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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해양관광 바닷길 하나로 잇는다”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9월 3일 개막
남해안컵 대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전 남광주,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여수~통영~부산을 잇는 남해안 바닷길에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8개국에서 크루저급과 딩기요트 85 척,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300 여명이 참가해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전남광주·부산 3개 시도가 남해안을 하나의 해양 관광권으로 연결하고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개최하는 광역 해양스포츠 행사다.특히 여수에서 출발해 통영을 거쳐 부산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을 국제요트대회 코스로 활용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 루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대회 첫날인 9월 3일에는 출전 등록과 계측이 진행된다. 4일에는 여수 앞바다에서 단거리 연안 레이스가 펼쳐지고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회식이 열린다.5일에는 대회의 백미인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펼쳐진다. 선수들은 여수 웅천마리나를 출발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통영 도남항까지 항해한다.대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ORCⅠ종목이 통영을 출발해 최종 목적지인 부산 수영만으로 향한다. ORCⅡ종목은 통영 한산해역에서 단거리 연안 레이스를 펼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미래 해양스포츠를 이끌 청소년들의 무대도 마련된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통영 도남항에서는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딩기요트급대회가 열려 남해안의 바다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같은 기간 통영해양스포츠센터 일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키즈댄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남해안바다탐험대 스탬프투어, 딩기요트, 패들보드, 오픈보트, 무선조종요트, 페이스페인팅, 드럼아트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가 마련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전남광주·부산 3개 시도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남해안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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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성묘·나들이 때 진드기 조심하세요” 경남도,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진드기 예방 홍보자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가을철 수확기와 추석 성묘, 단풍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올해 8월 말까지 도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 37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각각 505명과 28명이 발생하는 등 도내에서 진드기매개감염병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대표적인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10일 전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물린 흔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농작업이나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바지를 입고 장갑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진드기 기피제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착용했던 옷은 털어낸 뒤 다른 옷과 분리해 세탁하는 것이 좋다.야외활동 후 발열·오한·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진료를 받을 때는 의료진에게 진드기 물림 여부와 농작업·성묘·등산 등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는 것이 신속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경남도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 경상남도의사회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의 초기 진료 때 야외활동이나 풀숲 접촉 여부 등을 적극적으로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가을철에는 농작업과 성묘, 나들이 등으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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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와 안전한 수산물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도 주관 합동단속과 시군 자체 단속으로 추진한다. 도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이 참여해 수산물 취급업소와 통신판매 업체를 비롯해 추석 명절 이용객이 늘어나는 연안여객터미널과 선내 식당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산물을 중점품목으로 선정했다. 중점 단속 품목은△명절 주요 성수품인 돔·조기·갈치·문어 4 종과△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오징어·낙지·가리비 3 종 등 총 7개 품목이다.단속반은 해당 품목을 포함해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원산지 혼동 표시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안내 등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적발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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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함양군, 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9월 1일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립추진위원회는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 과정에서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단의 기능과 역할, 이관 업무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비롯해 재단의 주요 기능과 향후 설립 절차와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재단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재단 설립이 단순히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행정 중심으로 추진해 온 문화·관광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문 인력 확보, 축제 분야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재단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제와 문화·관광 관련 사업을 재단이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수행할 경우 사업의 연속성을 높이고 축제·관광·문화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함양군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재단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함양의 문화·관광 정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문화관광재단은 급변하는 관광시장의 흐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함양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설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지역 문화·관광 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함양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문화관광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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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애틀랜타시, ‘문화·경제교류’ 확대한다
진주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 이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시와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미국 방문은 세계적인 우주항공 기업과 현지 경제기관과의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친선 결연도시 콜럼버스시와 경제·교육·청소년 분야의 교류를 구체화하고 애틀랜타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등의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진주시 대표단 실무진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일 오전 애틀랜타 시청을 방문해 파울리나 구스만 국제·이민 업무국장 등 애틀랜타시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 간 축제와 문화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실무논의를 진행했다.다음날 2일에는 조규일 시장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면담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진주시는 브라질리아, LA, 베를린, 부다페스트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진주 실크등’ 전시를 추진하며 진주 고유의 등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아울러 두 도시 대표 축제 간 상호 교류를 비롯해 ‘진주 실크등’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축제 관계자 및 예술인 교류 등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축제·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문화 분야의 교류 논의에 이어 진주시 대표단은 진주상공회의소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간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진주시와 조지아 지역의 기업 간 실질적인 경제·통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주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두 지역의 기업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은 조규일 진주시장, 최연철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서정훈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등 조지아 경제·상공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상공회의소의 지역 경제계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주·조지아 지역의 경제·통상 교류 활성화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증진 △기업의 투자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이다.허성두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주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최연철 회장은 “진주와 조지아 지역 기업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 대표단은 업무협약 체결 후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만나 간담을 갖고 이번 미국 방문의 목표와 진주시 우주항공산업 육성 방향, 애틀랜타 및 친선 결연도시 콜럼버스와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조 시장은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해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조지아주와의 교류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향후 진주시와 애틀랜타시의 업무협약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진주시는 애틀랜타에서의 문화·경제 교류에 이어 사이언스코, 록히드마틴, 프랫앤휘트니 등 세계적인 항공우주·첨단소재 기업을 방문해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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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과 사료 기탁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과 사료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내 유기동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러브펫 동아리 학생들은 주말 동안 직접 만든 강아지용 쿠키와 직접 산 강아지 사료 30kg을 함안군 동물보호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평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기동물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사료를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활동으로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동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생명 존중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함안군청소년수련관 문경민 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사료가 보호소 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복지정책과 이순자 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나눔을 계획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보호소 동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는 함안군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9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매년 유기견을 위해서 수제 간식을 만들어 함안군 동물보호소에 기탁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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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상반기 중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본보기가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총 17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을 뽑았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조달청 혁신제품 태양광 가로등 시범구매사업 참여로 민원 해소와 예산을 절감한 △환경과 김상일 환경시설담당, ‘우수’에는 새벽 화재·정전 복합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켜낸 △고객감동실 박경민 주무관, 특화주택 공모 선정으로 장기 공사 중단된 건축물을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도시건축과 김소라 도시디자인담당이 선정됐다.‘장려’에는 건물·시설물 공제금 누락분 정비 및 보존 부적합 일반재산의 매각 추진 등을 통한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 △칠원읍 정혜란 주무관,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및 전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다진 △세계유산관광과 조신규 역사담당, 현장 맞춤형 통합돌봄 업무 지원체계 마련으로 서비스 연계 효율성을 제고한 △복지정책과 김주현 주무관, 고령친화식품 실증사업 유치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식사지원 체계를 구축한 △행복지원과 한경미 주무관이 선정됐다.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주고 성과에 맞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정 가점이나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도 줄 예정이다.차석호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겪는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과감히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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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동행지원’ 으로 병원과 관공서 방문 돕는다
함안군, 통합돌봄 ‘동행지원’ 으로 병원과 관공서 방문 돕는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인 ‘동행지원 서비스’로 혼자 외출하기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병원 및 관공서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기능이 떨어져 혼자 병원이나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또한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다른 지역에 살거나 생업 등의 사정으로 장시간 동행하기 어려워 외출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이에 함안군은 동행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동행매니저를 연계해 병원 또는 관공서 방문 시 자택에서부터 목적지까지 함께 이동하고 필요한 용무를 마친 뒤 귀가할 때까지 동행하고 있다.병원 방문 시에는 동행매니저가 대상자와 함께 이동해 진료 접수와 수납, 진료 대기, 약국 이용 등을 지원하며 관공서 방문 시에도 필요한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동부터 업무를 마칠 때까지 함께한다.특히 병원 진료는 이동뿐만 아니라 접수, 진료 대기, 검사, 수납, 약국 이용 등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동행지원 서비스는 이처럼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외출 과정에 동행매니저가 함께함으로써 대상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행정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가족이나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일이지만, 혼자 이동하기 어렵거나 곁에서 함께해 줄 사람이 없는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동행매니저가 외출에 함께해 주민들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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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함안군,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대한노인회 임원과 입학생 등 230여명이 참석해 칠원노인대학 개강을 축하했다.개강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주원식 칠원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칠원노인대학은 상반기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공사로 인해 9월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하게 됐다.상반기에는 정규 교육과정을 대신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 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와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칠원노인대학에는 총 220명의 어르신이 등록했으며 연꽃반과 목화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교양, 국내외 정세, 생활에 필요한 지식,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주원식 칠원노인대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만큼 대학 생활로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어른으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인대학과 노인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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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바르게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바르게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함주교 사거리와 칠원 야촌교 사거리에서 ‘바르게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온기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법질서 확립과 교통안전, 마약류 범죄 예방 및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홍보했다.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 사회적 가치 실천 등 시기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조용찬 회장은 “마약은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이번 캠페인으로 군민 모두가 그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함안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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