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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초 6학년, 크리스마스트리 기부
삼동초 6학년, 크리스마스트리 기부
[knews25]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삼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관내 노인요양원과 경로당, 삼동면 종합복지관 내 경로식당 등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삼동초등학교는 나눔과 실천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해 학교 바자회 수익을 기부한 바 있으며 어버이날에는 삼동합동경로당을 방문해 효 공연을 펼치는 등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양명옥 삼동초등학교 교장은 “주변 이웃을 향해 가지는 따뜻한 관심이 사회를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교육을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삼동초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챙기는 모습이 흐뭇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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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이동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익명의 기부자, 이동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knews25]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노인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시급했지만 주거급여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기부자는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문 교체, 섀시 설치, 싱크대 교체 등을 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노인은 그동안 오래된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주로 집에서만 생활해 왔으며 공사자 끝나자 “겨울을 어떻게 날까 걱정했는데 많은 부분을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훈훈한 소식으로 이동면에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것 같다”며 “ 무엇보다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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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활동 추진
남해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활동 추진
[knews25] 남해군이 지난 6일 망운산 일원 및 주변 공동묘지를 순회하며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를 위한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해군 환경과를 비롯해 경남수렵인 참여연대 남해군지회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함께 참여해 불법엽구인 올무 4개 및 창애 1개를 현장 수거했다.
앞으로도 남해군은 불법 밀렵도구 수거 등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응하고 불법 엽구에 의한 포획 행위를 근절하는 등 건전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현장 수거활동에 팔을 걷어붙인 김대중 경남수렵인 참여연대 남해군지회장은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적극 실시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서식지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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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통시장, 12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남해전통시장, 12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knews25] 남해군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경남도에서 주관하고 남해군과 남해시장상인회에서 추진하며 12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시장 내 지정된 국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카드 사용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후, 수산물 결제 제로페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환급행사가 열리는 시장휴게실로 가져가면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물가부담을 덜기 바라며 환급행사의 시너지 효과로 수산물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늘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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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지방세입 징수대책 보고회 가져
거창군, 2023년 지방세입 징수대책 보고회 가져
[knews25] 거창군은 지난 5일 연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이종하 부군수 주재로 ‘2023년 지방세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담당 부서와 유기적 협조를 통한 연말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세외수입 체납 현황과 추진 상황, 고액 체납자 향후 징수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연말까지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신속한 체납 처분 등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활동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부도, 무재산, 행방불명 등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정리보류 처분하고 생활이 어려운 납세자는 체납처분을 유보해 분할 납부 등을 통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경기 침체로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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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유공‘우수기관’표창
남해군,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유공‘우수기관’표창
[knews25] 남해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 예방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분야별 우수 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을 위해 개최됐으며 남해군은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남해군보건소는 주민의 영양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남해군 군민영양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추진해 서면, 삼동면, 창선면의 65세 이상 노쇠위험군 816명에게 단백질 보충식품을 제공했다.
또한 영양교육을 통해 식생활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의 성과를 달성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남해군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영양플러스 등 다양한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남해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영양관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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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살아보기 여행 상품 만족도, 98%
남해 살아보기 여행 상품 만족도, 98%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활관광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해 살아보기 여행 상품 ‘여행이 필요할 때, 남해’가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여행이 필요할 때, 남해’는 생활 인구를 늘리고자 기획된 2박 3일의 반패키지 여행 상품이다 이번 만족도 설문조사는 15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참가자의 약 98% 이상이 본 상품을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약 95% 이상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특히 남해각 해설투어, 비누 만들기,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를 포함한 필수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생활관광 사업은 남해 여행의 콘텐츠를 다변화하고 그 지평을 넓혀 나가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우선,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등 삼동면과 남면에 집중되어 있던 남해 여행지를 남해읍과 이동면 일대로 변화·분산했던 점이 눈에 띤다.
특히 그동안 관광객의 발걸음이 뜸했던 미국마을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미국마을 5개 펜션과 연계해 필수 숙박 장소로 지정했으며 미국마을이 있는 이동면을 중심으로 식음료 쿠폰인 소비쿠폰 사용처를 모집 선정했다.
또한 현지인의 정보를 수집해 미국마을 주변 생활관광 자원 정보를 소개한 엽서형 안내도를 제작함으로써, 대중에게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상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가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갔다.
OTA ‘미스터멘션’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 관리하고 타겟 고객층을 설정 후 고객층에 맞춘 온라인 광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공영홈쇼핑과 연계해 상품 판매는 물론 라이브방송을 송출해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단순히 SNS에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 후 끝나는 홍보 활동을 벗어나,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와 함께 해당 상품은 남해 현지 살아보기 체험 여행 상품에서 시작해 워케이션 장소, 관광 선진지 견학 상품 등으로 폭넓게 운영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생활관광 사업을 통해 남해다운 관광문화를 체험하고 지역민과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생활형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했다”며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았고 방문객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는 등 생활관광 사업이 남해관광을 새롭게 홍보하고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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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제2회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 회의 개최
거제시, 2023년 제2회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 회의 개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7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자문단 운영계획 및 주요 현안 추진에 관한 사항 자문을 위해 2023년 제2회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자문단 위촉 후 두 번째 정기회의로 1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4가지 안건에 대해 소관부서 직원들과 토론 및 자문 시간을 가졌다.
안건으로는 거제시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거제 향토음식 마케팅 방안, 거제시청 외벽 이미지 개선사업, 자살예방 지원제도가 있었고 각 분과별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다른 시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거제시의 현안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 거제시는 다가올 100년 앞을 내다보며 도시를 디자인 하기 위해 전문가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자문을 통해 직원들의 소관 사무에 대해 넓은 시야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은 지난 7월부터 교수, 연구원, 전문단체 임원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 제시 등 자문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제2회 정기회의에 이어 실질적인 실무형 자문을 위해 부서 요청에 따라 분과회의와 수시 서면회의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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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모집 실시
밀양시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모집 실시
[knews25] 밀양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2024년에 활동할 주민자치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임기를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통일함에 따라 그동안 위원 사임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모집을 희망하는 주민자치회 10개소에서 88명의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의 자격은 현재 18세 이상으로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거나 해당 읍면동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다.
추가 모집된 위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는 지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의 발전이 곧 지역발전과 연결되는 만큼 이번 위원 추가모집에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
지역을 향한 열정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밀양발전을 함께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2023년 1월 1일 자로 16개 전 읍면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 완료했으며 주민 권한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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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축산물 부정 유통·판매 업체 무더기 적발
경남도 특사경, 축산물 부정 유통·판매 업체 무더기 적발
[knews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축산물 부정 유통·판매 기획단속’을 통해 축산물 유통·판매업소 10곳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와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 40여 개소를 점검한 결과 거래내역서류 허위작성 4건 한우의 등급·부위 거짓 표시 3건 무신고 식육판매 1건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유통기준 위반 1건 등 총 10개 업체를 적발했다.
적발된 A업체는 가격이 저렴하고 육질이 좋지 않은 ‘3등급’ 한우를 ‘1등급’ 한우로 거짓 표시하는 등 총 728.1kg, 1,229만원 상당의 ‘3등급’ 한우를 매입해 학교 급식재료로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체 대표는 육가공 업체에서 ‘1등급’ 한우를 공급받은 것처럼 위조한 ‘매입 거래명세표’를 납품서류로 사용하면서 학교 영양교사를 비롯해 점검을 위해 영업장을 방문한 지자체 공무원까지 허위 서류로 눈속임을 했다.
도 특사경은 영업장 냉장고에 보관 중인 ‘3등급’ 한우의 매입 자료가 없는 점을 수상히 여겨 수사를 이어간 결과 부정행위를 적발했다.
B업체는 학교 급식재료로 납품되는 축산물이 대부분 절단·분쇄해 공급하는 것을 이용, 학교가 납품요청한 ‘돼지 앞다리’와 ‘돼지 등심’을 실제로는 비교적 가격이 싼 ‘돼지 뒷다리’로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업체는 대부분 ‘돼지 뒷다리’를 사용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매입 거래명세표’를 허위 작성해 학교 납품에 사용하는 등 6개월 동안, 총 2,464kg, 1,193만원 상당의 ‘돼지 뒷다리’ 부위를 매입해 학교에 납품했다.
C축산물판매장은 ‘2등급’ 한우를 ‘1등급’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면서 이를 은폐하기 위해 실제 납품받지 않은 ‘한우 안심살 등 18품목’에 대해 식육의 종류, 등급, 이력번호가 적힌 허위 ‘거래명세표’를 D육가공업체에 요청했다.
요청받은 D업체는 이를 도와주기 위해 실제 납품하지 않은 식육의 ‘거래명세표’를 허위 발급하고 이미 발급된 ‘거래명세표’의 미수금 잔액 내용까지 수정해 제출하는 등 거래내역 서류를 허위로 작성·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형마트 내 축산물판매장 E업소는 한우 ‘목심’ 부위를 ‘양지’ 부위와 섞어 한우 ‘양지국거리’ 제품으로 거짓 표시했고 ‘1등급’ 한우고기를 ‘1+등급’ 제품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매장에 진열된 제품 7.58kg, 총 83만원 상당의 식육에 대해 부위와 등급을 사실과 다르게 진열·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적발업체 대표는 “한우 한 마리로 학교에서 발주한 소고기양을 모두 맞추는 것이 불가능해, 부득이 다른 부위를 같이 작업해서 납품하고 있다”며 “이번 일은 학교에 부위 변경 요청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있어서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적발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도 특사경은 부당이득을 목적으로 식육의 등급과 부위를 속여 파는 행위는 여전히 기승하고 있고 특히 학교급식 납품서류 중 하나인 ‘축산물 매입 거래명세표’를 의도적으로 조작·위조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는 악의적 행위로 판단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 점검을 수시 단속해 도내에서 일어나는 부정 유통·판매 행위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기획단속을 하였지만, 이번 ‘매입 거래명세서’ 위조 같은 악의적 행위가 도내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공정한 농축산물 거래 유도를 위해 식재료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