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과 사료 기탁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과 사료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내 유기동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러브펫 동아리 학생들은 주말 동안 직접 만든 강아지용 쿠키와 직접 산 강아지 사료 30kg을 함안군 동물보호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평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기동물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사료를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활동으로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동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생명 존중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함안군청소년수련관 문경민 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사료가 보호소 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복지정책과 이순자 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나눔을 계획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보호소 동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는 함안군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9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매년 유기견을 위해서 수제 간식을 만들어 함안군 동물보호소에 기탁하고 있다.
2026-09-02
-
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상반기 중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본보기가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총 17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을 뽑았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조달청 혁신제품 태양광 가로등 시범구매사업 참여로 민원 해소와 예산을 절감한 △환경과 김상일 환경시설담당, ‘우수’에는 새벽 화재·정전 복합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켜낸 △고객감동실 박경민 주무관, 특화주택 공모 선정으로 장기 공사 중단된 건축물을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도시건축과 김소라 도시디자인담당이 선정됐다.‘장려’에는 건물·시설물 공제금 누락분 정비 및 보존 부적합 일반재산의 매각 추진 등을 통한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 △칠원읍 정혜란 주무관,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및 전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다진 △세계유산관광과 조신규 역사담당, 현장 맞춤형 통합돌봄 업무 지원체계 마련으로 서비스 연계 효율성을 제고한 △복지정책과 김주현 주무관, 고령친화식품 실증사업 유치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식사지원 체계를 구축한 △행복지원과 한경미 주무관이 선정됐다.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주고 성과에 맞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정 가점이나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도 줄 예정이다.차석호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겪는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과감히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함안군, 통합돌봄 ‘동행지원’ 으로 병원과 관공서 방문 돕는다
함안군, 통합돌봄 ‘동행지원’ 으로 병원과 관공서 방문 돕는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인 ‘동행지원 서비스’로 혼자 외출하기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병원 및 관공서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기능이 떨어져 혼자 병원이나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또한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다른 지역에 살거나 생업 등의 사정으로 장시간 동행하기 어려워 외출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이에 함안군은 동행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동행매니저를 연계해 병원 또는 관공서 방문 시 자택에서부터 목적지까지 함께 이동하고 필요한 용무를 마친 뒤 귀가할 때까지 동행하고 있다.병원 방문 시에는 동행매니저가 대상자와 함께 이동해 진료 접수와 수납, 진료 대기, 약국 이용 등을 지원하며 관공서 방문 시에도 필요한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동부터 업무를 마칠 때까지 함께한다.특히 병원 진료는 이동뿐만 아니라 접수, 진료 대기, 검사, 수납, 약국 이용 등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동행지원 서비스는 이처럼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외출 과정에 동행매니저가 함께함으로써 대상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행정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가족이나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일이지만, 혼자 이동하기 어렵거나 곁에서 함께해 줄 사람이 없는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동행매니저가 외출에 함께해 주민들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함안군,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함안군,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대한노인회 임원과 입학생 등 230여명이 참석해 칠원노인대학 개강을 축하했다.개강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주원식 칠원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칠원노인대학은 상반기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공사로 인해 9월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하게 됐다.상반기에는 정규 교육과정을 대신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 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와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칠원노인대학에는 총 220명의 어르신이 등록했으며 연꽃반과 목화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교양, 국내외 정세, 생활에 필요한 지식,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주원식 칠원노인대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만큼 대학 생활로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어른으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인대학과 노인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9-02
-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바르게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바르게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함주교 사거리와 칠원 야촌교 사거리에서 ‘바르게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온기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법질서 확립과 교통안전, 마약류 범죄 예방 및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홍보했다.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 사회적 가치 실천 등 시기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조용찬 회장은 “마약은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이번 캠페인으로 군민 모두가 그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함안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9-02
-
‘자연 속에서 찾는 마음의 쉼’… 함안군, 임산부 가족 및 난임부부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자연 속에서 찾는 마음의 쉼’… 함안군, 임산부 가족 및 난임부부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 난임부부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산부 가족 및 난임부부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임산부와 그 가족, 난임부부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장소는 ‘피카그린’ 이며 자연과 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 발효음식 만들기 △허브 화분 만들기 △에코플라워 클래스 △가을 팜파티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가족과 부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가족, 난임부부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
함양군장학회 다자녀 가정 장학생 모집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다자녀 가정 장학생’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다.신청 대상자는 1가구 2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으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내여야 하며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대학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대학생은 학점 3.0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과 자기 계발 등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의 생활 장학금을 지급한다.저소득층에서 우선 선발하며 다자녀 수와 생활 정도,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선발한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공고의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해 신청 기간 내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진병영 이사장은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마음껏 도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맞춤형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아이 키우고 청년 머물고 도시민 찾아오는 함양 만든다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 귀농 귀촌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인구 정책을 강화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 소멸 대응 기금 555억원을 확보해 총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기반을 함께 확충해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과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출산, 양육부터 결혼,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상과 조건에 따라 각종 혜택을 합하면 최대 2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영유아 양육비 지원 확대.출산·양육 부담 완화 함양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 양육비 지원을 확대했다.기존에는 셋째 아이 이상에게만 양육비를 지원했으나, 2026년 7월부터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1세부터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출산 장려금도 2025년 하반기부터 첫째, 둘째 아이는 5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출산부터 영유아기까지 첫째와 둘째는 각각 최대 4700만원, 셋째는 최대 5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산후조리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도 새롭게 추진한다.기존 산후건강관리비 50만원에 더해 신규 산후 조리비 150만원을 지원해 출산 가정에 총 200만원의 산후 조리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산후 조리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과 관련 예산 확보 등 제반 절차를 추진 중이다.초등학생까지 ‘꿈드림 바우처’확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청소년 꿈드림 바우처’는 기존 13~18세 청소년에게 월 5만~1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9~12세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월 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바우처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 청소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지역 소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 체험,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와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교육, 문화 기반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결혼·주거·일자리 지원으로 청년 정착 돕는다 청년이 함양에서 결혼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결혼, 주거, 일자리와 연계한 정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결혼 축하금은 5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에는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 이자를 5년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청년과 도시민이 함양에서 미리 살아보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 공간도 확대하고 있다.온기마루, 경남별장,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역살이와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년 창업과 주민 교류의 거점이 될 ‘누이센터 청년꿈제작소’를 조성해 청년들의 창업과 지역 활동을 지원하고 마천면에는 청년 일자리 연계 주택 12호를 조성해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워커 인 함양’ 공공임대주택 48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60호, 환대하우스 50호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과 귀농 귀촌인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귀농 귀촌 교육생 76% 함양 정착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목표로 귀농 귀촌인의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9기 교육생이 입소한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는 귀농 귀촌 희망자가 9개월 동안 주거동에 머물며 농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지금까지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의 76%가 함양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농촌의 빈집을 정비해 귀농 귀촌인에게 제공하는 ‘환대하우스’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입주자는 보증금 1000만원과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주택을 이용할 수 있어 초기 정착에 따른 주거 부담을 덜 수 있다.이 밖에도 도시민 농촌 체험, 귀농 귀촌 교육, 농기계 구입비 보조, 농지 임차료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광객도 생활인구로.지역에 머무는 함양 조성 함양군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을 반복해서 방문하고 머무는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특히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준비하면서 지리산 풍경길, ‘오르GO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웰·컴 함양 반값여행’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함양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상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관광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인구정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부터 교육, 결혼, 주거와 일자리, 귀농 귀촌과 정착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생활에 필요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물며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오는 활력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 성료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전국 가요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에서 가수 최준서가 영예의 왕중왕에 올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연 참가자들을 응원해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올해 가요제는 기존의 단순 커버곡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1부 ‘맞춤형 창작 신곡 경연’과 2부 ‘기성곡 경연’ 으로 이어지는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본선에서는 최준서를 비롯해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한아름 등 TOP7이 저마다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신곡과 기성곡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JTBC 히든싱어8 우승자 출신인 최준서는 맞춤형 창작 신곡 ‘남자 남자 남자’ 와 기성곡 ‘불꽃처럼’을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왕중왕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TOP7의 다른 경연 가수들도 자신이 직접 뽑은 신곡으로 음악 장르와 매력을 뽐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기성 인기가수들의 쇼케이스를 방불케 했다.댄스 트롯 (모른척’을 부른 문소리는 슬픈 가사를 허스키 보이스의 애절한 선율로 담아냈고 ‘그대 꽃’을 부른 김성훈의 자상하고 따뜻한 보이스는 트롯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국악가요 ‘뱃타령’을 노래한 국악인 출신 엄유정은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우리 고유의 흥을 제대로 살려냈다.‘거시기 허네’를 절창한 이해진은 재미있는 노래 제목과 가사에, 모처럼 정통 트롯 특유의 비브라토와 감칠맛을 보여줬다.이환옥은 ‘내 손을 닮은 사람’을 포크 발라드 목소리로 담백하게 풀어냈으며 ‘만리향’을 부른 한아름은 가창과 퍼포먼스의 조화를 한껏 뽐냈다.심사에는 ‘무조건’, ‘네박자’의 박현진 작곡가를 비롯해 김진룡·김정욱 작곡가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등 국내 대중음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6명의 가수에게도 맞춤형 창작 신곡과 상금, 트로피 등이 전달됐다.이를 통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신인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작 음악 생태계 확장이라는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올해는 1965년 발표된 명곡 ‘삼천포아가씨’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무대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원곡 작사가 고 반야월 선생의 딸 박희라 작사가와 작곡가 고 송운선 선생의 아들 송준서 작곡가가 함께 했으며 송준서 작곡가는 ‘삼천포아가씨’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또한, 송준서 작곡가가 ‘신 삼천포아가씨’를 직접 연주하고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가 노래를 불러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아즈마 아키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이다.축하공연도 풍성했다.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제2회 최우수상 출신이자 사천 출신 가수인 ‘장구의 신’박서진을 비롯해 원곡 가수 은방울자매, 최윤하, 김성범, 문수화, 이민재, 해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아즈마 아키는 자신의 한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우표 한 장’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사천에서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요제 다음 날에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팬 사인회와 버스킹을 진행해 시민들과 만났다.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행사 전날 직접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남도의 현장 안전검사와 함께 우천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 우의 준비, 객석 안내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미연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 대회장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실력 있는 무명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연대해 새로운 대중가요 명곡을 탄생시키는 산실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왕중왕에 오른 최준서 씨를 비롯해 7명의 목소리로 발표된 신곡들이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TOP7 신곡 음원을 공개하고 유튜브를 통한 인기투표와 공연, 각종 매체 홍보 등 다양한 사후 지원을 통해 참가 가수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2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 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지역 주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사랑나눔곳간의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식료품은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동참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사랑나눔곳간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