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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김해IC 수소충전소 내년부터 연중무휴 운영
서김해IC 수소충전소 내년부터 연중무휴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수소자동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김해IC 수소충전소를 내년 1월부터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2024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서김해IC 수소충전소는 현재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수소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수요가 늘어나면서 운영시간 연장과 휴무일 개선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운영기관인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일요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가고 운영시간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기존보다 2시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운영 개선으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도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출퇴근 시간대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결제 편의성도 높인다.시는 오는 9일부터 서김해IC 수소충전소에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결제수단 외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도 충전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충전소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한편 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까지 약 500대의 수소차를 보급했으며 내년에는 83대를 추가 보급하고 2030년까지 누적 873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개선으로 시민들이 시간과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수소차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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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
김해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1층 가야홀에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에 발맞춰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 생중계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세미나의 대주제는 ‘5극 3특과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을 위한 국가·지자체 역할’ 이다.세부 소주제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제정 의의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발전방향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비전과 구축전략 △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과와 트라이포트 연계 물류산업 발전방향 등이다.행사는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과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한다.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최강림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물류·항만·북극항로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김해시는 지난 2022년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년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감대와 기반을 다져왔다.김해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한 전문가 제언과 정책 제언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과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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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후위기 시대 먹거리 시스템의 전환’탄소중립 포커스 발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연구원은 기후위기가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김해시 여건에 맞는 기후테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탄소중립 포커스 Vol.2’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기후위기 시대, 먹거리 시스템의 전환과 김해시 특화형 기후테크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작성됐다.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생산 불안과 식량 가격 변동 등 농업·먹거리 분야의 위험을 짚고 농업 생산부터 유통·소비·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테크의 적용 방향을 다뤘다.탄소중립 포커스에는 김해시가 시설원예 작물인 딸기·토마토·파프리카 재배 기반과 로컬푸드 사업, 음식폐기물 처리 기반 등을 갖추고 있어 농업·먹거리 분야 기후테크를 추진할 여건이 있다고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시설원예 스마트팜 전환, 로컬푸드 공급망 고도화, 음식폐기물 자원화와 바이오가스 시설 개선을 우선 추진 분야로 제안했다.추진 과제는 단계별로 제시했다.단기에는 기존 사업과 기반을 활용해 선도 분야를 집중 추진하고 중기에는 낙동강 유역 논물관리와 농업 탄소 감축 실증 그리고 농지 기후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다.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팜 생산, 로컬푸드 유통, 바이오가스화를 연계한 김해형 먹거리 순환체계를 마련하는 방향을 담았다.아울러 기후테크 사업의 성과를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연계해 관리하고 농업 분야의 측정·보고·검증 체계와 지역 탄소 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도 제안했다.논물관리와 습지 등 지역 자원의 탄소 감축·흡수 효과를 정량화하고 탄소크레딧 연계 가능성을 실증하는 방안도 포함했다.강지윤 연구위원은 “이번 포커스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먹거리 분야의 전환을 연결하고 김해의 여건에 맞는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참고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탄소중립 포커스 Vol.2’ 전체 내용은 김해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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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함께 잡는 내일’ 채용박람회 개최
김해시 ‘함께 잡는 내일’ 채용박람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체육관에서 ‘2026 김해시 함께 잡는 내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는 ‘함께 잡는 내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고용복지 센터, 김해상공회의소, 관내 노인·여성일자리센터, 인제대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특히 지역 내 우수기업을 포함해 총 50개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상담을 펼친다.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구인 정보는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유관기관 홍보 부스에서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폭넓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학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면접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관내 우수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 고용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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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다음달 6일 개막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다음달 6일 개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장유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슬로건으로 도심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관람객 안전과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장소를 변경해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김해 분청사기의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은 물론,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할인,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먼저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도자기 전품목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요식업 종사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 축제장 내 도자기 판매부스에서 도자기를 10만원 이상 구매한 관람객에게 랜덤박스 도자기를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1만원의 행복잔’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균일가 1만원 도자기컵 구매 시 제주누보 무알콜 맥주 1캔을 증정해 도자기 소비와 색다른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먼저 ‘도자명장 시연관’ 이 운영된다.이곳에서는 김해지역 도예명장들이 직접 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해 흙이 하나의 도자기로 완성되는 생생한 장면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 ‘분청역사 주제관’에서는 김해 분청사기의 역사와 숨결을 만나는 특별전시가 펼쳐져 김해 분청도자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분청랜드 스탬프투어’에서는 5가지 도자기 관련 게임에 참여하고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인의 분청’도 주목할 만하다.이 프로그램은 1000명의 시민이 분청 도판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를 모아 하나의 대형 도자기 벽화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축제의 상징성과 공동체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분청도자기 물레체험, 분청 머그컵 꾸미기 체험, 분청 코일링 체험, 우리가족 도자기 만들기 대회, 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도자기 공개경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 김해도자기 전시판매관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관에서는 다양한 도자·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분청도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형 공간에서 한시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김해 분청도자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은 11월 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축제는 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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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파크골프장 10일부터 시범 개장
김해시 대동파크골프장 10일부터 시범 개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새롭게 조성한 대동파크골프장의 내년 전면 개방에 앞서 오는 10일부터 시범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대동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올해 5월 착공해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됐다.시범 개장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해 방문 시 본인 신분증이나 향인증을 지참해야 한다.이용 가능한 구역은 C, D코스 18홀이고 미개방 구간인 A, B코스는 잔디 고사 구간이 많아 내년 3월 중순부터 잔디 보식 작업과 코스 정비를 거쳐 2027년 중 전면 개방 예정이다.C, D코스 근처 화장실은 현재 전기, 수도공사를 거쳐 이달 말 정상 개방 예정이다.김해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 전 화장실 이용을 당부하고 인근 생태체육공원 화장실을 대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설치했다.김해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화장실 추가 증설과 쉼터 조성 등 구장 내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범 개장은 시민들에게 체육 여가 공간을 우선 제공하고 전면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편의시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향후 화장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적극 확충해 더욱 쾌적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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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 여행 미디어 ‘트립질라’,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로 ‘부산’ 선정… 2년 연속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동남아시아 대표 온라인 여행 미디어 ‘트립질라’ 가 주관하는 ‘2026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부산이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지난해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에 이어 올해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에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해양·자연·미식 등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트립질라’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여행 미디어로 여행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월간 2천만명 이상에게 도달하는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매년 우수 관광 목적지와 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하는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은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부문의 단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트립질라는 부산의 풍부한 미식 자원과 함께 음식에 담긴 지역 고유의 문화, 해양도시 특유의 매력에 주목했다.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해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씨앗호떡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소개하며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조명했다.이번 수상은 부산이 지난해 도시관광 분야에 이어 올해 미식 관광 분야에서도 연이어 선정되며 부산 관광의 다양성과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트립질라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상 소식과 부산 미식 콘텐츠가 확산함에 따라, 동남아 관광시장에서 부산의 인지도와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도시 관광에 이어 미식 관광 분야에서도 잇달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부터 세계적인 파인다이닝까지 폭넓은 미식 콘텐츠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부산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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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국립공원 정상 찍고 온천으로 ‘Peak&Soak in 부산’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에서 트레킹과 미식·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 ‘Peak Soak in 부산’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등산,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사우나·온천 체험, 사찰 체험 등 웰니스 콘텐츠와 지역 음식 체험 등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금정산국립공원의 풍부한 산림·관광자원을 기반으로 Peak Soak, 템플레킹, 하이크 스파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특히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및 동래구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해설사 지원, 등산장비 대여, 지역 온천 목욕탕 체험 등 참가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eak Soak’는 등산과 사우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주목받는 ‘활동형 웰니스’트렌드를 반영했다.국내 사우나 커뮤니티 ‘사우나 파라다이스’ 와 협업해, 등산 후 사우나와 요가,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참가자는 텐트형 사우나와 얼음물 입욕을 결합한 신체 회복 체험,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명상 등을 경험할 수 있다.이후 금정산성 막걸리와 동래파전 등 부산 대표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다.‘템플레킹’은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와 범어사의 문화 자산을 결합한 가족 단위 아웃도어 관광 프로그램이다.숲해설사와 함께 금정산의 대표 자연·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산길 걷기를 비롯해 다도, 명상, 사찰음식 체험 등 내면의 쉼에 집중하는 감각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하이크 스파’는 금정산 등산과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된 동래온천지구의 지역 목욕탕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등산 후 동래온천지구의 특색 있는 지역 목욕탕을 방문해 세신 등 케이-목욕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어 인근 맛집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관광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온천 관광에 치유와 휴식, 미식을 더한 부산만의 활동형 웰니스 관광을 선보일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금정산국립공원과 동래온천 등 부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산형 아웃도어 관광 콘텐츠’ 이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관광 모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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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위한 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
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위한 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의료관련감염병: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는 법정감염병이번 사업은 감염관리 인력과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요양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심병원과 참여병원 간 정보 공유와 교육, 기술 지원 및 자문 등을 통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현재 부산대학교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각각 중심병원 역할을 맡아 2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총 22곳이다.특히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6.3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요양병원 수도 150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아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좋은삼선병원은 오늘 신관 8층 대회의실과 관련 현장 부서에서 네트워크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관련감염병 감염관리 현황과 네트워크 사업 추진 실적 및 자문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병원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참여병원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분야별 중심병원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담당자와 맞춤형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감염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앞서 시는 중심병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참여병원에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와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추진해 왔다.지난 7월 1일에는 부산대학교병원이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사업 안내와 감염학 및 주요 감염성 질환 교육, 감염관리 기획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아울러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감염 예방 홍보물을 지원하는 등 참여병원의 감염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어 지난 9월에는 부산대학교병원과 좋은삼선병원에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등 다제내성균 집단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실시해 초기대응 및 감염관리,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앞서 실시한 모의훈련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심병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참여병원과 공유하고 의료기관별 여건에 맞는 감염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대학교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중심병원으로서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참여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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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 신청 12월 15일까지 연장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바우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신청·사용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청기간은 12월 15일까지, 사용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먼저, 에너지바우처 사용처를 기존 전기요금과 차량연료비에서 수도요금, 전기차 충전요금, 택시요금까지 확대한다.수도요금과 택시요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차량이 없는 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영 형태의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전기차 충전 운영업체인 나이스차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1월 9일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을 에너지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용처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간도 연장한다.신청기간은 당초 11월 6일에서 12월 15일까지로 사용기간은 당초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한편 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에게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지급된 에너지바우처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께서는 신청기간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사용처 확대와 신청·사용기간 연장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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