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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knews25] 밀양시테니스협회는 밀양시립테니스장에서 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회원들의 실력에 따라 금배, 은배, 동배로 나눠 200여명의 테니스인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서로 친목을 다졌다.
김중석 회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최근 생활체육 테니스 종목의 늘어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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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15아트센터서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창원 3·15아트센터서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식이 ‘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라는 주제로 16일 오전 10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마 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이며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에서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는다.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시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의 주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부마항쟁 관련자, 시민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연극 형식의 경과보고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은 부마민주항쟁 헌정곡인 ‘동트는 새벽벌’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가수 이영현의 ‘바람의 노래’, ‘Butterfly’ 가창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일 오후 6시에는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기념음악회와 민주영화제 등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행사는 사단법인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부마민주영화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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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통영 섬 마지막 이야기
주섬주섬 통영 섬 마지막 이야기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 19명을 대상으로 통영 욕지도에서 ‘주섬주섬 통영 섬 이야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주섬주섬 통영 섬 이야기’ 프로그램은 계절과 테마에 따라 통영의 섬을 경험하고 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주고자 기획한 연중 사업으로 이 날 마지막으로 욕지 섬을 투어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스 투어를 하며 출렁다리 등 명소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근대 어촌 발상지인 좌부랑개 마을 골목길 등을 직접 걸으며 욕지 섬 옛이야기를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고구마 캐기 체험 활동을 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이 날 참여한 한 아동은 “통영에 살면서 이렇게 예쁜 섬이 있는지 몰랐는데 해설사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사진도 찍고 새로운 친구까지 사귀게 되어 신나는 하루였다”며 “내가 직접 캔 고구마를 빨리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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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통영시문학상 시상식 개최
통영시, 2023년 통영시문학상 시상식 개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2023년 통영시문학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문학상은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출신 작가 청마 유치환, 대여 김춘수, 초정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 된 상이다.
통영시문학상은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선정·위촉 된 예심과 본심 위원으로 구성 된 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4명이 선정 됐다.
청마문학상은 박라연 시인의 시집 ‘아무것도 안하는 애인’, 김춘수시문학상은 김상혁 시인의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옥시조문학상은 김미정 시인의 시조집 ‘슬픔의 뒤편’, 김용익소설문학상은 정지돈 소설가의 소설집 ‘인생연구’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청마문학상 2,000만원, 나머지 3개 부문은 각 1,0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상식에서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우리시는 통영 출신 문학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을 위해 통영시문학상을 제정해 많은 문인들의 성과에 보답해 왔다” 며 “앞으로도 통영시문학상이 미래가 촉망되고 치열한 작업을 하는 문학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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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원자력 전문가 특강 및 원전기업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원자력 전문가 특강 및 원전기업 간담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16일 원자력산업 미래 시장 대비와 지역 원전기업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특별 강연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별 강연은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장과 박홍준 사용후핵연료핵심기술개발사업단 본부장을 초청해, 소형모듈 원자로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스템 분야의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기업들이 신시장 대비 전략 수립과 연구개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관내 원전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원자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원 원전기업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원전기업 협의체를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등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한 의사소통 채널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원전 관련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원자력산업은 창원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10년, 20년 후에도 창원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투자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정책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창원 원자력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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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나로금속과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하나로금속과 투자협약 체결
[knews25] 거창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김지형·김효중 ㈜하나로금속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금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하나로금속은 거창군에 투자 금액 32억원, 고용 인원 15명으로 공장을 확장 투자해 금속 난간대, 안전난간 등을 제조·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적으로 공장을 시공하고 거창군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하나로금속은 경기 군포시에 본사가 있고 경기 안산시에 공장이 있는 기업으로 각도 조정이 용이한 조립식 난간구조, 난간연결구조제에 대한 특허 보유, 난간의 디자인등록 특허가 등록돼 있고 안전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대규모 건축물뿐만 아니라 일반 건축물과 안전시설물에도 안전난간 설치가 일반화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형 ㈜하나로금속 대표는 “수도권 이외 영남권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에서 경상남도 거창으로 이전을 결정했고 거창에서 기업이 더 확장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하나로금속은 앞으로 큰 발전과 성공이 더욱더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며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산업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 금액 2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경우 공장입지 기준 면적 범위 내 분양가 70%까지 입지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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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공동육아 사천시 자녀돌봄 품앗이 알뜰장터
이웃과 함께 공동육아 사천시 자녀돌봄 품앗이 알뜰장터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4일 초전공원에서 하반기 자녀돌봄 품앗이 전체모임으로 지역사회 판매자와 함께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알뜰장터에 일일 판매자로 참여한 자녀돌봄 품앗이 24가족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장난감, 의류, 책, 생활용품 등을 무료 나눔하거나 최대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특히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알뜰장터 참여한 시민들에게 솜사탕 및 에코백을 증정했다.
참여 가족들은 “아이들이 직접 가격 책정 및 상품 기획을 하며 시장경제의 원리를 깨닫게 돼 좋은 경험을 했다 특히 이웃과의 나눔과 자원재활용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저출산 시대에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역내 가족들과 함께 공동육아를 하며 이웃들과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고 있다.
매년 자녀돌봄 품앗이 가정을 확대 모집하고 있으며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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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3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지원사업 ‘담쟁이 프로젝트’ 방안모색 포럼” 개최
사천문화재단, “2023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지원사업 ‘담쟁이 프로젝트’ 방안모색 포럼” 개최
[knews25] 사천문화재단은 자생적 발전이 가능한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을 위해 ‘2023 방안모색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며 담쟁이 연구소가 협력 운영한다.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인 ‘담쟁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26일 오후 2시, 27일 오후 3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
첫째 날인 26일은 ‘사천시 문화예술교육지원조례 제정의 중요성 및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순천향대학교 오세곤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허지현 문화예술교육팀장의 모두발언과 무안문화원 이용식 사무국장, 문화예술연구소 점·선·면 황윤동 대표의 발제로 이어진다.
그리고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조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지정 토론자로는 사천문인협회 윤덕점 회장,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대표가 참여한다.
27일은 ‘사천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의 필요성 및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리고 좌장은 순천향대학교 오세곤 명예교수가 맡는다.
이날 문화예술 플랜비 박진수 지식공유실 팀장, 인디 053 이창원 대표, 문화예술연구소 점·선·면 황윤동 대표의 발제와 함께 “사천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지정 토론자로는 사천시민 문화예술위원회 임동열 위원장과 서포초등학교 정정남 교감이 참여한다.
포럼 참여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포럼은 지역환경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거점형성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그리고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지역 혁신화와 인구유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주 요건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극단 장자번덕 김종필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이 문화예술교육 거점형성이 취약계층, 아동, 여성, 이주민 등은 물론 모든 시민을 문화적 삶에 참여시키는 교두보가 됐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문화적 성취를 실현함으로써 매력 있는 도시로 변화해 갈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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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최치원 역사공원 ‘고운 인문학 강의’ 수강생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은 최치원 선생의 문학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그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고운 인문학 강의” 수강생을 이번 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2개월간 주1회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최치원 역사공원 상림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분야별 정보’교육/강좌’평생학습센터’프로그램 신청 탭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 관계자는 “최치원 선생의 다양한 문학작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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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간의 아픔 거창사건희생자 추모식, 10월 26일 봉행
72년간의 아픔 거창사건희생자 추모식, 10월 26일 봉행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6일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72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5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봉행한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주관하는 이번 추모식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등 각계 주요 인사, 유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거창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아픔을 함께할 예정이다.
추모식은 719위 영령들을 모신 위패봉안각에서 제례를 올리는 합동 위령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는 위령탑 앞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모사, 유족대표 인사, 추모시 낭송, 추모공연, 위령의 노래 합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되며 추모식 이후에는 거창사건 관련자 배상입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거창사건은 국가가 위법행위임을 명백히 인정한 사건임에도 7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분이 추모식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병력이 공비토벌 과정에서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으로 1996년 특별법 제정으로 유족들의 명예는 일부 회복했으나, 실질적인 배상은 없었고 현재도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