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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취임…‘소통 강화’ 본격 행보 시작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취임…‘소통 강화’ 본격 행보 시작 (창원시 제공)
[knews25] 정호원 창원특례시 신임 제2부시장이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정 부시장은 이날 첫 공식 일정인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황 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들을 꼼꼼히 점검했다.대외 소통과 내부 화합을 위한 행보도 이어갔다.정 부시장은 가장 먼저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 홍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후 창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시정 발전을 위한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활기찬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에 맞게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끊임없이 소통해 복잡한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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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무행정원모임, 아림1004운동 135만원 기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교무행정원모임에서 아림1004운동에 13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거창교무행정원모임은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무행정원들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으로 이번 기탁은 모임 정산금을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전 회원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회원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 첫 기부에 동참해 주신 거창교무행정원모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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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폭염 대응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합천군보건소, 폭염 대응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합천군 제공)
[knews25] 지난 7월 26일 합천군 중부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합천군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대비 건강수칙교육과 홍보용 부채·쿨토시 배부 등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합천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842명 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교육하는 한편 마을회관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하기 △어지러움,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응급조치하고 증상 개선 없을 시 119 신고하기를 홍보하고 있다.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폭염주의보 이상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주말에도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 230명에게 매일 폭염 예방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방문건강관리대상자에게 폭염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용 부채와 쿨토시를 배부해 일상생활 속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등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폭염은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큰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폭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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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 챌린지’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7월부터 고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 챌린지’는 공유냉장고의 원활한 운영과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고제면지사협 회의에서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사업으로 최초 기부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챌린지의 첫 주자로는 변상원 민간위원장과 김현태 공공위원장이 참여해 시작을 알렸다.챌린지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공유냉장고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변상원 민간위원장은 “시작과 동시에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우리 고제면의 이웃 사랑을 이번 나눔 챌린지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의 정착을 위해 먼저 움직이는 고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지사협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정망 구축, 월간 안부 꾸러미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남은 하반기에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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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동원산단 도장공정 공장입주 반대대책위원회 해단식 개최
봉암동원산단 도장공정 공장입주 반대대책위원회 해단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발전위원회 봉암산단 도장공정 입주 반대대책위원회는 7월 24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대책위 김두호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를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함께해 온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농·수산물 보호 및 주거 여건 악화 방지를 위해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오늘의 자리를 통해 서로의 오해를 풀고 거류의 발전을 위해 이루어졌던 일인만큼 서로를 보듬어주는 자리이기도 했다.대책위는 도장 공정 공장입주 추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선박 실외 페인트 도장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재산상의 피해, 주민 건강권 및 생활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또한, 주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서명운동, 군청 앞 집회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를 통해 소중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김두호 대책위원장은 “대책위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안전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든 공동체였다”며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단결된 힘이 있었기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해단은 끝이 아니라 주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시 출발하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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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마무리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마무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돌봄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한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이 마지막 꾸러미 전달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돌봄이 취약한 가구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된 아동꾸러미에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용품과 함께 각 가정의 욕구를 반영한 식품 및 생필품을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협의회는 지난 6월 16일 1차 지원 으로 24가구에 아동꾸러미를 전달했으며 7월 28일 2차 지원 으로 9가구를 추가로 지원해 총 3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이상육 회장은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이 돌봄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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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함안군, 3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지역 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3차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돼지열병은 고열, 피부청색증, 뒷다리를 잘 못 쓰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보이며 한번 발생하면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된 돼지는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돼지 질병 중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꼽힌다.이번 예방접종은 2500만원을 투입해, 양돈 전문 공수의의 지도하에 함안군 내 돼지 5만 9600두를 대상으로 양돈농가의 자가접종으로 진행한다.돼지열병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40일령에 1차 접종, 60일령 2차 접종을 하며 모돈은 합사 2~4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다만 백신 제품에 따라 접종 방식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돼지열병 예방사업은 연간 4회 진행되며 제1종 가축전염병 중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몇 없는 질병이니, 군민께서는 축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백신접종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가축전염병 예방 사업에 관한 질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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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고수온·적조 대비 양식장 현장점검 실시
하학열 고성군수, 고수온·적조 대비 양식장 현장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학열 고성군수가 관내 가두리양식장과 육상양식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고수온과 적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양식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하 군수는 육상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해 히트펌프, 저층해수 공급장비, 여과기 등 고수온·적조 대응을 위한 주요 시설과 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정상 운영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또한, 양식생물의 먹이 공급 조절, 사육밀도 관리, 수온과 용존산소 수시 확인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양식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수온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수온과 적조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양식어가에서는 피해예방 장비를 상시 점검하고 철저한 사육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성군도 고수온과 적조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양식어가가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수온·적조 예찰을 강화하고 양식어가에 대한 현장점검과 피해예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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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대신 손끝에 쥐어진 온기” 고성군, 농어업인수당 선불카드 배부
“지갑 대신 손끝에 쥐어진 온기” 고성군, 농어업인수당 선불카드 배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여름 뙤약볕 아래 밭을 일구고 그물을 걷어 올리던 손길에 반가운 기별이 들려왔다.경상남도 고성군이 금융 앱이나 포인트 사용이 낯설어 주춤했던 농어업인들을 위해 직접 손에 쥘 수 있는 실물 선불카드를 들고 나섰다.고성군은 오는 7월 29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NH채움포인트 수령이 어려웠던 농어업인 609명을 대상으로 선불카드를 즉시 배부한다.지원되는 총금액은 2억 6890만원 규모다.군은 어르신들이 땀방울 맺힌 이마를 훔치며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절차를 대폭 줄였다.신분증 하나만 지참하면 읍·면사무소 창구에서 묵직한 카드를 바로 손에 쥘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위임 절차를 통한 대리 수령의 길도 넓게 열어두었다.손끝에 들려진 이 선불카드는 경남 지역 내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을 제외하고 농어업인수당 가맹점 어디서나 즉시 사용할 수 있다.치솟는 비료값과 사료값에 시름하던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은 물론, 얼어붙은 골목상권 온기를 돌게 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카드 중앙에 적힌 사용기한을 놓쳐서 지원금을 날리는 일이 없도록 밀착 안내도 병행한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땡볕 아래 고생하시는 농어업인 한 분 한 분이 불편 없이 온전한 혜택을 누리시도록 창구를 정성껏 챙기고 있다”며 “이 작지만 든든한 카드가 흙을 일구고 바다를 터전 삼는 농어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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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사업본부 하이면 경로당 제습기 기탁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사업본부 하이면 경로당 제습기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하이면은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7월 27일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이면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제습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하이면 각 경로당에 전달된 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낮추고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막아,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와 호흡기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유례없는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지치신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천포발전본부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매년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