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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방범교육에서는 △CCTV와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범죄 예방 방안 △야간·취약시간대 순찰 및 이상 징후 통보 체계 △공동주택 방범 관리 체크리스트 운용 방법 △입주민과 함께하는 자율 방범 활동 사례 등을 소개하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나 범죄 발생 시 어떤 절차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우리 단지의 소방·방범 체계를 다시 점검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와 함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관리주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주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창원시는 이번 상반기 소방안전·방범교육을 계기로 각 공동주택 단지별 자체 점검과 정기 교육을 독려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관련 법령에 따른 공동주택관리 법정교육을 이어가 공동주택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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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 공연 개최
「경상남도-치앙마이춤의동행‘꽃과축제의땅,치앙마이,경남’」공연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와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으로 추진된 기획공연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과(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 매력을 경남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치앙마이는 700 여 년 란나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인구 160만명의 태국 북부 중심 도시다. 또한 러이 크라통, 이팽, 송크란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관광객이 연중 방문하는 관광지다.이번 무대는 치앙마이가 간직한 전통 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대에 재창조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다양성의 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치앙마이의 문화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치앙마이 민속예술단은 징, 심벌즈, 북을 비롯한 태국 전통 악기의 연주로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선율을 만들어낸다. 또한 화려한 의상과 천, 우산 등의 소품을 활용한 움직임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치앙마이의 서사를 펼쳐낸다. 이는 치앙마이의 생활 방식과 왕실 문화, 종교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그려낸다.경남 대표단으로는 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한다. 먼저, 궁중무용의 대표작‘무산향’을 공연한다. 무산향은 조선시대 궁중 연향에 올려져 순조 28년 효명세자에 의해 창작된 독무로 이번 무대에서는 군무로 재구성했다. 섬세한 몸짓과 궁중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하며 치앙마이 예술인과 관람객을 궁중 연향의 품격과 아름다움의 무대로 안내한다.또한 전통 춤사위를 기반으로 풍류와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사랑가&한량무’ 공연도 선보인다. ‘사랑가’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담은 기품 있는 움직임에서 출발해‘한량무’의 풍류를 즐기는 한량의 모습을 익살스럽고 자유로운 춤사위로 이어진다. 무대 위에서 전통적인 움직임 어법을 바탕으로 감정의 교류와 정서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공연이 될 것이다.최용석 경남문화예술회관 관장은“이번 공연은 치앙마이와 경상남도가 문화적 교류를 통해 양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예술적 영감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경남’’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또는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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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경남도,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남도청소등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56 주년‘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 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범국민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경남도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기상·기후 사진 전시회△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경상남도 홍보부스 운영△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상남도환경재단, 시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대표 프로그램인‘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도내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300 여 단지, 주요 상징물 120 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는 방식으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예정이다.아파트와 상가 등 민간 부문은 자율 참여 대상이지만, 도는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사회관계망서비스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단 10분의 소등으로도 전국적으로 약 52 톤 이상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8천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22일 도청 구내식당에서는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을 운영한다. 한 끼를 채식으로 전환할 경우 1 인당 약 3.25kg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경남도는 부산지방기상청과 협력해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과 도청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 기후변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도민과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의 현실을 체감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도와 시군은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 지역단체 연계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행사가 열린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 3차 유엔기후변화협약기후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이다. 이 기간동안 경남도는 체험행사와 전시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 세계인에 홍보할 계획이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도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소등행사 참여, 채식 식단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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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해,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주요 사업내용은△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해상작업대 제작△냉동저장설비 구축△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과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사업은 청년어업인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다”며 “청년어업인이 지역 수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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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실시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 조성을 위해 제4기 시민참여단 50명과 진주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도시 환경을 점검하고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니터링 활동은 돌봄, 안전, 일자리, 사회활동 등 4개 분과별로 나누어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진주실크박물관, 하모콜버스 등 총 9개소에서 10회에 걸쳐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은 현장에서 총 50여 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주요 내용으로 △돌봄분과는 성북동아동복지센터 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화장실 편의시설 개선과 비상벨 설치 △안전분과는 하대중앙공원 고장난 조명 및 비상벨 수리와 쉼터 시설 정비 △일자리분과는 진주빛마루 외부 방범 CCTV 설치와 야외 휴게시설 안전 펜스 보완 △사회활동분과는 진주실크박물관 내 고령자를 위한 전시 돋보기 설치와 수유실 안내판 추가 설치 등을 제안했다.또한, 하모콜버스 모니터링을 통해 하모콜버스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서비스 도입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진주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제안된 건의 사항들을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시정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단순 시설 보수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이나 정책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세심한 관찰과 열정적인 활동이 여성친화도시 진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여성친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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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합천 만들기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군민이 함께 고위험시설 및 군민 관심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일상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함으로써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시책으로 △전통시장, △요양시설,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총 79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점검 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드론·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군민이 일상 주변의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점검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점검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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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 ‘우루룩두두둥’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 ‘우루룩두두둥’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의 소개 전시 ‘우루룩 두두둥’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제9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지역 사회와 문화 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입주작가와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소개전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전시로 작가들이 김해에서 펼쳐갈 작업 방향과 창작 맥락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이자 레지던시의 출발점을 의미한다.올해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시각예술 분야의 김민경, 김진휘, 문수민, 이지연, 전지홍, 한혜림, 그리고 문학 분야의 한성규 등 총 7명이다.이들은 향후 약 8개월간 김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소개전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표 작업 및 창작 방향을 선보인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우루룩 두두둥’소개전은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업 세계를 지역과 문화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 발전과 입주작가와 시민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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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김해 공연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김해 공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대니 구가 2016년 앙상블 디토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이후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다.그는 클래식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로서의 활동은 물론,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또한 ‘나 혼자 산다’, ‘TV 예술무대’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대니 구의 음악적 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재작곡한 막스 리히터의 작품을 비롯해 재즈 피아노 트리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의 프로그램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은 대니 구의 의미 있는 무대를 김해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8세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55-344-1800으로 문의하면 된다.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등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 무대에 참여해왔다.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는 유연한 레퍼토리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점으로 차이콥스키·브람스·베토벤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디즈니 인 콘서트’, ‘라라랜드 인 콘서트’등 필름 콘서트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드라마와 영화 OST 녹음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Q2. 피아니스트 문재원 소개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6세 때 호주로 이주해 12세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에서 데뷔했으며 시드니음대를 거쳐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수학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재학 시절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주요 대회에 진출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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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유사“좋은인연”과 함께 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나눔 행사 진행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유사“좋은인연”과 함께 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나눔 행사 진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6일 장유사 “좋은인연”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장애인의 날 맞이 나눔급식 행사는 사회봉사단체인 좋은인연에서 식재료비 200만원을 전액 후원받아 흑미밥, 얼갈이된장국, 한우버섯불고기, 김치전, 토마토카프레제, 백설기, 배추김치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지역장애인 300여명에게 제공했다.또한 “좋은인연”회원들이 배식에 동참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엠아이치과병원에서 칫솔세트 150개를 후원하고 예원E C에서 라면을 후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함께 전달함으로써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장유사 “좋은인연”손해진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부지역 장애인들에게 맛있는 밥상을 선물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맛있는 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이하 직원분들게 감사하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부지역 장애인 및 가족들이 복지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장유사 ”좋은인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애인과 가족들이 복지관에서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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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 창업역량 강화교육 실시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 창업역량 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역 여성의 창업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27일까지 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여성창업자와 재도약을 꿈꾸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커리큘럼은 △ 창업 아이템 발굴 △정부지원사업의 이해 △AI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신용보증제도 안내 등 온·오프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내년도 정부지원사업 도전을 준비하는 ‘심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연계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여성창업아카데미가 창업현장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창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