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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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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남부발전-국립창원대, 지역인재 양성·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한국남부발전-국립창원대, 지역인재 양성·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국립창원대학교와 ‘하동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재구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설립추진단장 등 세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유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지원 등도 함께 추진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유치 여건 조성 △하동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기반시설 조성 △에너지·인공지능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산학협력 △현장실습·인턴십, 전문자격증 취득, 진로·취업 지원 및 계약학과 운영 지원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 협력 등이다.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군은 11월 중 한국남부발전과 별도의 실무협약을 맺고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착수한다.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지원 방안 등을 실무진이 긴밀히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김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고등교육 기반 부족에 따른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하동캠퍼스 유치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과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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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박차
“스피치·AI부터 제빵까지”...하동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박차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본격 나섰다.가족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패키지 역량 강화 교육’첫 회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가 한국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생활 역량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열린 1회기 교육에서는 ‘자신감 UP 스피치 교육’을 주제로 정확한 발음과 올바른 발성법, 자신감 있는 자세와 의사 표현법을 다루었다.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는 11월 5일 열리는 2회기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적응력을 키우게 된다.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3회기 프로그램은 가족 문화체험으로 꾸려진다.결혼이민자 개인의 역량 강화를 넘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하동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꿈을 굽는 따뜻한 제빵 기초 교육’도 지난 21일부터 병행 운영하고 있다.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제빵 기초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거쳐 실전 전문 기술을 익히게 된다.강향임 하동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지역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착 단계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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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장학재단은 10월 29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청학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홍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지리산청학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홍석 조합장은 “지리산청학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조합원을 뜻을 모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장학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수 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지리산청학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지리산청학농협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500만원의 장학기금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조합원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장학금 지원도 지속하며 지역 사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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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 개최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29일 하동초등학교 갈마관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통일 톡투유'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73명과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양방향 소통형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평화와 통일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진행은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이성주·김세진 씨가 맡았다.두 강사가 평화와 통일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 보거나 마이크를 잡고 발표하며 의견을 나눴다.특히 정해진 답을 전달하기보다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 보도록 해, 평화와 통일을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이홍곤 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지금부터 함께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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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버드나무 정류장 확장 이전’으로
하동군, ‘버드나무 정류장 확장 이전’으로 (하동군 제공)
[knews25]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하동군은 주민의 생활 속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드나무 정류장을웰메이드 자리로 확장 이전해 오는 10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류장 이전은 주민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정류장 위치와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것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기존 버드나무 정류장은 이용객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고 하동시장과 떨어져 있어 주민이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고령의 이용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시장까지 이동하거나 장을 본 뒤 무거운 짐을 들고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군은 주민의 건의를 바탕으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객의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전 장소를 결정했다.특히 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거리와 보행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새롭게 이전한 정류장은 기존보다 공간을 두 배 넓게 확보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냉난방 시설, 정수기, 텔레비전, 버스정보시스템,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쉼터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이번 확장 이전으로 하동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민의 작은 불편을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군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군민이 생활 속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개선해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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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남부발전(주)↔두산에너빌리티(주) 하동복합 건설사업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한국남부발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와 하동복합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하동복합 건설사업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하동복합발전소는 하동화력 2·3호기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는 발전소로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발전소 건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정부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기본 원칙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지역업체의 건설 참여 기회 확대 △지역 숙박업소·음식점 이용, 특산품 구매 및 지역 건설 자재 적극 구매 △지역 문화 행사·축제 후원 등 지역 공헌 활동 △하동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및 소통 체계 구축 등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협약식에서 발전소 건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군민과 지역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김 군수는 “하동화력발전소는 오랜 기간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으며 발전소의 폐쇄는 지역 경제와 인구, 재정,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복합발전소 건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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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에서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 개최
하동군, 진교면에서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9일 진교복지회관 2층에서 개그맨 심현섭을 초청해 ‘2026년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남부권 군민들에게 명사 특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하고 하동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심현섭은 ‘웃음으로 이어지는 소통 이야기’를 주제로 웃음이 일상과 인간관계에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다.그는 오랜 방송 활동으로 다져 온 재치 있는 입담으로 군민들과 호흡했다.참석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웃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기붕 진교면장은 “진교면에서 이런 특강이 열려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강좌가 군민 여러분께 웃음과 공감으로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하동군 평생학습관, 문화예술회관 등에서도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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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돌봄에 쉼표를 더하다 ‘치매가족교실’ 2기 수료식 개최
거창군, 돌봄에 쉼표를 더하다 ‘치매가족교실’ 2기 수료식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돌봄 속 쉼표’ 가족교실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돌봄 속 쉼표’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8회기 운영했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가족교실을 비롯해 보호자의 심신 회복을 돕는 힐링프로그램과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날 수료식에는 치매환자 가족 10명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료를 기념하는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만족도 조사, 수료증 수여, 참여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꽃바구니를 만들며 수료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족들은 “늘 집에서 대상자를 돌보며 지내다가 이렇게 밖으로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 전환도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건강하게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내년에도 치매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을 운영해 보호자들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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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꽃그림 수채화 작품 전시회 개최
거창군 가북면, 꽃그림 수채화 작품 전시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북면은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읍민의 방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꽃그림 수채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가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 ‘화담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서는 꽃과 자연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작품마다 수강생들의 개성과 정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배움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작품 전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주민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주민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직접 전시회까지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성취감을, 관람객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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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 통합교육 실시
사천시보건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 통합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및 감염병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개인위생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강사를 초빙해 사천시니어클럽과 서부노인복지회관, 삼천포노인복지관 총 3개 기관에서 총 8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감염병 예방 통합교육의 주요 내용은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 및 결핵 예방수칙 △환절기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 대상 감염병 예방 및 관리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손세정제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 방법을 교육해 감염병 예방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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