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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조직력 재정비해 성남 원정서 승리 조준
김해FC2008, 조직력 재정비해 성남 원정서 승리 조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FC 를 상대로 K리그2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 FC 에 아쉬운 석패를 당하며 연승 흐름은 끊겼지만, 김해는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최근 두 경기에서 감독 공백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김해는 직전 김포전에서 강한 집념을 보여줬다.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표건희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마이사 폴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막판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퍼붓다 역습으로 결승골을 내줘 1대2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빛난 경기였다.이번에 맞붙는 성남은 현재 3승 7무 3패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4경기에서 3무 1패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성남 역시 직전 수원 FC 전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되는 등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만큼,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 승리를 위해 총력전으로 나설 전망이다.이번 라운드는 리그 전반기 순위를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해가 성남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할 경우, 타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해 조직력을 재정비한 김해가 성남을 상대로 원정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15라운드 경기는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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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
김해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찾아가서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분갈이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희망 아파트단지와 읍·면·동 주민들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는 급증했으나 가정 내 공간 협소, 배양토 구비, 흙 처리 문제 등으로 분갈이와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당 50명씩 총 600여명의 시민들의 반려식물의 분갈이와 관리법을 상담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단지는 안내 공문에 따라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행사 당일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업사가 현장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져온 화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식물 상태 진단과 처방, 올바른 재배법 교육을 진행한다.단순 대행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배양토를 활용해 분갈이를 해보는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운다.시는 이번 생활밀착형 원예 활동 지원으로 실내 원예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나아가 주말 농장이나 베란다 텃밭 등 참여형 도시농업으로 이어지는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지역 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현장 마스터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조규범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정에서 하기 까다로웠던 분갈이나 식물 관리를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시민들의 일상에 녹색 치유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 공동주택단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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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오는 2일부터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생활문화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다문화 주민들의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서포터즈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회차별 활동비 지급, 콘텐츠 제작 교육 제공,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우선 대관 혜택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지원 방법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블로그 모집 공고에 첨부된 서포터즈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홍보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센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에는 생활 문화와 SNS 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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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업체 △지역 내에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남해군 내에서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한 사업체다.모집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남해군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남해군은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능력과 품질관리 체계, 지역 원재료 사용 비율, 생산·제조 기반 보유 여부, 최근 3년간 매출 및 유통 실적, 품질 인증 보유 여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남해군 내 지역특산물 뿐만 아니라 남해군 안에서 소비 촉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색 체험권, 관내 관광시설 이용권, 숙박권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남해군 행정과장은 “2023년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성공적으로 안착 단계에 진입을 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지역특산품이 답례품 주품목으로 선정되어 오던 예전과는 달리 기부자의 취향과 문화 트렌드가 반영되어 이색적인 답례품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며 “남해군 안에서 지역선순환 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남해군의 특색이 반영된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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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순환경제TF 시책과제 23개 확정
남해군, 지역순환경제TF 시책과제 23개 확정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태스크포스의 세부 시책과제 23개를 최종 확정하고 각 담당 부서별 본격 이행에 돌입했다.남해군은 지난 1일 부군수실에서 TF 단장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6차 회의를 열었다.기획조정실장, 경제과장, 인구청년정책단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소요 예산을 집중 검토했다.23개 과제는 지역화폐 7개, 로컬푸드 4개, 고향사랑기부금 4개, 통합돌봄 3개, 기본소득 2개, 기타 3개로 구성됐다.실행기간별로는 단기 17개, 중기 5개, 장기 1개로 편성해 대부분의 과제가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배치됐다.지역화폐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및 통합돌봄 제공기관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로페이 이용 시 기존 12% 할인에 추가 페이백 3%를 제공하는 단기 행사를 추진한다.면 지역에는 추가 인센티브와 공공배달앱 프로모션을 통한 특화 방안도 병행한다.로컬푸드 분야에서는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원거리 농가 대상 순회 수집 서비스를 도입하고 플랫폼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향우회 릴레이 기부 캠페인과 자매도시 연계 상생기부 주간을 운영한다.답례품으로는 캠핑장·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로컬푸드 온라인 포인트 등 순환경제 취지에 맞는 신규 품목을 개발할 계획이다.통합돌봄·기본소득 분야에서는 돌봄·방문진료 자부담분을 기본소득으로 결제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이웃돌봄 우수마을과 돌봄활동가 육성을 지원한다.중기 과제로는 청년 창업자 대상 착한 임대료 지원과 공동체 기반 반찬 구독·판매 서비스가 추진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지역화폐·기본소득·통합돌봄·로컬푸드·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남해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 있게 시책과제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오는 7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소요예산 검토 중인 과제에 대한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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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직접 보고 체험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직접 보고 체험한다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5월 31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죽방렴 체험투어’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전통어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일반 관광객과 SNS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죽방렴 어업 체험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1회차 행사에는 일반인 30명과 인플루언서 6팀 1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본 뒤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죽방렴의 역사와 전통어업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어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참가자들은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죽방렴 어업의 독창성과 아름다운 어촌 경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체험 과정과 남해의 관광자원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 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투어에 참여한 일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죽방렴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죽방렴은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어업 유산이자 남해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라며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이번 투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죽방렴의 가치를 알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체험 투어를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죽방렴 체험 투어를 통해 일반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어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홍보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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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재단,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시범운영
관광문화재단,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시범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이 후원하는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인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 시범운영 사업이 지난 5월 30일 개최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가 자랑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가치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어서 만날 수 있는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로컬 문화예술콘텐츠를 제시하고자 기획됐다.경상남도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협조를 통해 사전 선착순 모집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행사는 죽방렴 홍보관 해설 투어로 문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500년 전통 어업의 역사를 배웠다.이어서 ‘보물찾기 퀴즈’ 와 ‘미니 죽방렴 만들기, 스카프 및 오르골 만들기 체험’등이 진행됐다.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점심식사 이후, 오후에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 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지족해협의 거센 물살을 견뎌낸 전통 어구 안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몰고 뜰채로 건져 올리는 생생한 조업의 현장을 온몸으로 경험했다.체험 후에는 ‘남해 멸치볶음 만들기 체험’ 으로 이어져, 단순한 1차원적 관광을 넘어선 오감 만족형 문화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행사 취지도 좋고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프로그램이 정식 개설된다면 가족들과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남해군 관고아문화재단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검증된 현장의 호응과 전문가 및 진흥원의 심층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보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문화예술적 내실과 콘텐츠 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정식 프로그램을 6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남해바래길과 죽방렴을 연결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예술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반응과 전문가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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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대상 연령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소득·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영농 준비와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상 경영주 등록기간이 3년 이내인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며 특히 2023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정보 등록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는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김도 농축산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신청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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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추진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추진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로컬 중심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남해군의 미래 관광문화 경쟁력을 견인할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감각을 깨운다.재단은 남해바래길을 포함한 남해군 지역의 고유 자원을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을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이디어톤 공모는 경상남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4인에서 최대 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관광, 축제, 문화, 예술기획, 마케팅 등에 관심 있거나 지역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기획으로 풀어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단, 균등한 참여 기회와 지역적 확산성을 기하기 위해 학교당 대표 1개 팀만 참가 가능하며 소속 담당 교사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공모의 핵심 주제는 ‘남해군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예술 콘텐츠 제안’및 ‘남해바래길 활용 관광 프로그램 제안’등 2개 분야다.참가팀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관광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홍보 방안 등을 자유롭게 기획하면 된다.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창의성, 지역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증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12개 팀을 선발한다.선발된 팀은 7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정교하게 고도화한다.이후 8월 1일 아이디어톤 본행사 당일 현장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총상금 규모는 640만원 상당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 우수상을 비롯해 총 13개 팀에게 수상 혜택이 골고루 돌아간다.제출 서류 및 세부 유의사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관광 패러다임 속에서 로컬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발굴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창의적 시각”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로 자생력을 키우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가 교육적 가치까지 연계할 수 있는 성과 공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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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안문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교육 수료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강소농 브랜드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 마지막 날 열린 이날 보고회는 각 농가의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설명,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강소농 브랜드 교육은 농가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소농 디자인 전문가 농부릿지 조현준 대표의 이론 교육과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설정, 스토리 개발, 디자인 작업, 상표출원 실습 등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다뤄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됐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만든 브랜드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의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이름으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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