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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최대 240만원 지원’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최대 240만원 지원’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노후시설과 장비로 인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동일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200㎡ 이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소이다.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8개소를 선정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하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항목으로는 식품제조·가공에 직접 사용하는 기계·기구류 수선 또는 교체 비용과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등의 위생 환경 개선 비용이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월 30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식품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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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역 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등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체육시설, 요양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이 포함된다.특히 해마다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다 큰 보수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사안은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함으로써 군민 생활과 가까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관심을 갖고 이번 점검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21일 오전 10시에는 류해석 군수 권한대행이 배둔시장에서 고성군안전관리자문단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집중안전점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점검표를 활용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신속한 안전관리가 이뤄졌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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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대비 방역장비 일제 점검 시행
거창군,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대비 방역장비 일제 점검 시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한들교 아래 강변 공터에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과 수리를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관내 11개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연막 소독기 30여 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정상 여부, 안전장치 이상 유무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으며 배터리 성능 저하나 노즐 막힘 등 고장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와 부품 교체를 실시했다.또한,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보건소 및 면 지역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기 올바른 사용법, 보호장구 착용 등 취급 시 주의사항,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자가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우선 모기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빗물받이와 물웅덩이 등 주요 모기 유충서식지에 유충 구제제를 집중 투입하고 있다.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는 전담 방역반을 가동해 주거 밀집 지역과 풀숲,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방역소독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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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돈 인공지능 확대에 19억 투입
현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형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양돈 인공지능번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임신·분만·자돈 생산 등 번식 전 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사업으로 2024년 도입 이후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사료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는 전년 대비 6억 2,000만원 증액된 19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시군 11개 농가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도비 18%, 시군비 42%, 자부담 40%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실시간 생체정보 분석△어미돼지 전용 자동 급이△3D센서 기반 분만 감지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임신·분만·포유 등 번식 전 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특히 어미돼지의 체형 변화와 행동 이상, 분만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적기에 대응함으로써 폐사율을 낮추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양돈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축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최근 중동사태 등의 영향으로 생산비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축산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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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열기 속 고향사랑 확산”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고향사랑기부제홍보배너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김해시․거제시․함양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김해종합운동장 서측 광장에 마련됐다. 경남도와 참여 시군은 공동 운영을 통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주요 기금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홍보부스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회식이 열리는 첫날인 24일에는 더 많은 방문객 참여를 위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운영 첫날인 24일에는 거제시와 함양군, 경상남도가 순차적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거제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함양군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참여하며 경상남도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부스를 운영해 개회식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둘째 날인 25일에는 김해시가 단독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개최지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중심으로 관람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경상남도가 다시 부스를 운영해 행사 종료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24일과 26일에는 경남도가 주관하는 현장 참여형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를 방문해 기부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현장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또한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세액공제가 적용됨에 따라, 현장에서 세제 혜택과 답례품 제도를 집중 안내해 기부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전국의 체육인과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도와 시군이 함께 경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 가치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경남도는 치매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지원, 1 인 가구 맞춤형 지원, 조손가정 밀키트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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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달콤한 향기 가득 ‘서하스윗부엌’ 첫 수업 시작
함양 서하면, 달콤한 향기 가득 ‘서하스윗부엌’ 첫 수업 시작 (함양군 제공)
[knews25]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함양군 시군역량강화사업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관해 4월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송계·우전 등 6개 마을 주민 15명이 참여한다.이날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제빵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빵을 만드는 실습에 참여하며 빵 만들기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빵을 좋아해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지역에서 이런 기회를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현장을 찾은 김영미 서하면장과 김성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점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전마을 권역사업으로 조성된 우전마을 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 및 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서하면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더욱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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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연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2026년 학교연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학교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방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총 연인원은 1200명이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급별로 △1반 △2반 △3반 △4반 순으로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며 배려·존중·책임 등 핵심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이해 능력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학교와 연계한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체험·진로·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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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 속도 낸다
전략사업관계부서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핵심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와 제 2차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남도는 23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국가·지역전략사업 및 도심융합특구 관계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 중심 점검 회의로 사업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창원 지역의 국가·지역전략사업의 개발 방향을 담은‘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와 함께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추진상황, 개발제한구역 대체지 협의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재심의 준비 상황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국토교통부의 핵심 공모 사업인‘제 2차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과‘2026년 대도시형 도심융합특구’ 선정을 위한 차별화 전략 마련에 논의가 집중됐다.김해 화목동 일원에 추진 중인‘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사업’은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위해 마이스거점 조성, 물류AI·로봇 기반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국토교통부의 대도시형 도심융합특구 공모 대응 전략도 집중 논의됐다. 도는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창원과 김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사업간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회의를 통해 도내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모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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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병배마을“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news25] 합천군 덕곡면 병매마을은 22일 덕곡면 소재지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재)경상남도 환경재단에서 주관해 서광복 병배마을 이장 외 주민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과 재활용 자원의 분류 요령을 교육했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영농폐기물 처리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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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공연 열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공연 열어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버스킹 공연을 22일 대야주희망정원 공연장에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무대에는 가수 이현주와 사필성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따뜻한 야외 정원에서 펼쳐진 이번 버스킹은 바쁜 일상 속 짧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점심시간에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매월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