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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통장 한자리에 … 지역을 잇고 미래를 함께 그리다
진주시 이·통장 한자리에 … 지역을 잇고 미래를 함께 그리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통장 9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8일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회원 9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이·통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읍면동별 노래자랑,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 읍면동 이·통장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태완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지역 리더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시정발전과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정과 사명을 다하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의 동반자로서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시는 이·통장님들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실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시는 이·통장님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오늘의 진주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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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청소 봉사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청소 봉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내 지적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상 가구는 지적장 애가 있는 모자가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봉사자들은 집 안팎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청소하며 대상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무거운 짐을 함께 옮기고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대상 가구는 2025년 한 차례 주거 환경 봉사 활동을 지원받았으나, 최근 싱크대 하수가 역류하면서 거실과 주방이 오염되는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대상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황상주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아직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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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의원, “1,000억 옥종 딸기, ‘하동 딸기 산업 특구’로 키워야”
박정우 의원, “1,000억 옥종 딸기, ‘하동 딸기 산업 특구’로 키워야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회 박정우 의원이 7일 열린 제351회 하동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하동군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동 딸기 산업 특구’ 지정 추진을 제안했다.박정우 의원은 “옥종면을 중심으로 한 하동 딸기는 재배면적 376헥타르, 659 농가, 연간 생산액 1,000억원에 이르는 하동 농업의 핵심 효자 작목”이라며 “특히 옥종면은 읍·면·동 기준 전국 1위의 최대 딸기 주산지로서 뛰어난 품질과 당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박 의원은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타 지자체와의 경쟁 심화 등 농촌의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단순 생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잘 팔고 가공하고 수출하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로의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하동군 딸기산업특구’ 지정을 제안하며 특구 지정에 따른 세 가지 기대효과를 제시했다. 박 의원이 제시한 핵심 효과는 △관련 법상 규제 특례를 통한 스마트팜 및 가공과 유통 시설 등의 신속한 구축 △국·도비 확보 및 민간 투자 유치 동력 확보 △ 농촌 체험 휴양 관광 벨트 구축을 통한 유동 인구 유입 및 청년 농업인 정착 유인 등이다.이어 박 의원은 집행기관에 “특구 지정은 단순한 명칭 부여가 아니라 하동 농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며 “내년 중 지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에 조속히 착수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행정, 농협, 농가, 유통 및 수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하동 딸기산업특구 추진단’을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여러모로 수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정우 의원은 “650여 농가의 땀방울로 일군 1,000억원 규모의 딸기 산업을 행정이 뒷받침해 1,500억원 또는 그 이상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키워내야 한다”며 집행기관과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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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부, 똑똑하게 챙겨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한전KPS 산청양수사업소가 하동군 청암면과 함께 어르신 및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ICT돌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산청양수사업소는 하동군 청암면과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돌봄 시스템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33세대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청암면의 6세대에 돌봄 시스템을 신규 설치했다.이와 함께 기존 설치 가구를 방문해 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ICT 돌봄시스템은 침실과 화장실 등에 설치된 사물 인터넷 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수면과 활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 시스템을 통해 119에 자동 통보돼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장보기 대행, 택시 호출, 가스 차단 등 맞춤형 생활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산청양수사업소는 돌봄 시스템의 시스템 설치와 점검을 담당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통신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청암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신규 지원은 물론 기존 가구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주시는 산청양수사업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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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출신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악양면 출신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악양면은 악양면 출신 장정식 로만시스 대표이사 겸 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로만시스는 지난 9월 5일에 열린 ‘제37회 악양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악양면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로만시스-악양면, 고향에 전하는 따뜻한 마음’ 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업과 고향 주민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장정식 회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을 준비했으며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장정식 회장은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뿌리와 같은 곳“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고향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지는 만큼, 로만시스는 성장할수록 고향과 지역사회에 더 많이 환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로만시스는 그동안 고향사랑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로만시스는 ’ 사람 중심의 기업,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악양면 주민들은 “해마다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고향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이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로만시스는 앞으로도 고향 하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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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연휴 대비 군민 안전과 민생 챙기기 총력
하동군, 추석 연휴 대비 군민 안전과 민생 챙기기 총력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대책은 단순히 연휴 기간 발생하는 민원에 대응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취약 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공직 기강을 확립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된다.특히 연휴 전 각종 안전 사고에 대비해 다중 이용 시설과 주요 시설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안전상황실, 산불상황실, 교통대책반 등 11개 부서와 13개 읍면 상황반 총 113명이 4일간 분야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긴급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현장 대응에 나서는 등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예방, 태풍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생활 폐기물 처리와 상수도 공급, 응급 의료 체계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도 꼼꼼하게 관리한다.지역 경제와 민생을 챙기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추석 성수품 물가의 안정적 관리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관급 공사와 용역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촉과 소비 촉진을 통해 명절 분위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명절이 상대적으로 더 외로운 시기가 될 수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해서는 돌봄과 위문을 강화하고 복지 시설과 취약 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나선다.군은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연휴 기간 분야별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 설 연휴에는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높은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현수 군수는 연휴 기간 읍면별 생활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 주요 관광지 등 교통 혼잡 지역에 대한 경찰의 교통지도 협조, 문 여는 약국 및 의료기관 확대 운영 등을 주문했다.김 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들이 걱정 없이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전에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 불편과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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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부모 간담회 개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하동군, 학부모 간담회 개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하동군 내 초·중·고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소통하기 위해 자유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관련해 평소 현장에서 느껴온 고충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현수 군수와 관련 실무 담당자들은 건의 사항에 직접 답변하며 학부모들과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를 키우며 느꼈던 고민과 바람을 직접 전하고 진솔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잘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교육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 교육 발전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토대로 현장 체감형 교육 지원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 시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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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7월 25일 6·25 참전 학도병의 날’ 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하동군의회, ‘7월 25일 6·25 참전 학도병의 날’ 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회가 7일 열린 제35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희순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 ‘7월 25일 ‘6·25 참전 학도병의 날’ 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6·25전쟁 당시 학업을 중단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 나선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7월 25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1950년 7월 25일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일대에서 벌어진 ‘화개 전투’는 전남 지역 여러 학교에서 자원입대한 15~18세 중고등학생 180여명이 참전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학도병 전투다.어린 학생들은 열악한 무장과 짧은 훈련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이들의 항전은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최후 방어선 구축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7월 25일을 ‘6·25 참전 학도병의 날’로 지정하고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정부 주관 국가 기념일로 신설할 것 △6·25 전쟁 참전 학도병들의 명예 선양과 국가적 예우를 강화할 것 △학도병 관련 역사 자료의 발굴, 보존, 연구와 기념사업 및 교육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강희순 의장은 “7월 25일은 단지 지역의 한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학도병 전투가 시작된 역사적인 날”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국민 모두가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기념일 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하동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대통령실, 국회사무처, 국무총리실, 국가보훈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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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종료 예정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종료 예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해 온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기간 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노후 경유자동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일정 기준에 따라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종료된다.지원대상은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소유기간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으로 관능검사 유효기간 이내의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이 가능한 차량이다.단,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ˑ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고성군청 환경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는 방식으로 가능하다.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등 산정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ˑ게시란에 게시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정란 환경과장은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보다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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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도약
고성군, 경남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도약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4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의기획으로 경남 각 지역 문화예술 기획자 80여명과 고성군 문화예술과장, 경남예술진흥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본격 고성_경남문화예술교육 더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고성군의 문화예술 기초거점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청년예술촌과 지역 거점공간을 둘러보며 문화예술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진 네트워킹과 분과별 워크숍에서는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발전 방향과 협력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로 각 지역의 기획자들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간 연계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참가자들이 고성의 문화예술 자원과 거점공간을 체험하며 고성 문화예술교육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성의 문화예술교육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경남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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