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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자유치원 기록물’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배달유치원1주년기념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정법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자유치원 기록물’ 8건 31점을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대자유치원은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마산포교당인 정법사 부설 유아교육기관이다. 통도사에서 운영하던 마산포교원의 배달학원과 마산지역 사회운동세력이 운영한 마산학원이 결합해 1927년 배달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이후 1940년‘대자유치원’ 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등록된 기록물은 1927년 개원부터 1945년대까지의 원아 모집과 학사 운영, 활동 모습 등이 상세히 담긴 자료다. △입원 원서철△졸업생 명부△학사 보고철△졸업앨범△개원 기념사진 등이 포함됐다.이들 기록물은 근현대 유아교육사 연구는 물론, 당시 마산지역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보존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주목할 점은 설립 과정에서 신간회 활동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이 다수 관여했다는 사실이다. 이형재, 최철룡, 명도석, 이상만등이 창립 당시 이사로 이름을 올린 것은 대자유치원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일제강점기 마산지역의 항일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설립·운영됐음을 보여준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대자유치원 기록물은 지역사회가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며 “우수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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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6월 착공 앞둬
도시숲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원에‘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6월에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일대를 서부경남 대표 힐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서부경남의 상수원이자 진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진양호 일원이다. 이곳에는 도시숲 힐링충전소 3개소와‘음악이 머무는 숲’ 이 조성되며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총사업비는 190억원이며 올해는 117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8억 5,000만원, 도비 17억 5,500만원, 시비 40억 9,500만원으로 구성된다.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진양호 공원을 비롯해 남강댐 물문화관 등 기존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진주의 관광캐릭터인‘하모’ 와 함께 음악을 테마로한 복합힐링 문화공간인 도시숲 힐링충전소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연면적 1,356㎡규모의 웰니스센터 3개소와 3만㎡규모의 ‘음악이 머무는 숲’ 이 조성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진양호를 중심으로 자연·문화·관광이 결합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며“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서부경남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부산 등 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관광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2033년까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조 1,080억원 규모로 36건의 시설사업과 23건의 진흥사업이 3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 등 1 단계 사업 전반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한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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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CC,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남도민 그린피 2만 원 특별할인
진해신항CC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진해신항CC’ 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골프장 방문 시 프론트에서 신분증 실물 확인을 거쳐야 하며 타 이벤트나 쿠폰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특별할인은 18 홀 라운드 종료 시 적용 기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해신항CC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와 수익의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혜택은 조정될 수 있다.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아라미르CC를 인수한 이후, 지난 4월 1일부터 진해신항C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진해신항CC는 진해라는 지역의 정체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의 중심인‘진해신항’의 위상을 담아, 프리미엄 여가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경상남도 산하 공기업 경남개발공사의 진해신항CC직영 운영으로 도민에게 질 높은 여가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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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SNS, 차별화된 콘텐츠로 홍보 눈길
사천시 SNS, 차별화된 콘텐츠로 홍보 눈길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아울러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총 24명을 위촉해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서포터즈의 경우,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서포터즈 운영은 현장을 발빠르게 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소통형 홍보에 의미가 있다.최근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높은 영상미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일부 취재 내용에 있어 특정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서포터즈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편중된 홍보는 아님을 밝혔다.이에 시는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오해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을 당부했다.아울러 사천시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사천딸기, 귀농귀촌, 전통시장, 카페거리’등을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최근 새벽시장의 소리를 담은 ASMR 콘텐츠는 높은 영상미로 새로운 시각으로 전통시장을 알렸다.그리고 계절별로 수산시장을 취재해 제철 해산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해 눈길을 끈다.시는 앞으로도 사천시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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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액란 제조·판매기업 ㈜케이씨피드와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액란 제조·판매기업 ㈜케이씨피드와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5일 제과·제빵, 육가공, 냉동식품 등에 사용되는 액란을 제조·판매하는 케이씨피드와 총 123.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협약식은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지사를 비롯해 6개 시장·군수와 케이씨피드를 포함한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주요 생산품 관람, 투자계획 소개, 인사말, 투자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둔 케이씨피드는 2012년 7월 거창공장을 준공한 이후 식품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생산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최근 개인 소비자와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확대되면서 액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123.8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신설하고 정규직을 추가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김희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창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케이씨피드의 이번 투자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 온 관내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거창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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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도민 참여 확산 기대
햇빛소득마을권역별설명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상도는 16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함께‘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부울경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지자체와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된 공모사업과 연계해 현장의 관심을 높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취지다.이날 설명회에는 부·울·경 지역 읍면동 담당자와 마을 주민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했다.설명회는△햇빛소득마을 사업 전반 설명△기관별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참여 절차와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단위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도내 13개 시·군 총 160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마을공동체 발전소’ 사업을 통해 축적된 주민들의 높은 이해도가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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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안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케이비에스 ‘개그콘서트’코너를 바탕으로 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 ‘아는노래’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잘 알려진 노래를 상황과 이야기 흐름에 맞게 구성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출연진으로는 개그맨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송필근을 비롯해 홍현호, 윤승현, 박은영, 나현영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다.코미디와 연기, 라이브 가창에 밴드 연주가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정서를 공유하는 공감형 공연으로 대중가요를 활용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개그콘서트 ‘아는 노래’코너의 공감과 재미를 무대 공연으로 확장한 작품이다”며 “군민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며 일상 속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유료회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공연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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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고충상담원 교육 자체 개설
성고충상담원역량강화전문과정운영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제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연간 2회에 걸쳐‘성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전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자의 고통을 가장 먼저 살피고 인권을 지켜내는 ‘성고충상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상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조직 내 건강한 성평등 문화를 안착시키는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중앙 전문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온라인 교육이 가진 참여 제한과 접근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경남도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자체 대면 교육과정이다.특히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상호작용형 집합교육으로 운영돼, 성 고충 상담의 핵심인‘적극적 경청’과‘성인지적 소통’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도는 성평등가족부 지침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상담원들이 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을 직접 시뮬레이션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실습 중심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 숙지를 넘어 실제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정교한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도청, 18개 시군, 의회, 소방서 공직유관단체 소속 성고충상담원 60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30명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성희롱·성폭력 관련 법령 및 최신 판례 분석△성 고충 사건 처리 절차와 상담원의 역할 이해△실전 상담기술 훈련 및 보고서 작성법 실습 등이다.경남도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징계 결과를 인사 및 성과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한편 징계 규정에 스토킹과 허위 영상물관련 행위를 명시하는 등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또한, 민·관·경 합동 불법카메라 점검, 온·오프라인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성평등 행정을 통해 조직 내 성별 권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문화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성고충상담원은 우리 조직의 성평등과 여성 인권을 지키는 실무적인 보루”며 “체계적인 자체 교육을 통해 상담원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고 피해자의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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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벚꽃 원데이클래스’ 개최
창원특례시,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벚꽃 원데이클래스’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회원구 합성동 지하상가 트리스퀘어에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상가 연계 벚꽃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상가에서 행사를 열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벚꽃’과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여 시민들은 청년예술인들의 친절한 지도 아래 △벚꽃 페어퍼 꽃다발 만들기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파우치 만들기의 원데이클래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1시20분부터 강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특히 행사가 열리는 합성동지하상가 트리스퀘어는 쇼핑과 문화가 교차하는 열린 공간이다.주말을 맞아 상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청년층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열정을 가진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소 통하는 기회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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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 ‘독서 치유 교실’ 마무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독서 치유 교실은 3월과 4월 총 2회기로 진행된 치유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중심으로 회기당 2시간씩 마음과 몸을 함께 돌보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1회기 ‘마음의 힘, 독서 만다라 치유’에서는 책 속의 문장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만다라 활동으로 내면의 감정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경험했다.이어 2회기 ‘몸의 진실, 독서 명상 요가’에서는 차크라 플로 요가와 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무리 없는 동작과 호흡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몸의 감각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그림책과 만다라의 색채를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요가 동작까지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독서를 매개로 마음과 몸을 함께 돌보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또한 진양호 아천 북카페는 작가와의 만남, 노을 음악회, 청소년 독서동아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문화와 치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문화·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진양호동물원 어린이 무료 관람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활동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진양호공원으로 놀러 가자’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볼 수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