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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반기 지방세 실무협의회 개최
합천군, 하반기 지방세 실무협의회 개최
[knews25] 경남 합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무과에서 2023년도 하반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방세 비과세·감면 결정 적정 여부, 환급금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협의했다.
군에 따르면 지방세 실무협의회는 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공무원 6명으로 구성해 반기별 지방세 비과세 및 감면, 환급 등의 결정이 관계 법령에 의해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이뤄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처리한 1,000만원 이상 감액과 환급결정 11건, 5천만원 이상 비과세·감면 결정 3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맞는 적정성 여부를 검토했다.
협의 결과 감면 절차 및 신청서류와 환급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위법성 등 관련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필숙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감면 및 환급 등에 대한 엄격한 검증으로 세무행정의 청렴도를 제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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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도 공공예금 역대급 이자 수입 달성
합천군, 2023년도 공공예금 역대급 이자 수입 달성
[knews25] 합천군은 올해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 수입 59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6억원 대비 3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익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다.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144억원 정도 증가했지만 자금 운용 규모는 4,220억원으로 지난해 2,900억원 대비 1,320억원 증가했다.
이는 이자 수입 증가가 단순 금리상승에 따른 결과라기보다는 군에서 세입·세출 흐름의 면밀한 분석으로 공공자금의 체계적인 관리로 이룬 성과로 볼 수 있다.
군은 경기 불황에 따른 세입 감소에도 복지서비스 확대 등 세출 규모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재원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 상승 동향에 발맞춰 이자수익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금 운용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출 시기를 조율하고 정기예금을 지출 일정에 맞춰 해지함으로써 유휴자금을 최소화하고 여유자금을 장·단기 분산 투자해 이자 수입을 극대화했다.
또한 금리상승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치지 못한 제2금고의 금리 인상 협상을 단행해 재정통합기금에서 9천만원의 추가 이자 수입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군은 내년 금리 인하 우려에 대비 정확한 자금분석으로 이월예상액을 정기예금으로 예치함으로써 2024년 이자 수입을 이미 50여억원 확보했다.
박필숙 재무과장은 “불확실한 재정 상황과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따라 가용재원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세금과 국가보조금 등으로 조성된 예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세출예산의 안정적인 집행과 이자수익 증대에 힘써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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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지역협력체 출범 본격 운영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지역협력체 출범 본격 운영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청, 지역대학, 학교, 공공기관, 지역 기업 대표 7명과 실무자들이 모여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를 열고 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는 구인모 군수,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김승호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 회장, 박우상 거창대성고등학교 교장, 신인영 거창초등학교 교감이 참석해 군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특구 운영을 위한 세부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시설 확충 방안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 자율성 확대 방안 지자체 지원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인재 유출방지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거창군은 교육으로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관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준비했다”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교육청, 대학, 학교, 지역기업 등과 상호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인구감소에 의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교육iN 거창 교육발전특구’라는 제목으로 기초 지자체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시범지역 지정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일 지역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받아 3월 중 시범지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는 각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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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컨트리클럽, 웅상출장소에 이웃돕기 후원품
에이원컨트리클럽, 웅상출장소에 이웃돕기 후원품
[knews25] 양산시 매곡동에 소재한 에이원컨트리클럽은 지난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00박스을 기탁했다.
에이원컨트리클럽 이경재 대표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원컨트리클럽은 2012년부터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등 후원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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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약사회,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 구충제 기탁
양산시약사회, 양산시치매안심센터에 구충제 기탁
[knews25]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양산시약사회로부터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구충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양산시약사회는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충제를 지원하고 전달받은 구충제는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약사회 정종관 회장은 “치매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치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양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협업해야 하며 앞으로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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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개최
양산시청소년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개최
[knews25]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23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연말과 성탄을 맞아 관람석을 꽉 채운 300여명의 시민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연주회의 주제인‘내가 바라는 세상’에 맞춰 사랑이 가득하고 나와 다른 것을 존중하고 다툼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노래로 가득 채워 진행됐으며 평화와 사랑이 있는 곳을 바라는 Ubi Caritas로 시작해, 총 6편의 스테이지 17개 곡의 다채로운 음악과 감동적인 연주로 마무리됐다.
특히 공연 후 앵콜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청소년합창단이 활기찬 캐럴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휘 배웅철, 반주 조윤정, 객원안무 안희경의 지도 아래 1년 동안 매주 1~2회의 열정적인 연습을 통해 정기연주회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별 초청 공연으로는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지역 간 합창을 통한 소중한 교류의 시간이 됐으며 특별 게스트로 양산가족합창단의 따뜻한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냈다.
앞으로도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활기찬 공연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 예술 및 문화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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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력 제조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 시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27일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이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되면서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구개발 예산 삭감 등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도 불구하고 양산의 주력 제조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
나동연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을 직접 챙기며 지난 8월부터 정부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실·국장은 물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주요 국회의원을 상대로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예산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공동 대응해왔다.
이 사업은 고무·화학제품 제조업 분야 고성능·친환경 소재의 국제시험인증센터를 양산에 구축하고 그 센터를 기반으로 해 관련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실란트 소재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을 목표로 하는 고기능 항공용 실란트는 항공기의 연료탱크 보호, 부품 접합면 및 패스너 장착부의 기밀 유지, 습기와 유체 침투에 의한 부식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소재로 가혹 환경에서 항공기의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에 필수적인 것인데 기술 이전이 제한되어 해외 의존도가 높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주항공·방산 산업과 연계해 특수 기능 소재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의 국산화는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양산 제조업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고무·화학제품 제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유수의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산업 혁신 인프라 분야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연이은 큰 성과”며 “앞으로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기업이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으로 구축될 국제시험인증센터는 유산동에 소재한 양산혁신지원센터에 들어설 예정인데 운영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게 된다.
이로써 양산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 이어 우리나라 3대 비영리 시험연구기관이 모두 들어서게 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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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온 2023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제 효과도 톡톡
쉼 없이 달려온 2023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제 효과도 톡톡
[knews25] 5만명 남짓한 인구로 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의 일인자를 꿈꾸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경남 고성군이다.
‘지방도시 소멸’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언론에 등장하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고성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활로로 선택했고 2023년 한 해 동안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130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3년 고성군은 55일간의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전국대회 140일 도대회 73일 하계전지훈련 34일 등 302일 동안 각종 선발전과 엘리트대회, 생활 체육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며 전지 훈련지의 중심이자 ‘스포츠산업도시’로의 명성을 알렸다.
군은 전지훈련을 포함해 한 해 동안 약 37억원의 예산을 투입, 축구, 배구, 씨름, 역도, 검도, 핸드볼, 태권도, 레슬링, 당구 골프, 양궁 등 30개 종목 71개의 대회 및 훈련을 진행해 3348개 팀 54906명이 고성군을 방문했다.
대회 유치 예산 37억원 중 홍보비 및 부대시설비로 관내 업체를 이용해 13억 8천만원을 관내에서 소비하도록 했다.
군은 비예산 대회에도 적극적이었다.
유소년 선수의 실력 향상과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및 각종 학생 스포츠대회가 탄탄한 스포츠 기반 시설과 다수의 전국대회 개최 경험을 가진 고성군의 문을 두드렸으며 이에 군은 10개 대회를 비예산으로 개최해 2억 5천만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고성군은 김해시에서 개최될 2024년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에서 김해시, 창원시, 진주시, 양산시 다음으로 군부 최다인 3개 종목을 배정받아 군비 지원 없는 대회 유치를 통해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축구 등 대회가 진행되는 종목은 제외하고 전용 시설이 있는 종목을 위주로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활용해 34일간 48개 팀, 480여명을 유치했다.
이로 인해 1억 8천만원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2~3일 단기로 진행되는 다수의 대회를 통해 장기 숙박에 대한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은 대회 개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 9월 말부터 38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은 관광지와 관람객을 연계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군은 각종 대회 전단지에 엑스포 자료를 첨부하고 경기장 전광판에 엑스포 관련 영상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축구, 배드민턴, 골프, 레슬링, 검도, 태권도 종목 대회 주최 측에서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해, 참가 선수들이 경기와 함께 공룡엑스포를 방문해 우리 군의 관광지를 체험했다.
군은 공룡엑스포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등 고성군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며 함께하는 고성군의 ‘스포츠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대회 개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더욱 정확한 소비 기준 지표를 통해 경제적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군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효과가 있는 대회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장기 숙박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동계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요 대회로는 2월에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를 필두로 3월은 역도, 핸드볼 대회에 이어 ‘2024 공룡나라 그란폰도’로 봄날의 벚꽃 라이딩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은 전 세계 철인 3종 동호인이 모이는 ‘고성 아이언맨 70.3’ 7~8월은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 및 전국대학 배구대회 9월은 민속대회인 ‘2024 추석장사 씨름대축제’로 많은 스포츠인과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며 그 외에도 전국당구대회, 전국세팍탁크로대회 등 엘리트 대회와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궁도 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매주 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산업도시’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군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더욱 효율성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스포츠 대회장으로 거듭날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의 내일이 기대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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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전MCS 거창지점과 협약 체결
거창군, 한전MCS 거창지점과 협약 체결
[knews25] 거창군은 한전MCS 거창지점과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전MCS 거창지점은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반기별 1회 정기 후원하기로 협약했으며 그 일환으로 이날 현금 30만원을 전달했다.
박순환 한전MCS 거창지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싶다”며 “자원봉사 등 협력이 필요하다면 함께할 의사가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신동범 거창군 행복나눔과장은 “만 12세 이하의 드림스타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전력현장서비스 및 전력량계 연관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기 검침·청구·체납·고객 상담 등 관련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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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거창군, 2023년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 군의원, 거창군 이장, 담당 공무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거창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행정 사이에서 마을대표이자 행정 보조자로 활동하는 이장의 역량강화와 자긍심·사명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지수 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이장 표창, 화장장 건립 관련 군정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이장 표창은 거창군수 표창 26명, 군의장 표창 12명에게 수여했으며 2023년 주민 복리 증진과 거창군 발전을 위해 발로 뛴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현안과제 이해와 이장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가재영 인성코리아 인재개발원 원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 사회현상과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과의 소통법을 설명하면서 ‘봉사정신과 적극적 사고 등 이장의 기본적 마인드와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 해 동안 군정과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대표와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