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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 개최
부산시, ‘2023년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 개최
[knews25] 부산시가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 기반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5시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제3회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한 경제구조에도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에 홍보와 협력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돕고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정보통신기술, 금융, 의료 등 시의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의 기업들 가운데 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회도 이의 일환이다.
이날 교류회는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성장 서비스 강소기업 부산시장 유공 표창 수여 김종석 브릿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의 ‘서비스산업의 지적재산권 출원’ 강연 우수 서비스 강소기업 성장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교류회로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서비스 강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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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로 3회 연속 선정
부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로 3회 연속 선정
[knews25]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3회 연속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특별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선정해 3년간 우수기관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면 심사, 평가위원 현장 심사, 만족도 평가 등을 거쳐 부산시를 비롯한 39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재인증으로 2016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최초 인증에 이어 2020년, 그리고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부산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민원실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영역별로 공간을 배치해 운영하고 사회적약자 배려 창구 운영, 안심 도움벨, 민원실 안내도우미 배치 등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부산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내 자치구·군에서도 연제구, 남구·동구가 시와 함께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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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운영 시작
부산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운영 시작
[knews25] 부산시가 시청사 부설주차장 2면을 비롯해 시 산하 사업소, 공단 등 공공기관 주차장 90여 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공공기관 주차장을 중심으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시작해 앞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면 규모가 30개 이상이면 최소 1개 이상을 우선주차구역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출입구나 승강기가 근접한 곳 등에 설치하도록 해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조례에 따르면 바닥 면에 우선주차구역을 표시하고 주차장 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이용자에게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서 등의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주차장 관리자는 만약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를 우선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다른 장소로 이동해 주차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지원대상인 국가유공자는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보상자 등이며 본인이 탑승한 차량만 해당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제도의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모든 공공기관, 민간기관, 시민들의 적극적 공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시는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고 존경과 예우를 확산시켜 미래세대가 선대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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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학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잇단 유치
부산시, 의학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잇단 유치
[knews25] 부산시가 고품격 행사인 의학 분야 중대형 국제회의를 잇달아 유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이번 9~10월에만 '2027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2027 아시아태평양골관절학회' 등 의학 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2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의학 분야 국제회의는 지역 의료수준 향상과 의료산업 육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이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히 크다.
현재까지 집계된 바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벡스코에 개최가 확정된 의학 관련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총 16건으로 전체 참가자 예상인원은 2만6천4백 명에 이른다.
그중 2천 명 이상 참가 예정인 대형 국제회의는 7건으로 총 1만3천여명에 달한다.
2023년 이후 개최 확정된 의학 관련 국제회의는 2023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2023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2023 세계현미경학회, 2025 아시아심장학회 등이 있다.
이 같은 유치 성과의 뒤에는 지난 몇 년간의 부산시와 관련 기관들의 전략적 노력이 숨어있다.
2020년 이래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부산 마이스 산업의 기반 시설 강화 및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벡스코의 오래되고 낡은 회의장 슬라이드 화면을 고화질의 엘이디 화면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최근 고화질 영상 출력을 원하는 국제행사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올해 확보한 공모사업비로 연말까지 엘이디 화면 3개를 교체하면 벡스코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엘이디 화면을 갖춘 회의장이 된다.
2021년 2개 교체, 2022년 4개 교체, 2023년 3개 교체 중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국제회의의 시대적 흐름에 뒤 쳐지지 않게 지속적으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의 개최 역량 또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우리시와 부산관광공사 그리고 벡스코가 원팀이 돼 마이스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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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재 주변 허용기준 조정… 주민 불편 해소, 문화재 보호·지역발전 조화 도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0월 11일 시지정문화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조정 고시를 통해 문화재 주변 건축에 대한 제한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37곳의 기념물 문화재를 대상으로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7곳 문화재의 허용기준이 조정됐고 10곳은 기존 허용기준을 유지하게 됐다.
주요 조정 사항은 개별 심의 구역인 역보 1구역의 규제범위 완화 및 축소 고도제한 구역인 역보 2구역을 3구역으로 조정 동일 구역 내 고도제한 완화 등이다.
시는 조정을 위한 용역 추진 과정에서 기장 죽성리 왜성·향교, 부산진성 등 5곳의 대표적인 민원사항 해소를 위해 시 문화체육국장, 문화재위원, 성곽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워킹그룹은 문화재별 특성 검토와 현지 조사를 추진했고 7차례의 회의와 4회 이상의 현장 방문 등 주민 대표와 적극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는 별개로 시는 주민과의 시장 면담, 주민간담회·설명회, 주민 대표 면담 등을 13차례 가지며 민원 해소를 위한 밀착행정을 실시하고 문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사유재산의 권리보호 및 문화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장 죽성리 왜성의 경우 기존 역보 1구역이 문화재 인근 전역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로 지정돼 문화재 보호와 지역발전의 조화가 어려웠으나, 이번 고시로 규제가 되는 상당 부분의 역보 구역 범위가 조정됐다.
특히 문화재의 조망성과 일체성 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역보 1구역 중 일부를 1-1구역 및 2구역으로 조정하고 1-1구역에는 경사지붕 주거용 건축물의 신축이 전향적으로 결정됐다.
또한, 기장 향교의 경우 향교 주변 대부분을 차지하는 역보 1구역에 한옥형태의 건축물을 신축할 수 있도록 허용기준을 변경해 향후 전통 한옥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성 주변 지역은 역보 1구역 개별 심의로 건축이 제한적이었고 2구역은 평지붕인 경우, 높이도 8m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주변 건축물에 대한 현지 조사와 문화재청 훈령, 부산시 조례에 따라 경관관리 중점지표 등을 고려해 구역을 유지한 채 높이를 상향시키는 안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역보 1구역에는 7.5미터 이하의 경사지붕 건축이 허용되고 2구역은 높이 기준이 8미터에서 10미터로 상향돼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물의 다양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지정된 이후 10여 년간 유지돼왔던 허용기준을 최초로 완화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허용기준의 적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이 일부나마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정비를 위한 토지매입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 포용, 화합 및 조화로 ‘삶’과 함께하는 문화재 공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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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공연예술유통 시민축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예술관계자와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외 13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와 1천여명의 예술단체와 시민 등 총 1만8천 명이 참여했고 무용·음악·연극·마술·코미디·거리예술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총 92개의 공연작품을 선보이며 공연의 유통과 다양한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극장공연과 거리예술공연의 연계로 관람에 특별함을 더했다.
시는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내걸고 다양한 공연예술 유통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국내 유일무이한 혁신적 시도로 처음 준비한 ‘BPAM’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공연유통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33개국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천300명이 참석해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성공적인 마켓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이종호 BPAM 예술감독과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소냐 멕카시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후 연극, 무용, 음악, 매직, 뮤지컬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다양한 장르의 5개 공연이 종합 옴니버스형으로 구성돼 펼쳐지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공연유통' 중점으로 구성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92개 작품은 예술산업 관계자에게는 유통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공연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 국내 공연예술 행사와 차별화되고 독보적으로 많은 수의 공연을 BPAM 무대에서 선보인 결과,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호에 맞는 만족도 높은 공연을 발굴할 수 있는 판로가 열렸다.
시민 관람객들은 “부산에서 한꺼번에 다양한 많은 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져 놀라웠다”며 “다채로운 공연을 실컷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76회의 간담회가 성사됐고 부산공연 '콘테이너'를 포함한 여러 우수 공연이 캐나다 등 8개국 공연산업체의 공연 초청 제안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일대일 매칭으로 컨설팅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유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BPAM 데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17개 국내외 공연산업체와의 20개 예술단체의 간 총 76회 미팅을 성사했다.
그 결과 개막작품 볼레로 컨테이너 등 우수 공연작품이 영국, 캐나다, 영국, 독일 미국, 헝가리,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인도네시아 등 나라별 대표 공연예술행사에 초청 제안을 받았다.
시나르 비엔날레 등 해외 유명 공연마켓에 국내 공연이 초청을 제안받은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의 공연으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BPAM 나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네트워킹의 장과 부산 공연 예술생태계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행사 기간 내내 제공했다.
전세계 공연산업체 대표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BPAM TALK'에서는 세계적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인 관계망을 구축할 필요성 등을 논의하는 등 세계적 공연유통 협력체 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종호 BPAM 감독을 중심으로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아비뇽 페스티벌 OFF 공동대표, 호주 애들레이드 감독, 시나르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발제에 참여해 국제콘퍼런스로 진행됐고 이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마켓의 연혁, 성공배경, 향후 BPAM이 나아갈 방향성 등에 대해 제안하고 기대효과, 상생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세계 공연산업관계자가 매년 BPAM에 참석해 부산에서의 정례적인 만남을 갖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또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각 예술단체, 공연 축제별 공연 홍보와 자료제공을 위해 운영된 BPAM BOX에는 약 90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파빌리온을 통해 공연 유통의 공간, 휴식의 공간이 운영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계 공연예술생태계의 공연산업관계자, 예술단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가 부산의 공연예술생태계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혁신적인 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이 아시아 최고의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공연예술 유통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공연 축제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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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W KOREA 작은사랑나눔회 연탄 봉사 실시
EEW KOREA 작은사랑나눔회 연탄 봉사 실시
[knews25] 사천지역에 소재한 EEW KOREA의 자원봉사 동호회 ‘작은사랑나눔회’는 16일 관내 연탄을 난방으로 하는 4세대에 연탄 1400장을 전달하는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작은사랑나눔회는 중증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 고성 애육원 자원봉사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봉사활동을 20년째 이어가고 있다.
설재희 회장은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지만, 연탄 한 장으로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면 보람을 느끼고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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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 열어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 열어
[knews25] 전국 최고의 농업인 가수를 뽑는 ‘제1회 전국 농업인 가요제’가 치열한 예심경쟁이 펼쳐지는 등 전국의 농업인과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이 열렸는데, 총 67팀이 참가해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들은 노래에 대한 열정과 소질을 지닌 전국 농업인 및 직계가족과 농업계열 고교, 대학 재학생이었다.
이날 예심은 약 5시간 동안 치열하게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와 함께 고심을 거듭한 끝에 본선진출 13팀을 선발,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의 열띤 장을 예고했다.
사천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 사천시청 노을광장 특설무대에서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를 연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매년 관내 농업인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순수 아마추어 농업인 가요제를 전국 규모로 확대한 것. 이로인해 쌀값하락, 사료비 등 물가상승 장기화 등에 따라 더욱 어려워진 농업 여건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전국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관광객과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선에서는 불타는트롯맨 우승자인 손태진과 가수 문희옥, 사천 출신의 묵직한 동굴보이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열혈가수 최윤하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농업인들과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역들의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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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
진주시,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3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주관 ‘2023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진주시 장애인 일자리 이룸 오작교사업’사례를 발표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도 및 시·군 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르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9팀이 본선에 진출해 사례를 발표한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도민투표와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합산해 결정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시의 ‘1·2·5사업’은 장애인 구직상담 창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해 공공일자리뿐 아니라 민간 일자리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5단계 시스템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협력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특히 재정지원 공공형 일자리에만 치우쳐 있던 장애인일자리사업에서 예산투입 없이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 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든지 일자리를 쉽게 찾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1·2·5사업장 협의회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새로운 일자리 개발 등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기업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함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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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성료
진주시,‘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성료
[knews25]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소힘겨루기협회가 주관한 ‘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진주시민 및 관광객 2만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금 총 1억 3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진주지역 소 92마리를 포함해 청도·의령지역 등 전국에서 220여 마리의 뛰어난 기량을 갖춘 소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각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다.
백두급에서는 진주의‘특별’이 우수한 기량을 과시하며 2년 연속 우승했고 한강급에서는 청도의‘화랑’, 태백급에는 청도의‘용당’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 체급별 성적은 백두급 준우승 대웅, 3위 갑두, 4위 날쌘, 한강급은 준우승 토르, 3위 비창, 4위 고질라, 태백급은 준우승 범도, 3위 바우, 4위 불검이다.
대회 기간에 박구윤, 빈예서 등의 초청가수와 지역가수의 축하공연과 경차, 황금열쇠, TV,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려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성권 진주소힘루기협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진주 소힘겨루기 경기를 관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며 “전통문화유산인 소힘겨루기의 계승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애를 써주신 진주소힘겨루기협회 박성권 회장님과 관계자, 그리고 우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남은 진주의 10월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1897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 127회에 이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가을 개천예술제 기간에 개최되고 있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