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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청덕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7일 면사무소 1층 면장실에서 산불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선발된 산불감시원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7개월간 산불원인 사전제거,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다양한 산불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실시한 직무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임무와 역할, 산불 발생시 신속한 신고 및 초동 대응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으며 무단결근, 음주 등 불성실한 근무태도를 지양하고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강조했다.
안영혁 면장은 “올 해도 우리 면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논·밭두렁에서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을 불법소각하는 일이 많으므로 계도 및 단속활동을 집중적으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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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위천면 원당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위천면 소재 23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워 검사를 받지 못한 지역 주민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가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치매예방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인지저하자는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창읍, 가조면, 마리면, 남상면 주민 1,117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한 결과 128명의 인지저하자를 발굴해 협약병원인 서경병원과 중앙메디컬병원으로 진단·감별검사를 의뢰했다.
정세환 거창군 보건소장은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 정도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가 되므로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연중 무료로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만 75세 이상 운전자는 정기적성검사 경과일 이전에 인지능력 진단을 위해 의무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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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영도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knews25] 부산시는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됨에 따라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및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추진 기반이 본격 마련됐다고 밝혔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1년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조기에 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 시행의 물꼬를 틀었다.
시범사업 부지는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부산공장 부지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다.
또한 청학동·동삼동에 위치한 노후 공업지역 재생사업을 위한 앵커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지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주거·상업·문화·친수시설이 융합된 해양신산업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은 물론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타 통과는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공업지역 유휴화와 인구감소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영도구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공동시행자인 LH, 부산시, 영도구는 2021년 말부터 예타를 추진해 왔으나,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주변 공업지역의 유휴화와 원도심권 인구감소에 따른 산업 및 상업시설의 수요부족으로 인해 그간 지연돼왔다.
이에 세 기관은 부족한 산업수요의 확보 등 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온 결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커피·문화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예타 통과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2021년 7월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일환으로 영도구 방문 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그 연장선상에서 결실을 이룬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발점으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및 영블루벨트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원도심권의 인구감소와 산업시설의 역외 이전을 차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LH와 함께 시범사업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와 산업혁신구역 등 행정절차를 2024년까지 추진하고 2025년부터 공사 착공해 2027년까지 부지조성 완료 및 분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와 LH는 그간 시범사업의 예타 추진과 병행해 지난해 6월부터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영블루벨트의 난개발을 막고 산업구조 개편 및 업종전환, 입주업체의 지원 등 민간개발을 유도하는 기준을 제시해 효율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를 유입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블루벨트 지역은 북항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자연경관과 선박 접안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만큼 단순한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한계를 넘어 정보 기술, 해양신산업과 영도지역에 특화된 커피산업, 문화·관광산업, 주거,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일·생활 균형의 '15분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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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 개최
[knews25]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6일 합천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합천읍 도시재생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최종 공모에 선정돼 올해 3월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에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담당으로부터 도시재생사업별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 사업 설명을 들었다.
특히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과 집수리지원 사업 등 현안 문제에 대해 행정과 협의체가 함께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합천읍 주민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낼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2024년에 진행할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철 위원장은 “주민의 참여와 노력으로 이뤄진 도시재생사업은 다른 사업과는 달리 주민들의 공감대와 지지를 받는다”며 “주민이 하나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합천읍에 새로운 활력의 바람이 불도록 협의체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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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산불감시원 채용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삼가면, 산불감시원 채용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 실시
[knews25] 합천군 삼가면은 지난 6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현업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및 산불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6조 지침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신규 입사자를 위한 안전보건 가이드, 보호구 종류 및 사용법, 산불위험대비 주택 안전관리 매뉴얼 순으로 진행했다.
또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 될 위험이 커지고 있어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권준 삼가면장은 “교육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홍보를 통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올 한 해도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삼가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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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식품 손창모 대표, 율피떡 300세트 기탁
대장경식품 손창모 대표, 율피떡 300세트 기탁
[knews25] 대장경식품 손창모 대표는 7일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오는 16일 수능을 앞둔 관내 고3 수험생을 위해 율피떡 300세트를 기탁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관내 수험생들을 위해 떡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수험생들이 율피떡을 먹고 힘내서 각자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율피떡은 합천의 찹쌀과 밤을 이용해 합천밤6차산업으로 개발됐으며 대한민국베스트 신상품 및 경남도가 선정한 합천군 대표별미로 선정될 만큼 합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산품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밤의 속껍질인 ‘율피’를 이용해 만들어 피부미용 및 치매예방에도 좋은 율피떡은 율피찹쌀떡, 율피인절미, 율피초코떡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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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옥외광고물법 개정 대비 정당 현수막 정비 강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게첨 등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련법 개정안 통과 이후 상황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정당 현수막에 대한 현장 정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당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개정안에 대한 홍보와 강력한 계도 활동을 통해 정당 현수막 정비를 강화함으로써 법령 개정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개정안은 정당 현수막 설치개수를 읍·면·동별로 2개 이내로 하고 보행자 또는 교통수단의 안전 저해 등 설치를 제한하는 장소와 현수막 규격, 그 밖의 표시·설치 관련 사항 등을 대통령령으로 위임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구체적 금지장소, 설치방법 등을 규정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중에 있다.
경남도는 법안 처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개정법령이 본격 시행되면 지자체가 대비해야 할 사항을 미리 점검해 법 시행 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정당 현수막 일제점검 등을 통해 조사된 도민 불편사항 등 정당 현수막 관련 민원 사례를 각 정당의 경남도당에 공문을 통해 전달하고 도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법령 개정 전까지 시·군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일일 점검과 대응실적을 집계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향후 법령 개정방향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하반기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에 나선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8일 동안 표시기간 만료 등 211건의 정당 현수막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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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
경남도,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
[knews25] 경상남도는 7일 경남도청에서 도내 지역업체의 수주 참여 기회를 높여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중소 건설업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건설 대기업 본사 외주팀을 초청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상담회도 열였다.
먼저,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에는 도내 건설현장을 두고 있는 현대건설, 디엘이앤씨 등 10개 건설 대기업 영남지사장과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남도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시책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업 위기 상황에서 지역건설업체가 도내 건설현장에 보다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남도는 대기업과의 연결이 쉽지 않은 지역업체를 위해 ‘건설 대기업 초청 상담회’도 개최했다.
도는 지역건설업체가 공사 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건설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되는 것이 필수라고 판단해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
상담회에 초청된 대기업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및 포스코이앤씨 등 15개사이며 자사 협력업체 등록일정, 등록절차 및 자격요건 등을 소개하고 협력업체가 되는데 필요한 사항에 대해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는 실질적 입찰 업무를 담당하는 대기업 본사 외주팀과 직접 만나 자사 역량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꾸려 매월 도내 대형 건설현장 및 대기업 본사 등을 방문해 우수업체를 추천하는 등 지역업체가 건설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역량 강화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다.
이러한 지원 활동이 실질적 수주 성과로 연결되기 위한 후속 조치가 건설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건설 대기업 초청 상담회’이다.
건설 대기업 초청 상담회는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초청 기업 수가 크게 늘었다.
2021년 5개 대기업, 25개 지역업체로 시작해, 2022년에는 8개 대기업, 27개 지역업체가 참여했다.
작년 참가한 지역업체 중 8개사가 14개 대기업에 협력업체로 등록하고 232억원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는 만큼, 경남도는 다수 건설현장에 도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건설 대기업을 초청해 지역업체와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중소 건설업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업체가 다수 건설현장에 참여해 경험과 실적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 협력 간담회와 건설 대기업 초청 상담회가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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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 2023년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경남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 2023년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knews25] 경상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은 11월 6일부터 한 달간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및 대상자 250여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노인 교통사고가 '21년 사고 2,457 사망 125 부상 2,659에서 '22년 사고 2,468 사망 138 부상 2,663으로 증가했으며 교통사고의 원인은 신체적 변화 및 무단횡단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어르신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갖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서약서 작성 교통안전 피켓 및 현수막을 통한 캠페인 오토바이, 경운기 등 이동 수단 반사지 부착 등의 활동과 이후 캠페인을 참여할 수행기관을 지목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우천 시 보행에 도움이 되는 투명 우산을 제작해 캠페인에 참여한 종사자 및 대상자에게 배부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가끔 바쁠 때 무단횡단을 하기도 했었는데 앞으로는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키겠다 어르신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캠페인을 통해 도내 노인교통사고가 줄어 안전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철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대상자가 함께 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어르신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고령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한 도내 55개소 수행기관 지원 및 운영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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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본격 매입
경남도, 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본격 매입
[knews25] 경남도는 23년산 공공비축미곡 중 ‘건조벼’ 첫 수매를 지난 11월 1일 창원시 진북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입해 정부양곡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은 ‘양곡관리법’ 제10조에 따라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일정 물량을 매입해 비축하는 양곡을 말한다.
식량안보를 위한 비축은 세계무역기구에서 허용보조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시가매입과 시가방출의 허용보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확기 산지 쌀값이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의 기준이 되는 이유다.
올해의 적정 비축규모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권고기준을 고려해, 전국적으로 40만 톤을 매입한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의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에 따라 우리 지역에 배정된 공공비축미곡 7만 4,474톤을 연내에 신속히 매입할 계획이다.
이 중 농가편의를 위해 ‘산물벼’ 2만 6,070톤은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서 11월 30일까지 매입하고 있으며 ‘건조벼’ 총 4만 8,404톤도 11~12월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매입한다.
출하농가에는 매입 당일 포대 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분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되는 연말에 정산해서 지급해 준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7일 진주시 집현면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매입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정부가 수확기 산지 쌀값을 80㎏당 20만원 이상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올해 매입가격은 지난해 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