금 기준을 체계화해 운영의 형평성을 높였다. 또한 전 시군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을 완료해 대상자 발굴 시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홍보도 현장 중심으로 확대했다. ‘경남 통합돌봄주간’을 통해 도와 전 시군이 동시에 집중 홍보를 실시했고 축제 연계 상담과 경로당 방문, 이·통장 회의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개선함은 물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으로 도민들이 체감하는 완성도 높은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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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리산둘레길서 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 추진
국가산림문화자산탐방행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 지리산둘레길서 국가산림문화자산탐방 행사 추진-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십일천송 일원-국가숲길과 산림문화자산 연계…산림 관광 자원화 기대경상남도는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과 십일천송 일원에서 도와 하동군 관계자, 지리산둘레길 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에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함께 분포한 특성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산림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 지리산둘레길 구간에는 십리벚꽃길, 십일천송, 취간림 등 3개소가 위치해 있다.이날 탐방은 취간림과 십일천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오는 5월 16일 별도 탐방이 예정돼 있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발굴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개소가 지정돼 있다.도내에는△밀양시 삼랑진읍 안촌마을 당산숲△거창군 북상면 갈계숲△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 악양면 십일천송, 취간림△의령군 칠곡면 신포숲△함양군 함양읍 두리침숲△거창군 웅양면 동호숲등 8개소 지정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숲이며 취간림은 악양천 변에 조성된 마을숲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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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기획행사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1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신기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사이언스 원더랩’을 운영해 다양한 재료와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연계해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로봇, 친환경 카트레이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과학 공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실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 페스티벌’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야외 어울누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열어 비행 원리와 공기역학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으며 ‘사이언스 플레이 그라운드’ 와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의 소방안전체험도 함께 운영해 과학과 안전을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과학의 날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과학체험관은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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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보이며 ‘문화도시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진주서 펼쳐지는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이다.각 국가는 자국의 선발 기준에 따라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종목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의 정식 종목과 K팝 댄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경기와 체험 요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이스포츠 대회를 넘어 아시아 선수단 간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경기장을 찾는 것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된다.사전 부트 캠프 운영, 3개국 선수단 참여 대회에 앞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전 ‘부트 캠프’ 가 운영된다.이터널 리턴 종목사인 ‘님블뉴런’ 이 주관하는 이번 부트 캠프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총 21명의 선수단이 진주를 방문해 합동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선수단 간의 교류를 추진해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고 대회 개막 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은 진주시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체류하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의 만남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와 다양한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축제로 승화시켜 ‘K-컬처 페스티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대회 기간에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의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동반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진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진주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대회 개최지인 진주실내체육관은 초전공원 일원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꽃길과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국제행사 모델을 구현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도시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국제 교류와 산업 확장의 장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이스포츠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관광, 교육, 청년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분야로 이번 대회는 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제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진주를 찾게 되면서 도시의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이스포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의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e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 진주시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부상한 이스포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전국 단위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이스포츠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가 지닌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자산이 결합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며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 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