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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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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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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개최
2026년 부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부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29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면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행사는 색소폰 동호회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이 진행됐다.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에서는 신바람 노래교실, 하모니카, 신나는 트로트댄스, 기타동호회 포스타, 창녕장구사랑 등 다양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병준 회장은 “이번 가을 음악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하일문 면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한 이번 음악회가 아름다운 가을밤을 음악과 웃음으로 채우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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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창녕향우회·군지부, 고향사랑기부와 이웃돕기로 나눔 실천
개인택시 창녕향우회·군지부, 고향사랑기부와 이웃돕기로 나눔 실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0월 29일 개인택시조합 창녕군지부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재대구 개인택시 창녕향우회와 재창원 개인택시 창녕향우회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군지부와 재대구·창원 개인택시 창녕향우회가 고향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개인택시 단체 관계자는 “고향 창녕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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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자매결연도시 부산시 덕천2동과 교류 협력 강화
초동면, 자매결연도시 부산시 덕천2동과 교류 협력 강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30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을 방문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에는 진은경 초동면장과 윤한은 초동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했다.방문단은 이튿날 덕천2동에서 열리는 행사에 앞서 초동면 우수 농산물 판매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나눴다.이번 농산물 판매 행사는 초동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양 지역 관계자들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교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다.진은경 초동면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도시인 덕천2동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초동면의 우수 농산물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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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제24회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 개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제24회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는 30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 및 제7회 밀양아리랑 장애인가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다지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색소폰과 장구 연주로 꾸며진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1부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상인의 사회로 축하 공연과 장애인가요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화합을 다졌다.김수현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와 밀양아리랑 장애인가요제가 원활히 열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신체적 한계를 딛고 세상 앞에 당당히 일어선 지체장애인 여러분의 의지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2001년에 제정한 날로 매년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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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토닥토닥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본관 3층 하늘정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토닥토닥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정례조회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표창 수여나 훈시 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장과 직원들이 시정 방향과 주요 현안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사에 앞서 시청 구내식당 앞에 질문 게시판을 마련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을 사전에 수렴했다.본 행사에서는 주요 현안을 다룬 퀴즈를 풀고 사전 접수된 질문에 안병구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진행된 ‘시장과 통하는 퀴즈’는 관광·복지·교통·문화·농촌·산업 등 주요 시정을 아우르는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조정,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유치 등 최근 주요 시정 성과가 문제로 출제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안 시장은 각 문항에 대한 추진 배경과 주요 경위를 직접 설명했다.시는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핵심 시정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향후 대민 행정 현장에서도 시민들에게 관련 정책을 알기 쉽게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소규모 문화 공연이 펼쳐져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안 시장은 현업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일방적인 훈시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묻고 시장이 답하는 열린 소통의 자리여서 더욱 뜻깊었다”며 “우리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적극 반영되는 소통 창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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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 매운맛 축제’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2026 밀양 매운맛 축제’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밀양 매운맛 축제’를 앞두고 30일 행사장인 밀양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미식 체험을 비롯해 음악 공연과 스탠드업 코미디쇼, 참여형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했다.이날 합동점검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5명 안팎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점검반은 ‘경상남도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부스 내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인파 밀집 우려 구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시는 점검 중 확인된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막 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에서 처음 개최하는 매운맛 축제인 만큼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매운맛 콘텐츠를 결합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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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용두산·산성산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밀양시, 용두산·산성산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30일 가곡4통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두산·산성산 일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에 따른 수종전환 방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 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작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용두산·산성산 일원에서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과 감염 우려목을 제거하고 기존 활엽수는 최대한 보존하면서 대체 수종으로 전환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작업 내용, 등산로 이용 제한 및 현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우려를 경청했다.특히 대규모 벌채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구역 출입 통제 등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등산객 안전 확보와 주민 안내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방제사업의 취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감대를 넓혀가겠다”며 “용두산과 산성산의 건강한 숲을 되찾기 위한 이번 방제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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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 운영
거창군,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 내 현충시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독립운동지를 찾아서’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거창군 관내 대표적인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6곳 중 3곳 이상을 자유롭게 방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거창군 챌린지 화면에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들은 앱에 등록된 거창군 관내 대표 현충시설 6곳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해, 스마트폰 GPS 인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스탬프 투어를 완주하고 3곳 방문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가북면에 위치한 ‘면우 곽종석 전시관’에서 리워드로 거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 55명에게 증정한다.리워드 수령은 행사 기간 중 주말에만 가능하며 전시관 정기 휴관일인 평일에는 수령할 수 없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유적지를 가족, 친구들과 함께 탐방하며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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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따라 42만명 발길…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흥행
가을꽃 따라 42만명 발길…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흥행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에 32일간 총 42만 8천여명이 방문하며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방문객은 지난해 29만 4천여명보다 13만 4천여명 늘어난 규모로 전년 대비 45.6% 증가했다.올해 축제의 인기를 이끈 것은 가을꽃 경관과 SNS를 통한 입소문이었다.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 가우라, 댑싸리, 아스타국화 등이 어우러진 꽃밭은 가을철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다.특히 팜파스그라스와 가우라 군락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축제 개막 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장을 다녀간 방문객들의 따뜻한 사연도 이어졌다.의령군청 누리집에는 87세 어머니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딸이 ‘87세 엄마의 눈물과 감동의 리치꽃축제’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평소 오래 걷기 힘든 어머니가 현장에서 휠체어를 빌려 꽃밭을 둘러보고 공연을 즐기며 환하게 웃었다는 이야기다.딸은 어머니가 “오늘 내가 호강한다”, “의령 사람들 참 친절하더라”고 말씀하셨다며 “어머니께는 하루의 나들이가 아니라 오래 기억하실 큰 선물이 됐다. 덕분에 저희 모녀에게 평생의 추억 하나가 생겼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축제 기간에는 사진 인화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부스, 꽃 놀이터, 문화공연 등이 운영됐다.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도 마련해 꽃 관람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 운영에도 변화를 줬다.메인 행사장을 제1광장에서 제2광장으로 옮겨 공연무대와 체험부스를 집중 배치하고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종합안내소에서는 휠체어와 암막우산 대여 서비스도 제공했다.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과의 연계도 관광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10월 4일에는 하루 5만 5868명이 축제장을 찾아 지난해 일일 최다 방문객의 두 배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다.군은 의령읍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빵빵버스’를 운행해 두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군은 올해 축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화장실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데크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넓은 경관단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순환형 관람열차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42만명이 넘는 관광객의 발길이 의령으로 향했다는 것은 우리 지역의 가을 풍경이 그만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라는 증거”며 “꽃을 보러 왔다가 의령의 매력을 더 발견하고 다음 계절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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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사근장 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수동면, ‘사근장 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경남 함양군 수동면은 10월 30일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활력마당 일원에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사근장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근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장터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축제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문화기획자 과정 수료자들이 기획한 농촌문화 축제로 사근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옛 장터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근장은 고려시대 28개 역참 가운데 하나인 사근역이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에 있었던 데서 유래한 전통 장터다.과거 주민들이 모여 물건을 사고팔며 정을 나누던 장소로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담긴 소중한 자산이다.이날 행사에는 사근장을 소개하는 이야기 전시마당을 비롯해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체험마당과 엽전을 사용해 국밥과 빈대떡 등을 맛볼 수 있는 주막을 운영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옛 문화를 배우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한 축제를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근장은 오랜 역사와 주민들의 삶, 이웃 간의 정이 깃든 소중한 전통 장터”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소중한 전통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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