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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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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정기회의 개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주요 복지사업이 안내됐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고위험군,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 공과금 체납이나 의료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공적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박봉숙 공공위원장과 양미순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지역주민, 민간단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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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주민자치회, 할로윈 플리마켓 및 생태체험 개최
이동면 주민자치회, 할로윈 플리마켓 및 생태체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0일 이동초등학교와 함께 이동면 미국마을에서 ‘2026년 이동 에코 생태체험 스토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동면 주민자치회와 이동초등학교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할로윈데이 플리마켓과 플래시몹 공연을 비롯해 어묵꼬치 나눔, 돌공예 및 타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하의현 이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동초등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안일권 이동면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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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의 향연…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대교와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의 대표 관광축제로 광안리·이기대·동백섬 3개 지점을 활용한 입체적인 불꽃 연출과 부산만의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는 1부 중국 SUNNY사의 ‘해외초청불꽃쇼’, 2부 한화의 ‘부산멀티불꽃쇼’, 시민과 현장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커튼콜 불꽃’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부산의 꿈’을 주제로 하는 부산멀티불꽃쇼는 1막 ‘설렘’, 2막 ‘담대’, 3막 ‘환희’의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25인치 초대형 불꽃과 나이아가라, 웨이브 불꽃 등 부산 특화 연출에 광안대교 멀티미디어 조명을 결합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본격 행사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낮 시간대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해변 북크닉, 초크아트·스크래치북 체험, 부산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등을 운영한다.오후 6시부터는 시민들이 사전에 접수한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불꽃 프롤로그’ 가 진행되며 예고성 불꽃 3회 연출과 광안대교 시민 메시지 송출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오후 6시 50분부터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이끈 선장, 아시안게임 요트 금메달리스트, 외국인 1호 구매 관람객으로 구성된 특별 초청인사들과 함께하는 터치버튼 세리머니와 카운트다운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시는 유료좌석을 1만 7천여 석으로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시민 관람 기회 확대에도 힘쓴다.지난해보다 추가된 약 3천 석은 전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석으로 운영한다.해외 여행사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 경로를 다변화하고 부산 관광과 연계한 상품을 확대해 축제의 관광상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올해는 처음으로 부산시민 대상 유료좌석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청년 문화패스 좌석도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한다.아울러 문화소외계층과 지역사회 공헌자를 위한 초청석 1천300석을 운영하고 해군작전사령부와 협업해 다자녀 가족에게 해군 함정에 승선해 바다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했다.시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7천여명을 배치하고 총 42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공무원·경찰·소방·교통공사·시설공단·자원봉사자 등을 행사장 전역에 배치하고 기관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파·교통·해상 등 분야별 현장 상황에 실시간 대응한다.중점관리구역 42곳에는 폐쇄회로텔레비전을 활용해 실시간 혼잡도를 파악하고 백사장과 해변로에는 단계별 총량제를 운영한다.혼잡도 안내 엘이디 차량도 지난해 11대였던 것을 12대로 확대하고 응급의료부스 8곳과 구급차 32대, 비상통로 4곳을 확보한다.행사 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분야별 안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카카오맵’을 통해 실시간 혼잡도 안내와 일행 간 위치를 확인하는 친구 찾기 서비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주요 행사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원활한 행사 준비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늘부터 광안대교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행사 당일 11월 7일에는 광안대교와 행사장 주변 도로의 통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광안대교는 불꽃 연출을 위한 구조물·조명·연화시설 등의 설치 및 철거 작업을 위해 오늘 오후 8시부터 상층부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하층부도 11월 4일부터 부분 통제한다.행사 당일인 11월 7일에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다만 시설물 철거가 조기에 완료될 경우 통제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광안리해수욕장 주변 도로는 오전 10시부터 광안해변로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오후 4시부터는 해변로와 마린시티 일대, 오후 5시부터는 광남로와 민락수변로 등으로 통제구간을 확대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행사 종료 후에는 주요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분산 귀가를 유도하고 도시철도 증편, 시내버스 집중배차 등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 와 부산문화방송, 케이엔엔 등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추진한다.전재수 시장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불꽃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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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사람과 환경…‘디자인-부산2026’, 부산의 발칙한 디자인 실험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도시 전체를 디자인 무대로 활용하는 ‘디자인-부산2026’ 이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열린다고 밝혔다.‘바다, 사람, 환경’을 주제로 동래구,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강서구의 6개 구를 거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15개 대학과 133개 기업이 참여한다.시민·대학생·디자이너 등 공식 참여 인원은 331명이다.개막식이 열리는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에서는 산업 유산과 버려진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주제관’을 운영한다.과거 고무 제품을 생산하던 공장을 예술과 디자인을 만나는 전시장으로 선보인다.‘From Waste to Wonder’를 주제로 공장에 남겨진 철근과 자투리 고무, 폐그물, 스티로폼 등을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변대용 작가의 4미터 이상의 대형 북극곰 조형작품, ‘나의 곰’도 선보인다.관람객은 버려진 소재와 오래된 공간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환경문제를 돌아볼 수 있다.대학생과 시민, 여행객이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수영구 F1963에서 열리는 ‘글로벌 협업 워크숍’에서는 9개국 대학생들이 고령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해변 가구 등 일상에 필요한 디자인을 구상한다.일반 시민도 F1963에서 부산 갈매기를 형상화한 모빌을 직접 만들고 전시할 수 있다.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아트홀에서는 DBEW 2026 수상작을 전시한다.여행객은 작품을 관람하고 폐인형을 재활용한 의자에 앉아 작품의 일부가 되는 체험도 할 수 있다.DBEW 2026: ‘동·서를 넘어서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자인 페어’에서는 국내외 디자인과 부산 기업의 제품·기술을 선보인다.루메나, 옥스포드, 아커드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해 해양레저 용품과 생활용품, 산업디자인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시한다.10일에는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 간 상담을 진행한다.참가기업은 상담을 통해 거래와 사업 협력,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한다.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고 부산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디자인 서밋’과 ‘디자인 해커톤’도 열린다.9일 ‘디자인 서밋’에서는 3개국 전문가 5명이 도시와 문화, 산업과 정책 속 디자인의 역할을 논의한다.11일 ‘디자인 해커톤’에서는 10개 팀 110명이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부산의 도시문제를 해결할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한다.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지역 디자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편의점’도 운영한다.F1963과 해운대플랫폼, KT G 상상마당에서 24개 지역 기업의 상품을 선보인다.시민에게 친숙한 생활용품부터 개성 있는 디자인 굿즈와 지역 브랜드 상품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을 계기로 도시의 산업 유산과 문화, 일상 공간을 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고 국내외 디자이너와 기업의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바다와 공장, 거리와 일상에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가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디자인을 즐기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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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앞두고 식품·공중위생 특별점검 강화
부산시,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앞두고 식품·공중위생 특별점검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 페스티벌 시월, 부산불꽃축제 등 대규모 지역축제에 대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주변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불꽃축제 개최일인 11월 7일까지 점검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축제기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발생, 숙박·목욕장업소의 빈대 발생 및 숙박요금 관련 소비자 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와 16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는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식재료 취급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조리장과 조리기구 청결상태, 식품의 소비기한 및 보존·유통기준 준수, 영업자·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메뉴별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다수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 및 관광지 인근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영업자 대상 식중독 예방수칙 지도·홍보를 병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지도·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조리종사자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시설기준 위반 등 총 41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숙박업소와 찜질방을 운영하는 목욕장업소에 대해서는 빈대 예방 등 시설 위생관리와 숙박요금 표시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현재까지 숙박업소 144곳, 목욕장업소 18곳 총 162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숙박업소는 객실 침구류와 공용시설의 청결상태, 영업장 및 온라인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특히 숙박요금 관련 민원이나 신고가 발생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목욕장업소는 찜질방과 수면실 등 이용시설 및 침구류의 청결상태, 빈대 발생 여부와 예방·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빈대 발생 취약구역에 대한 자율점검과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등 예방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시는 축제기간 적정요금 운영과 친절서비스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향후 점검 및 신고를 통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시는 특별점검과 연계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도 실시했다.지난 10월 16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10월 21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두 차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숙박시설 공정가격·친절 캠페인과 연계해 위생안전과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홍보물과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식중독 예방수칙, 숙박·목욕장업소 빈대 예방·관리요령, 숙박요금 및 음식점 가격표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16개 구군에서도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주변, 음식점·숙박업소 밀집지역 등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위생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부산불꽃축제가 개최되는 11월 7일까지 특별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공중위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음식점의 식중독 예방부터 숙박시설의 빈대 관리, 요금표시 준수까지 위생안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부산불꽃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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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 ‘슬기로운 부산생활’ 3회 공개
어린이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 ‘슬기로운 부산생활’ 3회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정책 콘텐츠 ‘슬기로운 부산생활’ 3회 ‘시장님, 부산의 미래가 궁금해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차에는 전재수 시장이 특별 손님으로 출연해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며 부산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이야기한다.‘슬기로운 부산생활’은 부산시 주요 정책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쉬운 말로 소개하는 ‘키즈 정책 토크쇼’다.선생님 역할의 출연자가 어린이 출연진에게 정책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0회를 제작할 예정이다.앞서 1회 ‘왜 지금 부산은 ‘북극항로’를 준비할까?’ 와 2회 ‘해양수도 부산에 꼭 필요한 ‘해사법원’의 정체는?’를 선보였다.3회는 어린이들이 시장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는 특별편으로 구성했다.고정 출연자인 ‘가온’어린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전 시장과 부산시 어린이신문 기자단 5명, 소통 캐릭터 ‘부기’ 가 함께했다.출연 어린이들은 부산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미리 준비한 질문과 대화 중 떠오른 질문을 시장에게 직접 던졌다.“시장님은 어떤 어린이였나요?”라는 질문에 전 시장은 산에서 뛰어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그런 공간이 줄어 아쉽지만 배우고 경험할 기회는 많아졌다고 말했다.“왜 시장이 되고 싶으셨어요?”라는 질문에는 부산에 사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싶었다고 답했다.이어 대화는 “부산의 바다는 왜 중요한가요?”, 북항의 상어 ‘부캉이’ 이야기를 거쳐 어린이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방법까지 이어졌고 전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오늘 오후 5시부터 볼 수 있다.시는 쇼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부산시 어린이신문 기자단이 작성한 취재 기사는 어린이신문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어린이들의 질문에는 부산에 대한 관심과 앞으로 살아갈 도시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었다”며 “어린이들이 부산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이곳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해양수도 부산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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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해양 담론의 중심에 선다… 제20회 세계해양포럼 내일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5일까지 3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제20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세계해양포럼은 국내외 해양 분야 전문가와 석학, 기업 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해 세계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다.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해양 분야 국내외 전문가 등 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포럼은 ‘해양,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해양을 매개로 한 국가와 산업,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한다.기후변화와 해양 질서 재편, 첨단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북극항로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친환경 에너지, 국제 해양 거버넌스 등 미래 해양 경제의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룬다.이와 함께 해양도시 부산의 발전 방향과 역할을 논의할 계획이다.개막식은 11월 3일 오후 3시에 열리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재수 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의 개회사와 축사 등이 진행된다.이어 줄리앙 바르비에르 유네스코 해양정책 및 지역협력 총괄의 축사와 알라스테어 보넷 영국 뉴캐슬대학교 사회지리학 교수,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기조 강연이 마련된다.알라스테어 보넷 교수는 기후변화와 해양 개발, 자원 경쟁을 둘러싼 국제적 흐름을 조망하고 하나의 바다를 공유하는 인류의 연결성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짚는다.김지윤 박사는 미국의 해양 정책과 안보 전략 변화, 국제 해양 질서 재편을 살펴보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포럼 기간에는 북극항로 인공지능, 그린에너지, 해양경제, 국제 해양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운영된다.유네스코 정부 간 해양학위원회 세션과 경제협력개발기구 관련 세션, 청년 해커톤 등 국제협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시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해양수도 부산 완성-국가적 전략을 잇다’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특별 세션에서는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국가적 차원의 전략과 연계해 살펴보고 세계 해양 경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기업 부스 전시와 바다 도서관,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청년과 시민이 해양을 친근하게 접하고 해양산업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세계해양포럼은 해양을 둘러싼 세계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협력의 길을 찾는 중요한 국제 플랫폼”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해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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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풍경을 굿즈에 담다, 부산 브랜드숍 뷰티풀띵스와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에서 ‘PATISCREW in Busan’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부산 소재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올해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의 루키 프로젝트에 선정된 뷰티풀띵스와 함께한다.부산 브랜드숍은 지난 9~10월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 팝업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여행’을 주제로 팝업을 마련했다.부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지역 기업의 캐릭터 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이며 방문객이 부산의 풍경과 도시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매장에는 부산의 바다와 골목, 야경을 상징하는 소품을 배치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부산 여행지처럼 연출했다.뷰티풀띵스는 자체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해 콘텐츠와 상품을 기획·디자인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다.이번 팝업에서는 뷰티풀띵스의 캐릭터 ‘PATISCREW’ 가 부산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굿즈로 선보인다.영도 흰여울마을, 광안리 등 부산의 풍경을 담은 에코백, 티셔츠, 패브릭 포스터, 키링, 스티커 등을 전시·판매한다.방문객이 부산 여행의 추억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나만의 캐릭터 굿즈 만들기’에서는 캐릭터 스티커와 마커를 활용해 머그컵 등을 꾸밀 수 있다.‘PATISCREW 네컷사진’에서는 캐릭터 전용 프레임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다.팝업 공간에 마련된 ‘미니 시네마’에서는 캐릭터들이 부산의 주요 명소를 여행하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또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 참여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부산 브랜드숍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역 기업의 상품 전시·판매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팝업이 지역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팝업은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기업의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를 담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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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뛰고 놀고 즐기는 러닝축제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 북항친수공원에서 러닝에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러닝축제인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록과 경쟁중심의 기존의 러닝행사에서 벗어나 러닝을 좋아하는 시민부터 초보자,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북항친수공원 일대를 ‘러닝놀이터’로 꾸며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러닝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선셋런’은 북항의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약 5킬로미터를 달리는 행사다.참가자들은 순위 부담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러닝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러닝 브랜드 체험’, ‘크루 플리마켓’, ‘피크닉존’등 다채로운 체험·전시·마켓존이 조성된다.또한, 지역 러닝크루가 팀워크를 겨루는 ‘크루랭킹전’, 체력을 확인해 보는 ‘시민체력장’을 비롯해 ‘러닝토크쇼’, ‘패션왕 선발대회’등 이색 참여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운영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러닝 축제를 선보인다.‘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의 선셋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달려라부산’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달려라부산’을 부산의 대표적인 러닝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북항친수공원을 하나의 러닝놀이터로 꾸며 시민 누구나 함께 뛰고 즐길 수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달려라부산’을 통해 시민들이 러닝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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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보안 기술 공유의 장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인공지능시대 안전한 사이버 해양수도 부산’을 슬로건으로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한다.이번 콘퍼런스는 강연, 기술 전시, 체험관, 방어대회, 학술대회까지 총 5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시대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국가 보안체계 및 거버넌스 강화 전략’관련 강연 5개를 진행하며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 결선을 치른다.‘금융 및 해양·선박 등 지역 특화 강연’6개와 ‘에이전틱·피지컬 인공지능 보안 위협’관련 강연 4개가 이어지며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대회가 열린다.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이버보안 기술 전시관과 인공지능·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콘퍼런스는 사이버보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르는 대규모 해킹사고로 사이버보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떠올랐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해법과 미래 지향적 협력기반을 마련해 부산이 ‘인공지능 시대 안전한 사이버 해양수도 부산’ 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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