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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돈, 농사일 도우러 하동 왔어요
외국인 사돈, 농사일 도우러 하동 왔어요
[knews25] 누구나 좋아하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된다.
하동군 옥종면은 면단위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역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손 부족으로 수확을 포기하는 농업인이 있었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다.
하동군내 국제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해 농사일을 도와 농업인의 일손 부족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기 때문. 하동군의 국제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은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146명이 외국인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업인의 일손을 돕고 있으며 연말까지 60여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국제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은 대부분 딸기 시설재배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분들은 군내 결혼이민자가 생활하고 있어 타국 생활에 대한 외로움이나 언어소통 문제를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어 근로 의욕과 농작업 효율성이 높다.
고용주인 지역 농업인들도 결혼이민자 가족 근로자에 대한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결혼이민자와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초청할 수 있는 가족들에 대한 인력풀을 추가로 구성하고 고용주인 농업인들의 인력 수요를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고된 농사일을 마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말 입주를 목표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민인 결혼이민자의 가족인 만큼 하동군민의 사돈이라 생각하고 일을 마치고 출국하는 날까지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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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가을 여행하며 차 마시고 가세요
하동의 가을 여행하며 차 마시고 가세요
[knews25] 하동군은 하동케이블카, 광주 금호고속관광과 연계해 특별한 하동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광주·전남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11월 한달동안 총 10회 운영한다.
주요 여행지로는 하동케이블카, 삼성궁, 솔섬 등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성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굽어보는 지리산의 끝자락 금오산 정상을 하동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푸른 남해바다가 눈이 시리도록 가득 찬다.
케이블카 1층에는 지난달 개장한 하동군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질 좋은 하동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Tea카페 하동茶방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녹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고 블랜딩 체험도 가능하다.
하동茶방에서의 블렌딩차 체험은 하동녹차와 발효차를 메인으로 다양한 대용차의 향과 효능을 살펴보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재료를 섞어 나만의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하동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는 동시에 향긋한 하동녹차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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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knews25] 고성군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열린 2023 농업인의 날 기념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리 군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틀 동안 행사장 내에서는 약 5500만원의 농축산물이 판매돼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이 만드는, 농업인과 즐기는 한마당 축제10일 오전 10시 농축산물 전시 및 판매 행사를 시작으로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가 진행됐다.
여러 행사와 무대 공연은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동해면 농악단의 길놀이와 여성농업인 ‘와그라노’ 팀의 오카리나 공연, 생활개선회의 난타 공연은 우리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우리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고성군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농업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감사패 1명, 군수상 2명, 의장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축산물 축제, 무엇이 관광객을 이끌었나이번 행사에는 농업인을 비롯한 45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농업인의 날 기념으로 제작된 장바구니를 든 방문객들은 고성 쌀을 비롯한 시금치, 파프리카, 버섯, 딸기, 단감, 키위 등 농산물은 물론 벌꿀, 계란,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고성의 특산물인 가리비까지 다양한 농축산물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군에서 개발 중인 신품종 고성 옥수수 시식과 고성 쌀 품종개발 식미 평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위해 개발 중에 있는 비빔우동과 팥물도넛 시식 행사는 행사장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 보급을 통한 환경과 농업의 동행 홍보 행사 등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농업을 적극 홍보했다.
올해는 더욱 특별한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올해는 기존 한마당 축제와 다른 점이 있었다.
기존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접근하기 편하도록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개최했다.
맑은 하늘 아래 송학동 고분군에서 펼쳐진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는 탁 트인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마음껏 축제와 우리 농축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장 판매 공간 옆에 마련된 소가야꽃사랑연구회의 국화꽃 전시와 판매는 가을 정취를 한 층 더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일 동안 선착순 1111명에게 행사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성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는 우리 농업인들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관계자분들, 그리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유난히 길었던 여름과 원하지 않는 병충해 발생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 여러분과 행정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이겨낸다면 반드시 풍요로운 농업, 농촌이 펼쳐질 것이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1997년에 제정된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농민은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라는 전통적인 농사 철학을 바탕으로 ‘흙 토’ 자를 십과 일로 나누어 1년 중 11일이 두 번 겹치는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했다.
고성군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11일을 전후해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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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해양관광분야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남일대 리조트를 비롯한 사천시 주요 관광지에서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관광분야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째 날에는 해양관광분야 명사 특강과 조직활성화 팀빌딩 프로그램 ‘으랏차차 미니올림픽’ 등을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공무원 마인드 특강과 우리 시 바로알기 체험 등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천시 주요 관광지 견학을 통한 관광 발전방안 모색과 시정 방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사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아쿠아리움, 무지갯빛 해안도로 등을 직접 방문해 체험했고 구성원 간 조직력 향상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우리 시를 바로 알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 사천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정방향과 일치하는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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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광 혁신을 위한 조직기반 마련
통영시, 관광 혁신을 위한 조직기반 마련
[knews25] 통영시는 남부내륙철도 통영 개통 및 남해안권 관광 본격 개발에 대비해 내년 1월 관광 전담기구 신설을 포함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이번 제227회 통영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한 통영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문화복지국을 문화복지교통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통영관광 기반 혁신의 컨트롤타워로써 역할을 수행할 관광혁신국을 한시기구로 신설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중앙·광역과 연계한 관광분야 핵심사업의 집중추진을 위한 관광혁신국 신설이다.
관광 전담기구인 관광혁신국은 미래혁신추진단, 관광과, 문화예술과, 해양개발과 등에 산재돼 있던 관광관련 업무를 집결해 관광혁신과, 해양관광과, 관광지원과의 1국 3과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혁신국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등 관광분야 핵심사업을 역동적으로 수행해 남부내륙철도 통영 개통 이전에 새로운 관광기반 조성을 통해 남해안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을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시장 직속 미래혁신추진단은 관광혁신국 신설에 맞춰 핵심사업이 이관됨에 따라 폐지되며 해양개발과는 해양관광과와 해양산업과로 재편되고 교통과는 안전도시국에서 문화복지교통국으로 소속을 옮기게 된다.
이번 행정조직 개편안은 이번 달 말에 열리는 제227회 통영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시의 핵심산업이 모두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행정역량을 관광분야에 집중 투입해 도시경쟁력 확보 및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고 명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필수적 행정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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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소형위성 ‘JINJUSat-1’ 사출 확인 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사한 초소형위성 ‘JINJUSat-1’의 사출을 확인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JINJUSat-1은 지난 12일 오전 3시 49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됐으며 탑재체에서 사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스페이스X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출 확인과 교신을 시도 중이다.
시는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함께 스페이스X사의 텔레메트리 분석에 따른 사출 여부 확정 통보를 기다리는 한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우주물체 식별 여부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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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경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에 박재민 씨 수상
함안군,‘경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에 박재민 씨 수상
[knews25] 함안군은 ‘제29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에 박재민씨가 최종 선정돼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재민씨는 2017년 함안농부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역농업인, 청년농업인 등과 함께 협업공동체를 구성했다.
농업·농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체험·관광의 6차 산업화로 지역 농촌 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해 조직활동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으로 잠재력 있는 청년 농업인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창업농 멘토 활동으로 청년 농업인과의 연대를 강화해 기존의 기성세대와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새로운 농촌 문화를 육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도시소비자도 참여할 수 있는 함안수박식빵만들기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유튜브, 오픈마켓 등에서도 제품 소개 및 판매까지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자에게는 지역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상패가 수여되고 정부포상 추천과 함께 도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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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면 면민 바래길 건강걷기 성황리 개최
제1회 서면 면민 바래길 건강걷기 성황리 개최
[knews25] 서면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 ‘제1회 서면 면민 바래길 건강걷기 행사’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걷기행사에는 장충남 군수님을 비롯한 서면 유관기관 단체, 면민, 바래길 지킴이, 탐방객 등 300명이 참여했다.
삼별초 바래길 개통 이후 처음 맞이하는 바래길 건강걷기 행사였고 윤문기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장이 “걸음아 나 살려라”라는 주제로 건강특강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서면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서상숲, 스포츠파크, 삼별초 유적지 대장군터 등을 거닐었다.
탐방객들은 삼별초 바래길 걷기 행사에 재방문 의사를 내비치며 찬사를 보냈다.
문석종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와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 서면의 삼별초 바래길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재복 서면장은 “삼별초 바래길을 통해 서면 면민과 걷기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기 바라며 더불어 고려시대 삼별초 항몽 거점 유적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고 앞으로 바래길 지원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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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운영
[knews25]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9일 다문화가족 부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이심전심 돈독하게’를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부부교육 ‘이심전심 돈독하게’는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대화 기술 습득을 통해 부부 관계 향상 및 가족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계획됐다.
9월 실시된 1회기 교육에서는 ‘존중하는 부부’라는 주제로 부부가 서로 알아가며 대화를 통해 상호 피드백을 할 수 있게 진행됐다.
이번 2회기 교육에서는 ‘웃음으로 행복한 부부’라는 주제로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정적인 정서를 완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부부교육은 면 지역 다문화부부의 참여를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부교육에 참석한 한 부부는 “창선에서 남해읍까지 거리가 멀어 관심있는 교육이 있어도 참여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이번 부부교육은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창선에서 진행되어 부담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남해군 가족센터 류기찬 센터장은 “남해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뿐아니라 남해군 내 다양한 가족을 위한 교육을 통해 모든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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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남해군, 2023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knews25] 남해군은 오는 18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2023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만나장:FUN한이웃’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이 직접 제작하고 기른 다양한 제품과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체험·전시행사도 펼쳐진다.
귀농귀촌인들 간의 정보교류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특히 귀농귀촌인들은 판매부스 외에도 각자가 지닌 재능을 발휘해 출판물, 로컬굿즈, 식품,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 게임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