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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새 둥지 틀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새 둥지 틀다
[knews25] 하동군은 군청 별관에 있던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하동읍 송림3길 31 너뱅이꿈 2층으로 확대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무인마켓 및 광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로 활용되던 너뱅이꿈 2층을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리모델링해 보다 넓은 상담실 공간과 귀농·귀촌인 다목적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을 받고 귀농·귀촌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박영경 미래전략담당관은 “귀농귀촌지원센터 이전을 통해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 예정자들에게 하동군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장 이전한 귀농귀촌지원센터가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을 알리고 귀농·귀촌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 톡플러스 시스템을 이용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실시간 상담’을 지원 중이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귀농·귀촌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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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골 6남매, 어르신들에 선풍기 선물
청학골 6남매, 어르신들에 선풍기 선물
[knews25] 하동군 청암면 시목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박재훈씨의 여섯 아이들이 선풍기 18대를 구입해 관내 전 경로당에 기증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박재훈씨의 여섯 아이들은 하동군에서 개최한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윷놀이 대회에 청암면 대표로 참가해 우승한 상금 30만원과 주위의 격려금 60여만원을 더해 선풍기를 구입했다.
6남매의 아버지 박재훈씨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작지만 건축비를 보탰으며 여섯째 자녀의 출산과 돌을 기념하고 축복하고자 각각 100만원 상당의 김과 13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기도 했다.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께 선풍기를 선물한 것은 이런 부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아 선행한 것이라고 마을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선풍기를 선물 받은 어르신들은 “어린 학생들이 준 선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해 왔고 “이들에 미래가 기대된다”고도 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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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인생 다모작 학교’ 교육생 모집
양산시, ‘신중년 인생 다모작 학교’ 교육생 모집
[knews25] 양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애전환기 동기부여부터 실질적 미래설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모은 ‘신중년 인생 다모작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생애전환기 중장년세대의 관심사인 소통 변화관리 일자리 재테크 취미 각 분야별 특강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강의는 인생 다모작을 위한 건강한 소통법 4060 평생현역을 위한 변화관리 신중년 취업되는 구직서류 작성 방법 사회적 경제 개념·협동조합으로의 창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정부정책 활용법 체질을 알면 나의 건강과 나의 미래가 보인다 마을버스로 세계 일주 공구 사용법 익히기 설비공사 실습 평생을 위한 노후자산 관리법 취업성공사례 공유이다.
수강생은 오는 8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40세 이상 64세 이하 양산시민 중 퇴직자 또는 퇴직예정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양산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일자리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장년층이 삶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했다”며 “신중년 세대가 가진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이번 기회를 통해 재설계함으로서 경제활동과 사회공헌 활동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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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양산,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8월 할인쿠폰 제공
양산시청사(사진=양산시)
[knews25] 배달양산은 여름철 배달수요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8월에만 최소 19,500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달양산은 양산사랑카드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이용 가능한 배달주문서비스로 소상공인에는 중개수수료 없이, 소비자에게는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및 할인 쿠폰 혜택을 주는 공공배달앱이다.
이번 할인 쿠폰은 7일부터 27일까지 3주일간 발행되며 일주일에 한번씩 포장 또는 배달 주문형태에 따라 각각 1인 1매씩 제공한다.
쿠폰 금액은 1,000원에서 5,000원까지로 다운로드 받아 발급일로부터 7일 내 사용할 수 있다.
포장 전용 쿠폰은 기간 중 발행매수 제한 없이 1주일마다 제공되며 배달전용 쿠폰은 1주일마다 5,000매에 한정해 제공한다.
시는 높은 배달료 부담으로 1분기 주춤하던 배달앱 이용자 수가 폭염·폭우·휴가철로 다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달비 부담을 더욱 줄이고 포장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포장전용 쿠폰 혜택을 확대했다.
포장 쿠폰 이용자는 앱에서 주문하고 안내메세지 시간에 맞춰 음식점에서 픽업하면 된다.
배달양산은 이외에도 전달 주문 실적에 따라 회원 등급별로 지급되는 할인쿠폰을 운영사가 매달 제공하고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맛집 쿠폰도 지속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의 외식비 부담은 낮추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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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8.15 광복기념‘일어나 빛을 발하라’ 기독연합 한마음대회 참석
홍남표 창원시장, 8.15 광복기념‘일어나 빛을 발하라’ 기독연합 한마음대회 참석
[knews25]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8월13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78주년 광복기념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23 8·15 특별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1부 순서는 개회선언 설교 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됐고 2부 기념행사는 애국가제창 만세삼창 인사말씀 환영사가 이어졌다.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개최한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23 8·15특별성회’ 는 대한민국이 정의와 공의로 굳게 서 경제회복·국민통합·평화통일을 위하고 경남 18개 시·군 발전과 2,600여 교회 부흥을 염원하기 위해 성도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기념 행사를 통해 78년전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창원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걸음걸음에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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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양식우럭 무료 시식 추진
남해군, 양식우럭 무료 시식 추진
[knews25] 남해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삼동면 지족시장 내 ‘지족 감성포차’에서 양식우럭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료시식 행사에 사용되는 양식 우럭은 남해군수협에서 가공한 ‘CAS’ 냉동 제품이다.
무료 시식을 희망하는 이용객은 포차를 방문해 시식대장을 작성한 후 가공된 우럭을 제공받아 현장에서 바로 구이로 직접 조리할 수 있다.
포차 운영시간은 8~9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을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 수산물을 맛보고 더 나아가 구매까지 해주신다면 지역 어민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관광객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 수산물 먹는DAY 운영, “남해야 응원해 수산물 할인행사”, 남해읍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찬나눔 더하기 우럭 무료시식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바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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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문화행사‘어화둥둥 신나는 보물섬’개최
도시재생 문화행사‘어화둥둥 신나는 보물섬’개최
[knews25] 남해군은 남해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2023 남해군 도시재생 문화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월의 도시재생 문화행사는 혹서기를 피해 8월18일과 8월19일 남해읍 화전별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어화둥둥 신나는 보물섬’이다.
‘어화’는 어선에 켜는 등불이나 횃불을 이르는 말로 바다의 풍요로움과 횃불처럼 밝은 남해읍을 의미함과 동시에 도시재생의 밝은 기운을 상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전 프리마켓 야간푸드 페스티벌 남해歌버스킹 등이다.
남해의 곳곳에 흩어져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의 굿즈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화전 프리마켓’, 무대와 음향을 최소화하고 주민 정서와 지역성을 반영한 ‘남해가 버스킹’, 남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로 소셜다이닝 형태로 진행될 ‘야간푸드페스티벌’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문화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어 있는 남해읍의 분위기를 되살리고 일회성 무대공연에서 벗어나 주민과 관광객, 공연자와 판매자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향후 주민들의 주도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기현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문화행사는 남해군 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화둥둥 신나는 보물섬에서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남해를 위해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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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남해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knews25] 남해군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독립유공자 유족 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날 방문한 독립유공자 유족 하기수씨는 고 하준호 선생의 손자로 고 하준호 선생은 1919년 4월 남해읍 일대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징역 2년형의 옥고를 치르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또한 광복군 제1지대에 입대해 활동했으며 1944년 6월 광복군 진영에 가담한 사실이 중국신문에 보도되어 국제적인 영향을 준 고 최용덕 독립유공자의 배우자 임연옥 씨를 위문했다.
남해군에는 하준호, 최용덕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포함해 모두 5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등록되어 있다.
장충남 군수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복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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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전국 우수사례 선정
남해군,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전국 우수사례 선정
[knews25] 남해군에서 추진한 ‘해수욕장 내 각종 행위 허가 기준 마련’ 시책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림자⋅행태 규제’는 행정지도나 관행 등 비법규적 수단에 의해 발생하는 규제를 말하는 것으로 그림자처럼 간접적으로 제재를 가하는 사실상의 규제를 의미 한다.
행정안전부는 매분기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남해군의 사례는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내 행위 허가의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해수욕장법은 해수욕장 내 금지 행위와 처벌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금지행위에 대한 허가를 얻기 위한 기준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상행위나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자에게 혼선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관리⋅운영의 위탁기간이 해수욕장 개장으로 한정되어 불법 자릿세 관행이나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로 방문객과 지역민간의 갈등도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남해군 해수욕장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내 행위에 관한 허가 기준 및 절차를 조례에 규정함으로써 해수욕장 내 합법적 상행위 질서유지를 선도했다.
또한 해수욕장의 관리⋅운영 위탁기간을 ‘연중’으로 설정해 자릿세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했다.
또한 해수욕장협의회가 반려견 출입구역 설정을 통해 해수욕장 방문객과 지역민이 조화롭게 해수욕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같은 시책은 방문객과 지역민의 불편을 동시에 해소한 담당공무원의 적극행정이 돋보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사례를 2023년 2분기 그림자⋅행태 규제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범국가적 확산을 위해 전파 및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1분기에 ‘마을자치규약 표준안 마련으로 원주민-귀농귀촌인간 갈등 해소’ 사례를 통해서도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더해 2분기에도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지자체 주도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1분기 모범사례 선정에 이어 2분기에도 우리 남해군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업을 통해 그림자⋅행태 규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군민 맞춤형 규제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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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 통사편 수록 원고 공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선사부터 현대까지 부산역사를 개관한 ‘부산시사’ 통사편 수록 원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사’는 선사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집대성한 것으로 시는 1991년에 완간한 ‘부산시사’를 약 30년 만에 증보하고자 2022년부터 시사편찬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통사편의 원고 집필을 마쳤고 올해 책자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수록 원고 공개는 ‘부산시사’ 통사편 책자 발간에 앞서 수록된 원고를 공람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에 원고가 공개된 ‘부산시사’ 통사편은 구석기시대부터 2021년까지 부산의 시대별 역사적 흐름을 개관했다.
역사학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27명이 집필했다.
총 4권으로 제1권은 선사, 제2권은 조선시대, 제3권은 근대, 제4권은 현대로 구성됐다.
시대별로 부산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술됐다.
이번 통사편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에 빠져있었던 강서구·기장군에 관한 내용과 1990년대 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관한 내용을 보완했으며 1990년대 이후 축적된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충실하게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됐다.
통사편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절차가 완료되면, 선사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연속성과 전통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편집 과정을 거친 다음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수록 원고는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공람 의견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부산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부산시사’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부산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과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역사문화도시로서 부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사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부산시사 통사편에 이어 분류사편 발간도 연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분류사편은 정치·경제·사회복지 등 분야별 변천사를 수록할 것이며 2029년에 분류사편 총 18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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