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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가곡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가곡동은 17일 따뜻한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용두산 생태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유총연맹 가곡동분회,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용두산 생태공원 일원의 등산로와 주요 산책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박원호 자유총연맹 가곡동분회 회장은 “최근 많은 분이 찾는 용두산 생태공원을 여러 단체와 힘을 합쳐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해진 생태공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가곡동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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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받은 명품구장’ 대산면 파크골프장, 20일부터 시민 맞이
‘인증 받은 명품구장’ 대산면 파크골프장, 20일부터 시민 맞이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받은 공인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공인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막식은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전국적인 수준의 시설임을 공식 인정받은 것을 대외에 알리고 시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엄격한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오는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유효하며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규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제막식과 더불어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대산면 파크골프장 1·2구장을 당초 계획보다 열흘 앞당긴 4월 20일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또한,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3차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22홀 규모의 교육장을 조성했다.이로써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기존 경기 구장에 교육장을 더해 더욱 풍성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으며 신설된 교육장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식 인증을 통해 시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시민들께서 더욱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특히 “조기 개장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창원시는 대산면 외에도 북면 장애인, 가포, 소사, 호계, 용원 파크골프장 등을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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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함양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이 500만원,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100만원, 동주산업이 100만원, 유원과 인산가가 각각 100만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또한 읍·면 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100만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함양”이라며 “지리산의 기운을 받은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함안군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개회식에서 18개 시군 중 1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1위, 씨름과 배드민턴 종합 7위, 소프트테니스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함양군 관계자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은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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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갈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종사자들의 심리학적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강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맡아 4. 17과 4. 30. 2회차로 나누어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상행동은 왜 반복되는가?△주요 정신증 신경증에 따른 상담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은 여성폭력 예방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과 시민대상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전반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상심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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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6편 선정
창원특례시, 2026년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6편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창원의 주요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2026년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 극영화 2편으로 작품별로 최대 1천500만원 이내의 제작비가 지원된다.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이승기 선생의 마산영화 이야기’ 가 87세의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며 △‘창원에 살고 있다’는 창원에 거주하는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다.이어 △‘애’는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과 흔적을 재조명하고 △‘소금사막: 끝나지 않은 시작’은 과거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의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다.극영화 부문에서는 △‘여름밤의 불청객’ 이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 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2030: 스페이스 오브 러브’는 인공지능 시대 속 전통 번역가와 휴머노이드 간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미래 사회의 인간과 AI와의 관계를 조명한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조금 집행 절차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영상장비 대여 절차를 설명했으며 지역 영상제작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이 영상 콘텐츠로 제작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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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기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운영
밀양시, 제2기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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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특강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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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 전시 개최
밀양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경남도립미술관 순회전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도립미술관이 우수 소장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사업의 일환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밀양의 역사와 생태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을 소재로 해 예술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는 ‘생동, 파장, 강무’세 가지 요소를 통해 구성된다.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강국진, 이우환, 유영국, 전혁림 등의 작품을 비롯해 밀양 지역 작가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참여 작가들은 ‘강’ 이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예술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화폭에 담아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밀양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강’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적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발굴하고 경남미술 발전을 위해 도립미술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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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양산시가족센터에 김치 100박스 나눔
원불교, 양산시가족센터에 김치 100박스 나눔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17일 원불교 양산교당·물금교당에서 대각개교절을 맞아 ‘마음은 하나로 세상을 은혜로’라는 봉축 주제로 양산시가족센터에 김치 1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된 김치는 양산시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 어르신,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재확인했다.원불교 양산교당 및 물금교당의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통해 ‘은혜’를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양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원에 대해 깊이 감사를드리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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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추진
합천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추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16일까지 실시하며 올해부터 공모 분야를 기존 1개 모델 3개 유형에서 3개 모델 5개 유형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기존 공모사업이 시설 확충 등 ‘장소형 사업’에 편중되어 다양한 계층의 세밀한 요구를 반영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 모델을 전면 재구조화해, 올해는 총 20억원 규모로 기존 장소 중심의 사업에 당사자 맞춤형과 역점사업 주제형을 추가해 장소형, 당사자형, 주제형의 3개 모델로 운영된다.이번 제안사업 공모는 △ 지역발전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군정참여형’, ‘생활안전형’, ‘읍면주민주도형’의 장소형 3개 유형과, △ 세대 간 소통과 맞춤형 복지를 위한 당사자형 의 ‘세대공감동행형’△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을 반영한 주제형 의 ‘관광·체육 특화형’총 5개 유형이며 예산편성 기준에 맞지 않거나, 행사성사업, 특정 개인, 단체만을 지원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합천군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방문하거나, 합천군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군민이 제안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이번에 확대된 세대공감동행형과 관광·체육 특화형 분야에도 군민들의 참신하고 역동적인 제안이 많이 접수되어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