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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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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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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공동 정책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공동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 방안 등 지역복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사회복지국장, 사회복지보좌관,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은 ‘함께 찾고 함께 잇는, 촘촘한 복지, 따뜻한 부산’ 이라는 구호 아래,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합돌봄 담당 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제 민간위원장 및 실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부산, 민관협력과 지역사회 돌봄의 전환’을 주제로 손지현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 테이블 토론 및 의견 공유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고독·고립 예방 사업 담당자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 방안’을 주제로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의 사례발표와 홍재봉 부산생명의전화 원장이 진행하는 그룹별 테이블 토론이 이어진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복지 거버넌스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사회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관계복지’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서로 연결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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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아시아 금융협력의 미래 연다…‘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 열려
부산서 아시아 금융협력의 미래 연다…‘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 열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6일까지 5일간 BNK부산은행 컨벤션홀에서 ‘ASEAN 3 채권시장 국제포럼’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시아개발은행이 주최하고 BNK금융그룹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시와 재정경제부,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한다.‘지속가능한 블루시티 조성’을 주제로 국내외 금융당국·중앙은행·국제기구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아시아 금융시장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제4차 디지털채권시장포럼’, ‘제36차 국가간 결제인프라포럼’, ‘제47차 ASEAN 3 채권시장포럼’을 연계해 진행하며 부산 특별세션과 재정경제부 주관 ASEAN 3 역량강화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ASEAN 3 채권시장포럼: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의 역내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2010년 설립된 협의체.각국 재정당국과 중앙은행, 증권감독기관, 거래소, 예탁결제기관, 금융회사 등이 참여해 국가 간 채권거래와 관련한 제도·시장관행·금융인프라의 표준화 및 조화 방안을 논의한다.첫날인 오늘은 ‘부산 특별세션’을 통해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전기환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장이 ‘블루본드를 통한 해운 탈탄소화와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서 부산의 기회’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이어 정헌중 팬스타 이사, 안용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서종석 해양관리협의회 한국대표가 북극항로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블루파이낸스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조영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실장, 이영직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장, 문호진 BNK부산은행 부부장도 연사로 참여해 부산의 해양금융 허브 발전방향과 한·아세안 금융협력, BNK금융그룹의 해양금융 전략을 소개한다.이날 저녁에는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환영 리셉션을 열어 국내외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부산 특별세션에 이어 열리는 각 포럼과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채권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디지털채권시장포럼·국가간 결제인프라포럼 공동회의에서는 탄소시장과 국가 간 탄소거래, 예금토큰과 디지털채권 등을 다루고 ASEAN 3 채권시장포럼에서는 역내 자본시장 동향과 국가 간 지급결제, 지속가능금융 발전방향을 공유한다.재정경제부 주관 ASEAN 3 역량강화 세미나에서는 금융 디지털화에 따른 위험요인과 인공지능 발전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시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주요 금융도시와 아시아 각국을 잇는 국제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양·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아시아 각국의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이 부산에 모여 채권시장의 미래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이 역내 금융시장의 연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금융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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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부모·성인자녀‘마음 나눔’템플스테이 운영
창원특례시, 부모·성인자녀‘마음 나눔’템플스테이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성주사에서 부모와 성인자녀 9쌍 18명을 대상으로 ‘부모-성인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모와 성인자녀의 상호 이해와 소통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지역 내 사찰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으로 진행됐다.주요 활동은 △스님과 차담 및 염주 만들기 △발우공양 △싱잉볼 명상 △가족 미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는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편지 쓰기, 손잡고 걷기, 가족 사진 촬영 등 가족 미션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자녀는 “부모님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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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속 일상의 행복충전’, 창원시 팔룡산 걷기대회 3,000명 운집
가을 정취 속 일상의 행복충전’, 창원시 팔룡산 걷기대회 3,000명 운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1월 1일 마산회원구 소재 마산자유무역지역 운동장 및 팔룡산 봉암수원지 일원에서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마민주항쟁기념 제17회 팔룡산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비전에 맞춰 시민들에게 건강 증진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팔룡산 봉암수원지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대회를 넘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념 부스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 무료 찻집, 소방안전체험,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육행사를 활성화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생수병 분리수거 부스를 별도로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탄소 제로 걷기대회’를 표방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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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는 창원LG세이커스, 우승을 향한 장정 시작
다시 나는 창원LG세이커스, 우승을 향한 장정 시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세이커스의 2026-2027시즌 KBL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개막전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전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했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농구 팬들과 함께 LG세이커스의 선전을 기원했다.창원특례시와 구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 개선에 나섰다.창원특례시는 메인 전광판과 스코어 전광판, 리본 전광판 등 노후한 총 9대의 전광판을 교체해 경기 정보 전달력을 높였으며 구단에서는 3층 관람석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창원특례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으로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선사한 LG세이커스가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이 더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광판 교체 등 경기장 시설 개선에 공을 들였다”며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의 기운을 이어 올해도 LG세이커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창원 시민과 함께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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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지표 진단·민생경제 안정대책 회의 개최
경남 경제지표 진단과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경제지표 진단과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경제·고용 동향과 민생경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창원고용센터,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입은행 경남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경제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경남의 주요 경제지표를 분석하고 최근 고용지표 변화의 원인과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간 현장 동향 공유와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곽소희 경영기획실장은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5%증가했지만, 최근 8월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감소했다고 설명했다. 9월 수출액은 47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무역수지는 48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농림어업과 임시근로자, 비임금근로자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반면 상용근로자는 3만 5천 명 늘어 2025년 5월부터 17개월 연속 증가했다.곽 실장은“고용지표 부진을 경기 침체의 결과로 보기는 어렵지만, 부진이 일부 업종과 계층에 집중되어 있어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며 “구직급여 지원과 함께 신속한 일자리 연계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특히 9월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0.6%p하락한 데에는 취업자 감소와 15 세 이상 인구 증가가 비슷한 수준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도 최근 고용지표의 변화를 경기 침체와 직접 연결하기보다는 통계지표의 특성, 인구동태, 기저효과, 산업구조와 고용 형태별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다만 농림어업 종사자와 임시근로자 등 상대적으로 고용 여건이 취약한 계층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경남도는 조선과 항공우주, 기계 등 주력산업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취업자가 감소한 농림어업과 비임금근로자 등 취약 부문의 고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경제 유관기관과 현장 동향을 수시로 공유하고 고용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경남의 지역내총생산과 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상황은 다를 수 있다”며“고용율이 다소 하락하더라도 상용직의 증가는 고용의 질 개선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고용지표 변화의 내면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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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으로 잇는 전통과 세계” 제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 개최
제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 개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10월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만날공원에서 차 문화 경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제 27회 대한민국 다향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차인, 관람객 등 800 여명이 참석했다.(사)한국차문화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전은 우리 차 문화의 계승·발전과 다례를 통한 예절·인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은 대한민국 다향축전은 다양한 차 문화 경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신라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차인으로 평가받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유적지인 월영대 인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전국 어린이 차예절 경연대회△전국 차음식 요리 경연대회△전국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대회△한국 꽃차 문화대전 등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어린이 차예절 경연대회에서는 전통 예절과 다례를 익히는 교육적 가치를 되새겼으며 차음식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차를 활용한 음식문화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아름다운 찻자리 경연대회와 한국 꽃차 문화대전에서는 다구와 다식, 꽃차가 어우러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축전에는 이라크·파키스탄·캄보디아의 외교관과 정부 관계자 등 해외 초청 인사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차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교류하며 한국 차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대한민국 다향축전은 우리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차를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잇는 뜻깊은 행사”며“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차 문화 자원이 널리 알려지고 문화관광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다향축전은 차를 매개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매년 창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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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명학사, 도내 우수기업 탐방으로 청년 지역유턴 지원 및 진로 탐색
남명학사 지역유턴 프로그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남명학사재사생과 경남 출신 대학생 52명을 대상으로‘도내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도내 우수기업의 근무환경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경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지역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30일에는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을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채용 정보를 안내받고 근무 현장을 둘러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다음 날에는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찾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으로 자리를 옮겨‘2026 경남 청년 페스타’ 개막식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에 참석해 경남 청년들과 소통하고 지역 청년 문제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남명학사는 그동안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오션, BNK경남은행 본점, ㈜무학 등 도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지역 유턴과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남명학사는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창원관과 서울관을 운영하며 경남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다양한 교육·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옥남 경남도 교육인재과장은“이번 기업 탐방이 학생들에게 도내 우수기업을 직접 살펴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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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경남의 매력에 빠지다” 경남도 ‘11월 경남픽’ 6선 선정
경남픽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을 맞아 지역의 맛과 멋, 전통과 청년의 에너지가 어우러진‘11월 경남픽’ 6 선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추천한 소재를도 공식 뉴미디어 채널에 맞게 가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협업 프로젝트다.이번에 선정된‘11월 경남픽’은△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통영 어부장터×포트빌리지△김해 분청도자기축제△산청 2026 남사예담연△남해 스페이스 미조△거제 2026 청년 위캔 등 총 6개다.먼저 진주와 통영에서는 농업과 먹거리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11월 4일부터 8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는 첨단 농기계 시뮬레이터와 야외 전시, 농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화작품 전시회와 우엉·마 축제, 축산물 페스티벌 등 동반·부대행사도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이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는 부산의 대표 미식축제와 협업한 ‘통영 어부장터×포트빌리지’ 가 열린다. 통영의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부터 새로운 감각의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경남의 깊은 전통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김해 분청도자기축제’는 올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유 롯데가든파크로 행사장을 옮겨 방문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분청도자 전시·판매, 도예 체험, 공개경매 등을 통해 흙의 온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이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돌담길이 아름다운 산청 남사예담촌에서는 ‘2026 남사예담연’ 이 개최된다. 전통혼례와 한복 체험, 미션투어 등을 통해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정취와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바다를 품은 예술과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도 11월 경남픽의 주요 볼거리다.남해 미조항의 옛 냉동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스페이스 미조’에서는 연말까지 지역작가의 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미조항 해상산책로 설리 스카이워크 등 주변 명소와 연계해 둘러보기에도 좋다.아울러 11월 2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축제인‘2026 청년 위캔’ 이 열린다. 청년 토크쇼와 코미디 저글링, 응원 퍼포먼스 등 청년들의 열정과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경남도는 이번‘11월 경남픽’ 6 선의 다양한 매력을 11월 1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경남TV’ 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상과 카드뉴스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11월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경남만의 풍성한 매력을 느끼기 좋은 시기”며“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 곳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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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스카이워크·출렁다리 등 고공 레저시설 안전점검 완료
가을행락철 안전취약시설 점검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내 고공 레저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스카이워크 8개소, 출렁다리 13개소, 집라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공무원, 토목·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점검 결과, 총 108건의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조치 유형별로는 시정요구 82건, 개선권고 21건, 주의관찰 5건이다. 도는 이번에 도출된 사안들이 볼트 풀림, 미세한 부식, 안내표지 정비 등 일상적인 유지관리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생활밀착형 사항들이라고 설명했다.분야별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스카이워크는 일부 가로보 및 체결부 녹 제거와 방청 처리, 안내표지 보완△출렁다리는 데크 하부 체결부 재정비 및 케이블 유지관리△집라인 철제 구조물 부식 방지 처리 및 추락방지망 보완 등이다.경남도는 이번에 확인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고공 레저시설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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