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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도 직원도 안심하세요’ 행복민원실 비상대응력 높인다
밀양시, ‘시민도 직원도 안심하세요’ 행복민원실 비상대응력 높인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하반기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실감 나게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민원지적과 직원 17명과 관할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악성 민원인이 갑작스럽게 폭언을 퍼부으며 기물을 집어던지는 상황을 가정해 각 비상대응팀별로 부여된 임무를 실습하며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민원인의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시민 대피, 출동 경찰관에 의한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러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경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이번 훈련을 통해 밀양시는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으며 돌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훈련을 주관한 양성우 민원지적과장은 “악성 민원인의 위법한 폭언과 폭행은 공무원의 인권 침해는 물론, 다른 방문 시민들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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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실시
밀양시,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밀양드론협회와 드론 관련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안병구 시장과 한국항공기술케이에이티, 한국해양드론, 한국재료연구원, 난다드론교육원 등 드론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남면 일원 66만 4283㎡ 규모의 초경량비행장치 공역 활용 방안과 드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안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드론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드론비행장 인프라 확충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 추진 △드론공원 및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계획 등을 설명하며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상남면 예림리 245번지 일원의 밀양드론비행장 시설을 확충해 산업과 레저, 교육이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공공서비스 및 레저스포츠 분야의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과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다양한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가 지닌 우수한 비행 공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드론 환경 조성과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밀양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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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 NH농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창원·함안 NH농협,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2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창원시장, 기획조정실장, NH 농협 창원시·함안군 지부장, 창원·함안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상호 기부는 6월부터 7월까지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양 지역에 각각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2년 연속 이어진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창원과 함안 NH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우수사례로 확산되어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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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스마트딸기반, 선진농업 현장견학 실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스마트딸기반, 선진농업 현장견학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3일 제20기 새합천미래농업대학 스마트딸기반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경북 영천시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생들은 먼저 보현산딸기육묘장을 찾아 노지 고설베드 육묘 기술 및 재배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테스트베드와 아열대작물 시험포장, 와인터널 등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전략과 농산물 가공·융복합 우수사례를 다각도로 벤치마킹했다.특히 이번 현장학습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딸기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한편 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합천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반과 명품한우반 2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벤치마킹,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실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007년 개교 이래 총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윤미영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농가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익히고 기후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농업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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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학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학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23일 합천읍 일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해 ‘겉·바·속·쫀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조경은 전문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버터떡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완성된 버터떡은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합천다함께우리아이행복센터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직접 만든먹거리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겨울방학에도 관내 중·고등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경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학기간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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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지원회의 이어 서비스 연계 확대
합천군, 통합지원회의 이어 서비스 연계 확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확대를 위한 읍·면 담당자 대책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통합지원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48가구 67건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결정했다.이어 개최된 읍·면 담당자 대책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하고 복합욕구 대상자 발굴 및 의료·보건·복지서비스 중복 연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단일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복합욕구를 재조사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기요양보험 등 기존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합천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후속 대책회의를 통해 읍·면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합천군 통합돌봄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며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합욕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의료·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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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의회는 24일 제300회 합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를 종료했다.제300회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이한신 의원이 발의한 ‘합천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보고의 건 5건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했다.또한 오는 9월에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의결하며 제301회 제1차 정례회의 회기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허원회 의원은 현재 방치되어 있는 합천군 청소년수련관의 활용방안으로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의 교육 · 연수시설 유치 및 전지훈련단의 숙박시설로 활용을 도모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안태형 의원은 ‘합천군 RE100 기반 국가전략산업 유치기본 계획’을 수립해, RE100 특화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함께 정부정책과 연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 전담조직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을 유치해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이는 역동적인 합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건의했다.신명기 의장은 “제10대 합천군의회와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인 제300회 임시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열정적으로 안건을 심의해 준 동료의원과 최선을 다해 협조해 주신 공직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서를 지나, 가장 무더운 여름에 돌입한 만큼, 군민께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혹서기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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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명품 파크골프 환경 조성 나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파크골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임원진 10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속 추진’을 포함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신설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신속 추진 △파크골프장 이용시 안전교육 △현장의 이용 불편 의견과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재 부족한 규모의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구별로 36홀씩 추가 조성해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명품 체육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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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남해안권 발전’ 2대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박완수 도지사, 국회 찾아 2대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 왼쪽부터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박완수 도지사는 24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와 세계적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두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심사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두 특별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이날 박 지사는“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먼저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을 중심으로 진주·사천의 제조·연구 기반과 전남 고흥의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이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연구, 정주 기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필수적이며 특별법은 이를 뒷받침할 핵심 제도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글로벌 우주항공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특별법 제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남해안은 해양관광과 조선·우주항공·방산 등 전략산업이 집적된 국가 성장 거점이지만, 보전산지와 국립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투자와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박 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계획적 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남해안을 대한민국 제 2 의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남도는 전남, 부산 등 남해안권 지자체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박 지사는“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남해안권 발전은 영호남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며“경남도는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두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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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인지도 및 개선 방안 설문조사 실시
도민 소통 설문조사 배너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기존 한정된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각계각층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면 반영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경상남도 도민 소통인지도 및 개선 방안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열린도지사실, 도민참여플랫폼, 도민 상생토크, 도민과의 대화 등 경남도의 주요 소통채널에 대한 도민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 방안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민들은 기존 소통채널 이용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한 제안 등을 설문을 통해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설문조사는 경상남도 공식 누리집 내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해 도민 소통 혁신 로드맵과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오는 8월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이번 설문조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추”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