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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관광·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총 3차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으로 1차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이후 2차와 3차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 수요를 반영해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창원의 자연,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하게 되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는다.또한 개인 SNS를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창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창원시는 바다, 산, 도시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도시로서 계절별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형 관광”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참가자들의 여행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관광코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투어패스 등 기존 관광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창원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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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 정식 개관 준비 순항 중
진해아트홀, 정식 개관 준비 순항 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의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0일 문화예술인, 장애인단체, 지역주민 등 총 8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당시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시야·조명 등 무대 시스템 및 전반적인 공연 관람 환경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하지만 주차 및 관람객 편의시설, 주차장과 공연장 내 동선 구조에 대해서는 개선을 바라는 의견도 있었다.특히 휠체어석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휠체어석 위치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 요청하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어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휠체어석을 후면으로 이동하는 데 공통된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개선하고 오는 7월 ‘백스테이지 투어’ 운영을 통해 공연장 소개, 백스테이지 탐방, 공연 장비 체험 및 특별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8월 클래식 시범공연을 개최해 정식 개관 전 무대 시설을 포함한 공연장 전체 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과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랜 기간 지연되며 시민들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개선 공사를 철저히 마무리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이 9월 정식 개관하면 진해구민은 물론 창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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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반려동물전용 놀이터 조성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반려동물전용 놀이터 조성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림레포츠파크 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을 완료하며 반려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고제면 빼재로 2325일원에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이곳에 약 250㎡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식 놀이터가 새롭게 마련됐다.이번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시소·허들 등 다양한 반려동물 놀이기구를 함께 배치해 반려동물의 활동성과 놀이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앞서 군은 산림레포츠파크 내 ‘숲속의 집’6동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운영하며 반려친화 관광 기반을 마련해 왔다.해당 객실에는 반려동물 펜스와 전용 침대, 식기, 세정제 등 다양한 편의용품과 안내시설이 구비돼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수요에 맞춰 관련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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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에서는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동안 시민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시설 보수와 신규 구장의 조성, 조기 개장, 관외 이용객 이용 방식의 변경 등으로 파크골프장 시설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27억원 투입, 3개 구장 신설·증설 및 노후 시설 보강 우선 구장 확충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총 16억여 원의 사업비 중 △10억원의 사업비로 호계 구장 9홀 증설 △민간사업자 기부채납으로 사화공원 18홀 신설 △6억원의 사업비로 장천장애인 9홀 신설 등 파크골프 저변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시는 운영 준비와 후속 조치를 확행해 시민 맞이에 차질 없이 대비할 예정이라 밝혔다.파크골프장 노후 시설의 정비와 보강에도 박차를 가했다.시는 총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산면, 장천, 가포, 소사 4개 구장의 시설 보강을 완료했다.배수로 정비와 구장 평탄화, 잔디 보식 등 구장 품질을 끌어올렸으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였다.대산면 파크골프장에는 교육장으로 사용될 코스가 추가됐고 특히 인조 잔디 구장인 장천 파크골프장은 노후화된 인조 잔디 전면 교체로 사계절 내내 휴장 없이 시민들의 이용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대산면 파크골프장 10일 조기 개장 창원시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일 평균 1600여명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다.규모 만큼 인기도 많아 잔디 생육을 위한 휴장 시 시민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많았다.시는 이러한 시민 요구에 부응해, 당초 58일로 예정되어 있던 휴장기간을 10일 앞당겨 1·2구장에 대해 4월 20일 조기 개장 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시는 잔디가 새순을 틔우고 생육이 촉진되는 시기인 만큼, 답압 피해가 과도해지면 재 휴장 등 탄력적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열어뒀다.3구장은 계획대로 휴장해 양질의 잔디구장을 제공할 예정이다.관외 이용자 ‘온라인 사전예약제’도입으로 혼잡 해소 오는 7월부터는 대산면과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의 이용 방식이 변경된다.그동안 제한 없이 파크골프장 방문으로 운영되던 관외 이용객의 경우, 앞으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일일 80명까지만 입장이 허용된다.이에 따라 이용객의 혼잡을 완화시키고 창원시민 중심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유료 이용제 시스템 고도화 한편 시는 2200만원을 투입해 회원관리 시스템 고도화 작업도 완료했다.작년 7월 5개 구장 유료화 전환 시 공단 위탁과 시 직영 운영이분리되어 연 회원을 등록한 구장에만 출입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고도화를 통해 회원 정보를 공유, 연 회원권을 발급받은 이용객은 전 구장 이용이 자유롭게 되어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들이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관리 시스템과 안전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기며 활기찬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빠르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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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Y-FARM EXPO 2026 참가 귀농귀촌 현장 상담으로 도시민 유치 적극 나서
경남 거창군, Y-FARM EXPO 2026 참가 귀농귀촌 현장 상담으로 도시민 유치 적극 나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Y-FARM 박람회는 농촌과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정보 제공와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업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거창군은 행사 기간’귀농귀촌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택 지원 및 창업자금,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 거창군의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년 귀농인들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귀농 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귀농인의 집 10호를 조성해 월 10만원에 임대 운영 중이며 청년 농업인턴제, 청년 맞춤형 이론·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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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YMCA,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거창환경실천단,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거창군 공유컵 또쓰[TToss] 사용, 폐자원보상 교환, 미세플라스틱 없는 천연수세미 나눔,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비롯해 거창교, 아림교, 한들교의 조명을 소등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대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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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신청접수
의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신청접수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이며 의령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돼 일반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군민 25만원이다.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된다.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의령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의령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다.군은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사기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카드사는 문자에 인터넷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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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다시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등 새로운 미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중앙회장표창 남상면 이광자 △경상남도회장 표창 남하면 이현숙 지도자가 수상했고 새마을운동 우수마을에는 △자립상 가조면 생초마을 △자조상 고제면 원기마을 △협동상 가북면 회남마을 △근면상 위천면 원당마을 △노력상 남하면 자하마을이 영예을 안았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준 위대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함께하는 젊고 역동적인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거창군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새마을회는 이번 기념 주간을 맞아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과 숨은 자원 모으기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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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기후변화주간 맞아 ‘채식 한 끼’ 실천
의령군, 기후변화주간 맞아 ‘채식 한 끼’ 실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21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군청 구내식당에서 ‘채식 식단의 날’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이날 식단은 보리밥과 나물 비빔밥, 두부국, 샐러드 등 채소와 곡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식재료 생산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육류는 제외됐다.직원들은 “속이 편안하다”, “생각보다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군은 월 1회 ‘채식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생활 속 탄소저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공직사회부터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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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 조성’ 공모 선정… 국·도비 180억원 확보
밀양시,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 조성’ 공모 선정… 국·도비 180억원 확보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조성’의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추진된다.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은 우주항공, 방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의 양산과 상용화를 지원한다.또한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망을 연계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크게 △나노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시험분석 평가·테스트베드 구축 △나노소재 상용화 기술 지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시는 첨단 나노복합소재 상용화 허브 센터를 조성하고 제품 양산화 및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장비 11종을 도입한다.도입 장비는 소재 특성 시험분석 및 부품 신뢰성 평가장비 7종, 나노복합소재 성형·가공 시제작 장비 4종이다.이를 통해 전자기 특성, 고내열·고방열 성능 검증 및 신뢰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아울러 수요-공급망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 상용화 기술 표준화 및 공정 DB 구축을 통해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또한 연구·지원기관과 협력해 설계부터 양산 최적화 공정, 자문단 운영까지 기업이 겪는 상용화 단계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참여한다.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나노소재 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수요-공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실증’ 으로 이어지는 상용화 선순환 생태계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중심으로 완성할 방침이다.이는 지역 내 관련 기업 유치와 창업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첨단 나노복합소재 상용화를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시험·평가, 공정 검증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허브 구축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한곳에서 해결하고 밀양을 우주항공·방산·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