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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집중 홍보
밀양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집중 홍보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밀양만의 특화된 치유관광 명소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다각도로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로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6개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정적인 휴식부터 동적인 스포츠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치유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특히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해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최근 치유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고품격 인프라를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유관광 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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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해 합계출산율과 청년인구가 경남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에 대비해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화하고 있는 비수도권의 일반적인 흐름과 달리 진주시는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6년 5월 기준 진주시 청년인구의 비율은 24.90%를 기록했으며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해이 같은 긍정적 변화가 단기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인구 구조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진주시는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의 인구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가족 진주 네 컷’인생사진 공모전,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진주아빠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시민 대상 정책 수요 조사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향후 5년간 진주시 인구정책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성과관리 체계 등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변화하는 인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청년 취업준비·채용·근속 등 맞춤형 지원 시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채용, 근속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또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 주고 취업 중인 청년에게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월 10만원씩, 연간 최대 12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아울러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신규사업인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해마다 당해 연도 18세가 되는 청년으로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 밖에도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년머뭄센터’준공 운영준비 만전 진주시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조성하고 있는 ‘청년머뭄센터’ 가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청년머뭄센터’ 2층은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남개발공사에서 ‘청년머뭄센터’의 준공 시점에 맞춰 6월 중순에 3~4층 청년임대주택 1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8월 말부터 청년 입주를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정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풀 수 있는 과제”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정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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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 준수 당부
풀숲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진드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특히 SFTS 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이 약 18%로 높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 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탓에 옷을 얇게 입거나 소매를 걷는 경우가 많아 진드기 노출 위험이 훨씬 크다”며 “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물려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건소가 제시하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3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긴팔, 긴바지,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풀숲에 옷 벗어두지 않고 눕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가 붙어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머리카락·귀 주변·무릎 뒤·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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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공동체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MG안녕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도시재생 공동체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MG안녕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사천시 제공)
[knews25]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2026년 MG 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5월 27일 최종 선정된 데 이어 6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행정안전부, (재)함께하는 재단이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역량있는 조직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의 ‘MG 안녕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5천만원 규모로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 내 공동이용시설을 거점으로 지역 안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다.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이 사업은 대방마을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홀몸 어르신 대상 정서치유 및 안부 확인 프로그램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전문 건강 케어 △마을간호사 및 세탁봉사 연계활동 △MG 금융범죄 예방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MG 안녕프로젝트’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청년마을기업인 삼천포블루스, 삼천포전통수산시장협동조합 등 삼천포 구항 원도심 기반 민간 주체들과 지역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청년 강사, 시니어 강사, 마을 간호사, 시각장애인 안마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구조를 통해 지역 기반 일자리와 공동체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간이 자발적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유지·확장해 공모사업 선정까지 이어냈다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원도심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천시는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의 공동체가 주민 참여와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사업이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이자 공동체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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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확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운영 시간 변경은 최근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시설은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이고 변경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의 기존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지만, 두 시설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 운영된다.지난해 4월 21일 정식 개장한 전국 최고의 해안 뷰를 자랑하는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이다.사천시는 이번 운영 시간 확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운영 기간 및 운영 시간은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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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낮은 ‘못난이’매실의 생산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게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은 ‘매실생산자협의회’회원농협인 남부·문산·서부농협과 함께 가공용 매실 140톤을 수매할 계획으로 가공용 매실을 출하한 농업인에게 시와 농협에서 kg당 2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은 해당 농협에 출하할 수 있으며 수매 일정은 △남부농협 6월 3~30일 △문산농협 6월 5~19일 △서부농협 5월 31일~6월 15일이다.종료 일은 수확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수매 후 가공업체의 납품 실적에 따라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가공용 매실의 수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기한 내 해당 농협에 출하하면 된다”며 “기후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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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아츠랩, 진주시복지재단에 키즈마켓 수익금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HARMO.NY 아츠랩은 지난 5월 30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열린 키즈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6만 30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리틀피아니스트들의 재능기부 연주와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키즈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아 전달됐다.기탁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다정 단장은 “아이들이 음악 활동과 키즈마켓 운영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에는 금액 이상의 따뜻한 마음과 의미가 담겨 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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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전시
진주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전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역 공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대적 확장을 도모하는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공예인협회가 주관하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은 전통의 계승을 넘어 공예가 지닌 물성과 기술, 장인의 사유를 오늘의 삶을 통해 재조명하는 유서 깊은 행사이다.이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선발하는 과정이자 지역 공예인의 역량을 외부로 확장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공예품 대전은 지난 5월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한 창조적인 작품들이 공개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시 이튿날인 10일에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며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시민들이 공예품을 제작해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더욱이 ‘진주시 공예품 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해 특선 이상 수상하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2025년에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3점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장려상, 입선이라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이는 진주시 공예가 단순한 작품을 넘어 시장성을 지닌 경쟁력을 입증하는 쾌거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 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공예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진주시 공예품 대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목공예전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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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전망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노후화한 축사나 과거의 피해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으며 5월 중순부터 여름철 축산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6월 중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밀폐식 축사 17곳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기원인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사업에 6억 6800만원을 들여 370여 개 농가에 가축재해보험과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농가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조치를 안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폭염 발생 시에는 △안개 분무,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환경온도 낮추기’△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급여,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량씩 자주 먹이기 등 ‘사료 섭취량 감소 최소화’△농장 안팎 정기적 소독,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 사료통 매일 청소 등 ‘위생 관리’△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자가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비상용 물 저장 수조 준비 등 ‘축사 화재 예방과 정전 대비’를 해야 한다.집중호우와 강풍, 태풍이 예상될 때는 △생필품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의 대피 △행정기관과 연락 유지 △축대 보수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리 △축사 내 전기 안전 점검 △사료 실내 이동 △벌통 결박과 이동 △외부 활동 자제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변 장애물을 옮기고 송풍 팬으로 통풍하기 △젖은 깔짚은 걷어내고 충분한 양의 마른 깔짚 깔기 △좋은 품질의 농후사료와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며 변질과 부패가 없도록 건조하게 보관하기 △신선한 물과 함께 비타민, 광물질 보충해 주기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해충 발생 방지 물웅덩이 메우기 △외부 울타리 파손 여부 점검 등을 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지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자가 점검에 나서고 혹시나 피해가 발생하면 행정기관과 축협에 연락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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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진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3일 충무공동 롯데몰 진주점 1층 희망이룸길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6월 1주 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선거일 휴일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의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시민들은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가운데 다양한 공연을 자연스럽게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보컬그룹 ‘도레미’의 감성 공연으로 문을 열어 친숙한 대중가요와 감미로운 화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어 진행된 마임 공연에서는 퍼포머 ‘양철 인간’ 이 유쾌하고 역동적인 몸짓 연기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마지막 순서로는 마술사 주호영의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관람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술과 심리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문화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의 문화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다음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야외에서 상영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에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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