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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경남에서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16일 오전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부마민주항쟁’은 시민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1979년 10월 16일 부산에서 발생해 10월 18일 마산 지역으로 확산한 유신독재 반대운동으로 우리나라 현대사 4대 민주화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구수경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시 항쟁 참여자와 계엄군의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고 부산대, 경남대 재학생의 경과보고에 이어 부마민주항쟁 상황을 재현하는 연극이 펼쳐졌다.
특히 창원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과 오월소나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부마헌정곡 연주 및 가수 이영현의 노래공연은 참석자들로 해금 부마항쟁 당시 민주화를 쟁취하고자 했던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와 정신을 떠올리게 했다.
한편 부마민주항쟁은 지난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경남과 부산에서 격년으로 기념식을 교차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매년 부마민주항쟁 기념 전국백일장, 찾아가는 부마민주시민음악제 등 다양한 기념행사 지원을 통해 부마민주항쟁 정신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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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서행 SRT 개통 후 5주간 경남도민 5만여명 이용
진주~수서행 SRT 개통 후 5주간 경남도민 5만여명 이용
[knews25] 경남도는 지난 9월 1일 개통한 진주~수서행 SRT의 경남 6개 경유역 이용객 수가 10월 9일까지 39일간 5만 3,241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이용객이 1,366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경전선에 하루 4편성 운행되는 SRT의 총 좌석수가 1,640개인 점을 감안하면, 경상남도 내에서만 이용률이 83%로 높은 편이다.
특히 주말 이용객은 일평균 1,523명으로 이용률이 93%에 달하는 상황이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가 포함된 7일간은 1만 1,563명이 이용해 이용률 101%로 대부분 좌석이 매진됐다.
일자별로는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7일 이용객이 1,84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8일 1,797명, 10월 1일 1,719명 등의 순이었다.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좌석 예매가 어려워 미리 다수 좌석을 예매했다가 출발일이 임박해 취소하는 사례가 많아 실수요자가 불편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에스알 측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개선을 통해 노쇼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실수요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그간 우리 도에서 경전선 내 수서행 SRT 도입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지역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열차 증편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열차 증편을 위한 여유차량이 발생하면 우리 지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에스알 측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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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 안전 보호구 지원 완료
경남도,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 안전 보호구 지원 완료
[knews25] 경남도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도내 외국인 노동자 300명에게 안전 보호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창원, 김해, 양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50인 미만 제조·건설·조선업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 300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총 4회 안전 보호구를 지급였다.
이번에 지급한 안전보호구는 작업 시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6종 세트로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산업용 방진마스크 발목보호밴드 작업용 장갑이 제공되어 외국인 노동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남도에서 이미 추진하고 있는 ‘원어민 안전보건통역강사 양성 사업’과 연계, 보호구 지급 시 착용 방법에 관한 나라별 모국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정책 효과성을 높였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보호구 지원과 원어민 강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며 “경남도는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 보호구 착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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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2023년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거창향우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50만 향우의 우애를 다지고 6만 군민과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전국 12개 지역의 향우 564명, 거창군의회 의원 및 기관·단체장 76명 등 6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향우회에서는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전국거창향우연합회의 신철범 회장과 윤헌효 명예회장, 12개 지역회장이 참석했으며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이태용 NH농협 거창군 지부장과 지역농협 조합장 등 내빈들도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50만 향우를 대표해 오신 여러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향우 모두가 하나 되어 오늘 하루 친목과 화합을 더욱 두텁게 하고 서로 힘을 보태 고향 거창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다른 고향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거창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연합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새벽부터 고향 방문의 설렘을 안고 거창을 찾아주신 향우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향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는 안정적인 군정 추진과 지역발전의 소중한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대형 사업들을 잘 추진해 발전된 거창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변채효 재거제거창향우회장이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100만원, 3개 향우회인 재양산거창향우회, 재창원거창향우회 재합천거창향우회가 아림1004 후원금으로 각 100만 4,000원을 거창군에 기부했다.
또한, 거창, 도약, 아림, 행복 네 개 팀으로 나눠 펼친 명랑운동회에서는 큰 공 굴리기, 협동 공 튕기기를 하며 향우들이 서로 단결을 다지고 오후에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각 지역 대표 가수의 즐거운 무대가 이어져 향우들의 웃음과 힘찬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한편 전국거창향우연합회는 2012년에 결성돼 돈독한 애향심으로 각종 기부와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향우 화합과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거창국제연극제에도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에 큰 힘을 더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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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10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16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0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 군수는 군의회 임시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정부합동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지난 12일부터 제295회 군의회임시회가 개회됐다.
이번 임시회에는 7건 조례안과 일반안건 7건 심의를 비롯해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등이 있다.
이에 조례안 등 안건들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답변 자료를 세심하게 챙겨 충분한 설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신규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군의회와 원활한 소통으로 상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소에도 군정현안 사업 등에 대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공유해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에는 20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부서별 정량지표 9월 실적보고가 있었다.
현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표는 지표실적을 부서장이 직접 챙기고 점검해 철저한 분석과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한 우선구매 등은 전 부서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5일~6일 실시한 정성지표 우수사례 24건의 전문가 1차 컨설팅 내용을 참고해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특색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내년에는 반드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전 부서장이 직접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본격적인 가을 수확이 시작되는 시기로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올해는 군에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80여명의 근로자를 40여 농가에서 농작물 수확작업에 투입해 인력수급에 목말랐던 농민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있다.
아울러 실과와 읍면에서는 일손돕기 1회 이상 실시하고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손돕기지원은 각종 농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어려운 영세농, 노약자 등을 중심으로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조 군수는 오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 광장에서 개최하는 ‘2023 말이산고분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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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7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knews25] 합천군의회는 16일 제27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76회 임시회는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공유재산관리계획 5건,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20건의 의안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철 의원은 “능률적이고 유쾌한 행사 진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성종태 의원은 “각종 축구대회 유치 환경조성을 위한 숙박 인프라 구축”을 건의했다.
조삼술 의장은 “2024년 군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이번 제276회 임시회는 갑진년 의정과 군정의 실질적인 출발선이 될 것이다”며 “성과로 가득한 2024년의 합천군을 위해 동료의원과 모든 공직자에게 더욱 면밀하게 제276회 임시회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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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당신의 장롱 속 함안의 기억’전시회 열어
함안군‘당신의 장롱 속 함안의 기억’전시회 열어
[knews25] 함안의 과거를 만날 수 있는 ‘당신의 장롱 속 함안의 기억’ 민간 기록물 공모전 전시회가 오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군은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당신의 장롱 속 함안의 기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함안군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했다.
응모 대상은 1980년대 이전의 함안과 관련된 역사, 정치, 문화, 예술, 생활과 관련된 기록물이다.
그 결과 24명의 공모전 참가자가 간직했던 400여 점의 소중한 기록물이 접수됐다.
군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10명의 당선작 20여 점과 그 외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응모작, 공공기관에서 소장한 흥미로운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작품을 통해 약 100년간의 함안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특히 함안의 역사를 담은 문서 과거의 일상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사진, 당시 교육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앨범 및 상장 등을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다.
주요 기록물 내용을 살펴보면 광복 이전 토지 계약 서류, 100년 전 부의록, 초등학교 졸업 사진, 1932년 함안군수의 사유림 벌채 허가서 한국전쟁 시기 피난 명부 1950년대 경남도민증, 초·중·고 교과서 1940~1960년대 예금통장 및 채권자료 1970년대 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송충이 잡기, 풀베기 경진대회, 수해 현장 등의 사진 기록 1980년대 공무원 월급 명세대장 1953년부터 지금까지의 법수면의 모습 등이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 10월 17일에서 10월 24일까지는 함안군청 1층에서 내방객들을 위한 미니전시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성세대는 옛 추억을 떠올리고 젊은 세대는 함안의 옛 모습에 대해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비슷한 기간에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에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도 개최되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소중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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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가야농협조합장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제2회 가야농협조합장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knews25] 제2회 가야농협조합장기 국민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13일 야로면 전용구장에서 3개 단체 동호인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강병문 합천그라운드골프협회장을 비롯해 정기환 가야조합장, 방종문 야로파출소장, 정동문 야로체육회장, 김영한 야로이장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인접해 있는 가야·야로면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기환 가야조합장은 “앞으로도 각종 동호회 체육행사 개최 지원 등을 통해 가야·야로면 주민들이 상호 교류하면서 체육활동을 통해 더욱더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야로팀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2관왕을 차지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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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재향군인여성회,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 추진
합천군재향군인여성회,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 추진
[knews25] 합천군재향군인여성회는 지난 14일 관내 보훈가정 6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자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돼지불고기 볶음, 두부조림, 소고기국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보훈가정을 직접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 사업은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다.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회장과 정순옥 명예회장이 방문해 주말에도 함께해준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유덕화 합천군재향군인여성회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로 건강에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준비한 밑반찬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섬김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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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문화힐링데이’ 운영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문화힐링데이’ 운영
[knews25]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청소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문화힐링데이’를 운영하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그날들” 공연을 관람했다.
‘가족문화힐링데이’는 관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연극 관람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뮤지컬 공연 관람이 추진됐다.
이날 뮤지컬 “그날들” 관람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세대 차이를 좁히고 성장하는 가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뮤지컬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뮤지컬을 함께 보면서 좋은 노래를 들으니 힐링이 되고 좋았다”고 말했다.
문동구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