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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해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해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양산시는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필수로 인식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관련부서간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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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 50주년 축하… ‘창원의 자부심으로 핀 소재 기술’
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 50주년 축하… ‘창원의 자부심으로 핀 소재 기술’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 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현재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 중인 ‘제2재료연구원’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실증연구단지는 연구실의 성과를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증 중심의 거점으로 완공 시 창원시는 물론 국가 첨단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어 “진해 실증연구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창원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소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재료연구원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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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역 스마트도서관,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
양산역 스마트도서관,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산역 스마트도서관에 4월부터 배리어프리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고 밝혔다.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양산역 스마트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함이다.양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이다.특히 분기별로 신간 도서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중앙도서관 소장 도서를 순환 비치해 최신 도서와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약 2500권의 도서가 대출될 만큼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이번에 도입된 배리어프리 시스템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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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밀양부모학교’ 본격 가동
밀양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밀양부모학교’ 본격 가동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가 지역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밀양부모학교’를 운영한다.밀양부모학교는 자녀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정립하고 부모들이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해 양육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제별 1일 특강과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경남가족학교 및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주제별 1일 특강은 영유아기부터 중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4월 23일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첫 번째 교육으로 ‘엄빠 아기는 어디로 나와?'가 진행됐으며 영유아 부모 12명이 참여해 자녀의 성적 호기심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회기 심화 프로그램은 밀양중학교와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들 사용 설명서 ‘라는 주제로 사춘기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숏폼 콘텐츠 및 게임 과몰입 등 실제 갈등 상황에 대한 지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밀양부모학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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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23일 행사 장소인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8를 주제로 밀양의 수려한 야경을 선보일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단은 경상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관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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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농지위원회, 농지취득자격 현장 심사 실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 농지취득자격 현장 심사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23일 삼랑진읍 송지리 농지 현장에서 제7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을 신청한 관외 거주자에 대한 농지취득자격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농지위원회는 취득 대상 농지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해 농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인의 농업경영계획 실현 가능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지난 2022년 8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기구로 관외 거주자의 농지 취득이나 농업법인, 공유 취득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농지취득자격을 심사하고 있으며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농지위원회 운영 취지에 맞게 농지취득자격을 철저히 심사해 투기성 농지 취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지위원회 위원들에게 효율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조사 참여와 농지 정책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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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 읍면동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전 읍면동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월 23일 산사태취약지역이 있는 29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와 호우경보 및 산사태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고 관내 취약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방, 경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가했다.훈련에서는 실제 대피 상황을 가정해 대피소와 대피경로를 점검했으며 특히 대피취약계층 대상자와 대피 조력자를 1대1로 연결한 맞춤형 주민 대피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부상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의 협조체계와 대피 거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찰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피소에 구호물품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상황을 포함했다.훈련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으며 미비점을 점검·보완해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상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평소 행동요령과 대피소와 대피경로를 숙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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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 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용 농산물의 품질과 규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으로 초동면 파프리카 재배 농가 1곳에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수출용 파프리카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농업 기반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밀양시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또한 2026년 청년농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동면 일원에 사업을 착수하는 등 스마트팜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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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점검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점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생활지원금의 본격적인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두 지원금의 지급이 비슷한 시기에 개시되면서 시민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직원들의 업무 부담 또한 커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TF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그리고 읍면동 지급 창구 담당 직원들이 함께해 창구 운영 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약 11만7천명이 거주해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물금읍의 경우, 지급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지원금 지급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에 따라 부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지급창구 준비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또 4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양산시 통합콜센터도 방문해 민원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지급창구 설치 현황 △인력 배치 상황 △읍면동별 근무방식 △민원 대응 방안 △혼잡 완화 대책 등으로 실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신청과 지급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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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 ㈜한국카본 대규모 투자 유치
밀양시,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 ㈜한국카본 대규모 투자 유치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카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부지분양 계약 및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투자약정’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분양 계약과 산외면 일원에 추진 중인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약정을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생산과 물류가 결합된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카본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약 3만4850.4㎡ 부지를 확보하고 부지 매입 156억원, 건물·설비 344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해당 부지에는 LNG 보냉재 핵심소재인 SB 제품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우주·항공·방산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49.1%를 기록하며 산단 활성화의 전환점을 맞았다.시는 앵커기업인 한국카본 입주가 관련 협력업체 유치 및 후속 투자 확대로 이어져 산단 전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현재 물류단지 계획 수립 용역 및 보상 단계에 있는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이번 투자약정을 통해 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향후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국가산단과의 연계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한국카본이 밀양의 미래 가치를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이사는 “밀양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카본은 첨단소재 및 방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자회사 블루캐스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입주기업의 초기 성장과 사업 안정화를 금융 측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나노·우주·방산 산업의 공급망 구축과 지속 성장을 위해 서울 마곡 I I Center와 연계한 도시 지방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