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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2026-06-09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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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으로 공공 건축공사현장 실시간 안전망 구축!
스마트안전장비설치운영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9일 창원시 내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운영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비 300억원 미만 도내 중소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능형CCTV와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온·습도계’ 와 위험구역 접근 통제를 위한 ‘이동형 접근 방지기’를 신규 도입해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창원시 내서도서관△진주시 공립 항공우주분야 전문과학관△경상국립대학교 그린스타트업타운△경남개발공사 의령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곳이다.주요 내용은△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및 화재 감지,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관리자 실시간 알림△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의 기울기 및 변위 감지를 통한 자동 경고△실시간 온·습도 측정에 따른 체감온도 산출 및 위험 온도 경고 알림△위험구역 접근 근로자에게 경고 멘트 자동 송출 등 현장 내 주요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적용 결과와 운영 성과 등을 분석·환류해 스마트 안전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중소규모 건설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사고 없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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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남해안 비경 싣고 전 세계로 달린다
투르드경남개막식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6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투르 드 경남 2026’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국제도로사이클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투르 드 경남’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을 잇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530km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세계사이클연맹아시아 랭킹 상위권의 아시아 정상급 컨티넨탈팀이 대거 출전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인다. 일본의 팀 우쿄, 중국의 리닝 스타,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등이 참가하며 지난해 단체종합 우승팀인 팀 우쿄는 2 연패에 도전한다.또 지난해 베스트 영 라이더를 수상한 임종원 선수도 출전해 국내 사이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대회는 경기 운영과 관람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구간별 우승과 개인·단체종합, 산악왕, 베스트 영 라이더 시상 외에도 스프린트 구간 보너스 상금을 새롭게 도입해 중간 구간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결승 지점뿐 아니라 주요 스프린트 구간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5개 시군을 달리는 경주를 넘어, 이순신 장군 해전의 역사적 무대를 따라가는 ‘승전길’의 의미도 담고 있다. 선수들이 달리는 길에는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경남 남해안에 깃든 역사성이 함께해 대회의 특별함을 더한다.대회는 6월 9일 거제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3일 창원 스테이지까지 이어진다.1일 차 거제 스테이지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116.2km를 달린다. 옥포해전의 역사성을 품은 거제의 해안선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로 선수들의 지구력과 순발력이 요구된다.2일 차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일주로 일부구간을 포함, 도산일주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4.8km순환 코스다. 한산대첩의 무대인 통영 바다와 한려수도의 섬들이 어우러진 대표 경관을 만날 수 있다.3일 차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 2일반산업단지까지 126.1km를 달린다.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사천해전의 역사성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이 함께하는 코스로 평지 중심의 속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4일 차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돋이휴게소까지 118.7km구간으로 진행된다. 노량해전의 역사적 배경을 품은 남해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선수들의 치열한 구간 경쟁과 함께 남해안의 절경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다.마지막 5일 차 창원 스테이지는 3·15 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44.6km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도심 해안도로 중심 코스로 변경됐다. 선수들의 질주를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스테이지로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대회 기간 각 스테이지 현장에서 운영된다. 자전거 무상 수리, 우승 트로피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자전거 부품 조립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민과 관람객이 경기 관람과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대회의 강점은 한층 강화된 경기 중계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과 해외 중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국비 지원도 확보했다. 올해는 남해안의 비경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국내외에 더욱 생생하게 송출해 경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투르 드 경남은 경남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승전길의 역사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며“아름다운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질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도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포츠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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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경남생태누리바우처사업활동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생태관광 정책 추진을 위해‘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제 4 조에 따른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경남의 자연·문화와 함께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관광’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생태적 가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지역형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지속 가능한 거점시설 조성·운영△시민 참여 기반 생태관광 실현 등 3대 정책 방향과 11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먼저‘지역형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분야에서는 경남의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생태 체험·이용시설 및 거점시설을 조성해 누구나 쉽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거점시설 조성·운영’분야에서는 생태관광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생태관광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잠재력 있는 생태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생태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민 참여 기반 생태관광 실현’분야에서는 생태계서비스 기반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태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계기관과 국내외 생태관광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형 생태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홍보를 확대함으로써 경남 생태관광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기본계획은 경남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경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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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도약준비팀’ 출범 민선 9기 도정 준비 본격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경남대도약준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 8기 동안 축적한 도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도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준비팀은 지방자치법과 관련 조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외부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으로 꾸려졌다. 외부 전문가 등 4명, 실무에 능통한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돼 정책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준비팀은 9일부터 경남연구원에서 민선 9기 공약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측면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력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준비팀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로 피지컬 인공지능, 소형모듈원전,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남 주력산업 성장의 성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확대와 민생 활력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18개 시군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준비팀은 앞으로 20 여 일간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과 공약 이행계획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과를 계승·발전시킬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남대도약 실현을 위한 도정 전반의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추진함으로써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도정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준비팀 관계자는“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도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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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식 블로그,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 선정
경상남도공식블로그이미지
[knews25] 경상남도는 도 공식 블로그가 지난 5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차세대 인공지능창작자 지원 프로그램‘네이버 메이트’국내여행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인·프리미엄콘텐츠 등 네이버의 이용자생성콘텐츠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콘텐츠 품질을 갖춘 창작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은 네이버 차세대 검색 기술인‘인공지능브리핑’에서의 콘텐츠 인용 실적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경남도 공식 블로그는 지역 관광·문화·생활정보 콘텐츠가AI브리핑에 총 134만 회 인용되며 정보 신뢰성과 활용도를 인정받았다.그동안 경남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의 숨은 관광명소, 계절별 축제, 문화예술 행사, 생활정보 및 도정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특히‘뉴미디어 프렌즈’ 와 협업해 현장감 있는 여행·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어왔다.이번 선정에 따라 경남도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는 네이버 통합검색과 인공지능브리핑 등에서 공식 엠블럼과 함께 노출된다. 도는 이를 통해 경남 관광자원의 온라인 노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경남도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검색 생태계의 흐름을 선도하며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맞춤형 여행·문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는 이웃 수 4만 3천여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디지털 소통 창구로 주요 도정 소식과 문화예술, 관광, 생활정보 등 다채로운 기획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네이버 메이트 공식 인증 마크와 활약상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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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국제회의 3건 ICCA 공식 실적 인정 결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관광재단은 국제컨벤션협회가 발표한 ‘2025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진주시와 거제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재단이ICCA에 등재 신청한 국제회의 3건이 모두 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이뤄졌다. 진주시는 국제회의 2건이 인정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127 위, 거제시는 1건으로 공동 180 위를 기록했다.특히 이번에 인정받은 국제회의는 조선·해양플랜트, 정보통신기술, 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산업 경쟁력이 국제회의 개최 역량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국제컨벤션협회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실적을 집계·분석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3개국 이상 순회 개최되며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회의를 기준으로 공식 통계를 관리한다. ICCA실적은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회의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성과 지표로 활용되며 도시와 국가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마이스산업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서울·부산·인천 등 대도시 중심의 국제회의 개최 구조 속에서 비수도권 중소도시인 진주와 거제가ICCA공식 순위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우주항공·바이오·농생명 분야의 산업 기반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집적 효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와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국제회의 개최지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경남관광재단은 지역 학회·협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컨벤션센터 및 회의 시설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내에서 개최된 국제회의가ICCA공식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적 발굴과 등재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ICCA순위 진입은 경남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재단이 추진해 온 국제회의 발굴과ICCA실적 등재 지원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도내 시군 및 지역 학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경남의MICE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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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월 한 달간 ‘공공기관 폐전자제품 집중 수거’
폐전자제품집중수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환경의 날을 계기로 한 달간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폐전자제품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처리와 재활용에 앞장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자원 절약과 효율적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폐전자제품에는 철, 알루미늄, 구리 등 재활용이 가능한 유용 자원이 다수 포함돼 있다. 경남도는 폐전자제품의 체계적인 수거·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도는 11일 도 본청, 16일 서부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폐전자제품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에 나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수거 대상은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노트북, 복사기 등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 전반이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수거·재활용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지난 2024년부터E-순환거버넌스와 18개 시군, 주요 공공기관 등 68개 기관과‘제로웨이스트 및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 협약기관이 수거한 폐전자제품은 11,666kg으로 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재활용은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최근 고유가 등으로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공공기관이 먼저 자원순환 실천에 나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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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다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분야별 선정기업은△로보틱스:주식회사 이플로우,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방산: (주)제이엔이웍스△에너지:주식회사 씨티엔에스△우주항공:주식회사 지티엘, 주식회사 지유△원자력·핵융합:주식회사 범성△친환경: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해양:주식회사씨랩△헬스케어:주식회사 젠라이프등이다.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이플로우’윤수한 대표는“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AUV개발 및 생산 기업인‘주식회사 씨랩’황요섭 대표는“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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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착한가격업소 868개소 지정..고물가 속 물가안정 총력
착한가격업소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894개소 지정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5월 말 기준 올해 지정 목표의 97.1%인 868개소를 지정 완료했으며 업종별로는 한식·중식 등 외식업 분야가 713개소, 이·미용업·세탁업 등 비요식업 분야가 155개소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외식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정 체계를 생활밀착형 서비스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비요식업 분야 지정 비율을 시군과 협력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경남도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소를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 업소에는 업소당 연간 최대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종량제봉투, 위생용품, 청소·방역 물품, 공공요금 등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국세청의 물가 안정 기여 소상공인 세정지원 방침에 따라 최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안전 점검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남도는 올해 초 추진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에서는 착한가격업소에 정량평가 배점을 부여하는 등 연계 지원도 추진했으며 그 결과 24개 업체가 선정됐다.도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 중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영수증 인증 및 우수 업소 추천 행사 등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할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착한가격업소’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소재지 시군 경제부서에 신청하면 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업까지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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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1차 지급
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1차 지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농협채움카드 포인트가 9일에 충전된다고 밝혔다.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 금액이 인상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는 70만원을 지원받는다.거창군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접수한 결과 1만6124명이 신청했으며 거주·종사요건 등 자격요건 검증 및 심의를 거쳐 1만5425명을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지급대상자 중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6월 9일 농협채움카드 포인트가 충전되며 농협채움카드 미소지자는 7월 10일 이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농어업인수당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거창군 관내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골프연습장, 노래방, 유흥주점, 상품권 구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