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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주부민방위기동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단장면 주부민방위기동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knews25] 밀양시 단장면 주부민방위기동대는 18일 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장천 일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내년 상반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개장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단장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최경희 대장은 “면민 모두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단장면의 모습을 선사하는 데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앞장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진택 단장면장은 “깨끗하고 정 넘치는 단장면 만들기에 애써주신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단장면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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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공공보건의료사업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보건소, 공공보건의료사업 우수기관 선정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5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는‘2023년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에서 공공기관은 ‘통영시보건소’가, 경남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는 ‘통영적십자병원’이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공보건의료사업은 지역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보건소-지역의료기관 연계사업 수행 실적, 공공보건의료 관련 연구 기여도, 업무 참여도 등 공공보건의료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통영시는 보건소 내·외 자원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보건의료 연계망에 등록된 퇴원환자의 건강상태 스크리닝, 투약관리, 식이요법, 신체활동, 재활교육, 합병증 검사, 방문건강관리 등 일상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권역책임의료기관 심뇌혈관질환센터의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 모니터링과 치료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의 재활 프로그램 제공 등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연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필수 보건의료서비스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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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넋 기리는 위령제 개최
통영시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넋 기리는 위령제 개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 목숨을 잃은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동물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동물위령제는 통영시동물보호센터를 개소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통영시 동물복지팀, 통영시동물보호센터 수의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 안타깝게 가족을 찾지 못했거나 질병으로 자연사한 동물들의 추모와 동물생명의 존엄성 및 윤리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통영시동물보센터 김전강 수의사는“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강화해주길 바란다”며 “버려지는 동물들이 없는 행복한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유기동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길 부탁했다.
통영시동물보호센터는 통영시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은 약 320마리로 그중 144마리는 보호자에게 반환됐거나 입양됐지만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약 150마리의 유기동물이 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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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나잠제주부녀회,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나잠제주부녀회,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knews25] 통영나잠제주부녀회는 지난 15일 부녀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단법인 통영나잠제주부녀회는 나잠어업인의 복지향상과 연안어업자원 보호·관리를 목적으로 1999년 설립허가를 받아, 지난 2000년 통영나잠제주부녀회관을 건립하고 현재 회원은 20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강옥란 회장은 “지역 인재들의 다양한 장학사업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어업인 해녀 어업을 지켜오고 있는 통영나잠제주부녀회에서 통영시의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고향 제주도를 떠나 통영에 정착한 제주 출향 해녀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단한 작업 환경에서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통영나잠제주부녀회는 올해 5월 현대건설과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노후화된 부녀회관의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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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만남
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만남
[knews25] 통영시 생활복지과는 지난 15일 꿈쟁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꿈쟁이지역아동센터는 광도면 성우오스타아파트 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교과학습, 급식,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생활복지과는 아동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파악해 개별 맞춤형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생활복지과 직원이 직접 산타로 변장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아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서성록 생활복지과장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며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보영 꿈쟁이지역아동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찾아와주신 생활복지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소중한 추억이 되는 뜻깊은 만남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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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주는 초-능력
소원을 이뤄주는 초-능력
[knews25] 통영시 초록우산 통영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6일 죽림 내죽도 공원에서 후원회원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2023년 산타원정대 소원을 이뤄주는 초-능력’행사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이 날 산타로 참여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정성 들여 200여개의 선물을 포장하고 아동들의 가정에 소중히 배달될 수 있도록 택배 차에 옮기는 작업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초록우산 통영후원회가 결성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더 많은 아동들과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자 개인, 단체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지원받아 203명의 아동을 위해 2,1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으며 의류·신발 등 아동들이 희망한 선물 뿐 만 아니라 학용품·장난감 등 공통 선물까지 함께 전달해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영준 초록우산 통영후원회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도 우리 지역의 아동을 위해 흔쾌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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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평화운동가 기무라 히데토씨, 의병박물관 도서 기증
일본평화운동가 기무라 히데토씨, 의병박물관 도서 기증
[knews25] 일본 나가사키현 평화자료관의 일본평화운동가 기무라 히데토씨가 지난 15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인 의령지역 출신 고 서정우씨의 삶을 담은 도서 ‘누구도 빼앗지 마라’ 40부를 의령 의병박물관에 기증했다.
기무라 히데토씨는 잘못된 일본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아픔의 역사를 공감하기위해 다양한 민간교류 활동을 추진하는 일본평화운동가이다.
그는 지난 2019년 고 서정우씨 아들인 마쯔무라 아사오 씨 등 일본 큐슈, 오이타,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 각지에서 평화활동을 하는 일본시민 14명과 함께 의령을 방문해 서정우씨의 과거 행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대의 묘소를 참배하기도 했다.
고 서정우 씨는 열네 살 무렵 의령읍 하리 서남마을에서 일본 나가사키 하시마에 끌려갔으며 미쓰비시 조선소에서 원폭 피해를 입고 1983년에 ‘군함도 강제징용’을 첫 증언했던 인물이다.
도서 ‘누구도 빼앗지 마라’는 서정우씨의 삶을 바탕으로 한 일본인 작가 오우라 후미코의 단편소설로 전은옥씨가 우리말로 옮겼다.
기무라 히데코씨는 “일본의 과거사를 반성하는 일본인으로서 특히 서정우씨의 고향인 의령에 이 도서를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도서기증을 계기로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한 공감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통해 양국이 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병박물관은 박물관 내 관람객 쉼터에 도서 비치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의병의 역사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역사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관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고취를 위해 무료로 책을 배부할 계획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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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산물 가격 내려가도 걱정마세요“
의령군 “농산물 가격 내려가도 걱정마세요“
[knews25] 의령군이 농산물 시장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적용해 현금 지원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 15일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 위원회를 열고 224 농가에 2억 3천3백여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2월에는 단감 재배 57농가에 7200만원을 지급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품목이 확대돼 파프리카, 주키니 호박, 양상추, 애호박, 새송이버섯 등 5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지원금이 결정됐다.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농산물 시장가격이 많이 떨어져 기준가격에도 못 미치는 경우 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제도로 의령군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표준 매뉴얼’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오태완 군수는 ‘부자농업 1번지’ 공약으로 이 사업을 내세우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농가 지급은 의령군이 2023년도 의령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 기준가격을 3월 고시하고 농협과 토요애유통를 통해 수매 또는 수탁한 10개품목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주 출하기의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0% 미만으로 7일 이상 연속 하락하게 되어 그 차액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어야 하며 토요애유통 출하농가 및 공선조직과 의령·동부농협 수탁판매 및 수매를 해야 한다.
오태완 군수는 “농산물은 가격 변동성이 높고 자연재해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농가가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했다”며 “농업인들이 가격과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원 대상 품목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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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규임용공무원 우리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강화 교육 실시
2023년 신규임용공무원 우리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강화 교육 실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022년도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우리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 역사와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고 통영시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미래발전을 위한 행정역량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통영시립충무도서관 및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교육 1일 차에는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제도, 공무원 노조의 이해, 청렴교육, 기록물 관리 및 정보통신 보안교육 등 공직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 교육과 ‘충무공이순신과 통제영’이라는 주제로 류태수 한산대첩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을 찾은 천영기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통영시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자랑스러운 통영시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에 참여한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교육 2일 차에는 한산대첩 승전항로 세일링 체험, 제승당 관람, 삼도수군통제영 및 12공방 견학, 케이블카 탑승, 국제음악당 견학 등 통영시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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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업지도자 수산물 판로개척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고성군, 어업지도자 수산물 판로개척 역량강화 교육 실시
[knews25] 고성군은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관내 대표 5개 분야별 어업지도자로 구성된 15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가상공간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수산물 소비 경향이 가정간편식, 바로 요리 세트 제품 등으로 변화하는 데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주력 수산물 생산 및 가공산업화 우수사례 식품안전관리인증, 융복합인증 사업장 견학 등 신 수산 기술 정보 교환 온라인 구매 일상화와 가정간편식 수요 증가로 인한 신시장 개척 및 차세대 유망품목 등 신성장 동력 확보 수산물 신품종 생산을 위한 기술 습득 및 기술 교환 등을 목표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판로개척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째날, 서귀포 수협 및 위판장 방문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수산물 판매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주제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수산물의 단순 생산, 판매, 유통이 아닌 고부가가치 상품 창출을 통해 소비 시장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경남수협장간담회에 참석해 고성 지역 수산물을 홍보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상근 군수는 “참가자들에게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변화된 소비 경향에 따른 홍보뿐만 아니라 가상공간 유통 및 소비 확대, 신시장 개척과 차세대 유망품목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군민들께서도 수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