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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출범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출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아동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신규 구성하고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과 그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연계·조정 기구다.이번 협의체는 아동청소년과장을 위원장으로 해 김해시 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월드비전 등 아동복지 분야 주요 기관의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협의체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산연구원의 박주홍 연구원을 초청해 전문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위기 아동들을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는 총 5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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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초 유치원생, “청덕면사무소에 견학 왔어요”
합천군 청덕초 유치원생, “청덕면사무소에 견학 왔어요”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12일 청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면사무소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에 공공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친근한 면사무소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이날 면사무소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면장실, 회의실 등 청사 곳곳을 둘러보고 각 담당별 하는 일과 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돕는 면사무소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어린이들은 면장실에서 이은숙 청덕면장과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 받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은숙 청덕면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견학을 마무리했다.견학에 참여한 인솔교사는 “아이들이 면사무소 곳곳을 둘러보고 면사무소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면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오늘 면사무소를 찾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청사 전체가 밝아졌다”며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근하고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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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체험 실시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체험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6월 12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10명과 함께 국립부곡병원 낮병동을 방문해 치료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낮병동의 실제 운영 방식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복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낮병동’은 입원 치료의 부담 없이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음악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가정으로 복귀해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증상 관리와 사회적응을 돕는 치료 서비스다.주 5일 범위 내에서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어 개인별 회복 단계에 맞춘 유연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들은 음악치료와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정서 안정과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점심 식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사회적 교류도 경험했다.이어 진행된 직업재활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사회 복귀를 위한 준비 과정과 활동을 체험하며 회복 과정의 의미를 체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러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불안한 생각이 줄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낮병동 체험은 증상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들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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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거창군,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역 홍보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중심이 돼 추진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함안군, 산청군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연계사업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짧은 영상 편집, AI 더빙 및 음악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거창군은 교육 수료 후에도 학습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평생학습 홍보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의 평생학습 소식과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단순한 디지털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알리는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학습자들이 향후 거창군 평생학습의 홍보대사로 성장해 지역과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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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 실시
양산시, 중앙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중앙로 일원 가로수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로 가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 339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은행나무를 둥근 수형으로 전정해 통일감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정비된 가로수 경관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이순재 공원과장은 “이번 은행나무 테마 전정사업을 통해 중앙로 일원의 가로경관이 한층 정돈되고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지속적인 녹지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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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곡산단, 노사화합·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성료
양산시 어곡산단, 노사화합·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제20회 어곡산단 노사화합 및 무재해 기원 체육대회’ 가 지난 11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어곡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어곡산단 입주기업 노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양산시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노사정 간의 상생 협력과 무재해 일터 조성을 다짐하는 ‘노사정 화합 결의문 채택’ 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노동자들이 팀을 이뤄 족구, 단체 줄넘기, 쟁반공 던지기, 풍선 터뜨리기, OX 게임, EDM 댄스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선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곡산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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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 본격 추진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 본격 추진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성인지 통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을 주재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초점집단면접 참여자, 양산시 관계자 등 35명 정도가 참석해 연구 용역 추진 결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먼저 진행된 성인지 통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에서는 양산시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안전, 복지 등 9개 분야의 성별 현황과 주요 지표 분석 결과가 보고됐다.특히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여성과 남성의 생활 여건 및 정책 수요 차이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성별영향평가와 각종 시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에서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여건, 시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향후 정책 비전과 추진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FGI 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돌봄과 일·생활 균형 지원, 지역사회 활동 기반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성인지 통계 분석 결과와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이 별개의 자료에 그치지 않고 양산시 정책 전반에 연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사업 발굴, 부서 간 협업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울러 이날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함께 개최해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청년지원, 일자리, 안전관련 분야의 2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성인지 관점이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을 점검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성인지 통계라는 객관적 자료와 시민 의견을 함께 반영해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중장기 계획에 꼼꼼히 반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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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신도시권 및 동부양산권의 여성·가족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터전과 가까운 생활권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여성거점공간 제2호와 제3호를 동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11일 오후 2시 양산시가족센터 다목적 소통공간에서 제2호 여성거점공간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같은 날, 제3호 여성거점공간으로 지정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동시에 현판을 부착하며 권역별 여성친화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제2호 공간으로 지정된 물금읍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내 양산시가족센터 공간의 명칭은 ‘어울림’ 이다.다양한 복지기관이 입주한 허브타운의 특성을 살려 성별, 세대,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또 제3호 공간으로 지정된 동부양산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의 명칭은 ‘여울’로 여성들에게 울림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지리적으로 단절돼 기존 인프라 이용에 불편을 겪던 동부양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 소관 시설을 활용해 내부 지정 방식으로 운영된다.해당 거점공간은 시민참여단 소모임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성친화 협업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사회·정책 참여 기회를 폭넓게 확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거점공간 제1호 ‘이어줌’조성에 이어 여성거점공간 제2호, 3호점 동시 지정을 통해 양산시 전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여성 거점 네트워크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권역별 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여성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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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가 북상면 창선마을에서 ‘온마을 밥상데이’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 회의를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와 주민들의 욕구를 함께 논의한 뒤 직접 기획·추진했다.주민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식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날 주민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행사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든 밥상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웃들이 직접 찾아와 음식을 전해주고 안부를 물어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의 촘촘한 마을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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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12일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는 거창군과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거창군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평소 이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미용협회 소속 회원들은 개인 사업체 운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이미용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미용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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