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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2026-06-09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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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거창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남하면 종합복지회관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시설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거창군은 남하면 종합복지회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사업 가신청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전문수행기관 컨설팅과 현장조사, 3월 중간보고 4월 본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최종 선정 결과, 경남에서는 거창군 1개소를 포함해 총 13개소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억 2286만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2억 9600만원과 군비 1억 2686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거창군은 오는 16일 1차 보조금 교부를 신청하고 7월 중 2차 보조금 교부 신청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군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건축물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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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국가산단 투자 기업 방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이 9일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입주한 항공기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리더인항공을 방문해 성공적인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천시가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장 중심 기업지원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리더인항공은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입주해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돌입한 항공부품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국가산단에 입주한 두원중공업에 이은 2호 입주기업이다.특히 항공기업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첫 사례로서 사천시가 국가산단 투자기업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인센티브의 첫 수혜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리더인항공에 총 3억2900만원 규모의 입지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사천시가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투자지원 정책이 실제 투자와 생산활동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사천시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부지 매입금액의 15% 이내, 최대 10억원의 입지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계장비 구입비용의 5% 이내, 최대 5억원을 사천시비 100%로 지원하는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박동식 시장은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생산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산단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는 기업의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천시는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항공정비, 항공부품, 위성 및 발사체 분야 기업 집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사천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항공정비, 항공부품, 위성 및 발사체 관련 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를 통해 사천시에 투자하는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투자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호명 투자유치산단과장은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사천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리더인항공은 2012년 ‘수테크’로 출발해 항공기 치공구 제작 분야에서 성장했으며 2021년 KAI 협력업체 등록을 계기로 사업을 확대했다.그리고 2023년 리더인항공을 설립해 항공부품 전문기업으로 전환했다.현재 KF-21, C-130, KHP, KT-1, T-50 등 군용 항공기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AS9100 인증과 기술특허 3건을 보유한 항공우주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매출은 법인 설립 초기 18억원에서 지난해 3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4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직원 수도 창업 초기 4명에서 20명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리더인항공은 지난해 산업용지를 매입해 우주항공국가산단에 공장을 신축했으며 지난 5월부터 생산설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5231㎡ 부지에 5축 가공기, 라우터, 3차원 측정기 등 첨단 정밀가공·검사 장비 12대를 구축해 항공부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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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실기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2026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실기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5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대원 간 화합 및 교류를 위한 2026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실기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김미양 경상남도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회장, 박선화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 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대회장인 박동식 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민방위 발전 유공 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개회식을 진행한 뒤, 읍면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또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심판 및 경기 진행을 지원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남양동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종합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올해는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추가해 경진대회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더했다.한편 이날 수상팀은 오는 6월 26일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 제15회 시·군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사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박동식 시장은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재난·재해 예방과 민방위 사태 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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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사천시구암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 개최
제15회 사천시구암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의 대표 전통문화의 행사인 ‘제15회 사천시구암제’ 가 오는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다.사천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한시백일장과 휘호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한시서예 동호인과 시민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한시백일장과 오후 휘호대회로 나눠 열린다.오전에는 사천향교 토요서당 학생들의 경전 성독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 행사인 어가행렬, 개제선언, 국왕의 운자 발표 등이 이어진다.특히 사천시장이 국왕 역할을 맡아 전통 과거제 재현의 의미를 더한다.올해 한시백일장의 시제는 ‘사천웅비’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라는 사천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주제로 전통 한시 문화 속에 지역의 현재와 미래상을 함께 녹여낼 것으로 기대된다.한시 백일장에는 학생부 41명, 일반 269명 등 총 310명이 참가하는데, 올해는 초중고 학생부가 새롭게 신설돼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참여 확대가 관심을 끈다.오후에는 휘호대회가 열린다.남녀노소 200여명을 비롯해 총 510여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즉석 작품 활동을 펼쳐 필력을 겨루게 된다.작품 심사는 공개심사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대회 마지막에는 한시백일장 급제자를 비롯한 휘호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한시백일장은 시상식에는 급제자가 조선시대 예식에 따라 관복을 입고 홍패를 받는 방방의와 축하 공연인 은영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올해는 휘호대회 최고령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구암 특별상’도 신설돼 눈길을 끈다.사천문화원 관계자는 ‘구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 이라며 전국의 한시서예 애호가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구암제는 사천에서 태어난 조선시대 문인 구암 이정선생의 정신과 학문을 기리고 전통 선비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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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재산, 후학 위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
평생 모은 재산, 후학 위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의 한 시민 정성수 씨가 8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읜 정성수 씨는 어린 시절 야학에 다니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고 제때 공부하지 못한 아쉬움을 오래도록 마음에 품어 왔다.이번 기부는 그가 평소 모아 온 재산의 일부를 내놓아,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정성수 씨는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설움이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해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뜻을 보탰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어렵게 모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 지원 사업에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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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손씻기 체험교육기 ‘뷰박스’ 대여사업 운영
사천시, 손씻기 체험교육기 ‘뷰박스’ 대여사업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교육기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손씻기 체험교육기는 형광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해 손을 씻기 전·후 남아있는 오염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장비로 손 위의 세균과 오염 물질을 쉽게 인지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이 사업은 결핵,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단 생활을 하는 보육·교육기관에서의 손씻기 교육 강화를 통해 기관 내 집단 발병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보건소에 사전 전화 문의 후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고 보건소 질병관리과를 직접 방문해 수령 및 반납하면 된다.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손씻기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체험하길 바란다”며 “관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보건소는 계절별 감염병 발생 추세와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모기매개체 등 감염병 예방 통합 교육 및 홍보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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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8일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책과 사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개 대상 사업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성별영향평가의 기본 개념과 추진 절차를 비롯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 격차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평가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실무 적용 방안도 함께 공유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사천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혜자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이 정책과 사업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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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건강한 상,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 펼쳐
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건강한 상,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은 지난 6월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관내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건강한 상,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나누 가족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고령으로 인해 영양 관리가 어려운 보훈가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정성을 가득 담아 △제철 열무김치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계란말이 △건파래무침 △병아리콩조림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고루 채울 수 있는 밑반찬 6종 세트를 직접 조리했다.이날 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관내 거주하는 고령의 보훈대상자 30가구에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봉사단원들은 반찬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웃는가족봉사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보훈가족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나누 가족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허하신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누 가족봉사단은 관내 2인 이상의 가족들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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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환경의 날 맞이 영유아와 함께하는 ‘지구튼튼, 고성깨끗’ 쓰담달리기 실시
고성군, 환경의 날 맞이 영유아와 함께하는 ‘지구튼튼, 고성깨끗’ 쓰담달리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6월 5일 관내 동외, 다솜, 아이사랑 어린이집 영유아 40명과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튼튼, 고성깨끗’쓰담달리기 활동을 실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인 영유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고성읍 안뜰 주변 산책로와 공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기와 환경정화를 함께 실천하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영유아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고성읍 적십자봉사회 박미선 회장은 “아이들이 환경교육과 쓰담달리기를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은 성인과 아동이 함께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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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추진 연 1% 융자 지원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이율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약·비료 구입 등 영농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 또는 법인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 관련 법인이다.지원 한도는 개인 7000만원, 법인 2억원 이내다.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NH 농협은 행을 통해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의령군은 올해 상반기 농업인소득지원사업을 통해 생산자단체 6개소에 매취자금 132억원, 농업인·농업법인 80명에게 운영·시설자금 32억원 등 총 164억원을 융자 지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금리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