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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바이오 인재양성 허브 도약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에 경상국립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한 그린바이오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업 수요 맞춤형 학과로 운영대학에는 농식품부로부터△학과 운영비 연 7천만원△학생등록금 총액의 65%△기업 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 등이 지원된다.경상국립대학교는 올해 9월부터 2년간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 필요한 석사급 전문 인력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번 성과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인프라 구축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도는 지난해‘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에 지정에 이어△2027년‘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준공△2030년‘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계약학과 운영은 향후 구축될 핵심 인프라에 투입될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기반으로 ‘인재 양성-창업-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계약학과 운영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계약학과 유치는 경남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큰 축이 마련된 만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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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축산과는 지난 10일 (사)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청렴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해시와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직원과 회원이 함께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사항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또 캠페인에 앞서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렴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관련 단체와 함께 건전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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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실시
합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7개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 계장,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울산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합천군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컨설팅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제안했으며 합천군 기본계획 분석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합천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읍면별 복지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중앙부처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합천군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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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초계면 주민자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2026년 1분기 활동 점검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팀 선정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정교~밀공장 일원 꽃잔디 조성사업 등 1분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3월 한 달간 공고를 통해 접수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신청팀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공정한 심의를 거쳐 ‘색소폰 교실’과 ‘풍물교실’등 2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진영득 주민자치회 회장은 “1분기 동안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선정된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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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복숭아 과원 깍지벌레 부화 본격화
단감깍지벌레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배,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 과원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4월 중순부터 부화·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깍지벌레는 겨울철에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부화해 어린 가지와 잎, 과실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여름철 개체수가 증가해 과실 품질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특히 지난해 장기 고온의 영향으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경남농업기술원은 적산온도모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지역에서 4월 중순을 전후해 월동 알의 50%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에 맞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깍지벌레는 애벌레시기에는 왁스층이 형성되지 않아 약제 침투가 쉽지만, 성충이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배나무는 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중·하순, 복숭아·자두·매실 등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 사이 적기 방제를 시행해야 한다.과원에서는 나무껍질과 가지를 중심으로 깍지벌레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애벌레 발생이 확인되면 등록 약제를 활용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껍질 틈새까지 충분히 적신다는 느낌으로 수관 전체에 고르게 살포해야 한다. 또한 거친 나무껍질을 제거하고 가지치기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 해충 서식처를 줄이는 등의 관리도 효과적이다. 수세가 약한 나무는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적절한 수분·양분 관리도 함께해야 한다.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 과원을 중심으로 깍지벌레 부화 여부와 발생 밀도를 현장에서 집중 예찰하고 있으며 발생이 확인된 과원에 대해서는 즉시 방제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김시은 지도사는“현재는 깍지벌레 방제 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로 예찰을 통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기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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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 실시
실무실습교육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에서 도 및 시군 건설분야 6 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100 여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건설공사 품질관리 이론 및 기준△공종별 시험종목 및 빈도△품질시험성적서 이해 및 활용△실내 및 현장 품질시험 실습 등이다. 특히 차선도색 반사성능 시험, 도로 지지력 시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이번 실무교육이 우리 도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도내 건설현장의 품질향상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은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흙·골재 등 건설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을 수행하는 공립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부실시공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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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서 환경정화·현장교육 실시
김해시, 화포천습지서 환경정화·현장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5~17일 3일간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시청 환경국 직원 참여 속에 환경정화활동과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참여자들은 화포천생태학습관을 출발해 약 5km 구간의 탐방로와 수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전문 생태해설사를 통해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람사르 습지도시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생태 핵심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천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환경보전 실천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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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 ‘공예’의 만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 참여 공예가 모집
‘미식’과 ‘공예’의 만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 참여 공예가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작가 F B 연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공예가 모집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작가 F B 연계 프로모션은 지역공예가와 김해시 소재 식음 업장을 연계해 지역공예가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공예가에게 1인 최대 375만원의 식기 제작비를 제공하고 지역공예가는 지역 식음 업장에 맞춤형 식기를 제작 납품한다.최종적으로 지역 식음 업장은 지역공예가 작품을 직접 활용함으로써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공예가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과 진출의 기회를, 그리고 지역 업장에는 공예품을 통한 브랜딩 강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2026년 올해 사업에서는 김해시 소재의 F B 업장 2곳과 협업해 진행될 예정이다.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가야미학’과 동양적 감성을 담은 카페 ‘쿼크커피바’ 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선정된 공예가는 각 업장의 콘셉에 맞춰 코스 요리에 활용되는 식기와 신규 티 메뉴를 위한 다기 세트를 제작하게 된다.최종 선발되는 공예가는 총 2명으로 업장별로 1명씩 매칭되어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으로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지역공예가에 한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공예가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 h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5월 15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이태호 관장은 “이번 사업은 공예품이 단순히 전시라는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실제 소비 공간에서 활용되며 시민과 직접적으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공예가와 상권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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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비길 관광객 개방 전 안전·편의 점검
하늘구비길 관광객 개방 전 안전·편의 점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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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민체전 ‘화합의 불꽃’과 함께 축제 서막 열어
창녕군, 도민체전 ‘화합의 불꽃’과 함께 축제 서막 열어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하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화합의 불꽃’을 함께 맞이했다.특히 창녕읍 풍물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군청 광장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성화를 반겼다.성화는 창녕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각 읍·면별 7명씩, 총 98명의 주자가 지역 곳곳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심상철 권한대행은 “성화 봉송에 함께해 주신 주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8명의 주자 모두가 안전하게 봉송을 마치고 이번 도민체전이 330만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경남 체육의 새로운 역사가 될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 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0일까지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