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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보건소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예방접종 안전관리를 강화해 오접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관내 의료기관 18곳이며 격년으로 1회 이상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 기록의 정확성 △백신 전용 냉장고 관리 및 콜드체인 유지 상태 △백신 관리·보관 등 예방접종 전반 사항 △예방접종 시행 의료인 현황 및 필수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특히 백신 보관·관리와 접종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과 함께 2차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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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의 최적 활용을 위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을 위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활용가능한 국 공유재산 발굴과 무단 점유, 전대, 목적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세부이용 실태 파악을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락재산 발굴,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현황과 관리대장 간 불일치 자료 정비, 무단 점 사용 재산 변상금 부과 등 재산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5년에는 송전철탑 선하지 330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도 마무리 했다.2026년 실태조사에서는 그 동안 무단점유 변상금을 부과 토지 등 사후관리 필요토지, 점유자 미 발굴 토지, 점유면적에 분쟁이 있는 토지 등 중점관리 대상토지 242필지에 대한 세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필지별 고해상도 근경 원경 촬영을 통해 보다 정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GPS 현장조사시스템 장비를 투입, 세밀한 위치조사를 통해 점유면적의 정확도를 높힐 예정이다.또한, 시유지만으로는 개발대상 부지발굴에 어려움을 인식, 시유지와 연접해 도유지 국유지를 포함해 활용할 수 있는 5000㎡이상 토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해 앞으로 발생할 개발대상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 한다는 방침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어느 때보다도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공유재산이 필요시 적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재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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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안정 지원금 체계적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을 각각의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담 TF 운영을 통해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시기가 일부 중첩되지만 사업별 신청기간과 지급방식은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창원시의 경우 약 99만명이 대상이다.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지급수단은 창원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의 경우 약 79만명이 대상이다.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두 사업 모두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사업별로 요일제를 운영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온·오프라인 모두 2주간 요일제를 적용하며 정부 지원금도 1·2차 신청 시기에 맞춰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두 지원금을 총괄 관리하면서도 사업별 일정과 특성에 맞춰 인력·창구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콜센터 운영과 읍면동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시민 문의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두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기간, 대상, 지급방식 등이 서로 달라 시민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 재난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별 차이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두 지원금은 각각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혼란이 없도록 하나의 창구처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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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든 세대 아우르는 ‘시민 누리배움터’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박차
창원특례시, 모든 세대 아우르는 ‘시민 누리배움터’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박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 가 시민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의창구 우곡로 162에 새롭게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세대별 특화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요리실습실 등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강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평생학습관 수강 신청, 시설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평생학습정보망’누리집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더불어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소통 창구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허브로서 ‘옥상 텃밭 도시농부’, ‘실버 젠틀맨 혼밥 요리’등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와 미래 사회 대비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또한, 마산·진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해 전 지역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강사 연수와 시민 활동가 양성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도 도모한다.정식 개관 이후에는 자율적인 학습 모임 공간 지원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더해져 일상 속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로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이 전 세대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주는 일상 속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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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준비 총력 체제 가동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환경 속에서 선거사무를 완벽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선거사무를 총괄 관리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각 구청, 읍·면·동에 인력·예산·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공명선거 지원상황실’과 구청, 읍·면·동은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 접수 등 법정 사무를 수행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과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외부적으로는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투표 참여 독려하고 공명선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선거사무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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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사태 대응 2분기 중기자금 21일부터 접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시설설비자금 800억원으로 구성되며 기업별로 0.75%에서 최대 2.1%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사업장과 본사가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이며 시설설비자금은 경남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경남 도내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해당 기업과 취급 은행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와 신청 요건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서류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공고문은 경상남도 누리집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 금지원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또는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자금 지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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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독·고립 예방 ‘생애주기별’로 확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고독사는 가족·친척 등과 단절된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생활하던 사람이 사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최근 1 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연령에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과 교류가 단절되고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재한 상태경남도는 올해부터△사업 범위 확대△지원 대상 세분화△‘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 등 도내 고독·고립위험자 발굴·지원을 확대 추진한다.특히 지난 3월에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12개 분야, 192개의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4월부터 시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안부확인, 1:1 결연, 복지등기우편, 스마트플러그, 반려로봇 등 정기 안부확인 체계 구축△정신건강 상담, 취업 준비, 동아리 지원 등 일상 회복 서비스△자조모임, 소셜다이닝 등 사회관계망 형성 및 건강·경제 지원△돌봄 연계, 공공형 일자리, 나들이 지원 등 사회참여 서비스△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유품 정리 등이다.또한 체납, 알코올질환, 전력 사용량 등 27 종의 위험정보를 활용한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균형 있는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대응,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지난해 고독사 예방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7,406명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과 생활 개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 범위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업비를 확대하고 발굴·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최근 6년간 전국 고독사 사망자는 4.9%증가한 반면, 경남은 0.2%감소하며 예방 성과를 보이고 있다.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고독·고립의 위험은 특정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중요한 문제”며 “새롭게 개통된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조기 발굴률을 높이고 필요한 서비스 및 자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민간-읍면동-시군-도’의 연계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전 시군의 관련 사업을 반영한 ‘경상남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 기반 연계체계를 중심으로 고독·고립 예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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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 지원 통한 투자유치 확대
경남투자청투자유치원스톱패키지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투자경제진흥원경남투자청은 도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투자유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제 투자 실행과 경영 안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기업 유형과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우 노무·세무·법률 자문 등 경영지원과 마케팅 등 기반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기업은IR자료 제작과 디자인 개선 등 투자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특히 외국인투자기업은 신규 투자기업뿐만 아니라 외국인투자신고가 완료돼 외국인투자통계시스템에 등록된 기존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경남투자청은 잠재 투자기업 중 유망기업을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투자 실적, 매출, 고용 변화 등을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해 지원 효과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경남투자청은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했다.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는 기업의 투자 준비부터 정착,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세부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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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수장 수돗물을 수도꼭지까지” 경남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노후옥내급수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 급수관 교체와 세척 등을 지원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이하 주택이다. 노후 급수관 교체, 갱생, 세척, 성능향상장치 설치 등 개량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급수관 기준 최대 150만원, 공동·다가구주택은 세대별 급수관과 공용급수관을 포함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9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비 총 2억 8,7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개량 공사 비용의 약 50%에서 최대 95%까지 지원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현재 해당 시군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 등사업은 신청자가 시군 상수도 부서에 신청하면 현장 확인과 승인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한 뒤, 사업비를 정산·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서영미 수질관리과장은“노후 급수관 개량을 통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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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카운트다운
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한국e스포츠협회, 진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견 후보 20 인 선발을 완료하고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ECA 2026 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7개국이 참가한다.대회는△대전격투 3개 종목△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이풋볼 시리즈등 정식종목 6개와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모든 종목에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특히 철권의 전설‘무릎’배재민이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대전격투와 이풋볼 등 아시안게임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 상위 입상자가 참여해 실전 경쟁력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종목별로는 대전격투 부문에서△스트리트 파이터 6 ‘DakCorgi’연제길△철권 8 ‘무릎’배재민△더 킹 오브 파이터즈XV ‘MadkoF’ 이광노가 선발됐다. 연제길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최근 성적과 평가 결과를 반영해 5명이 선발됐다. 명단에는△‘FAVIAN’박상철△‘NolBu’송수안△‘HYUNBIN’ 전현빈△‘XZY’김준하△‘TIZ1’김동현이 이름을 올렸다.이터널 리턴 종목은 선발전 상위 2개 팀에서 8명이 선정됐으며 명단에는△양주 웨일즈‘fana’하형석, ‘gwork’곽정원, ‘stormchaser’ 최인구, ‘BoBmalsa’심민성과△대구 가디언즈‘JJangE’ 최창희, ‘Soeh’윤지훈, ‘Curry’박종호, ‘Saten’변준영이 포함됐다.이풋볼 시리즈에서는△이풋볼PC는 ‘Ssong’송영우△이풋볼 모바일은‘DK—DK’김도겸이 선발됐 다. 두 선수는 부문별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상위 입상자다.시범종목 스테핀은△이세연과△김하율 2명이 대표로 출전한다. 특히 이세연은 지난해ECA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ECA 2026 은 24일 대전격투 및 이풋볼 경기로 시작된다. 2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주요 종목 경기가 이어지며 26일에는 결승전이 진행된다.도와 진주시는 게임 체험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K-피시방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진주 유등 전시와 뮤지컬‘의기논개’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이 아시아 이스포츠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이스포츠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