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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및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책둠벙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및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도서 대출 권수 3권에서 5권으로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공공도서관 관리·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동양고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도서 대출 권수 확대는 그동안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한 조치로 독서 기회를 넓히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한 번에 최대 5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돼 보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가족 단위 이용자의 경우 구성원별로 각각 5권씩 대출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더욱 풍성한 독서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책둠벙도서관은 이번 조례 개정과 시행규칙 정비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책둠벙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동양고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동양 고전 사기 를 중심으로 인간의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고성군민 중 성인과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상목 고성문인협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사기 의 집필 배경과 역사적 가치, 맹상군 일화와 ‘계명구도’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인간상의 의미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은 취소될 수 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출 권수 확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의 결과”며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과 인문학적 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인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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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
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당초 118명 모집시, 신청이 개시 2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군민 수요를 반영해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경남도 전체 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군별로 신청일자를 구분해 소득구간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성군은 △연소득 54백만원 이하의 군민 114명을 대상으로 4. 20.부터 4. 21., 4. 24.까지 △연소득 93백만원 이하의 군민 123명을 대상으로 4. 27.부터 4.28.까지 신청을 받는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를 활용해 운영하는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경남도민연금’계좌에 납입한 총 금액 기준으로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지원금은 연간 24만원 한도, 10년간 최대 240만원까지 적립된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앱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경남도민연금’확대 요구에 따라, 추가 모집을 시행하게 됐다”며 “당초 인원보다 2배 이상 추가 확대된 만큼 많은 군민들이 가입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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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
고성군,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4월 15일 초등·중학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창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창의 체험학습은 고성군 동해면 소재 공룡자연농원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와 천연재료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연 생태를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배움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 학생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했고 이번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이날 창의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이나 경로당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하루였다”며 “따뜻한 봄날 파란 하늘과 초록 숲, 아름다운 꽃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치유됐고 고성군 늘배움학교에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웃고 즐겁게 배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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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온기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온기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5일 하이면체육공원 내 새마을협의회 주방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온기가득 밑반찬 및 생활 꾸러미 지원사업 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상·하반기 2차례 밑반찬 지원과 하반기 생활 꾸러미 지원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00만원이다.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면내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 4종과 국 1종을 하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번에는 봄을 맞아 상큼한 봄나물과 함께 독거노인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배추김치, 생선, 파래무침 등을 준비해 따뜻한 한 끼를 지원했다.박재동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참여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았던 밑반찬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게 됐다”며 “매 끼니를 챙겨드릴 수는 없지만, 지사협에서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의 마음은 물론 주변 이웃에게도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종국 공공위원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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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
고성군,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확대 기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최신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성군이 거둔 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CGV고성 작은영화관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냈다.군은 이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 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람료 지원 사업비에 반영해 군민 혜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업비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천100만원 규모로 도비 400만원과 군비 7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친 고성군민과 경남도민이며 1인당 2D 영화 기준 3천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또 타 시도 관람객도 관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고성군은 도비 1천400만원을 투입해 총 4천667명의 이용객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와 함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도 병행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실적 우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이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CGV와의 협약을 통해 최신 개봉작을 전국 동시 상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통해 무료 영화 상영을 지원하는 등 군민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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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체육회, 한마음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상리면체육회, 한마음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이번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 28명이 참석해 오는 5월 8일 상리어울림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한마음체육대회와 경로잔치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현 실정에 맞지 않는 체육회 정관 개정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및 장소 확정 △체험 프로그램 구성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안전관리 대책 △행사 진행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만족도가 낮은 일부 예산을 조정해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팔찌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네일아트, 청춘사진관 등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종효 체육회장은 “이번 상리면 한마음체육대회와 경로잔치가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경로효친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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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13일부터 11월까지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매개체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합천군에서는 가회면 월계리 일원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참진드기 밀도 조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병원체 검출 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진드기는 4월부터 5월 사이 활동이 본격화되며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위험이 높다.SFTS는 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20%에 이르는 데다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합천군의 최근 3개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쯔쯔가무시증과 SFTS를 포함해 2023년 127명, 2024년 87명, 2025년 45명이 발생해 매년 환자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4시간 간격으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풀숲 출입을 자제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부터 늦가을까지는 참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며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SFTS를 비롯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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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3개 종목 개최
고성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3개 종목 개최 1,700여명 참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골프, 당구, 산악 3개 종목 경기를 고성군 내에서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12세 이하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총 41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골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고성노벨컨트리클럽 등에서 △당구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고성국민체육센터 △산악은 25일 당항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골프, 당구, 산악 종목의 총 참가인원은 각각 △골프 330명, △당구 731명, △산악 600명이다.고성군은 경기장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고성군 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각 경기장 안내소 등을 포함해 총 72명의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일부 종목이 우리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철저한 준비와 안전한 운영으로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선수는 5개 종목 △씨름 △골프 △합기도 △수영 △육상에 총 30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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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본격 영농철 맞아 ‘현장 맞춤형 정밀 기술지원’ 전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벼 육묘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민·관 합동 현장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농업기술과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채소화훼연구소가 공동으로 고성군 내 주요 농가와 육묘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지도가 아닌, 토양·병해충·재배 전문가들이 농가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기술 컨설팅’방식으로 운영된다.벼 육묘, ‘성공 농사의 50%’좌우하는 핵심 기술 전수 4월 16일에는 하늘 육묘장, 하이산업, 고성농원 등 주요 육묘 거점을 방문해 ‘우량 묘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을 집중 지도했다.과학적 선별과 탈망: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 전 까락 제거를 권장하고 메벼는 비중 1.13와 찰벼는 비중 1.04의 정밀 비중 선별을 통해 충실한 종자 확보 약제침지소독법: 적용약제를 물 20리터에 희석하고 종자 10kg을 볍씨 발아기에 넣고 30 에서 48시간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2~3회 세척 후 싹틔우기 실시 온탕소독방법: 물 100리터에 마른 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금 젖은 상태의 벼 종자를 온탕소독 시 발아 지장 및 물 온도 저하로 소독 효과 경감 종자 침종: 균일한 싹 틔우기를 위해 20 에서 5일간 담가 종자에 충분히 물을 흡수시킴 침종 기간은 물의 적산온도 100 를 기준으로 물 온도를 감안해 결정 싹틔우기: 침종한 종자는 물기를 제거한 후 30~32 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mm내외로 키우면 적당함 볍씨 발아기 이용 종자소독 시 주의 사항 구입한 지 오래된 발아기는 온도 조절 장치의 센서 점검, 설정온도와 실제 물의 온도가 같은지 확인함 센서 고장 시 실제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은 경우 종자를 모두 쓸 수 없게 됨 물 온도는 30 까지 높인 후 약제 희석 후 종자를 넣어줌 종자의 발아세가 다른 품종을 함께 소독, 침종 및 최아하는 경우 발아가 균일하지 못하게 되므로 분리해 소독함 현장 밀착형 애로 해결 4월 17일에는 원예·화훼 작목반을 중심으로 현장 난제 해결에 나선다.특히 마암면 안개초 재배 현장에서는 연작 장애와 생육 불량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팀이 투입, 토양 산도와 염류 집적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하고 여름 작기 대비 처방전을 제시한다.공룡나라배작목반과 상리고추작목반 등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찰 시스템 활용법과 고품질 규격묘 정식 기술을 지원해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을 강화한다.데이터 기반 현장 기술 행정 구현 박태수 고성군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전통적 경험만으로는 영농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고성군 현장 지원처럼 수치와 데이터 기반의 정밀 기술 지원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부담은 줄이고 농산물 품질은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지원에서 수렴된 현장 건의 사항은 향후 스마트 육묘 시스템 보급 및 지역별 맞춤형 상토 지원 등 정책적 뒷받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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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 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