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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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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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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을 상징과 함께 화합의 장을 연 거창읍 상동마을 상동마을
새로운 마을 상징과 함께 화합의 장을 연 거창읍 상동마을 상동마을 표지석 제막식 및 마을회관 건립 30주년 기념 주민화합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상동마을은 지난 30일 마을 주민과 초청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표지석 제막식과 마을회관 건립 30주년 기념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표지석 설치와 마을회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지석 제막식과 고사를 시작으로 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주민화합행사 등이 이어져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지난 9월 상동마을 입구 아림교 앞 소공원에 설치된 표지석에는 ‘희망을 창조하는 상동마을’ 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마을의 정체성과 주민들의 염원을 담고 있다.그동안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석이 없어 아쉬움이 컸던 주민들에게 이번 설치는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동섭 상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의 새로운 상징이 될 표지석을 세우고 마을회관 건립 30주년까지 주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희망이 넘치는 상동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상동마을 표지석은 단순히 마을의 위치를 알리는 이정표를 넘어,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마을회관 건립 30주년을 맞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동마을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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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군 귀농귀촌 연합회 한마음 대회’ 성황리 개최
‘2026 거창군 귀농귀촌 연합회 한마음 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내 체육관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조합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영농경험을 공유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는 귀농귀촌인연합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군의회 의장의 축사, 우수 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2부 행사에서는 읍·면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숨은 재능과 끼를 뽐냈으며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이번 대회는 선배 귀농인들이 신규 귀농인들에게 현장에서 겪은 영농 노하우와 정착 팁을 나누는 등,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김귀도 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영농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웃고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거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의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귀농·귀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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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거창군의원 의정비 5% 인상, 연간 4,284만원 확정
2027년 거창군의원 의정비 5% 인상, 연간 4,284만원 확정 (거창군 제공)
[knews25] 2027년 거창군의원 의정비가 현행 연간 4만749만원에서 4만2845만원으로 5% 인상된다.거창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30일 최종 심의회를 갖고 현재 월 339만원인 의정비를 5%인 17여만원을 인상해 월 357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의원 의정비 중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원으로 올해와 같은 금액으로 결정됐으며 2027년 월정수당은 현 189만원에서 9% 인상해 207만원으로 2028년에서 2030년까지 3년간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적용해 연차적으로 인상하게 된다.2027년 월정수당은 코로나 19 이후 물가가 급격히 상승했던 지난 4년 동안 동결되었던 점을 고려해 4년간의 지방공무원 봉급 인상율을 합한 9% 인상을 반영했다.거창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0월 13일 1차 회의에서 의정활동비 동결, 2027년 월정수당 9% 인상안을 잠정 의결하고 군민의 의견을 듣기위해 2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실시했다.공청회 결과 1차 원안에 참석자 전원이 찬성해 2차 심의회에서 원안을 최종 확정했다.강철우 심의위원장은 ‘우리군의 인구와 재정자립도, 타 시군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함은 물론 새롭게 출범한 10대 의회 군의원의 군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촉구하고 젊은 군민의 군의회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적정수준의 의정비를 숙고해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의정비심의회에서 최종 확정된 의정비는 10월 31일까지 군수와 군의회에 통보되며 올해 안에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적용하게 된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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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첩역사공원·남강유등전시관, ‘국토대전’ 수상
진주대첩역사공원·남강유등전시관, ‘국토대전’ 수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공간인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이 ‘2026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각각 국토연구원장상과 대한건축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건축학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토·도시·경관 분야’ 공모전으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해마다 우수한 공간환경 조성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작품이 접수돼 우수한 공간환경 조성 사례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진주시가 조성한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낸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이다.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각각 지역 특화 공간과 혁신적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진주대첩 역사공원은 ‘특별부문’인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 특화 공간 및 디자인’ 사례에 선정돼 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이 부문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산업·생활 자산 등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과 건축 사례를 평가한다.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진주대첩의 역사성과 유구 등 역사 자산을 현대적인 공원과 도시재생 거점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역사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심사위원회는 역사성과 장소의 기억을 보존하면서 시민의 일상과 연결한 공원 조성과 주변 문화자원과 보행 체계와의 연계, 지하공간 활용을 통한 지상부의 공공성 확보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일반부문’인 ‘혁신적 디자인 가치 창출을 통한 국토 경관 및 건축 문화 향상 건축물’분야에서 대한건축학회장상을 수상했다.이 부문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조성,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 계승, 공동체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유등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상시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남강의 파노라마 뷰와 진주성·촉석루를 유등테마공원과 조화롭게 연계해 시민들이 상시 접근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완성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공간에 담아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공공건축과 공간을 조성해 진주만의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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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모모장터’ 개최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모모장터’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 충무공동 영천강과 이성자미술관 인근 광장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열여섯 번째 ‘모모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모장터’는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6개 이전 공공기관과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그리고 진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했다.또한 해피빌더스, 한국실크연구원,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 행사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과 자원순환, 안전 문화를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사회 공헌 행사로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장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안전 체험관 △소방 안전체험 실습 △승강기 안전 체험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버려질 물건들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밴드 공연, 버블쇼 등의 문화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프로그램에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같은 시간에 모이는 인원을 줄이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모모장터’에서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과 지역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적 등을 3대 주요 과제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릴레이 1인시위 등을 펼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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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제6회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소상공인 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플리마켓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후 4시 열린 기념식은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 온 소상공인들의 공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새로운 활력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담, 정책 건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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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제2회 봉황트롯가요제’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상봉동,‘제2회 봉황트롯가요제’성황리에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봉황트롯가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봉동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가요제 본선에는 11명이 최종 진출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제1회 봉황트롯가요제 출신 박성현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선 경연과 중간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경연 결과 최종 선정된 4명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각각 수여됐다.이병규 주민자치회장은“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봉황트롯가요제가 상봉동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순정 상봉동장은“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역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활기찬 상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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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문화축제 ‘칠암 할로윈 나이트’ 성황리 개최
진주시, 청년 문화축제 ‘칠암 할로윈 나이트’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0월 3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와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으로‘칠암 할로윈 나이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을 비롯해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경연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져 칠암동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지역 청년 댄스팀과 경상국립대 뮤지컬동아리 ‘퍼포먼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청년 예술인들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참가자들이 칠암캠퍼스에서 진주 철도문화공원까지 행진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가 펼쳐졌다.화려한 의상과 개성 있는 분장으로 꾸며진 퍼레이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코스프레 경연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총상금 300만원 규모로 진행된 경연대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으로 마무리됐다.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 플레이 존 △체험 부스 △청년 마켓 △추리 체험 △할로윈 테마 포토존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마련돼 행사가 더욱 빛났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고 서경방송이 주관했다.청년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에 참여하고 진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임시주차장 안내 및 안전관리자원봉사 등에 참여해 지역의 공간을 다함께 즐길 수 있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청년들의 개성과 열정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 중심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11월 2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일원에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두 번째 행사인 라이브 오디션 ‘칠암 라이징 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음악적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무대로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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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천년의 맛 담은 ‘제1회 진주비빔밥 페스타’ 개최
진주시, 천년의 맛 담은 ‘제1회 진주비빔밥 페스타’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천년의 역사와 맛을 담은 진주의 대표 향토 음식인 ‘진주비빔밥’ 이 축제로 다시 깨어난다.진주시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로데오거리, 중앙시장 일원에서 ‘제1회 진주비빔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담은 향토 음식 ‘진주비빔밥’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미식 콘텐츠를 활용해 침체된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주비빔밥의 유래 중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나눠 먹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1592인분 비빔밥 나눔행사’를 마련해 진주대첩이 일어난 1592년이라는 숫자와 진주대첩 역사공원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조선시대 역사·문화와 비빔밥의 만남‘진주비빔밥 페스타’는 다른 지역의 비빔밥 축제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다.축제가 펼쳐지는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은 진주비빔밥의 유래와 깊은 연관이 있는 진주성 전투, 양반문화 등 조선시대 분위기를 자아내는 복장 착용과 유등 전시를 더해 진주 고유의 멋과 맛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체험·참여형 프로그램 풍성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지역 내 장터 비빔밥 장인의 시연과 토크쇼를 비롯해 장터 비빔밥 만들기 클래스, 퓨전 전통 디저트 만들기 클래스 등 축제 기간에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무엇보다 ‘진주비빔밥 페스타’는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들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축제장 내에서 ‘스탬프 투어’쿠폰을 받아 인근 노포 맛집을 방문하거나, 영수증을 제출하면 혜택을 받는 ‘노포 비빔밥 챌린지’ 와 ‘원도심 스탬프 투어 챌린지’ 가 운영된다.또한 진주비빔밥의 유래를 코믹한 ‘전기수’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시민들이 힘을 모아 완성하는 ‘비빔밥 채색 아트월’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랜덤 비빔밥 메가 챌린지’는 TV 조선의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예능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에 중앙시장에서 비빔밥 재료를 구매한 뒤 직접 비빔밥을 만드는 행사로 연예인팀과 일반인팀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이 밖에도 비빔밥을 비롯해 풍성한 먹거리와 부대행사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지역 내 유명 비빔밥 부스 △비빔테마 F B 신메뉴 판매 취식 존 △소상공인 프리마켓 △로데오 비빔 신메뉴 딜리버리 취식 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축제의 묘미를 더한다.아울러 TV 조선의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 준비한 버스킹을 비롯해 비빔밥 축제와 연계해 남강과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공연을 즐기는 ‘별밤 피크닉’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비빔밥은 훌륭한 역사와 맛을 지니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페스타를 개최해 진주비빔밥의 진수를 전국에 알리고 축제 방문객들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유입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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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행정은 효율적으로·청사 에너지는 알뜰하게
진주시, 행정은 효율적으로·청사 에너지는 알뜰하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회계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청사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시는 이를 위해 전자대금 청구시스템과 공용차량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청사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평면복지회관 석면 해체·제거를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했다.전자대금 청구시스템 시범운영진주시는 오는 2027년 1월 ‘전자대금 청구시스템’의 의무 시행에 앞서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전자대금 청구시스템’은 사업자 등이 직접 계좌 정보를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대금청구서를 제출하면 지방정부가 이를 전자적으로 접수·처리하는 시스템이다.시범운영 대상은 △연구용역비 △전산 개발비 △시설비 △감리비 △자산 및 물품 취득비 등 5개 지출 항목이다.사업자에게 회원가입과 대금 청구 방법을 안내하고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사항을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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