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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9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밀양시, 2026년 9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30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직업세계 변화와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신종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미래교육 플러스’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교육심리 및 미래 교육 전문가다.이번 강연에서 신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가져올 직업세계의 변화 양상을 짚어보고 시대적 흐름 속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인재상과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 직장인 등 밀양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및 교육 방향을 안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민대학은 밀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고 우리 스스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통찰력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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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명절맞이 재활용품 수거 및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명절맞이 재활용품 수거 및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명절을 맞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각 마을 거점수거장과 마을회관 등에서 재활용품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마을 거점수거장과 마을회관 주변을 정비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버려진 재활용품과 농약병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또한 수거한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류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도 힘썼다.유미경 회장은 “명절을 맞아 상남면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역 환경정비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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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기 조례로 공석인 공공기관장 첫 임명… 젊고 전문성 갖춘 인사로 시정에 활력 더해
부산시, 임기 조례로 공석인 공공기관장 첫 임명… 젊고 전문성 갖춘 인사로 시정에 활력 더해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본격화하고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혁신을 위해 기관장이 공석인 공공기관 12곳 가운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7개 출연기관의 기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부산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조례’적용에 따라 공석인 1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7개 기관의 기관장이 확정됨에 따라 9월 10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신임 기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에 네이버 출신의 김종철 에이아이콜라보 대표이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에 글로벌 IB맥쿼리증권 부장, 한독 이사, 한국피자헛 센터장 등 글로벌 금융사 및 주요 대기업을 두루 거친 실전형 전문 경영인 출신의 김수진 로킷헬스케어 부사장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SBS 보도국 부산지국장을 지낸 송성준 (사)시민정책공방 정책기획위원장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안무를 담당했던 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에 TBN 부산교통방송 출신의 김정아 제이컴즈 대표이사 △부산디자인진흥원장에 김윤경 계원예술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교수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에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여성학위원회 위원을 지낸 조준영 전 금정구의회 의원이 임명 결정됐다.지난 6월 30일 ‘부산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조례’첫 적용에 따라 12개 출연기관의 기관장의 임기가 일괄 종료된 이후 약 2달여 만에 첫 임명을 진행하게 됐다.각 기관에서는 지난 6월 임원진 임기 종료 전 이사회 개최, 관련 절차 규정 정비 등 임명 필수 절차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이행하고 7월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 모집, 심사 등 기관장 임명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물론,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젊은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적극 발탁했다.이번에 임명되는 기관장들은 70년대생이 주축으로 공공과 민간에서의 풍부한 업무 경험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로 전 시장의 젊고 실행력 있는 인사 방향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종철 신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KT, 네이버 등 민간 IT 분야의 숙련된 업무 경력이 강점이다.김수진 신임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은 기술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등 기업의 성장과 지원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송성준 신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방송,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이다.김윤규 신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는 (사)트러스트무용단 예술감독,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안무를 맡는 등 무용·예술 분야에서 경력을 다져왔다.김정아 신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TBN 부산교통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미디어 컨설팅 기업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김윤경 신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계원예술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교수로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조준영 신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금정구의회의원 활동과 대학 출강 등으로 정책·행정 및 여성·가족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다.한편 지난 6월 30일 일괄 임기가 종료되었으나 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적용 대상인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부산경제진흥원장, 부산테크노파크원장은 인사청문회 실시 후 10월 중 임명 예정이며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은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새롭게 임명될 기관장들이 공공기관의 수장으로서 공공성과 청렴성, 책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 문화, 예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화와 현안 사업 추진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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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직원 목소리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 모색
양산시, 직원 목소리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 모색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조직 내 성평등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캠페인 실시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직원의 참여를 높여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직원들이 평소에 생각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성평등 조직문화 등 우선순위를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설문분야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일·생활의 균형과 출산·양육친화 환경 △여성친화도시 정책 우선순위 △ 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실행지원의 총 4개 분야로 구성했고 분야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분야별 우선순위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분야-일·가정 양립제도 활성화 △출산·양육친화 환경 분야-일·가정 양립제도 활성화 △여성친화도시 정책 우선순위 분야-돌봄 부담 완화 △부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실행지원 분야-사업 추진 예산 지원이 뽑혔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했다.양산시는 설문결과를 분석해 직원들이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향후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발굴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참여하며 일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며 “이번 조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전 부서가 함께 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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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마약류 및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웅상보건소는 청소년과 대학생 등 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마약류와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류·약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지난해 9월 5일에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약류의 기본 개념, 중독의 기전과 도파민, 습관과 중독의 차이, 청소년 마약사범 연령별 현황 및 단속현황 등을 교육했으며 총 14명이 참여했다.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와 인식 변화를 확인했다.이어 10월 19일에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용자 73명을 대상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의 마약류 범죄 동향 및 분석,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와 마약범죄 현황, 마약류 관련 법률과 처벌, 마약 오남용 및 부작용 사례 등을 교육했다.올해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먼저 9월 9일과 9월 15일에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2개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총 4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서는 마약류의 기본 개념, 중독의 기전과 도파민, 습관과 중독의 차이, 청소년 마약사범 연령별 현황 및 단속현황 등을 다룬다.이어 9월 16일에는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실시한다.의료용 마약류와 불법 마약류의 개념을 비롯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및 보관방법, 마약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중독 피해 사례, 마약류 관련 법률과 처벌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웅상보건소는 앞으로도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마약류 및 약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오남용 예방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웅상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와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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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1동 주민자치회, 덕계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견학
덕천1동 주민자치회, 덕계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견학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동 주민자치회에서 회야강 타일벽화사업을 비롯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덕계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덕계동 주민자치회는 덕천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동일2차아파트 후문 인근 회야강 산책로에 조성된 타일벽화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사업 추진과정과 주민자치회 현황 등을 설명했다.회야강 타일벽화사업은 2023년 덕계동 주민자치센터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이 참여해 추진한 주민참여형 지역개발 사업이다.수강생들이 덕계동 곳곳의 모습을 수채화로 직접 표현한 뒤 이를 타일에 옮겨 제작했으며 어둡고 그늘진 교각 하부를 밝고 정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특히 덕계동의 정겨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로 주민들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이야기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주민참여형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서유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희정 덕계동장은 “덕계동의 주민자치 사례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천1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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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함안의 역사와 문화 알린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박물관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참가해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 및 문화유산과 함안박물관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한다.함안군은 산업전 기간 함안박물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홍보부스에서는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소개를 비롯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함안의 주요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한다. 정책 홍보물과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함안이 간직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특히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자료를 상영하고 아라가야의 고도였던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등 함안의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함안군 세계유산관광 과장은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비롯해 함안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람객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함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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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흥부자’ 총출동…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흥부자’ 총출동…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김용빈·김희재·박지현에 ‘대세 걸그룹’ 리센느까지…나흘간 화려한 무대 밤 9시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빛과 음악으로 만나는 ‘부자의 감각’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한다. (의령군 제공)
[knews25]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한다.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는 트로트와 K팝,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나흘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김용빈·김희재·손빈아가 무대에 오른다.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축제의 시작을 흥겹게 열며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3일에는 ‘전설의 사내 TOP7 in 의령’ 이 펼쳐진다.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4일에는 공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출연해 K팝과 힙합, 밴드를 넘나드는 무대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든다.특히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음원차트 역주행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거제 야호’ 밈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 중 하나다.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의령 무대에도 젊은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춘길·신인선·길려원·안소미가 출연해 나흘간의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축제의 흥은 밤에도 계속된다.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 가 열린다.신나는 EDM 음악에 레이저 조명과 특수효과, 불꽃쇼를 더한 화려한 무대로 늦은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올해 공연 라인업은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 이라는 축제 방향을 그대로 담았다.아이돌과 힙합, 밴드, 트로트까지 장르를 넓혀 세대마다 저마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부터 체험까지 세대마다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령을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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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우륵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조소정 씨 일반부 대상
의령 우륵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조소정 씨 일반부 대상 전국 가야금 인재 기량 겨뤄…의령 부림초 학생 15명 수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3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조소정 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우륵의 탄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의령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참가해 기악과 병창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부문별 대상은 △일반부 조소정 △대학부 정희윤 △고등부 조호현 △중등부 임규도 △초등부 홍서윤이 각각 수상했다.일반부 대상 수상자 조소정 씨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김동환 선생이 제작한 가야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지역 학생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초등부 동상에는 의령 부림초등학교 정유주 학생 등 15명이 이름을 올리며 전국 단위 경연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대회에서는 제11회 대회 수상자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과거 수상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가야금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 참가자들과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의령군은 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회의장상과 교육부장관상 등 수상 훈격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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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오후 2시 하동영화관 3층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과 위원, 간사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조명희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읍면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추진 사례와 과제를 함께 살펴보며 읍·면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최혜순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위기 상황에 대한 관심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태경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향후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기점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부 살핌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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