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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찾는 마음의 쉼’… 함안군, 임산부 가족 및 난임부부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자연 속에서 찾는 마음의 쉼’… 함안군, 임산부 가족 및 난임부부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 난임부부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산부 가족 및 난임부부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임산부와 그 가족, 난임부부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장소는 ‘피카그린’ 이며 자연과 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 발효음식 만들기 △허브 화분 만들기 △에코플라워 클래스 △가을 팜파티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가족과 부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가족, 난임부부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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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다자녀 가정 장학생 모집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다자녀 가정 장학생’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다.신청 대상자는 1가구 2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으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내여야 하며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대학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대학생은 학점 3.0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과 자기 계발 등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의 생활 장학금을 지급한다.저소득층에서 우선 선발하며 다자녀 수와 생활 정도,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선발한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공고의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해 신청 기간 내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진병영 이사장은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마음껏 도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맞춤형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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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고 청년 머물고 도시민 찾아오는 함양 만든다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 귀농 귀촌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인구 정책을 강화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 소멸 대응 기금 555억원을 확보해 총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기반을 함께 확충해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과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출산, 양육부터 결혼,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상과 조건에 따라 각종 혜택을 합하면 최대 2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영유아 양육비 지원 확대.출산·양육 부담 완화 함양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 양육비 지원을 확대했다.기존에는 셋째 아이 이상에게만 양육비를 지원했으나, 2026년 7월부터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1세부터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출산 장려금도 2025년 하반기부터 첫째, 둘째 아이는 5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출산부터 영유아기까지 첫째와 둘째는 각각 최대 4700만원, 셋째는 최대 5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산후조리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도 새롭게 추진한다.기존 산후건강관리비 50만원에 더해 신규 산후 조리비 150만원을 지원해 출산 가정에 총 200만원의 산후 조리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산후 조리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과 관련 예산 확보 등 제반 절차를 추진 중이다.초등학생까지 ‘꿈드림 바우처’확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청소년 꿈드림 바우처’는 기존 13~18세 청소년에게 월 5만~1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9~12세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월 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바우처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 청소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지역 소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 체험,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와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교육, 문화 기반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결혼·주거·일자리 지원으로 청년 정착 돕는다 청년이 함양에서 결혼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결혼, 주거, 일자리와 연계한 정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결혼 축하금은 5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에는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 이자를 5년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청년과 도시민이 함양에서 미리 살아보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 공간도 확대하고 있다.온기마루, 경남별장,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역살이와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년 창업과 주민 교류의 거점이 될 ‘누이센터 청년꿈제작소’를 조성해 청년들의 창업과 지역 활동을 지원하고 마천면에는 청년 일자리 연계 주택 12호를 조성해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워커 인 함양’ 공공임대주택 48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60호, 환대하우스 50호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과 귀농 귀촌인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귀농 귀촌 교육생 76% 함양 정착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목표로 귀농 귀촌인의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9기 교육생이 입소한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는 귀농 귀촌 희망자가 9개월 동안 주거동에 머물며 농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지금까지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의 76%가 함양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농촌의 빈집을 정비해 귀농 귀촌인에게 제공하는 ‘환대하우스’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입주자는 보증금 1000만원과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주택을 이용할 수 있어 초기 정착에 따른 주거 부담을 덜 수 있다.이 밖에도 도시민 농촌 체험, 귀농 귀촌 교육, 농기계 구입비 보조, 농지 임차료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광객도 생활인구로.지역에 머무는 함양 조성 함양군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을 반복해서 방문하고 머무는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특히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준비하면서 지리산 풍경길, ‘오르GO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웰·컴 함양 반값여행’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함양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상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관광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인구정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부터 교육, 결혼, 주거와 일자리, 귀농 귀촌과 정착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생활에 필요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물며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오는 활력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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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 성료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전국 가요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에서 가수 최준서가 영예의 왕중왕에 올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연 참가자들을 응원해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올해 가요제는 기존의 단순 커버곡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1부 ‘맞춤형 창작 신곡 경연’과 2부 ‘기성곡 경연’ 으로 이어지는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본선에서는 최준서를 비롯해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한아름 등 TOP7이 저마다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신곡과 기성곡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JTBC 히든싱어8 우승자 출신인 최준서는 맞춤형 창작 신곡 ‘남자 남자 남자’ 와 기성곡 ‘불꽃처럼’을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왕중왕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TOP7의 다른 경연 가수들도 자신이 직접 뽑은 신곡으로 음악 장르와 매력을 뽐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기성 인기가수들의 쇼케이스를 방불케 했다.댄스 트롯 (모른척’을 부른 문소리는 슬픈 가사를 허스키 보이스의 애절한 선율로 담아냈고 ‘그대 꽃’을 부른 김성훈의 자상하고 따뜻한 보이스는 트롯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국악가요 ‘뱃타령’을 노래한 국악인 출신 엄유정은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우리 고유의 흥을 제대로 살려냈다.‘거시기 허네’를 절창한 이해진은 재미있는 노래 제목과 가사에, 모처럼 정통 트롯 특유의 비브라토와 감칠맛을 보여줬다.이환옥은 ‘내 손을 닮은 사람’을 포크 발라드 목소리로 담백하게 풀어냈으며 ‘만리향’을 부른 한아름은 가창과 퍼포먼스의 조화를 한껏 뽐냈다.심사에는 ‘무조건’, ‘네박자’의 박현진 작곡가를 비롯해 김진룡·김정욱 작곡가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등 국내 대중음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6명의 가수에게도 맞춤형 창작 신곡과 상금, 트로피 등이 전달됐다.이를 통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신인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작 음악 생태계 확장이라는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올해는 1965년 발표된 명곡 ‘삼천포아가씨’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무대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원곡 작사가 고 반야월 선생의 딸 박희라 작사가와 작곡가 고 송운선 선생의 아들 송준서 작곡가가 함께 했으며 송준서 작곡가는 ‘삼천포아가씨’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또한, 송준서 작곡가가 ‘신 삼천포아가씨’를 직접 연주하고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가 노래를 불러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아즈마 아키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이다.축하공연도 풍성했다.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제2회 최우수상 출신이자 사천 출신 가수인 ‘장구의 신’박서진을 비롯해 원곡 가수 은방울자매, 최윤하, 김성범, 문수화, 이민재, 해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아즈마 아키는 자신의 한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우표 한 장’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사천에서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요제 다음 날에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팬 사인회와 버스킹을 진행해 시민들과 만났다.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행사 전날 직접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남도의 현장 안전검사와 함께 우천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 우의 준비, 객석 안내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미연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 대회장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실력 있는 무명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연대해 새로운 대중가요 명곡을 탄생시키는 산실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왕중왕에 오른 최준서 씨를 비롯해 7명의 목소리로 발표된 신곡들이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TOP7 신곡 음원을 공개하고 유튜브를 통한 인기투표와 공연, 각종 매체 홍보 등 다양한 사후 지원을 통해 참가 가수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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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 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지역 주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사랑나눔곳간의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식료품은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동참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사랑나눔곳간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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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주민자치회원,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하모니카 연주와 고고장구, 시 낭송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짚풀공예, 서예, 서각, 캘리그래피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역량사업 등을 심의했다.특히 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 제안된 ‘볏짚아트와 기타가 있는 문화마을’ 이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다음 연도 자치계획과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이번 총회에서도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윤한은 회장은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초동면 발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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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체육 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이홍기 거창군수, 체육 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거창군 제공)
[knews25]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내 회의실에서 체육인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체육시설 이용 및 관리, 체육행사 운영 등 체육 분야 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육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체육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대, 종목별 대회 예산 지원, 생활체육시설 사용 지원 등 다양한 의견과 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예산이나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앞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체육 정책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체육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의 건강 증진 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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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가정별 양육 고민을 살피고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마다 양육환경과 자녀의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양육자의 양육 태도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과 양육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5회기에 걸쳐 부모 양육 태도 검사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양육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모학교 청동거울 늘품 심리상담실 및 리담심리상담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총사업비 400만원 중 거창군이 316만원을 지원하고 연계기관은 부모 양육태도 사전검사 비용과 양육 코칭 이용료 등 84만원 상당을 후원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아동과 가족 지원에 연계하고 양육자가 부담 없이 맞춤형 상담과 코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스타트 양육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함께 양육자의 변화와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하고 상담과 코칭을 통해 익힌 양육 방법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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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자살예방주간 운영
통영시,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자살예방주간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자살예방의 날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3주간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지난 1일 ‘생명사랑모니터회 6기’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캠페인, 직장인 대상 마음안심버스 운영, 학교 연계 홍보를 순차 추진한다.특히 오는 13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시민 각자의 ‘마음쉼터’장소와 사연를 받아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응답 내용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SNS에 공개 예정이며 시민들이 일상 속 회복공간을 발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생명사랑모니터회를 중심으로 자살수단차단사업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다.보호장치·현판 관리 상태 및 유해정보 차단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주간동안 생명지킴이 교육과 이동상담소도 상시 운영해 생활권 내 조기 발견과 신속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주변을 살피는 관심과 함께 만드는 안전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주간 행사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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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환중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소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의료·이미용 봉사, 전기 개보수 활동,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또한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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