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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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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형 할로윈 축제 ‘2026 오행당 good판’ 성황리 개최
통영시, 한국형 할로윈 축제 ‘2026 오행당 good판’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사단법인 강구안타운은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항남1번가길 일원에서 ‘2026 오행당 good판’을 개최했다.‘강구안 상권 할로윈 축제’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해 축제 현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유휴공간과 골목자원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굿판·도깨비·저승사자 등 한국민속소재를 접목한 차별화된 할로윈 콘텐츠를 선보였다.오방색 천과 부적, 탈 등으로 꾸민 동양 호러존과 호박·해골장식의 서양 호러존을 골목을 따라 조성해 방문객들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차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오행당 골목만의 축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글로컬 문화상권 조성사업’의 거점공간인 오행당 구 서울치과 건물의 2~4층을 활용해 조성한 귀신의 집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방문객들은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오행당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체험을 즐겼다.골목에서는 야외 페이스페인팅과 플리마켓이 열렸으며 로컬브랜드 연합체‘통영 유니온’소속 팀은 공동팝업을 운영하고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먹거리 부스를 마련했다.부대행사로는 할로윈 DJ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됐다.DJ들은 할로윈 콘셉트 의상을 착용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아동 사탕바구니 미션과 코스프레 시상식, 영수증·스탬프 미션연계 캡슐뽑기, 강구안타운 계정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축제가 오행당 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해 나갈 강구안 상권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결성된 로컬브랜드 연합체‘통영 유니온’소속 브랜드는 11~12월 중 로컬스티치 통영 1층에서 릴레이 팝업을 개최할 예정이다.연합은 앞으로 포럼과 네트워킹, 공동행사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신규 참여팀 모집은 마감됐으며 통영 유니온의 활동과 향후 참여일정에 관한 사항은강구안타운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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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을 타지 말고 음악에 빠져보세요
통영시, 가을 타지 말고 음악에 빠져보세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0월에 이어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시민음악단 성과발표회와 뮤직웨이브 공연 등 다양한 문화도시 공연을 이어가며 ‘음악이 끊이지 않는 도시’로서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이번 공연들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활동해 온 시민음악단과 시민오케스트라, 시민합창단 등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결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통영시는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곳곳이 무대가 되는 생활문화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11월에는 시민음악단 성과발표회가 곳곳에서 열린다.11월 3일 시민음악단 ‘앙상블 첼로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6개 단체의 성과발표회가 예정돼 있다.뮤직웨이브 공연도 이어진다.11월 6일 7일에는 해저터널과 강구안 일원, 도남동 카트장에서 개그맨 정찬민이 출연하는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이 열리며 12월 18일에는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디즈니 주요 작품 주제곡을 중심으로 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이 예정돼 있어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학교 및 중학교 연합 오케스트라 성과발표회, 통영시민합창단 정기연주회 등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통영 전역은 연말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채워질 전망이다.강석주 통영시장는 “11월과 12월에 이어지는 공연은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공연을 통해 통영이 사계절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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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를 꿈꾸며 붓을 들다’… 함안복합문학관, ‘유생들의 과거 날’ 성황리 마침표
‘장원급제를 꿈꾸며 붓을 들다’… 함안복합문학관, ‘유생들의 과거 날’ 성황리 마침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31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온 가족이 조선시대 유생이 돼 보는 한학 교양 프로그램 '유생들의 과거 날'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어휘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군민의 문해력 및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유생복으로 갈아입고 전자기기를 맡긴 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장에 들어갔다.현장에서 공개된 5개의 한자어 가운데 3개 이상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를 짓는 '과거시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붓을 쥐고 저마다의 글솜씨를 뽐냈다.시험 답안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더하는 생황과 피리 전통 연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문장력을 선보인 장원급제자에게 '함안 명품 보리한우 세트'를 수여했으며 갑, 을, 병 수상자에게는 '함안 제철 과일 세트'를 전달하는 등 풍성한 지역 특산품 시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유생들의 과거 날'은 함안복합문학관이 10월 한 달간 진행한 '한가족 전통잇기'하반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이자 특별 기획 행사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하반기 '한가족 전통잇기'는 지난 10월 10일 첫 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가자들과 호흡했다.고전 속 지혜를 탐구하는 '한자 보물찾기'를 중심으로 전문 예술단체 풍물패청음과 함께 풍물연희, 사자탈춤,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소고 전통 탈, 무용 부채 만들기 및 각 춤을 직접 배워보는 체험을 더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렸다.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한가족 전통잇기'프로그램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지혜와 웃음을 나누며 뜻깊은 가을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문학관을 찾는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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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에 모인 비상한 소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
함안박물관에 모인 비상한 소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 ‘소 코뚜레 도어벨’, ‘소 워리스톤 키링’ 만들기로 전시와 체험을 잇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박물관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기획전시 ‘비상소집 : 비상한 소들의 모임’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관람객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주제인 ‘소’를 중심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전시 관람을 체험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10월 31일에는 전통적으로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소 코뚜레를 활용한 ‘소 코뚜레 도어벨 만들기’를, 11월 1일에는 마음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준다는 뜻을 담은 ‘소 워리스톤 키링 만들기’를 진행했다.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교육 시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상시 체험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전시에서 만난 소 관련 유물을 만들기 활동과 연결해 경험할 수 있어 역사와 문화유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직접 만든 작품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관람객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박물관 기획전시 ‘비상소집 : 비상한 소들의 모임’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 속에 나타난 소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며 아라가야 유물부터 소와 관련된 생활문화 자료까지 폭넓게 소개한다.전시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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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벼베기 및 산물벼 수매현장 점검··· 올해 수확 상황 살펴
함안군, 벼베기 및 산물벼 수매현장 점검··· 올해 수확 상황 살펴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차석호 군수가 지난 10월 30일 법수면 백산들 벼 베기 현장과 군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수확 및 수매 진행 상황과 올해 벼 작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은 한 해 동안 농업인들이 흘린 땀과 노고를 격려하고 수확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 농업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차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수매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수확기 농기계 운용, 벼 건조, 수매 일정 등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를 ‘적기 수확 중점 지도 기간’ 으로 정하고 벼를 알맞은시기에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수확 이후 관리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대비한 벼의 수분 함량은 13~15%로 관리하고 저장용 및 종자용은 16% 안팎을 유지하도록 권고했다.건조할 때는 50도 이하에서 서서히 말리는 등 품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영농조합법인대표는 “올 한해 이상기상으로 여름철 극심한 가뭄이 있었지만 군에서 소방차와 급수차를 동원해 신속하게 급수해 준 덕분에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3 4% 늘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애써 주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벼를 차질 없이 수확할 수 있도록 알맞은 때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 먹거리의 핵심인 쌀 산업의 발전과 농가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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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군 숏폼 영상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2026년 함안군 숏폼 영상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30일 함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신규 홍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함안군 숏폼 영상 콘테스트’심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7건의 영상이 접수됐다.군은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등 총 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참가자들은 최신 유행 밈, 인공지능 애니메이션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해 함안의 마스코트, 관광자원, 지역적 강점을 한층 감각적으로 표현했다.11월 2일부터 함안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수상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5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역량으로 함안의 매력을 담아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은 앞으로 대내외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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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제15회 온가족 축제’ 개최
함안군가족센터, ‘제15회 온가족 축제’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 함안체육관에서 지역 내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온가족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험 부스 운영, 어울림 한마당, 마당놀이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가족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엔에이치농협은행 함안군지부의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진행으로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당놀이극 ‘행복을 주는 풍물장수 구씨야’는 흥겨운 풍물 가락과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높였다.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온가족 축제로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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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협력 강화로 미래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
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협력 강화로 미래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30일 석욱희 함안 부군수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를 방문해 시설원예 분야 기술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소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함안군 시설원예 분야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설원예연구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함안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는 2015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설원예 새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특히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를 막기 위한 차광도포제 보급 사업은 2016년 200동, 13ha에서 2026년 1235동, 86ha로 확대됐으며 함안지역에 적합한 고정식 수박하우스 모형 개발과 보급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시설원예 기술 확산에도 힘써 왔다.올해는 수경재배 급배액량 정보 수집 시스템, 수박 온실 스마트 환경 제어 시스템, 대형온실 차광도포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함안군은 앞으로 시설원예연구소와 협력해 시설채소 급배액 정보 수집과 차광률을 높이는 비닐 세척제 도입 등 2027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스마트 시설원예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시설원예연구소와 지속적으로 기술을 교류해 함안지역에 맞는 신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보급을 확대하겠다”며 “함안수박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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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센터, ‘2026년 작품전시회’ 개최
함안군여성센터, ‘2026년 작품전시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31일 함안군여성센터가 함안체육관 광장에서 ‘제15회 온가족 축제’ 와 연계해 수강생 작품전시회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센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배움과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고 재능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작품전시회에는 여성센터 군민생활강좌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 160점이 전시됐다.민간복식 기능경기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한식조리반, 의류제작반, 회화아트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함께 운영된 사랑의 먹거리 장터에는 여성센터 수강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했다.장터에서는 호박죽, 치킨너겟, 감자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먹거리 장터는 수강생들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여성센터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작품 전시와 자원봉사로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배움과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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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해공항 성장세 이어 최장거리 노선 유치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중구 중앙동 소재 에미레이트항공 부산지점 개소식에 참석해 부산과 두바이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를 거점으로 전 세계 80개국 152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이번 행사는 부산지점 개소를 축하하고 부산~두바이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부산시 신공항국장, 주한UAE대사 대리, 에미레이트항공 한국지사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유관기관 및 관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부산~두바이 직항노선의 조속한 개설을 위해 관계기관,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노선 취항에 필요한 제반 여건이 원활히 갖춰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부산~두바이 직항노선이 개설되면 중동 지역과의 직접적인 연결은 물론, 두바이를 경유한 유럽·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항공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국제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신규 국제노선 개설과 운항 초기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항공사의 운항 초기 손실 일부를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노선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거리 전략 노선 개발과 함께 국제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여기에 더해 최근 급증하는 김해공항의 항공수요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항공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국제노선 확충에 힘쓰고 있다.김해공항은 지난해 코로나 이후 지방공항 최초로 국제선 여객 1천만명을 달성했고 올해 10월에는 2년 연속 1천만명을 돌파함.향후 연간 국제선 여객 1천200만명 달성이 목표.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일본·중화권 중심의 항공 네트워크를 다변화했으며 동계 운항기간에는 가고시마·샤먼·광저우·쿠알라룸푸르 등으로 취항지를 확대할 예정이다.기존 노선에도 신규 항공사의 취항이 이어지면서 부산과 해외 주요 도시 간 항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단거리 노선 확충과 함께 중동·유럽·미주 등으로 연결되는 중장거리 전략 노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두바이 직항노선을 비롯, 튀르키예·엘에이 등 전략 노선 유치를 위한 항공사와의 협의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를 추진해 지역 거점항공사를 육성하고 김해공항의 국제 항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두바이 직항노선은 부산과 중동을 직접 연결하고 유럽·아프리카 등 세계 주요 도시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항공 연결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에미레이트항공을 비롯한 글로벌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장거리 노선을 적극 유치하고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부산을 남부권의 글로벌 관문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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