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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1월 24일까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2024년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은 2018년 시작해 올해까지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사업 대상자는 수산업 경영 연차에 따라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아 수산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산업 독립 경영 3년 이하인 40세 미만인 청년 어업인으로 고성군에 수산업 경영 기반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해양수산과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한 서면 및 면접 평가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어촌 활성화를 위해 청년 인구 유입이 절실한 만큼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 어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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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기후위기 대응에 혁신을 더하다
통영시, 기후위기 대응에 혁신을 더하다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3기 혁신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하고 토론회를 함께 가졌다고 전했다.
이 날 특강은 통영RCE 세자트라숲 교육사업팀 이언지 팀장의 강의로 ‘지속가능성의 렌즈로 통영 둘러보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기후변화에 따라 급변할 환경과 통영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강의가 끝난 후 열린 자율 토론에서는 기후위기 대책에 대해 통영시가 앞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일들과 시정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통영시의 미래 대응과 적응 전략에 대한 혁신동아리 회원들의 생각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통영시는 지난 10월 환경부가 실시하는 공모를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으로 통영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 날 참여한 혁신동아리 회원은 “멀게만 생각했던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지, 그 변화에 대응해 통영시 공직자로서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MZ세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2021년 10월 제1기가 구성됐으며 올해는 3기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정례회의와 자율적 팀별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 주도, 적극행정과 혁신시정 전파, 세대 간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 등을 해오고 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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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knews25] 통영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60-64세 저소득층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이면 신청가능하며 지원 상한 연령에 해당하는 64세는 우선 선정·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용에 대해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은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은 1개당 70만원 이내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를 받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개별 구강검진과 기본검사를 실시한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사업 참여 치과의원 중 선택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오영미 통영시보건소장은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과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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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기업체 익명으로 1억 성품 기탁
김해 기업체 익명으로 1억 성품 기탁
[knews25] 김해시는 관내 한 기업체에서 익명으로 난방용품을 포함한 생필품 세트 500박스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업체는 2012년부터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익명으로 김해시에 기탁하고 있다.
기탁 성품은 전기매트, 햇반, 라면, 김, 칫솔치약세트 등 1박스 10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소득계층 500세대에 지원된다.
기업 측은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성품을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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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0~64세 임플란트 최대 200만원 지원
김해시, 60~64세 임플란트 최대 200만원 지원
[knews25]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임플란트 시술비용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치과진료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6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이다.
지원 상한연령인 64세 대상자는 올해 말까지 꼭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용에 대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은 1개당 100만원 이내로 최대 2개인 200만원 까지 지원한다.
또한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은 1개당 70만원 이내로 최대 2개인 140만원 까지 지원한다.
신길재 김해시 서부보건소장은 “60~64세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구강기능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더욱 힘써 건강하게 백세시대를 영유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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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정책 이끌 자문기구 만든다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 이끌 자문기구 만든다
[knews25] 하동군은 귀농·귀촌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갈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만들기로 하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을 수립·집행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등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귀농·귀촌인 지역 현안에 밝은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위촉일로부터 2년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미래전략담당관 귀농귀촌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영경 미래전략담당관은 “귀농·귀촌은 인구 유입의 기폭제로 소멸위기의 하동군에 가장 핵심 사업”이라며”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을 함께 구상해 나갈 역량 있는 군민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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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장자번덕 창작 공연 ‘별’ ”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장자번덕 창작 공연 ‘별’ ”
[knews25] 사천문화재단이 11월 16일과 17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규 창작 연극공연 ‘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별주부전’의 원류인 사천시 비토섬을 모티브로 시작된 공연이며 극단 장자번덕의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이다.
작품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김씨’가 일련의 사건으로 비토섬이 보이는 바닷가에서 생을 마감하려 할 때, 비밀지령을 받고 인간세계로 침투하던 ‘별주부’가 ‘김씨’를 구하게 되면서 전개되는 두 주인공의 평범하지 않은 여행기를 담았다.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3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장육성지원사업’은 상주단체에게 공연장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하고 상주단체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극단 장자번덕의 김종필 연출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평범해져 버린 것들과 익숙함에 놓쳤던 것들, 상상만 해도 환한 미소를 가져다 줬던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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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의 혼을 담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형유산 한마당' 개최
무형유산의 혼을 담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형유산 한마당'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30분 서면 놀이마루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무형유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간 무형유산 교류를 기반으로 하는 ‘무형유산 한마당’은 문화재청의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등 전통문화 분야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마지막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른 지역 무형문화재 전승자들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참여한다.
행사는 무형문화재와 세계박람회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놀이마루에서 열린다.
서면의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아, 무형문화재의 주요 부분을 중심으로 공연을 재구성해 짧은 시간에 여러 종류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날 공연은 동래한량춤 수영농청놀이 부산농악 진주 한량무 경주 가야금병창의 각 보존회 전승자들의 무형문화재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젊은 층의 흥미를 이끌기 위해 무형문화재 기반 창작공연, 퓨전국악 등 다양한 볼거리 비중을 높였다.
틀에디션의 퓨전탈춤, 국악그룹 뜨락의 퓨전국악, 부산K타이거즈의 태권도, 남산놀이마당의 타악 공연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체험 공간에서 나만의 팽이와 바람개비를 만들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에서는 참가자가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중 1개 종목을 선정해, 진행자와 대결을 펼쳐 승리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받게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분들이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혼을 담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니, 시민들께서도 행사에 참가하셔서 유치 기원에 힘을 합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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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법률 서비스 연계해 ‘전세사기피해 원스톱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 대상으로 금융·법률 상담을 확대해 ‘전세사기피해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청 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도시기금 대출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시청점과의 협력을 통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임차인들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법률·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지원사업의 경우 시중 5개 은행을 통해 이뤄지고 있고 피해 임차인 개개인의 신용 및 대출상황에 따른 추가적인 상담 및 정보조회를 통해 대출에 대한 상담 지원이 가능해 피해 임차인들은 금융상담을 받는 데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시청 3층에 위치한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자 상담창구를 마련해 지원한다.
이로써,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피해 임차인들은 전세사기피해자 전세자금 버팀목대출 및 디딤돌 대출 상담까지 시청 내에서 원스톱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피해 임차인에 대한 법률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온라인 상담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약을 통한 법률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약시스템이 구축되면 피해센터 내방객뿐만 아니라 전화를 통해서도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법률상담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피해 임차인의 상황에 따라 센터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감안해 사전 예약을 통한 전화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누리집 내 전세피해자 법률상담을 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내년 1월 중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3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피해임차인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8월 7일에는 부산시청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이전해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결정 접수·조사’ 기능과 법률·심리 상담, 전세피해확인서 발급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시는 홈닥터 변호사를 통해 주 3회 운영해 오던 법률상담을 10월부터 부산변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 5회로 확대하는 등 법률소송 상담을 매일 운영하고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를 초빙해 전월세 계약 코칭서비스를 주 2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심리상담사 유선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의 연계가 필요한 경우 지역 정신건강센터와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부산시는 전국 유일 이주와 주거지원을 결합한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지난 9월 12일부터 시행해 전세사기피해자등에 대한 실질적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피해임차인에게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을 한다.
피해자 등은 ‘이주비+월세’ 또는 ‘이주비+전세대출이자’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예비비 16.6억원을 편성해 9~10월 신청 접수를 거쳐 총 36건을 지원했다.
지원이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지원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매 등으로 긴급 거처가 필요한 피해 임차인을 위해 163호의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제공하는 한편 피해 임대주택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전·단수 유예, 승강기 및 소방안전 점검 등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영상 제작을 통해 언론 및 고등·대학교 대상으로 홍보하고 청년 대상 찾아가는 전세피해예방 교육 등을 추진햐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한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부산지역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은 1,009건, 인정률은 90%로 전국 인정률 83.4%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부산시가 피해자 인정에 관한 체계적인 검토와 상담을 통해 피해 임차인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임대인에 대한 수사 등 철저한 사실조사,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대응한 결과다.
부산시는 피해자결정신청 시 접수된 진술 의견, 다수 피해임차인 등에 대한 피해 확보, 수사 여부 등에 따른 실태조사를 한 결과 무자본캡투기, 무권계약, 허위보증보험 가입으로 인한 피해가 주요 피해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월말까지 부산시로 접수된 피해접수에 따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피해자 중 20~30대가 전체 84%를 차지하고 지역별로는 부산진구의 피해가 가장 크며 피해 규모는 5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가 전체 52%를 차지한다.
주택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다세대 순으로 피해건물로 확인됐다.
월별 피해자결정 신청 접수 추이는 6월, 7월, 8월, 9월, 10월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피해 임차인들이 조속히 주거 안정과 일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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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산파크골프장 정상화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대산파크골프장 정상화 본격 추진
[knews25] 창원특례시는 최근 불법 확장 및 민간위탁 문제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대산파크골프장 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국가하천 불법 점용 시설물 원상회복 조치 명령에 따라, 허가 없이 조성된 대산파크골프장 불법 시설물을 전면 철거했다.
대산파크골프장 양성화를 위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하천 점용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최종 90홀 규모의 대산파크골프장 재정비 공사를 다음 달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시설 이용을 금지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파크골프장 이용 편의를 조속히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대산파크골프장 시설관리·운영은 창원시설공단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으로 관련 조례 시행 前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정상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시에서 조성한 파크골프장에 대해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노령인구 여가 선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추가 확충하는 등 2026년까지 500홀을 조성해 많은 시민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