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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야간 세무민원실’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세무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행하는 야간 세무민원실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연중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1월, 6월, 7월, 8월, 9월, 12월 납부기간 동안 남해군청 재무과 사무실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이다.
지방세 과세근거, 세액산출 등 부과내역 상담과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편리한 납부방법 등을 안내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업무시간 중 방문 또는 전화 문의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해 납세자 중심의 군민맞춤형 세무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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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산림조합, 어르신 건강파스 기탁
남해군산림조합, 어르신 건강파스 기탁
[knews25] 남해군산림조합이 지난 14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건강파스를 기탁했다.
정상영 남해군산림조합장은 “올해 남해군산림조합이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건 남해군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 나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이 다양한 테마를 만들어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산림조합이 남해군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계신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된 물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산림조합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성금과 성품을 나누고 있으며 현재까지 19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건강파스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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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남해군은 2015년 첫 인증 이후 11년간 가족 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 친화 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은 2015년 최초로 가족 친화 인증을 받은 이후 2018년 유효기간 연장, 2020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이번에 2번째 재인증 심사도 통과해 명실상부한 가족 친화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최고경영층 리더십’에서 만점을 받은 가운데,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가족친화제도 자체 점검 이력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직원 건강검진 및 심리상담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근로자 자기계발 지원 탄력적 근무제도 등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인증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려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친화 경영은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요소로 남해군이 가족친화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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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본격 활용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본격 활용
[knews25] 남해군이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드높이기 위해 개발한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2023년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5개 업체 23개 품목을 선정해 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은 지난 10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됐으며 이번에 ‘남해다름’을 처음으로 사용할 업체와 품목이 결정됐다.
브랜드 네임인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이라는 뜻으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남해군 수산물의 남다른 품질과 신선함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군 바다에 담긴 정직한 수산물을 반듯한 이미지로 표현했고 ‘입이 즐겁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시각화 했다.
남해군은 이번에 사용 승인된 ‘남해다름’ 수산물 품목을 최고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과 승인업체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2년 동안 사용 자격을 부여받는다.
다만, 사후관리 부실이나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사용권이 정지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심의위원장인 김승겸 해양환경국장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용 승인받은 품목에 대해 차별화된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남해다름 브랜드가 소비자 선호도와 신뢰성이 높은 수산업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내년부터 연중 수시로 ‘남해다름’ 사용 업체를 신청받을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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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든 구·군에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마무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부산의 모든 구·군에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행 자치경찰제는 광역시·도 단위로 도입되어 구·군과 경찰서 간 자치경찰사무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위원장이 직접 각 구·군을 방문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경찰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고 올해 2월에는 경찰과의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길 당부했다.
그 결과 올해 4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든 구·군에서 조례 제정이 마무리된 것이다.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는 구·군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자치경찰사무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는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안전 분야 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구·군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그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부산진구의 경우 조례 제정 이후 지난 6월 21일 부산진구의회, 부산진경찰서와 ‘자치경찰 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치안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아울러 협의회 논의를 거쳐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승강장 비상벨 설치 자율방범대 순찰용품 지원 등 항목에 대해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는 성과도 거뒀다.
사하구도 조례 제정 이후 자치경찰 지원사업 수요를 신속히 파악해, 경찰서 외벽 전자게시대 설치 청소년 범죄예방 로고젝터 설치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등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위원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군-경찰서 간 명확한 협력 체계 구축의 기틀이 마련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향후 협력 우수사례 공유 담당 공무원·경찰관 교육 등을 통해 그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신속히 조례가 제정해 줄 수 있도록 협력해준 구·군 및 구·군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풀뿌리 치안이 치안 최일선까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위원회도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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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보건소와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논의
부산시, 구··군 보건소와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논의
[knews25] 부산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시내 보건소 8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군 보건소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간담회는 구·군 보건소와 국내 코로나19 발생 동향, 접종 목표·현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에서는 감염병관리과장과 예방접종관리팀장이, 구·군 보건소에서는 보건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와 구·군 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접종자 대상 접종 독려, 보건·복지사업 연계 협력, 감염취약시설 방문접종 활성화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 50%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돼 감염 환자의 전수를 알 수는 없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하고 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구·군 보건소와 유관기관과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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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knews25] 부산시는 화이자·모더나 XBB.1.5 백신에 이어 노바백스 XBB.1.5 백신을 신규 도입하고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12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B형 간염이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생산 방식과 동일한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합성항원 백신이다.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체 생성을 유도하기 위해 항원 단백질을 직접 체내에 주입하는 형태를 띤다.
가장 많이 오랫동안 사용된 전통 방식의 백신이라 안전성이 입증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이상반응에 불안이 있다면 이 백신으로 접종하면 된다.
초기주 합성항원 백신은 그간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접종이 어려운 대상자에 한정해 권고해왔으나, 이번 백신은 앞서 도입된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과 같이 XBB.1.5 변이를 겨냥하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포함한 12세 이상 모든 시민이 접종받을 수 있다.
백신은 0.5밀리리터 근육주사 방식으로 접종하며 이전 접종 이력이나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단 1회로 접종이 완료된다.
기초접종 또는 추가접종 최소 3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다.
신규 백신은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지만, 감염되더라도 입원·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번에 도입된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등 XBB.1.5 백신은 이상반응 발생빈도도 초기주나 지난 동절기 백신보다 낮아졌으며 이상반응의 대부분이 경증 또는 중등도의 전신반응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더 확보돼 있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320여 곳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하거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 방문 접종도 가능하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는 약 21배, 사망 위험이 약 40배로 65세 미만에 비해 위험도가 매우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약 92%에 달한다”며 “그간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던 분들에게 노바백스 XBB.1.5 백신이라는 좋은 대안이 마련된 만큼 아직 접종받지 않으신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꼭 참여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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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 정보 통신 기술 활용한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설치·운영
부산시, 첨단 정보 통신 기술 활용한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설치·운영
[knews25] 부산시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과 '센텀시티역·벡스코' 버스정류장 2곳에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첨단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결합된 복합 형태의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는 실시간 교통정보 시정 홍보 쾌적 냉난방 공기정화장치 유무선 충전기 CCTV 등 다양한 스마트 생활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정보 통신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버스도착 안내, 버스접근영상화면 등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공 무선인터넷, 유무선 휴대폰 충전 등 스마트 생활편의 기능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까지 돼 더욱 효율적으로 버스 승차 대기 장소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한파 등으로부터 쾌적한 환경과 이용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우선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과 ‘센템시티역·벡스코’ 2곳을 대상으로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를 설치·운영한다.
향후 이용 효과를 분석한 다음, 시민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운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봉걸 부산시 버스운영과장은 “스마트쉼터형 버스쉘터 구축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추후 시민 반응과 이용 효과를 분석해 확대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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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선정해왔다.
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현장 실사를 거친 다음, 부산광역시명장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는 주식회사 이윤이엔지 유태관 대표 엘에스시디자인 이시창 대표 블루맨바움플라워가드닝 박효주 대표 훈이헤어바버샵 이종훈 대표 브레드파파 김석래 대표가 선정됐다.
잠수 직종의 유태관 대표는 부산시 최초 잠수 분야 명장이다.
유 대표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개발하고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국내 산업잠수 장비 부품의 단점을 자체 제작으로 보완해 가격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품디자인 직종의 이시창 대표는 기획부터 생산, 금형 등 제품개발 프로세스 전체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한 분야에 편중하지 않고 특허 취득, 논문 발표, 창업지원기관 컨설팅 활동 등 다양한 디자인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우수하게 평가했다.
화훼장식 직종의 박효주 대표는 부산 최초로 시민정원사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시민정원사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숙련기술인 양성과 사회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또, 친환경 소재 개발과 포장지 줄이기 등 환경을 살릴 수 있는 플로리스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용 직종의 이종훈 대표는 오랜 기간 이용 분야에 종사하면서 이용 기능장 기법은 물론이고 미용 기능 외 학습전략설계사, 마케팅기획전문가 등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국가자격증 실기시험 감독관 등 숙련기술인 발굴·양성 활동에 적극적이며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제과제빵 직종의 김석래 기술상무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빵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신제품 세미나 및 부산대표관광상품 개발과 동네빵집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등 제과제빵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호평받았다.
시는 이들 5명에게 '부산광역시명장'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인증서 등은 오는 12월 22일에 개최하는 ‘2023년 부산광역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명장을 발굴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해 이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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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 등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 이를 연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 및 택시요금 적정요율산정 연구용역’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택시업계 위기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한 심층적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립한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은 크게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 안전성 및 편리성 증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등 3대 추진과제 아래 16개의 세부 추진전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 분야에는 현실태를 반영한 제도개선 및 시책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탄력적인 근로 도입을 통한 수송력 증강 및 적정운송원가 산정의 정례화를 통한 범지역사회의 성숙한 합의 환경을 마련하는 등 7개 세부 전략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택시요금 검토 및 조정 정례화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형태 다양화 택시 공영차고지 조성 차량 유료광고 구역 확대 청년고용 확충 택시쉼터 등 운수종사자 지원시설 확충 친환경택시 도입지원 등이 있다.
두 번째, '안전성 및 편리성 증대' 분야에서는 이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플랫폼택시 서비스 개발과 운행 안전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 등 6개 세부 전략이 추진된다.
택시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활성화 교통약자 대상 이동서비스 공급 확대 택시 서비스 평가 의무화 및 확대 착한 택시 인증제 및 홍보 택시 안전장치 등 설치 지원 고령 운수종사자 의료적성검사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분야에는 택시 운행정보 고도화를 통한 지역별 수요-공급간 미스매치 해소 등 3개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 활용 강화 택시 실·내외 운행기록 영상저장장치 설치 지원 수요기반 총량관리체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택시발전 원탁회의'를 운영해 택시업계 경영개선 및 발전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등 시책 고도화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승객 감소에 따른 택시업계 경영난과 첨단기술 및 대중교통 발달 등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련 용역을 통해 이번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시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택시업계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도 크게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