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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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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위기가구 및 자살고위험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방안에 대한 안내에 이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김규한 위원장과 위원들은 해당 가구의 복합적인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고난도 사례관리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가 자살고위험 가구 사례를 발표하고 위기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상준 쌍백면장은“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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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마음이음 안부꾸러미’로 이웃의 마음을 잇다
가회면, ‘마음이음 안부꾸러미’로 이웃의 마음을 잇다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9일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관내 2가구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20가구에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안부꾸러미를 전달했다.‘마음이음 안부꾸러미사업’은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으로 합천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사업과 연계해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이웃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제 민간위원장은 “작은 꾸러미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월 중 ‘마음이음 안부꾸러미사업’ 2차 전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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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대상 자치분권 아카데미 개최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대상 자치분권 아카데미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9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한산관에서 임용 1년 차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저연차 공무원 워크숍과 연계해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해 신규공무원들이 창원특례시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치분권 및 지방시대 정책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맡아 ‘공직생활 첫 단추, 창원특례시와 자치분권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특례시의 출범 배경과 필요성,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역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한 창원특례시의 미래상과 역할을 함께 살펴보았다.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창원특례시의 위상과 특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치분권의 의미를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이경석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특강이 신규공무원들이 창원특례시와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치분권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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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연계 ‘관광마케팅’ 펼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3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회식에서 ‘진주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진주종합경기장 내 부대 행사장에서 진주성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관광 안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진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이와 함께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진주 비빔밥 페스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다시 진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축제 일정과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특히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 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주력했다.또한 ‘진주 관광 SNS 팔로우 인증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하모 키링, 하모 키캡 등 관광기념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진주를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다가오는 축제도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들의 관심이 실제 관광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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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난대응단체,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진주 시민들의 릴레이 1인시위가 체육·경제·여성·학계 등 각계각층을 넘어 재난 대응단체까지 동참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이 첫 주자로 나선 ‘릴레이 1인시위’는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재난 대응단체들도 뜻을 모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재난 대응단체 가운데 진주시자율방재단은 28일 의용소방대는 29일 여성민방위기동대는 30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각각 1인시위에 참여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이번 릴레이 1인시위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한 ‘한국발전’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추진 등 3대 핵심 현안의 해결을 요구하며 진주 지역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1인시위에 참여한 재난 대응 단체장들은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3대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특히 이번 참여는 기후변화로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에 힘쓰는 단체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시민들과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평소 각종 재난 예방 활동과 행사 안전관리, 질서유지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단체들이 지역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힘을 보탠 것이다.이정희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각종 행사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진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과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1인시위에 동참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등 우리 시의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돼 진주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허남주 의용소방대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의 일원으로서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힘을 보태고자 동참했다”며 “진주혁신도시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시민들의 뜻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돼 주요 현안이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을 시작으로 체육·경제·여성·학계 등 지역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범시민적 연대와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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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진주시,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9일 진주소방서와 합동으로 시청사에서 화재 발생에 대비한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리튬배터리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위험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진주시청 직원과 진주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대피 절차를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시청사 내 ESS실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직원 대피 유도 및 초기 진화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등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또한 시청 자위소방대와 진주소방서가 합동으로 화재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이와 함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화재 시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환자 이송요령 등을 교육하고 대피 경로 점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법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리튬배터리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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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 2026 차식 경연대회’ 개최
진주시, ‘전국 2026 차식 경연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차문화 수도’ 진주에서 그윽한 전통차의 향기와 함께 달고 고소한 맛을 곁들여 예법과 미감을 나누는 차식 경연대회가 열려 만추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진주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시청 1, 2층에서 ‘전국 2026 진주 차식 경연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가 후원하고 진주연합차인회가 주최·주관해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40개 팀이 만든 다식 80여 점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한국·중국·일본 대표 차회가 초청돼 각국의 찻자리를 선보이고 차식을 전시하는 등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해 ‘차문화 수도’ 진주의 위상을 드높인다.이와 함께 △‘한국 차문화수도 진주의 역사와 현재’ 영상 상영 △음악 공연 △흙·금속·나무로 만든 차 도구 특별초대전 △진주문고 차 문화 도서전 △차인회 무료 나눔 차회 △차 생활 용품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심사가 끝난 뒤에는 출품 차식의 관람과 함께 일부 시식도 할 수 있다.이번 경연대회 시상은 △대상 1개 팀에 상금 100만원 △금상 2개 팀에 각 50만원 △은상 2개 팀에 각 30만원 △동상 3개 팀에 각 2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또한 올해는 대회를 주제로 한 ‘쇼츠 영상 제작’경연이 처음 도입돼, 금상 2개 팀 가운데 1개 팀은 쇼츠 부문에서 선정될 예정이다.지난해 대회의 심사위원장은 “작품마다 참가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전통 다식을 새롭게 해석하거나 다양한 재료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작품이 돋보였다”며 “이 대회가 전통 차식의 체계화와 일상화, 나아가 진주 차 문화 확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심재원 진주연합차인회 회장은 “진주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대회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 차식이 널리 알려지고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회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차문화 수도’ 진주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 차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차인이 행사장을 찾아 차 문화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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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과‘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3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3분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시민이 추천한 친절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속·정확한 업무 처리와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원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민원행정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주택경관과와 생활보장과 직원 각 1명이 3분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들은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를 통해 보다 원활한 민원 처리와 상호 존중하는 민원 응대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성들여 듣고 작은 불편 하나도 내 가족의 일처럼 살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시민의 행복감과 우리 시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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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70년만에 단독 ‘보건소 신청사 건립’ 착공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30일 초전동 360-14일원의 초전 신도심 1단계 개발사업 부지에서 ‘보건소 신청사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내 의료기관 병원장, 의약 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70년 만에 추진되는 단독 ‘보건소 신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진주시 보건소’는 경남 18개 시군 중 단독 청사가 없는 유일한 곳으로 현재 경상남도 서부청사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이처럼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그동안 감염병 팬데믹 발생 시에 대규모 민원을 수용하지 못하거나 안전한 대기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초전동 360-1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169㎡, 연면적 8725㎡ 규모의 현대식 청사 신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진주시 보건소 신청사는 △보건의료 및 행정 공간 △감염병 예방 관리 및 신속 대응 △임신·출산·육아 맞춤형 모자보건 지원사업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 △통합 돌봄 지원사업 △시민 맞춤형 건강 증진 교육 등 보건소의 주요 핵심 사업을 유기적으로 통합 지원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특히 진주시는 이번에 신청사를 건립하면서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쾌적하고 체계적인 보건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보건의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충분한 주차 공간과 친환경 휴게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보건 행정이 70여 년 만에 비로소 온전한 독자적 공간을 갖추고 ‘건강도시 진주’의 백년대계를 단단히 다지는 도약을 시작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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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 내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예방 설비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인프라가 늘어나는 가운데 화재 예방 설비 확충을 통해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을 통해 약 33개 시설을 대상으로 차량용 질식소화포 구매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125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 등 신청 주체가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진주시청 기후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주차 시 화재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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