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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2026-06-09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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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사랑·가족사랑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펼쳐
진주시, ‘아이사랑·가족사랑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펼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5일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와 시정 직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사랑·가족사랑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시청 앞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가치와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 및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서는 출산 장려뿐만 아니라 아이를 함께 키우고 가족이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진주시가 제공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태어나서 노후까지안내 책자를 관내 산부인과와 결혼식장,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106개소에 배부해 예비부부와 임산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등 10개 분야, 169개의 분인구 정책사업을 한 권에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서는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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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양호 독서교실-여름 책놀이’ 운영
진주시, ‘2026 진양호 독서교실-여름 책놀이’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성인과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진양호 독서교실-여름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책이 함께하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또한 독서토론과 그림책 활동, 푸드 세러피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6월 24일 ‘도란도란 어른 책놀이’△7월 29일 ‘생각쑥쑥 청소년 책놀이’△8월 19일 ‘꼼지락꼼지락 그림책놀이’등 3회로 진행된다.‘도란도란 어른 책 놀이’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으로 활동도서인 ‘비폭력대화’를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와 공감 소통의 의미를 살펴본다.특히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강사이자 ‘마음이 길이 된다’의 저자인 홍상미 강사가 비폭력 대화의 핵심 원리와 일상 속의 실천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생각쑥쑥 청소년 책놀이’는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아프리카 초콜릿’을 읽으며 초콜릿의 생산과 유통 과정, 환경과 공정무역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 초콜릿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으로 독서와 창작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꼼지락꼼지락 그림책놀이’는 초등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오감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수박 수영장’, ‘팥빙수의 전설’등 여름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푸드 세러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독서 교실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책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토론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고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1회차 ‘도란도란 어른 책놀이’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양호공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프로그램별 접수 일정은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양호공원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진양호 아천 북카페는 진양호공원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과 책,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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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파트 주민 ‘건강힐링 체험교실’ 운영
진주시, 아파트 주민 ‘건강힐링 체험교실’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보건소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좌 주공1차 아파트’상가 앞에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힐링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돼 ‘플랜트리움’체험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은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진주시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따라서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 교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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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플래티넘’ 등급 달성
진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플래티넘’ 등급 달성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일 진주시의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 중 하나인 ‘진주시장 스토어’ 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자 등급은 최근 1개월간 2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과 함께 고객 응대, 배송 서비스, 상품관리, 구매 만족도 등 판매 활동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진주시장 스토어’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획득하면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진주시장 스토어’는 △우수 판매자 정보 노출 △프로모션 참여 기회 확대 △판매자 문의 채널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성과는 진주시와 입점 업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입점 업체들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신속한 배송과 성실한 고객 응대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시는 온라인 소비의 확대 추세에 맞춰 ‘진주시장 스토어’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아울러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와 판촉 활동을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플래티넘 등급 달성은 진주시와 입점 업체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소득을 늘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장 스토어’는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진주드림 쇼핑몰’과 함께 2025년 총매출 52억원을 달성했다.이어 2026년에도 전년도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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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후반기 첫경기 승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에 오른 ‘진주시민축구단’ 이 지난 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후반기 첫 경기이자 시즌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연승을 다음달렸다.이날 진주시민축구단은 유소년 축구클럽 ‘아우름 FC’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에 나서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경기 초반 두 팀은 탐색전을 벌였으나, 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고 전반 22분 선제골이 작렬했다.진주는 전방 압박에 이은 역습 상황에서 이동규의 슛이 리바운드되자 구본준이 밀어 넣으며 1대0으로 앞서갔다.리드를 잡은 진주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에는 제천의 반격이 거셌다.진주는 수비 라인을 내리고 역습을 노렸다.제천의 반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내던 진주는 경기 종료 직전에 미드필드에서의 접전 끝에 추가 골을 얻었다.후반 43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윤도원이 가슴으로 떨어뜨려 준 것을 이동규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시즌 후반기 첫 경기를 무실점 완승으로 연승을 이어간 진주시민축구단은 한 주간 정비 시간을 가진 후,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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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감염병 전파 매개체 차단 위한 감시체계 구축
창녕군, 감염병 전파 매개체 차단 위한 감시체계 구축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기후변화 및 야외 활동 증가로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에 대비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염병 매개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감시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관내 공동주택 등의 정화조 327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서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한 생활권 내 모기의 주요 서식 환경과 발생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맞춤형 방역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창녕읍, 남지읍, 부곡온천 관광특구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성충의 개체 수와 밀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모기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즉각적인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감염병 취약지와 민원 발생지 등을 중심으로 방역 차량을 이용한 연무소독을 실시해 모기 성충을 집중 방제하고 있다.아울러 성충 발생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주거지 인근 정화조, 하수구 등 주요 서식지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모기 유충 구제 작업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촘촘한 방역망 유지를 위해 읍·면 단위의 방역 지원과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5월까지 각 읍·면에 방역 소독 물품을 배부하고 방역 장비 일제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는 읍·면 자율 방역반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생활 밀착형 방역이 이루어지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군은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예방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매개체의 서식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입체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것이 이번 감시체계의 핵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방역망 가동과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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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기록물 아카이브 전면 개편 완료
합천군, 기록물 아카이브 전면 개편 완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군정 주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사진·영상 통합 아카이브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진과 영상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아카이브 체계를 구축하고 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개편된 아카이브는 검색 중심의 화면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시대별·지역별 분류체계와 키워드 검색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자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특히 1970년대 자료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18만8368건의 사진 기록물을 구축해 군정 주요 행사와 지역의 역사적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합천군은 이번 개편으로 자료 요청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군민들도 군정 주요 기록물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최근 군정행사뿐만 아니라 과거 대야문화제와 황매산 억새 등 다양한 기록물을 검색을 통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카이브는 합천군 누리집 내 ‘합천미디어’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전용페이지를 통해 서도 이용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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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마늘 수확 농촌 일손돕기 앞장
창녕군 장마면, 마늘 수확 농촌 일손돕기 앞장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8일 대야마을 일원에서 수도과 직원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마늘 뽑기와 묶기 등 수확 작업에 열중했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 시기를 놓칠까 봐 걱정했는데, 궂은 날씨에도 공무원들이 찾아와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선준 면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도움이 절실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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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 실시
의령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 실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과 자연보호의령군협의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의령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의령군 환경과 직원과 자연보호의령군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홍보를 함께 펼쳤다.참가자들은 의령천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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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홍역·모기매개 감염병’ 각별한 주의 당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오는 11일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월드컵 개최지인 북중미 현지 방문객과 해외여행객,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역과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예방 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월드컵 기간에 전 세계에서 대규모 인파가 이동하고 밀집함에 따라 감염병 노출 위험이 매우 커진 상황이다.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선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등지는 현재 홍역이 유행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동시에 도사리고 있어 현지 방문객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월드컵 개최지 등 전 세계 홍역 유행 현재 월드컵 개최지 가운데 하나인 멕시코는 전년 대비 홍역 환자가 약 1.7배나 늘어나는 등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 예선 두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 지역은 멕시코에서 홍역 발생률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 역시 산발적인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홍역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홍역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비말로 감염된다.월드컵 원정 응원단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진주 시민은 출국 전에 홍역 백신 접종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성인 가운데 면역의 증거인 △1967년 이전 출생자 △홍역 확진을 받은 경우 △홍역 항체 확인 △홍역 백신 2회 접종 등의 경우가 아니면 출국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또한 멕시코는 A형간염 풍토 지역이므로 오염된 식수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A형간염 백신의 접종도 함께 권장하고 있다.모기 매개 감염병, ‘물리지 않는 것’ 최선 또한 우리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돼 기온과 습도가 높아 모기가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멕시코는 ‘뎅기열’풍토병 국가이며 ‘치쿤구니야열’, ‘지카 바이러스’등 다양한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크다.국내 역시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모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의심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오한, 발진 등이 있다.특히 뎅기열은 심할 경우 출혈열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재 상용화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한테 물리지 않는 것’ 이 유일한 예방법이다.따라서 거리 응원이나 장시간 야외 활동, 야간 관광, 풀숲·호수 주변을 방문할 때는 밝은색의 긴팔 윗옷과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또한 식약처 인증을 받은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반복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의심 증상 시, 행동 요령 준수 진주시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출국 전에 반드시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 NOW’누리집을 방문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와 예방 수칙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귀국과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청 콜센터’또는 ‘진주시 보건소’로 즉시 문의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조기 진단과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다.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여행 전에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며 “보건소 역시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