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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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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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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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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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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37회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서 선전…화합도 빛났다
하동군, 제37회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서 선전…화합도 빛났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화합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축전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도내 종목별 회원단체가 공동 주관했다.총 31개 정식 종목이 운영됐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1만 2000여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하동군은 배드민턴·패러글라이딩·씨름·야구·족구 등 17개 종목에 44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12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대회 기간에는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 기관·사회단체 및 재진주하동향우회 등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하동 생활체육인들의 기량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종목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동호인들의 의견을 듣고 훈련과 대회 참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동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균형 있는 지원으로 하동 체육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8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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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하동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2시 하동군청 소회의실과 양보면 옛 양보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양보면 운암리 일원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강풍을 타고 인근 양보초등학교와 민가로 비화하며 다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중점 평가 방향에 맞춰 ‘대본 없는 토론 훈련’과 ‘실전형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고 상황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하동군수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13개 협업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하동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재했고 부군수는 양보초등학교 현장에 설치된 재난현장 통합지휘본부에서 현장 수습을 총괄했다.군수와 부군수는 재난안전통신망 화상 연결을 통해 피해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긴급 중장비 투입 및 재난자원공동활용시스템을 통한 이웃 지자체 응급구호물품 지원 요청 등을 신속히 결정하고 지시했다.훈련에는 하동군, 남해군, 하동소방서 하동경찰서 육군 제8962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하동지사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적십자협의회 등 11개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진화헬기와 소방차, 구급차, 방역·청소차 등 장비 21대가 동원됐다.현장에서는 산불 초기 진화 및 주민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하동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한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이 신속히 이뤄졌다.이어 하동군보건소는 현장응급의료소를 가동해 중증도 분류에 따른 환자 응급처치와 이송을 지휘했다.또한 군부대 대원들의 잔해물 수거 지원과 한전의 전력 복구, 보건소 방역차량을 활용한 감염병 예방 방역 소독까지 체계적인 수습·복구 활동이 펼쳐졌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인 만큼, 실전과 같은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통한 빈틈없는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대응 절차와 보완사항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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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 농업용수 확보·갈사산단 어업피해보상·경제자유구역 농지 불이익 해소 촉구
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 농업용수 확보·갈사산단 어업피해보상·경제자유구역 농지 불이익 해소 촉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와 갈사산단 어업피해보상, 경제자유구역 편입 농지의 불이익 해소 방안 등 지역 현안이 군정질문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서민호 의원은 30일 열린 제353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현수 하동군수를 상대로 일문일답 방식의 군정질문을 하고 농어업인 권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먼저 금남·금성·진교지역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와 관련해 지역별 용수 공급 능력과 수요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곡천 준설과 보 증고 저수지 확장, 해수담수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정적인 용수 확보 방안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이어 갈사산단 어업피해보상과 관련해 2014년 어업피해조사 결과와 현재 보상 대상 인원·금액을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대도지역의 판결과 보상 사례를 검토해 금남·금성지역 어업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소송 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경제자유구역 편입 농지의 불이익 문제를 지적했다.서 의원은 산업단지 개발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농지의 직불금 차액과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제한 사례 등을 확인하고 개발사업으로 불이익을 받은 농업인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군정질문은 농업용수 확보와 어업피해보상, 개발사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불이익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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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봉사단과‘에너지 충전 여행’ 진행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봉사단과‘에너지 충전 여행’ 진행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노인봉사단 단원 27명과 함께 지지·격려 프로그램 ‘에너지 충전 여행’을 나주시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봉사자는 복지관 소속 ‘다도나눔봉사단’단원 12명과 ‘선배시민 지구지킴봉사단’단원 20명이다.‘다도나눔봉사단’은 하동 특산품인 녹차를 활용해 복지관 안팎의 행사에서 차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선배시민 지구지킴봉사단’은 환경보호 캠페인과 업사이클링 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방문해 천연염색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본 뒤, 나주 지역의 특산 염료 식물인 쪽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에 참여했다.또 향토음식 체험과 나주수목원 관람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지지·격려 프로그램이 봉사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힐링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분들이 보람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계속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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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대전~남해선 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하동군의회, 대전~남해선 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회가 서부경남의 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정우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이 풍부한 생태·문화·해양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데도 이를 잇는 철도 교통망이 부족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전~남해선 철도가 건설되면 하동군은 섬진강·남해안권 물류·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함양군은 내륙 거점 기능을 강화하며 산청군은 지리산권 관광을, 남해군은 해양관광 경쟁력을 키우는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덕유산권·지리산권·남해안권을 잇는 관광벨트를 형성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물류·산업 효율성 향상과 고용 창출,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관계부처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하동·함양·산청·남해 등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와 지역 역 유치 방안 마련 △철도 건설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군의회는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장, 국무총리,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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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박영심 의원, 하천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촉구
하동군의회 박영심 의원, 하천의 체계적 관리와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회 박영심 의원이 30일 열린 제353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천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박 의원은 화개천변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들은 결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시설물을 정비한 뒤 주변 환경은 나아졌지만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 무분별한 취사와 쓰레기 투기에 따른 환경관리 문제 등 해결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박 의원은 △하천별 이용 수요에 맞춘 주차·편의시설 개선 △환경관리 및 현장 관리 강화 △방문객과 지역 상권을 잇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시설 확충은 하천 관련 규정과 홍수 위험 등을 고려해 개선이 시급한 곳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환경정비·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업무 부담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지역 식당과 숙박업소, 찻집,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방문 코스를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하되, 참여 업소에는 공정한 기회를 주고 무단 점용과 무질서한 영업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아울러 지난 8월 하동군이 밝힌 하천 주변 환경 개선 계획의 추진 상황을 후속 조치 계획에 담아 보고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 전까지 우선 개선 대상과 필요 예산,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화개천을 비롯한 하동의 하천이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피고 노력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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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광고 양창열 대표, 하동군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미래광고 양창열 대표, 하동군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미래광고 양창열 대표가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창열 대표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웃을 향한 관심과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창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운영하는 하동군 ‘행복1004 이음뱅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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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하동군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는 지난 29일 읍면새마을지도자 회장 13명과 함께 하동군새마을회관에서 ‘홀몸노인 사랑잇기’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화장실 안전바 설치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 21세대에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할 예정이다.발대식 후 지도자들은 사전 조사한 혼자 사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안전바 설치를 실시하고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과 응급 연락처 스티커 제공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주거 환경 정비를 넘어 ‘희망의 손길나눔 행사’ 와 연계해 생필품 전달과 건강 상태 확인, 말벗 봉사 등 어르신의 정서적·생활적 필요를 함께 챙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또한 안전바는 고령자의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기식 회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희망의 손길나눔 행사와 결합해 더욱 종합적인 돌봄 지원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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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6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통영시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202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6기를 맞은 적극행정·혁신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모임이다.이번 제6기는 저연차 공무원 52명과 선배 공무원 7명 등 총 59명, 7개 조로 구성됐으며 특히 생성형 AI 활용과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시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는 강석주 통영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공유, AI 도구 소개 및 체험, 조별 현안문제 발굴과 구체화 등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정의 변화는 직원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저연차 직원의 참신한 시각과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모아 익숙한 관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좋은 제안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 2차 워크숍에서 AI를 활용한 혁신과제 및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11월 11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조별 혁신과제 발표와 우수 조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발굴된 혁신과제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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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자해예방교육 실시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자해예방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호를 인식하며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각 학교 교실 및 방송실에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교육과 자해예방교육으로 구분해 학교급과 교육 주제에 맞춰 운영됐다.자살예방교육은 두룡초, 유영초, 통영초, 동원중, 통영중, 통영여고 충무고 동원고 등 총 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주요 내용으로 △청소년 스트레스와 감정 이해 △위기 신호 알아보기 △도움 요청 방법 알기 등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자해예방교육은 용남초, 두룡초, 유영초, 통영초, 중앙중, 통영중, 충렬여고 등 총 7개교에서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 △자해 행동의 의미와 특징 이해 △감정 인식 및 표현 방법 배우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 알아보기 등을 다뤘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 및 다양한 예방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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