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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통영역’복합환승센터 807억 투입 국가계획 반영 확정
‘KTX 통영역’복합환승센터 807억 투입 국가계획 반영 확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이 반영됨에 따라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통영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단순한 지역 교통시설을 넘어, 남해안권 광역교통망과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국가계획 반영에 따라 향후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통영역세권 개발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되는 총사업비 807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통영역 일원에 약 2만765㎡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요 시설로는 KTX 통영역과 연계한 환승시설,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휴게소와 정류장, 고속도로 환승시설인 eX-HUB,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철도,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시내버스, 택시, 승용차, 개인형 이동수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AI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환승수요 예측, 최적 환승경로 안내 등 AI 기반 통합환승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환승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남부내륙철도 개통 이후 KTX를 이용해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포함한 광역 이동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복합환승센터는 통영 도심과 주요 관광지, 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통영의 관광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복합환승센터를 단순한 환승시설이 아닌 교통·관광·상업·휴게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KTX 통영역세권을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통영역을 중심으로 배후도시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체계 개편을 연계함으로써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통합교통 허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통영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하반기에 용역에 착수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의 국가계획 반영은 통영이 남해안권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효과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시민 교통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통영역세권을 교통과 관광, 생활편의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영의 새로운 관문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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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예술가의 ‘피어나는 기억들’ 기획전시
통영시, 지역 예술가의 ‘피어나는 기억들’ 기획전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및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를 위해 ‘피어나는 기억들’지역 작가전을 개최했다.‘피어나는 기억들’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이다.통영문화재단의 ‘2026 통영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작가 나온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5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전시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작가 나온이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탐구해 온 공동체와 그 집단의 문화양식을 주제로 집단을 구성하는 경제적·지리적 요소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문화와 생활양식에 주목하고 그 안에 나타나는 미신과 상징적 요소를 회화 작품으로 풀어냈다.전시에 선보이는 회화 작품들은 평판화와 아크릴 채색을 혼합한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민화의 조형적 특성을 보여주는 평면 작품을 중심으로 해안 지역의 애니미즘과 토테미즘적 요소가 반영된 다양한 설화를 소재로 삼아 공동체의 문화적 특성과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또한 평면 이미지를 구부리거나 접어 육각기둥, 원형, 정육면체 등 다양한 입체 구조로 변주함으로써 이미지를 평면에서 공간으로 확장했다.작가는 회화와 조형물을 결합해 평면에 구현된 이미지를 입체적인 공간 요소로 확장하고 관람객이 작품과 공간의 관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하는 나온 작가는 “이번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과 통영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에게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지역 예술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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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의 9월, 다울런드부터 드보르자크까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9월, 다울런드부터 드보르자크까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9월을 맞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5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가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와 함께 13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1986년 창단한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실내악 단체다.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도 바로크 시대 존 다울런드의 성악곡부터 헨델, 바흐, 모차르트, 슈만 등 친숙한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윤이상, 김진수, 이혜성 등 한국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해피 위켄드 콘서트’로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어 13일에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를 만나볼 수 있다.클래식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는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로 연주는 물론 작곡과 영화 출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오푸스 클래식과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등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 올해의 연주자 등에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꾸준히 협연해 왔다.공연을 지휘하는 구스타보 히메노는 지난 2015 오후 4시즌부터 10년간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지내며 음악적 호흡을 함께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마리아 두에냐스가 협연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을 지휘할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9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아트하우스 17, 파질 사이 피아노 리사이틀,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한수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강릉시립교향악단 with 한재민, 크리스틴 정현 리 파비올라 김 듀오 리사이틀, 니콜라이 루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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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10월 3일 개막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10월 3일 개막 (통영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통영 야행은 “통영 근대역사를 담다”라는 새로운 주제 아래, 기존 삼도수군통제영 중심의 동선에서 벗어나 항남1번가를 비롯한 통영 근대역사길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이를 통해 통영이 지닌 근현대 역사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통영의 아름다운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야경·야설·야로·야화 등 8가지 테마로 구성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영연 청사초롱을 활용해 밤거리를 밝히는 한 야간 조명길, 초정 김상옥, 청마 유치환 등 지역 문화예술인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지역 전문가와 함께 걷는 ‘통영 근대역사 투어’및 근현대 의상 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통영 근대문학의 발상지인‘항남1번가’의 역사적 가치에 주목한 특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소설가 박경리 등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 6인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거장들의 문학 작품을 직접 적어 보는 필사 체험, 시인과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통영 관내 학교의 교가를 함께 불러보는 ‘음악학당’등이 마련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통영 항일 독립운동가 307인을 추모하는 뜻깊은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리마켓‘토영장터’ 와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토영 야시장’ 이 열리며 1970년대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진여인숙 숙박 체험’등 이색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강석주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은“이번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은 통제영거리와 통영 근대역사길이 지닌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 관광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주변 골목상권 및 지역 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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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시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통·돌·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통·돌·꾸 지원사업은 지역마트와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개인의 기호와 식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식품 꾸러미를 월 1회 제공하는 사업이다.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식품 꾸러미는 지역마트에서 읍·면사무소로 1차 배송한 후, 돌봄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영양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돌봄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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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형 보육서비스 순항…아이 돌봄부터 보육환경 개선까지
하동군, 농촌형 보육서비스 순항…아이 돌봄부터 보육환경 개선까지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농촌지역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아이 돌봄과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총 6174만 8천 원을 투입해 진교면 녹야어린이집의 ‘농번기돌봄지원사업’과 옥종면 동부하동어린이집의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녹야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농번기돌봄지원사업은 농번기 주말에도 영농에 종사해야 하는 농어업인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4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아이돌봄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2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돌봄 인력 인건비와 교재·교구비, 급·간식비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말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돌봄 희망아동 16명 가운데 농어업인 자녀가 4명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해 농번기 주말 자녀 돌봄이 필요한 농어업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오는 9월부터 옥종면 동부하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은 농촌 소규모 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보육 교직원 자기 개발비와 교통비, 교재 교구 구입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현재 동부하동어린이집에는 영유아 22명이 재원중이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서도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번기 주말 돌봄부터 어린이집 보육 여건 개선까지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며 “농어업인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아이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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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위한 현장 소통
하동군,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위한 현장 소통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미래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농식품 기업과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공모사업 준비에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31일 하동군 농산물가공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식품 기업과 주요 농산물 작목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산업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하동군이 준비 중인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공모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지역 농식품 기업의 현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그동안 공모 사업 준비 과정에서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농식품 산업에 필요한 기술·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친환경 포장 관련 기업 유치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써 왔다.이날 설명회에는 공모사업 준비 과정에서 하동군과 교류해 온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하동을 찾아 친환경 식품포장 기술과 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먼저 그린플라스틱연합 황정준 총장은 ‘바이오 기반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이해와 소재 기술’을 주제로 바이오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분야의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이어 아라메소재 정창윤 대표는 ‘친환경 식품포장 소재 개발 및 적용기술’을 주제로 식품포장 소재의 개발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동성케미컬 BPS팀 박용대 부장은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생산 및 사업화 사례’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제품화 가능성을 공유했으며 동성케미컬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 전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친환경 포장재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과 현장 적용의 어려움, 기술지원 등에 대해 농식품기업과 생산자들의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하동군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식품 기업은 물론 전국 친환경 포장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에 대한 소비자와 해외시장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하동에 맞는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모사업 준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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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이다.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하동군 보건소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건강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하동 공설 시장, 진교 공설 시장 등 전통시장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관내 공공기관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도 추진한다.특히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혈압은 120 80mmHg 미만, 공복혈당은 100mg dL 미만, 총콜레스테롤은 200mg dL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된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 질환은 평소 생활 습관과 정기적인 건강 수치 확인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 보건소는 만성 질환 건강 상담 및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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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기검사 유효기간 확인 당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정기 검사를 기한 내 받을 것을 당부하고 검사 지연으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검사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자동차와 건설기계 정기검사는 차량과 장비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사항이다.검사유효기간 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최근 정기검사 기한을 놓쳐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검사 지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과태료도 증가한다.이에 따라 기한을 사전에 확인하고 기한 내에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거창군은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검사 기간 도래 전 사전안내와 검사기간 경과 안내 등을 실시하며 정기검사 이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는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점검”이라며 “검사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해 과태료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안전한 차량과 건설기계 운행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정기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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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6년도 3분기 시민 행복 버스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2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운영해 15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의료취약 및 교통불편 지역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및 한방진료, △치매검사, △만성질환상담, △법률·세무·복지 상담, △이·미용 봉사, △청년도전지원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관 등일상과 밀접한 의료·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과 6월에는 신수도와 사천읍에서 진행했다.이번에는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사업과 연계해 기존 서비스에 더해 △빨래방버스, △똑띠버스, △에듀버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일상 돌봄 분야 상담, △맥가이버 봉사단 운영 등 9개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도 제공했으며 서포면 지역 주민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의료·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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