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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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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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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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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진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제13회 진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1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삼진운동장에서 제13회 진북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면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진북면 축제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마산합포구청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체육경기, 축하공연,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줄다리기, 큰 공 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 종목을 통해 마을별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면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진북면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이학주 진북면 축제위원장은 “무더위로 지쳤던 면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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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잔치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잔치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1일 마산합포구 합포수변공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소상공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잔치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국화축제 방문객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소상공인 기 살리기 응원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상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2부 한마음대잔치에서는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소상공인의 땀과 노력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 확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규모상가 환경개선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송출 지원 및 시민 크리에이터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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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창원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0일 저녁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진학 콘서트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불안감을 해소하고 창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표적인 입시 전문가인 유니브클래스 윤여정 대표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섰다.윤 대표는 △대한민국 고교 진학 트렌드 △2028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 △창원 지역 맞춤형 내신 성적 및 성향 기반 고교 선택 로드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고교 선택 기준과 대입 준비 방향에 대한 학생·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윤 대표의 명쾌한 조언으로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바뀐 입시 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창원 지역 상황에 딱 맞는 현실적인 고교 진학 전략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아이들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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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1월 1일 자 시내버스 노선 부분개편 실시
밀양시, 11월 1일 자 시내버스 노선 부분개편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시범운행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반영해 오는 11월 1일부터 일부 노선을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개편은 지난 10월 1일 시작된 시범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주요 목적지 접근성과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편 내용은 △시내권역 직통노선 신설 △읍면지역 일부 노선의 전통시장 경유 추가 △금동·칠성 노선과 시내노선의 운행계통 연계 △시내 순환노선 배차시간 조정 등이다.시는 시내권역에 500번과 600번 직통노선을 신설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읍면지역 노선은 일부 시간대에 전통시장을 경유하도록 조정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다.또한, 금동 노선은 500번, 칠성 노선은 300번과 운행계통을 각각 연계해 환승 및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시내 순환노선의 배차시간을 현실화해 운행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밀양시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시범운행을 이어오고 있다.시내권역 순환노선 신설, 중복노선 통합, 번호체계 개편과 함께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및 무료환승제도 등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범운행 기간에 수렴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부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운행 상황과 이용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변경되는 노선과 운행시간표를 시민들에게 다각도로 안내하는 한편 시범운행 기간에 접수되는 시민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노선 개편 전면 시행 시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시내버스 노선 부분개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과 밀양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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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K-FARM 농업박람회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함양군, K-FARM 농업박람회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함양군 제공)
[knews25] 첫 참가에 최우수 수상 쾌거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귀농인 성공사례 빛났다.함양군이 ‘2026 K-FARM 농업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경남 지역 참가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첫 참가 만에 거둔 이번 수상은 함양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실제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가 주목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함양군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수원시 권선구 메쎄에서 열린 ‘2026 K-FARM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함양에 정착한 청년 귀농인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또한, 귀농귀촌을 넘어 2027년도에 시행하는 ‘함양 방문의 해’를 도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행사로 ‘농업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홍보 슬로건과 ‘귀농귀촌, 길 잃지 마세요’라는 참가 주제를 내세워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교육부터 농촌 생활 체험, 실제 정착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지원 체계와 실제 성공사례를 함께 소개해 차별성을 부각했다.그 결과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 지역 유일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특히 첫 참가에서 곧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이는 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지원 기반을 도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람회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함양군 홍보가 주무대에서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함양군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소개하는 발표를 비롯해 함양에 정착한 청년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 시연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함양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충분한 교육과 농촌 생활 체험을 거친 뒤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교육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소개해 도시민들이 관련 교육과정을 미리 살펴보고 체계적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번 박람회에 함께한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사무국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 후 함양군에 정착해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한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함양군을 방문하면 귀농귀촌인연합회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기반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귀농귀촌의 지름길인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를 통해 많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 정착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함양군 관계자는 “K-FARM 농업박람회 첫 참가에서 경남 지역 유일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함양으로 귀농귀촌해 자신만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는 청년 귀농귀촌인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충분히 배우고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 첫 참가와 경남 유일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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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정부예산 반영 위해 국회 방문
통영시, 2027년 정부예산 반영 위해 국회 방문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통영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 확보의 당위성과 지역민의 염원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과 기획예산실장 등이 함께 국회를 방문했으며 원내대표를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 위원, 각 상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관련 자료를 직접 제출했다.통영시는 내실 있는 국회 방문을 위해 부처별 주요 심사쟁점과 유사사업 비교, 투입 대비 산출 효과 등을 분석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사업별 쟁점관리와 대응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등 전 부서가 원팀 체제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균형발전, 국가어항 경쟁력 강화, 해양레저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계한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필요성와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면담을 진행했다.주요사업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국제인증 요트교육센터 △해양친수공간 조성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해양레저관광 전문인력 양성 △통영 섬 여객선 야간운항 시범사업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 △연안어선 감척사업 확대 건의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기본계획 수립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포함한 지역 특성과 강점 등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건의내용이 주를 이뤘다.아울러 지역 내 주요 관심사업 중 하나인 한산대첩교 건설과 관련된 △통영 도남 한산 도로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비 반영도 적극 건의했다.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통영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끌 핵심 과제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해양관광·레저산업 경쟁력 제고 도서교통 및 지역 도로망 개선을 위한 투자”고 거듭 강조하며 “추후 예산 편성과 연관된 각종 국회 일정을 면밀히 고려해 후속 방문, 부처 협의, 자료 보완 등 정부예산 최종 확정 시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 또한 강화해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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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호우피해 이재민 위한 의료급여 지원
통영시, 호우피해 이재민 위한 의료급여 지원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이재민 의료급여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지원대상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재난지수 300 이상 피해가 확정된 주택 피해·부상자 가구이며 재해 발생일 당시 피해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실거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수급자로 선정되면 재난 발생일인 8월 15일부터 3개월간 발생한 의료비에 대해 의료급여 1종 수준의 본인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병의원 입원진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외래 진료 시 1000원에서 2000원, 약국 이용 시 500원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해당 기간 건강보험 자격으로 이미 납부한 진료비 본인부담금 중 의료급여 비용을 제외한 차액은 추후 개인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단 비급여 및 선별급여 항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대상자 본인이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서 의료급여를 꼭 신청해 의료비 부담을 덜고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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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수·봉평·도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통영시 미수·봉평·도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가 발생한 미수·봉평·도남동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역의 침수예방을 위한 총사업비 442억원 규모의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과 국비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당 지역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도로와 건물, 지하주차장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시는 침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대응에 나섰으며 침수 피해 현황과 사업의 필요성, 향후 정비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이번 지정 성과를 거뒀다.해당 지역은 산지와 저지대가 맞닿아 있고 바다와 인접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큰 곳이다.여기에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강도 증가로 기존 하수관로의 통수능력이 부족하고 조위가 상승하면 빗물이 바다로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에 취약한 여건이다.시는 이러한 침수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확대·개량하고 빗물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신설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중점관리지역 지정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침수 예방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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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통영OA,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신도통영OA,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9일 신도통영OA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도통영OA는 신도리코 대리점 서비스 전문점 인증 업체로서 복사기, 프린터기, 인쇄기 임대 납품 등을 전문으로 하는 관내 업체이다.그간 관내 인재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신도통영OA는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신도통영OA 윤길현, 윤지수 대표는 “통영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정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도통영OA의 윤길현, 윤지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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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회원 200명과 함께 가을 문화탐방
고성문화원, 회원 200명과 함께 가을 문화탐방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원은 지난 10월 28일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광주박물관과 전남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방문하는 회원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먼저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박물관 내 도자문화관에서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봤다.고려청자와 분청사기, 백자 등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발전 과정을 비롯해 신안해저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과거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함평으로 이동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관람했다.회원들은 형형색색의 국화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다양한 형태와 색감으로 표현된 국화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눴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이번 탐방이 회원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문화원은 지역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은 물론,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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