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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국민쉼터 반반남해’ 성황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올해 추진한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쉼터’남해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예상치 못한 신청 폭주 상황이 나타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남해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4159팀에 대한 정산이 완료됐다.이들이 남해군에서 지출한 직접 소비 금액은 최소 16억 1000만원이었으며 환급금 지급액은 7억 8000만원이었다.총 소비 금액이 최소 23억 9000만원에 달해 지역 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혜택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지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 및 e경남몰·남해몰에서 특산물 구매로 재소비되거나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확립됐다.방문 관광객 현황은 경남, 경기, 부산, 서울, 전남, 대구, 광주 순으로 많았고 독일마을 권역, SNS 홍보가 활발한 민간 사업체의 경우 특히 방문객이 더 많았다.인터뷰 결과 제로페이 소비 지출이 많아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특히 남해군에서는 독일마을 외에도 어촌체험마을, 전통시장 등을 의무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인정 관광지로 정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남해를 느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반값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4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외지인 방문자 8.5%, 숙박방문자 19.8%, 체류시간 3.4%, 목적지 검색량 33%, 관광소비 24.2%가 증가했다.이는 수치적으로도 반값여행이 지역 내 소비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남해군은 시범사업이었던 이번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5월 여행 신청이 20분만에 조기에 마감해야 했을 정도로 국민적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며 “하반기에는 반값여행 효과와 관련해 관내 사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행객 추가 모집 등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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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과 남해환경센터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 환경축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환경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환경축전에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환경 의견 말하기 대회’를 비롯해 환경 그림 그리기, 내 나무 화분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서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관한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처음 개최됐다.그동안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열리던 행사 장소를 변경해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행사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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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관내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소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번 체험관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나뉘어 소그룹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운영 내용은 △시청각 교육 및 거울을 활용한 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실습 △형광 로션과 뷰박스 장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의사 가운 착용 및 교구를 활용한 예방접종 실습 △야외 마당에서 진행되는 음압구급차 탑승 및 보호복 착용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오감 만족 내용으로 채워졌다.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은 첫 주에 관내 3개 보육기관이 방문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어린이들은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은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특수장비를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많아서 좋았다”며 “유아들이 직접 경험하며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보건 위생 습관을 튼튼하게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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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5일 이틀 동안 새마을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로 남면새마을작업장 조리실에서 물김치를 만들어 ‘열무 물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열무 물김치 나눔’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지원하고 하절기를 맞아 시원한 물김치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물김치를 담그고 통에 소분한 후 경로당 30개소와 마을별 취약계층 1세대를 선정,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손수 재배하고 정성껏 준비한 열무 물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하절기를 맞아 취약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계절에 맞춰 열무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눔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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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사용처 확대를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원의 문화향유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식·음료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18개소, 잡화 판매·체험부스 4개소, 먹거리존 7개소, 푸드트럭 3개소 등 총 32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이용이 필요하다.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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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통합과 사천의 더 큰 도약 위해 모든 역량 집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당선인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당선인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당선인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당선인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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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의령읍 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미래세대를 대표해 의령여자고등학교 문송지 학생이 낭송한 헌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게 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오태완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더 잘사는 의령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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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만 4~5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팀이 함께 했으며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아빠단 50인에게 위촉메달 수여 및 향후 활동 계획 소개, 화합 레크리에이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가자들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50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스포츠·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실시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황선복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아빠단 운영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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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일 오전9시 성산구에 위치한 해병대 상남 훈련대 기념비 앞에서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병대 추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해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도사 △강문호 해병대 예비역 대령의 안보교육 △묵념과 헌화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추념식 이후 해병전우회원들과 경남샤프론봉사단, 경남프론티어봉사단, 해병대 여성봉사단 등 참석자들은 용지호수로 이동해 수중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병전우회원들은 잠수복과 공기통을 착용하고 호수에 입수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수중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이를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며 도심 속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행사를 주관한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최용수 회장은 “해병전우회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라는 굳건한 신념 아래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배 해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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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제조현장로봇적용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AX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 중‘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해 생산성은 평균 46%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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