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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올해 주요 특화사업인 ‘행복이음 마니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면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행복이음 마니또’ 사업은 협의체 위원 28명이 관내 소외계층과 1:1로 짝을 지어 활동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위원들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쓴 손편지와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직접 살피는 민간 주도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양승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마니또 활동을 통해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상용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정과 협의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행복이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유어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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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동면,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성가득 계절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김치 지원이 김장철에 집중되는 한계를 보완하고 계절 변화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줬다.이날 행사에는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배추와 무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정성가득 계절김치 나눔사업’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연간 3회 이상 지속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주효리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송영철 민간위원장은 “계절마다 이어지는 김치 나눔이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기연 동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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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는 16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식후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에서 장학금 400만원을 후원해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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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와 양산시 소통담당관은 2026년 4월 16일 양산시립박물관에서 민 관 청렴거버넌스 공동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과 시민과의 신뢰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행정과 시민 참여의 핵심 가치로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는 위원 위촉 당시 청렴서약을 했던 것을 한 층 더 발전시킨 것으로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상기하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시민통합위원회는 앞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책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분과별로 정책·제도 관행 개선 과제를 발굴하며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우리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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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봄맞이 4월 국토대청소 실시
양주동, 봄맞이 4월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6일 목요일 양산역 일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봄철 국토대청소 활동의 일환으로 양산역과 주변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양주동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해, 양산역 광장과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담배꽁초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정비된 양산역 일대는 이용객들을 위한 깔끔한 보행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됐다.박성훈 양주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봄맞이 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가 합심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가 봄철 방문객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양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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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하동군 제공)
[knews25]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단순한 시설 지정의 의미를 넘어,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의신베어빌리지는 ‘하늘 아래 첫 마을’ 이라 불리는 곳으로 구름마저 쉬어갈 듯한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무엇보다 이 마을이 들려주는 가장 큰 이야기는 ‘공존’ 이다.갈 곳을 잃은 반달가슴곰에게 마을의 터전을 내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 주민들의 결정은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이었다.그렇게 사람과 곰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정연대 대표는 “반달가슴곰과 함께하는 이 마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연과 생명을 지켜가는 길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신베어빌리지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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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해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나 군 재정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특히 복합 경제 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 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 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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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어통역센터, 장애인 오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수어통역센터, 장애인 오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16일 하동군수어통역센터가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 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시각·청각 장애인 등 3개 단체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용 꽃을 활용한 ‘꽃 코디얼 만들기’ 와 ‘꽃 비빔밥 체험’ 이 진행됐다.형형색색의 꽃잎을 활용한 활동은 참가자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더했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장애 유형을 넘어선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이 이루어졌다.김부연 대표는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또한 농아인은 수어로 시각장애인은 촉각으로 지체장애인은 상호 배려를 통해 참여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적극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및 스트레스 진단 결과,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자연 기반 체험 활동이 정서적 치유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참여한 장애 단체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꽃을 활용한 체험이라 매우 인상 깊었다”며 “꽃의 향기와 색감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 대표는 “참여자들이 꽃을 통해 웃음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는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대상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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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2300억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처럼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타운은 주민 일상의 중심을 한곳으로 모으는 ‘컴팩트 생활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문화복합타운 인근에는 보건소와 문화의 집이 있어 여러 시설을 따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효율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또한 단순한 시설 집적을 넘어,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도 고려됐다.사업 추진 중인 진교도서관, 진교면민광장과 정기룡 장군 메모리얼 광장, 지난해 개관한 남부하동노인복지관과 올해 4월 초 문을 연 남부하동 청년센터, 진교파크 골프장, 진교시장 수산물 특화거리와도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이번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진교를 남부권 중심 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주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고질적 악취 문제의 원인이던 평당지구 축사 철거와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행정복합타운 연계 공영주차장을 56면으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더불어 진교 청소년 문화의 집 배수장 상부에 77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주차 공간 확대 등 생활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하나의 시설 준공을 넘어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지역 전체의 미래를 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만남과 활동들이 모여 지역의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민다리복합센터는 20일부터 개관하고 진교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7일 개청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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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6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KOSPO 행복 DREAM’지정기탁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하동군과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하동빛드림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KOSPO 행복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하동군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선정, 노후화된 주택의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이와 더불어,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가전과 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해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하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동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탁과 홀몸 어르신 대상 ‘행복도시락’후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