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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가
김해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가
[knews25] 김해시는 2~4일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 참가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고향사랑 기념식, 박람회, 걷기 행사 등을 했다.
시는 박람회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봉하쌀, 장군차, 분청도자기 등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실물을 전시해 품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렸다.
또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부 저금통과 답례품인 스틱꿀을 나눠주고 ‘김해시 답례품 룰렛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관 영상매체를 이용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와 김해관광 홍보 영상을 송출해 고향사랑기부제와 2024년 김해 방문의 해 성공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와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렸다”며 “김해시를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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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knews25] 김해시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과 도심지역에 총 800마리분의 예방백신과 접종 시술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도심지역 반려견은 관내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예방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시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또 동물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경우 동물등록 신청 후 접종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동물등록을 권장한다.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병원마다 약품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7명이 마을을 방문해 실시한다.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에서 개로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차 접종 후 12개월 경과 때 반드시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매년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작년에 광견병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 기간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꼭 하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동물등록이니 이번에 동물등록도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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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8천여명 이용
김해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 8천여명 이용
[knews25] 김해시는 지난 31일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8,0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올 여름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물놀이시설은 지난 6월 24~25일 양일간 시범 운영 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했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이용 인원을 회차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하고 예약자 우선으로 운영했다.
물놀이 용수는 매일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질과 안전관리에 힘썼다.
물놀이시설을 폐장한 기후변화테마공원은 지난 1일부터 푸름이환경교실 등 다양한 기후·환경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2015년에 개장해 매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친숙한 물놀이장인 만큼 노후시설 개보수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더 나은 시설로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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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회적 문제 대응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남해군, 사회적 문제 대응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knews25] 남해군은 1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경찰서 교육지원청, 유관단체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문제 대응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곤 남해군청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공유, 군민 안전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기관단체 간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동기범죄, 스토킹, 학교폭력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치안이 경찰 고유의 업무라는 경계를 허물고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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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메카 발돋움의 신호탄 쏘다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메카 발돋움의 신호탄 쏘다
[knews25] 남해군에서 불고 있는 노르딕워킹 바람이 범상치 않다.
선착순 60명으로 일찌감치 접수 마감된 제1회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이 9월 2일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한국노르딕워킹협회에 따르면 ‘전국규모의 노르딕워킹 대회나 축제를 치러도 100~150명 정도가 일반적인데, 정기걷기로 60명이 노르딕워킹으로 걸은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한다.
남해군의 이번 노르딕워킹 관련 전국기록은 지난 8월 4일 노르딕워킹 전문 코치를 25명 배출해 최다보유 기초지자체가 된 것에 이은 두 번째다.
단순하게 인원만 많은 것이 아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과 목요일 아침에는 주민들을 위한 노르딕워킹 무료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노르딕워킹은 유럽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건강걷기법이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이용해서 마치 네 발로 걷는 듯한 사족보행법이다.
일반적인 걷기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척추 관련 질환에 효과적이다.
걸을 때 무릎에 걸리는 하중을 최대 40%까지 줄여주기도 해서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에 더욱 접합한 걷기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바른 걷기자세를 통해 신체 불균형을 종합적으로 잡는다.
남해바래길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은 매월 첫째 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 주관으로 이뤄진다.
남해바래길 자원봉사자 조직인 ‘바래길 지킴이’들이 매회 스텝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편안한 걷기행사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매월 셋째 주 주말에는 1개 코스 전체를 걷는 프리워킹 작은소풍을 선착순 160명 규모로 온라인 모집해 진행한다.
9월 프리워킹 작은소풍은 16일에 남해바래길 5코스 말발굽길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자 모집 중이다.
특히 오는 9월 16일 열리는 말발굽길 작은소풍에서는 국도 3호선 보행 위험구간 개선을 위해 새롭게 조성중인 ‘추섬~창선교’ 1.5km 구간을 임시로 걸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앞둔 죽방렴을 조망하며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는 구간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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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관심으로 일군‘학교밖 청소년의 취업 성공기’
따뜻한 관심으로 일군‘학교밖 청소년의 취업 성공기’
[knews25] 부득이한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못 다한 학업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나오는 등 그 효용성이 발현되고 있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따르면, 박모 양은 2017년 심리·정신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바 있다.
2018년부터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상담 및 교육지원을 받았고 2022년 8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취업을 위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총 4단계로 구성된 151시간의 기초기술훈련 및 직장체험을 수료했다.
특히 직장체험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결과 해당 업체로부터 정직원 채용 제의를 받고 프로그램 수료 후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됐다.
박모 양은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만 지냈던 시간동안 이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제가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취업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부 저를 이끌어주신 센터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류기찬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힘든 시간동안 잘 버텨준 청소년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그 문을 두드려 준 센터 담당자들의 고생이 많았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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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헬스플랜 수립’중간 보고회 개최
남해군‘헬스플랜 수립’중간 보고회 개최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8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헬스플랜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보건소 특수 시책으로 ‘헬스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경상국립대학교가 ‘남해군 헬스 플랜 수립’ 학술용역 업체로 선정됐으며 관련기관 및 단체, 주민대표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포괄적 요인을 중심으로 중점 연구·분석 중에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관련 국장, 부서장등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상국립대학교 연구팀에서 그 동안 연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성 높은 질환과 앞으로의 용역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 토론했다.
향후 보건소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1,2차 워크숍과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에는 최종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별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는 남해군 헬스 플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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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46점 발굴
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46점 발굴
[knews25] 부산시는 ‘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우수디자인 4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부산의 가치를 공공디자인으로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왔다.
올해 공모전은 ‘누구나 배려하고 존중받는 공공디자인 도시 부산’을 주제로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공모 결과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분야 전반에서 총 156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6점이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공모 결과 대학·일반부 114점 중·고등부 42점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대학·일반부에서 대상 등 27점 중·고등부에서 최우수상 등 19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X SPAC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도해수욕장에 차수벽 역할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가변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Open Cleaner'로 버스 바닥에 우산 빗물 털이개를 설치해 미끌림 사고를 방지하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매년 우수하고 참신한 디자인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46점의 작품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배부될 예정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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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2023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매년 9월 첫째 주 첫날부터 일주일을 말하며 국민에게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 각 구·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부산소방재난본부가 합동으로 참여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표어로 건강상담, 혈압·혈당검사, 영양상담, 심폐소생술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집중홍보 대상은 3040세대다.
이 세대는 다른 연령에 비해 흡연, 음주, 운동, 식사 등 심뇌혈관질환에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집단이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집중홍보 대상으로 선정했다.
집중 홍보 전략으로 3040세대에 파급력이 높은 사회연결망서비스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찾아가는 직장 건강강좌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홍보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홍보를 위해 9월 중 부산교통방송 라디오 공익광고를 비롯해 시내버스 외부와 도시철도 내 영상 광고 다중이용장소 엘이디 전광판 영상물 송출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구·군에서도 지정 게시대 현수막 게시, 건강동아리 연계 가두 캠페인 진행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엘에스메탈, 대한항공, 르노코리아 자동차 등에서 3040세대를 위한 직장교육과 지역주민 대상 건강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박두영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이지만, 조기사망의 80%는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 홍보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질환 관리 강화를 위한 인식개선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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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9월 6일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오는 9월 6일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1회용품 없는 불편한 하루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해’를 주제로‘제15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자원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환경부가 매년 9월 6일을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2011년 제3회 자원순환의 날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를 부여 이날 기념식은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영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자원재활용 영상 공모전 수상자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자원순환 유공자 시상에서는 폐기물 감량 및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과 공무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영상 공모전 시상에서는 자원재활용의 필요성과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한 우수 영상을 단편과 쇼츠 부문으로 나눠 시장 표창과 총상금 950만원을 수여한다.
자원재활용 영상 공모전 수상자 사례발표에서는 총 6편의 공모전 수상작 중 2편을 선보여 기념식 참석자들과 자원재활용 실천사례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는 홍보·전시·체험 존으로 구성되며 폐 플라스틱을 활용해 소품을 제작하는 ‘플라스틱 방앗간’ 커피찌꺼기 재활용 아이스팩으로 디퓨저 만들기 등의 재활용 체험과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세제를 나눠 주는 ‘용기내 캠페인’ 2023년 96 자원순환퀴즈 이벤트 종이팩 친환경 휴지 교환 휠체어·우산 무상수리 찾아가는 의료 봉사 등 총 3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녹음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생활 속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 디자인을 가미한 ‘업사이클 작품’과 ‘역대 자원재활용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며 본부석에는 ‘1회용품 없는 불편한 생활실천 서명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자원순환 생활실천을 다짐하고 다회용기를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해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시민 실천이 답’이라는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이용 가능한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평소 각자의 위치에서 자원순환 생활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민, 유관단체,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계기로 우리 모두‘자원순환 생활실천 나부터’를 다짐하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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